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지난 6일 삼성전에서 KBO리그 통산 처응으로 2500번째 안타를 달성한 박용택의 기록을 기념한 ‘기념 액자’와 ‘포토볼’이다.
이날 선을 보인 상품은 대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화려한 ‘금빛’을 배경으로 박용택의 타격 폼과 안타수를 의미하는 ‘2500 Career Hits’ 글자, 사인, 그리고 등번호인 ’33’으로 디자인됐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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