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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중간순위] 23일
2020-10-23 2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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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중간순위(23일)
순위
팀명
승패
승차
1
우리은행
3
승
1
패
-
2
KB
BNK
삼성생명
신한은행
2
승
2
패
1.0
6
하나원큐
1
승
3
패
2.0
※ 승차는 선두와의 차이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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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한화, 이대호 롯데 감독? 얼마 안 남았다!
한국 야구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두 주역, 류현진과 이대호의 행보를 두고 야구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현역 선수로서 황혼기를 불태우고 있는 류현진과 은퇴 후 지도자로서의 첫발을 뗀 이대호, 이들 두 레전드가 향후 프로야구 사령탑으로서 마주할 시간은 그리 멀지 않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젊은 리더십' 열풍의 시계가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류현진은 2024년 KBO리그 복귀 이후 한화 이글스의 정신적 지주이자 에이스로서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8년이라는 장기 계약 기간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운드 위에서 던지는 공 하나하나가 은퇴 이후의 행보와 연결되어 해석되는 분위기다. 야구 전문가들은 류현진이 메이저리
'이럴수가' 38세 김현수는 50억 계약인데, 3월 38세 손아섭이 1억?...최소한의 자존심도 버릴까, 은퇴할까
두 베테랑 타자의 극명하게 대비되는 행보가 야구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1988년생 동갑내기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인 김현수와 손아섭. 한 명은 50억 원이라는 대박 계약으로 여전한 위상을 증명한 반면, 다른 한 명은 '최소한의 자존심'마저 내려놓아야 할 1억 원 안팎의 굴욕적인 처지에 놓였다.김현수가 전자다. 그는 비시즌 FA 시장에서 KT 위즈와 3년 총액 50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김현수의 가치를 높인 결정적 한 방은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MVP 수상이었다. 큰 경기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타격과 선수단을 아우르는 리더십이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
'실력만 있으면 과거 세탁 가능?' 키움, '히어로즈인가 '빌런'인가...강정호, 러셀, 푸이그, 안우진, 박준현
키움 히어로즈의 선수 영입 리스트를 훑어보고 있자면, 이곳이 야구단인지 '사법기관의 보호 관찰소'인지 헷갈릴 지경이다. 최근 야시엘 푸이그의 '징역 20년형 가능성'과 신인 박준현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시끄러운 와중에, 과거 강정호와 에디슨 러셀까지 소환되는 풍경은 이 구단의 뿌리 깊은 '리스크 수집' 본능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다.키움의 리스크 감수 역사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메이저리그에서도, 국내 야구계에서도 외면받았던 강정호를 복귀시키려 했던 시도는 그 정점이었다. 당시 구단은 선배로서의 기회와 전력 보강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이는 리그 전체의 도덕적 가이드라인을 정면으로 들이받는
'디아즈가 설거지하면, 최형우는 퇴근인가?'... 삼성 '공포의 콰트로' 타선, 130홈런 정조준
2026시즌 개막을 앞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팬들 사이에서는 4번 타자 디아즈가 루상의 주자를 싹 쓸어 담는 '설거지'를 끝내고 나면, 6번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할 일이 없어 조기 퇴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분 좋은 농담이 흘러나온다. 하지만 이 농담 속에는 상대 팀 투수진을 공포에 떨게 할 냉혹한 계산이 숨어 있다. 바로 KBO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좌타 거포 4인방, 이른바 '공포의 콰트로' 타선의 완성이다.삼성의 2026년 타선 설계는 명확하다. 구자욱-디아즈-김영웅-최형우로 이어지는 3~6번 라인업은 파괴력과 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지난해 50홈런을 터뜨리며 리그를 평정한 르윈 디아즈가 중심
신태용 저격 논란 골프 세리머니…이청용 울산 결별하며 뒤늦게 사과
'베테랑 미드필더' 이청용(37)이 울산 HD와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울산은 25일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 HD와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헌신과 책임감은 팀에 큰 힘이 됐다"며 결별을 알렸다.2020년 유럽 생활을 청산하고 울산 유니폼을 입은 이청용은 6시즌 161경기 15골 12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났다. 이 기간 K리그1 3회, AFC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경험했다.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FC전에서 쐐기골 후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논란이 됐다. 팬들은 원정 경기 때 구단 버스 짐칸에 신태용 전 감독의 골프백이 있던 사진을 떠올리며 저격 세리머니로 해석했다.이청용은 친필 편지로 이별의 글을 남기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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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클래식 정상 오른 리드, LIV 재계약은 '미정'..."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패트릭 리드(미국)가 LIV 골프와의 새 시즌 계약이 아직 성사되지 않았음을 시인했다.25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14언더파 274타로 트로피를 들어올린 리드는 기자회견에서 "대회 중에는 오직 경기에만 몰두했다"고 전했다.2018년 마스터스 챔피언 출신인 리드는 PGA 투어 통산 9승을 기록한 뒤 2023년 LIV 골프로 이적했으며, 작년에는 1승과 함께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이번 발언은 LIV 골프 진영에 변화가 감지되는 가운데 나왔다.브룩스 켑카가 지난해 12월 LIV를 떠나 PGA 투어에 복귀한 상태다.메이저 및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자들은 2월 2일까지 별도 제재 없이 PGA로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 성료
