제주시청 김태진, 남자 10,000m 개인 최고 기록…29분38초83

장성훈 기자| 승인 2020-10-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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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이 22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00m에서 29분38초83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김태진(25·제주시청)이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겸 2020 예천전국대학·일반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10,0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태진은 22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29분38초83에 레이스를 마쳤다. 종전 30분35초52를 1분 가까이 당긴 개인 최고 기록이다.

김태진은 "개인기록을 경신해 기쁘다. 내년에는 5,000m 13분대, 10,000m는 28분대 진입을 노리고, 본격적으로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여자 고등부 원반던지기 결선에서는 신유진(18·고등학교)이 50m92의 대회 신기록(종전 48m26)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이은빈(14·전남체중)은 여자 중등부 200m 결선에서 25초86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 100m에서 12초34로 우승한 이은빈은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은빈은 "내년에는 100m 11초대 후반, 200m는 25초대 초반 기록을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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