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손흥민, 주급 6억 받을 EPL 최고 더 브라위너와 22일 맞대결서 이긴다"

장성훈 기자| 승인 2020-11-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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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흥민이 더 브라위너를 이긴다.”

영국의 ‘더스탯존’이 오는 22일 토트넘 홋스퍼 홈 구장에서 열리는 토트넘와 맨시티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를 예상하며 양 팀의 핵심 멤버인 손흥민과 케빈 더 브라위너를 비교했다.

‘더스탯존’의 선택은 손흥민이었다.

‘더스탯존’은 더 브라위너가 리버풀을 상대로 결정적인 페널티킥을 놓친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올 시즌 8득점 2도움으로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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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

더 브라위너는 현재 EPL 전체 주급 2위에 올라있는 최고의 선수다.

손흥민처럼 2012년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 볼프스부르크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후 2015년 여름 EPL 맨시티로 이적했다.

EPL에 입성하자마자 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한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의 2017-2018, 2018-2019시즌 리그 2연패에 기여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3골 20도움을 작성하는 맹위를 떨치며 EPL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벨기에 국가대표이기도 한 더 브라위너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팀의 3위 입상에 기여했다.

2023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는 더 브라위너는 손흥민처럼 소속팀과 새로운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40만파운드(약 5억8000만 원) 이상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주급 15만 파운드를 받고 있는 손흥민은 20만 파운드에 도전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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