30년 전통의 골프용품 전문기업 기가파크골프가 주최한 제1회 기가파크골프배 레저로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1월 24일 인천 레저로 효성점에서 결승전을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2025년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전국 레저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예선을 치른 뒤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참가했다. 참가비 1만 원이라는 진입장벽 낮추며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번 대회는 한국 사회에 친근한 파크골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결승전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선수가 남자 우승, 대구에서 온 선수가 여자 우승을 차지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이
지티에스앤, 일본 BOX 그룹에 골프 시뮬레이터 1000세트 공급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일본 BOX GROUP Co., Ltd.와 골프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다점포 골프용품 유통사 GOLF DO가 운영하는 무인 실내 골프 연습장인 ‘DODO GOLF’ 매장 도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0세트 공급을 골자로 한다. 지티에스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장비와 운영 기준이 높은 일본 골프 시장을 대상으로 성사됐다. 안정적인 시뮬레이션 기술과 AI·IoT 기반 운영·서비스 고도화 방향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이번 공급 체계에서 지티에스앤은 제품 설계·제조를 비롯해 기술 지원, 교육, 예비
메이트모빌리티 ‘1인승 골프 EV’ 플랫폼 ‘SINGLE’… PGA쇼 관심 ‘폭발’
메이트모빌리티가 선보인 1인승 Golf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SINGLE’이 PGA쇼 2026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PGA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코스 슈퍼인텐던트, PGA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등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메이트모빌리티는 PGA쇼에서 미국 골프 시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플레이 속도 개선, 잔디 보호, 운영 효율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골프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현장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중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에서 진행된 데모 데이를 통해,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Golf EV ‘SINGLE’은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시승
마제스티골프, 명품 라인 ‘프레스티지오 14’ 공개… 3월 국내 출시
마제스티골프는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주요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4의 공식 슬로건인 퀄리티의 재정의를 선포했다. 프레스티지오 14는 마제스티골프가 추구해 온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 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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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성기? '차려진 밥상에서 운 좋은 식사' vs '식사도 감독의 역량'
LG 트윈스가 2025 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왕조'의 깃발을 올렸지만, 이를 바라보는 야구계와 팬들의 시선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염경엽 감독이 드디어 전성기를 맞았다는 찬사와 이미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격이라는 비판이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논란의 핵심은 현재 LG의 압도적인 전력이 과연 염 감독의 지도력에 의한 것인가 하는 점이다. 비판론자들은 현재 LG의 두터운 선수층이 전임 류지현 감독 시절 이미 완성된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홍창기, 문보경을 비롯한 주축 타자들과 리그 최강의 불펜진은 염 감독 부임 전 이미 '우승 후보'로서의 기틀을 닦아놓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역대급 효자 용병 오스틴 딘의
SSG, 미국 플로리다서 1차 스프링캠프 돌입...이숭용 감독 "다시 증명할 시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SSG는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재키 로빈슨 트레이닝 콤플렉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개시했다.취임 2년차를 맞은 이숭용 감독은 훈련 전 선수단 회의를 열어 '프로의식'과 '원팀' 정신을 역설했다.지난 시즌 외부 전망을 뒤엎고 3위를 달성한 성과를 언급하면서도, 새 시즌 재증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캠프의 핵심 키워드로는 '체력', '기본기', '디테일'을 제시하며 세밀한 준비를 주문했다.주장 김광현 역시 지난해 포스트시즌 경험을 토대로 한 성장과 부상 없는 시즌을 당부했다.
김태형, '봄데'라도 해야 생존! 김경문도 성적 나쁘면 위험...이강철은 반드시 가을야구 가야
2026년 KBO 리그의 개막이 다가오고 있지만, 리그를 대표하는 세 명장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탄탄한 전력을 바탕으로 양강 체제를 굳히는 모양새지만, 그 밑에서 생존을 도모해야 하는 롯데 김태형, 한화 김경문, KT 이강철 감독의 처지는 절박함을 넘어 비장하기까지 하다. 결국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는 냉혹한 진리 앞에 이들은 각자의 벼랑 끝에서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먼저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은 이른바 ‘봄데’의 기세라도 재현해야 생존의 명분을 얻을 수 있다. 우승 청부사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고 부산에 입성한 지 어느덧 3년 차를 맞았으나, 지난 두 시즌 동안 팬들에게 남긴
부자의 여유인가, 아니면 무감각인가? 다른 팀이면 통곡했을 '유리몸' 에드먼 계약, 다저스에겐 '그저 그런' 뉴스
메이저리그의 이적 시장과 로스터 운영에서 7,400만 달러(약 1,000억 원)라는 금액은 결코 가볍지 않다. 중소 마켓 구단들에게 이 정도 규모의 계약은 팀의 향후 5년을 결정지을 사활이 걸린 투자다. 만약 해당 선수가 계약 직후 수술대에 오르고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한 '유리몸'으로 전락한다면, 그 구단은 즉시 비상사태에 돌입하며 프런트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것이 상식이다. 하지만 LA 다저스의 시계는 다르게 흐른다. 월드시리즈 우승 직후 발목 수술을 받은 토미 에드먼을 둘러싼 불투명한 기류는 이제 다저스에게 위기가 아닌, 그저 흘러가는 일상의 소음 정도로 취급받는 분위기다.다저스웨이는 최근 분석에서 이러한 상황을 두고 "다저
'클래스가 다르다' 김하성·랜던·스트라스버그, 수백억 챙긴 '사이버 선수들'… 600억 거절한 다르빗슈와 '염치'의 차이
프로 스포츠의 세계에서 부상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 같다. 그러나 부상이라는 불운을 대하는 선수의 태도는 그가 가진 '클래스'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최근 메이저리그에서는 고액 연봉을 받으면서도 정작 경기장에는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사이버 선수'들의 행태가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그 중심에 선 김하성과 앤서니 랜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이들과 정반대의 길을 선택한 다르빗슈 유의 행보는 '프로의 염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최근 2년 연속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하성의 행보는 씁쓸함을 남긴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특유의 허슬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나, 대형 계약 이후 찾아온 부상 공
축구
맨유 아스널 원정 3-2 역전승…캐릭 감독 부임 후 1·2위 연파 '캐릭 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사령탑 교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3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18일 맨시티(2-0)에 이어 선두권 팀을 연파하며 4위(승점 38)로 도약했다. 14일 아모링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포백 전술로 2연승을 거두며 '캐릭 매직'을 선사했다. 옵타에 따르면 EPL 1·2위 팀 상대 연전에서 2연승은 2010년 2월 에버턴 이후 16년 만이다. 원정에서 선두 팀을 꺾은 건 2021년 3월 맨시티전 이후 처음이다. 전반 29분 마르티네스 자책골로 뒤졌지만 37분 음뵈모가 수비멘디 백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 5분 도르구가 페널티아크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이유현, 강원FC 주장 연임 각오
K리그1 강원FC가 수비수 이유현에게 올해도 주장 완장을 맡겼다. 26일 구단은 "2026시즌 주장에 이유현, 부주장에 모재현·서민우·이기혁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해 8월 김동현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주장을 이어받았다. 그는 "작년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도록 앞장서겠다. 견고하고 강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경기 마수걸이 골+이번 경기 멀티 도움…황인범 최근 2경기 1골 2도움
황인범(29)이 이번 시즌 첫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1골 2도움)의 신바람을 냈다. 페예노르트는 26일(한국시간) 로테르담 홈에서 열린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헤라클레스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 부진을 끊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 출전한 황인범은 팀 무승 탈출의 일등 공신이었다. 전반 23분 사우에르 헤더로 앞섰지만 29분 페널티킥 동점을 허용했다. 전반 35분 균형이 깨졌다. 황인범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들어 컷백을 올렸고 보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지난 라운드 마수걸이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후반 38분 황인범이 또 번뜩였다. 중앙선 부
오현규 EPL 풀럼 관심 받아…스카이스포츠 "헹크와 긍정적 협상 진행"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24)가 EPL 풀럼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30경기 10골 3도움(정규리그 6골 3도움·유로파리그 3골·예선 1골)을 기록했으며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PSV 페피 영입에 2,80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맨시티 보브에 대한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가 영입을 추진했으나 무릎 상태와 이적료 협상 난항으로 무산됐다. 이적 실패 후 헹
'1월 리그 4경기 3골' 양현준 뜨거운 발끝…셀틱 하츠 원정서 2-2 무승부
양현준(23)이 올 시즌 6호골을 터트렸지만 셀틱은 선두 하츠와 2-2로 비겼다. 26일(한국시간) 에든버러 타인캐슬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3라운드 경기다. 셀틱은 전반 7분 뉘그렌 프리킥으로 앞섰지만 후반 3분 핀들레이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17분 양현준이 역습 상황에서 츠반차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2-1을 만들었다. 양현준은 1월 리그 4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뜨거운 발끝 감각을 과시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트러스티가 VAR 끝에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빠졌다. 셀틱은 수비 보강을 위해 양현준을 빼고 랠스턴을 투입했지만, 후반 42분 브라가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3위 셀틱(승점 45)은 선두 하츠
스포츠종합
'경기장서 2마일 거리 총격 비극'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에 26점 차 침울한 패배
25일(현지시간)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경기가 비극적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원래 전날 예정됐던 이 경기는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에 의한 민간인 총격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24시간 연기됐다.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졌고, 24일에는 37세 남성 간호사 알렉스 프레티가 연방 국경순찰대(CBP) 요원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프레티가 숨진 장소는 미네소타 홈구장 타깃 센터에서 불과 2마일(3.2km) 거리다.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구단은 지역사회 안전을 이유로 경기 연기를 결정했다. 경기
게이치 6년 만에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재등극…핌블렛에 판정승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두 번째로 UFC 라이트급(70.3kg) 잠정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25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 'UFC 324'에서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을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48-47, 49-46, 49-46)으로 꺾었다. 2020년 UFC 249 이후 약 6년 만이다. 역대급 난타전이 펼쳐졌다. 양 선수가 300대의 유효타를 주고받았다. 게이치는 1·2라운드에 핌블렛을 각각 녹다운시켰지만 핌블렛은 놀라운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3·4라운드에는 핌블렛이 더 많은 유효타를 적중시켰고, 5라운드에 게이치가 다시 맹공을 퍼부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게이치는 "리버풀 사람들은 KO 안 당한다더니 진짜였다"며 핌블렛의 내구
38세 조코비치에게 반가운 부전승…8강서 체력 아껴 25회 우승 도전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8강에 부전승으로 올랐다. 26일 16강 상대 야쿠프 멘시크(17위·체코)가 복근 부상으로 기권했다. 멘시크는 "왼쪽 복부 통증이 심해졌다. 내일 코트에 서는 것은 향후 투어 일정과 건강에 큰 위험"이라고 밝혔다. 24일 오사카 나오미가 여자 단식 3회전 전 기권한 데 이어 남녀 상위 랭커가 잇달아 물러나는 상황이다. 조코비치는 남녀 통틀어 첫 메이저 단식 25회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현재 마거릿 코트(호주)와 함께 24회 최다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3회전에서 판더잔출프를 3-0으로 꺾으며 메이저 통산 400승을 달성했고, 호주오픈 100승으로 3개 메이저(호주·프랑스·윔블던) 모두
한국 여자 U-18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4부 우승…5전 전승으로 3부 승격
한국 여자 U-18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4부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에 성공했다. 2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IHF 여자 U-18 세계선수권 디비전2 그룹A 최종전에서 카자흐스탄을 5-1로 꺾었다. 5전 전승(1슛아웃승) 승점 14로 2위 카자흐스탄(승점 12)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라트비아(3-2 슛아웃), 네덜란드(5-0), 뉴질랜드(10-0), 튀르키예(2-0)를 차례로 꺾고 마지막 우승 경쟁 상대 카자흐스탄까지 격파했다. 2피리어드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3피리어드에서 5골을 몰아넣어 역전승을 거뒀다. 다음 시즌부터 디비전1 그룹B(3부)에서 폴란드·오스트리아·영국·스페인·이탈리아와 경쟁한다.
대구-경북 미식축구 석권한 경북대., MVP 조현영·감독상 박경규 '싹쓸이'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가 26일, 지난 23일 대구 중구 까사분도에서 '미식축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2025년 MVP에는 경북대 타이트엔드 조현영이 선정됐다.조현영은 공격 핵심으로 팀의 춘계·추계리그 더블 우승에 기여했다.올해의 감독상은 두 대회 전승 우승을 달성한 박경규 경북대 감독에게 돌아갔다.박 감독은 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을 지낸 원로 지도자다.올해의 심판상은 장진욱 심판이 수상했다.
엔터테인먼트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발매…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키키가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앨범과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의 경쾌한 리듬 위에 파워풀한 래핑과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시스템 밖 자유로운 존재를 재치 있게 풀어낸 가사가 돋보인다. 팔다리를 시원하게 뻗는 군무와 '젠지미' 특유의 안무가 더해져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한다.뮤직비디오는 디바를 꿈꾸던 멤버들의 어린 시절을 현실 기록처럼 담아내며,
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정규 1집 'PLAY'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배우 사토 타케루 특별 출연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2월 4일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한다. 2023년 7월 데뷔작 '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에 이은 3부작의 완결편으로, 타이틀곡 'Confetti' 포함 총 12곡이 수록된다.26일 0시 공식 SNS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에는 배우 사토 타케루가 오디션 진행자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앨범 콘셉트가 연극인 만큼 배우와 함께하면 좋겠다는 멤버들의 바람에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사토 타케루가 응해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영상은 진정한 왕좌의 주인공을 가리는 오디션 형식으로 전개된다. 미나는 주체적 선택을 그린 'Turning Tables', 사나는 부드러움 속 강인함을
영파씨, 디지털 싱글 'VISA' MV 티저 공개…레이지 장르로 강렬한 변신 예고
영파씨가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VISA'는 젠지(Gen Z) 정서를 날것 그대로 표현한 레이지 장르 곡으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특징이다. 멤버 위연정과 도은이 작사·작곡에, 정선혜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소속사는 26일 영파씨가 전날 공식유튜브에 'VISA'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티저 속 멤버들은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젠지 감성을 오롯이 담아냈다. 콜라주 기법과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 틀을 깨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며 힙한 매력을 극대화했다.특히 해외 힙합 아티스트들의 영상 작업으로 유명한 쿄와 터치(Kyowa Touch)가
라포엠, 미니 3집 'ALIVE' 컴백 첫 주 벅스 1~5위 석권
라포엠이 2월 7~8일 양일간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 '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1년 9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 3집 'ALIVE'의 컴백 첫 주 성적도 뜨겁다. 타이틀곡 'Meant to Be'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ALIVE' 2위, '오랜 약속' 3위, '살리라' 4위, 'Este amor' 5위까지 전곡 줄세우기에 성공했다.라포엠은 지난 20일 앨범 발매 후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까지 음악방송 무대를 연달아 소화했다. 웅장한 사운드 위에 쌓아 올린 조화로운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크로스오버 그룹의 정체성을 각인시켰다.온·오프라인
앳하트, '2025 코레오 어워즈' 스페셜 스테이지 출격…2026년 국내 활동 시동
데뷔와 함께 할리우드 리포터 등 해외 매체로부터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으로 꼽힌 앳하트가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미국 뉴욕·LA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FOX5 'Good Day New York'에 출연,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미국 TV 프로그램 입성 기록을 세웠다.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와 102.7 KIIS FM 'iHeart KPOP with JoJo' 출격까지 더하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국내 활동도 본격화한다. 소속사는 23일 앳하트가 24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5 코레오 어워즈'에서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민다고 밝혔다. 타이탄콘텐츠 CPO 리아킴이 진행하는 이 행사는 'BEYOND THE BORDERS
문화라이프
해킹·이사회 파행·노조 반발 '3중고'… KT, 리더십 공백 속 위기 대응 멈췄다
KT가 대규모 해킹 사고 후 가입자 이탈, 이사회 파행, 노조 반발이라는 3중고 속에서 리더십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퇴임을 앞둔 현직 대표는 관리 역할을 사실상 멈췄고, 차기 대표는 취임 전이라 권한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해킹 사고 이후 약 30만 명의 가입자가 이탈한 데 이어 이사회 내부 충돌까지 불거지며 조직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이사회에서는 특정 사외이사의 투자·인사 개입 의혹 논의 과정에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며 회의가 파행으로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섭 대표의 역할 부재도 도마에 올랐다. 임기 말 국면에서 전략 결정이 어렵더라도 조직 안정과 차기 체제 인수인계에는 적극 나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27일 출시… NPU 50TOPS·30시간 배터리
삼성전자가 플래그십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격은 울트라 462만~493만원, 프로 260만~351만원이다.두 제품 모두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 3'을 탑재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높였다. 최대 50TOPS 성능의 NPU로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등 AI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디스플레이는 전작 대비 2배인 최대 1000니트 HDR 밝기를 지원해 야외에서도 선명하다.울트라(16형)는 갤럭시 북 최초로 6개 스피커(우퍼 4개+트위터 2개)를 탑재했고, 후면·측면 듀얼 팬 구조로 발열을 잡았다. 프로(14·16형)는 프로 모델 최초로 베이퍼 챔버를 적용했다. 두 제품 모두 시리
CEO 바뀔 때마다 멈추는 KT… 이번에도 반복되는 '인사 공백' 악순환
KT가 차기 경영진 출범을 앞두고 인사와 조직개편 혼선에 빠졌다. 김영섭 현 대표가 3월 말 임기 만료까지 경영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박윤영 대표 내정자가 준비한 조기 인사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업계에 따르면 KT는 당초 1월 중순 목표로 추진하던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확정하지 못했다. 김 대표가 최근 박 내정자와 만나 "주주총회 때까지 대표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부문장급 인사와 주요 조직 변경에 이사회 사전 승인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어, 현직 대표 결재 없이는 인사 단행이 어려운 구조다. 박 내정자는 별도 인수위 대신 10여 명 규모의 실무형 TF를 가동하며 내부 준비
KT 1만 명 대표노조, 이사회 정면 비판… "경영 공백 책임지고 사퇴하라"
직원 1만 명 이상이 가입한 KT노동조합이 이사회를 향해 "경영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며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앞서 소수 노조인 KT새노조에 이어 대표 노조까지 이사회 비판에 가세하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노조는 23일 소식지를 통해 일부 이사회 인사가 최고경영자에게 부정한 인사·계약 청탁을 요구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내부 컴플라이언스 기구 조사로 보고된 정황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사회 차원의 자정 노력은 없었다"고 비판했다.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3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이탈하는 동안 이사회가 "아무런 위기 대응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영섭 CEO가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우리은행, 강남에 첨단산업 전담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우리은행이 22일 서울 강남에 첨단전략산업 기업 전담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센터는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AI·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 기술력과 성장성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개점과 함께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상품을 운용하며, 정책금융·보증기관 협약·투자 연계와 재무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정진완 은행장은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상생의 금융 파트너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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