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는 13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정지택 신임 총재가 제17대 사무총장으로 현 류대환 사무총장을 제청,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류대환 총장은 1990년 KBO에 입사해 32년째 KBO에서 일하며 운영팀, 기획팀, 홍보팀 부장, 대한야구협회 특임이사와 KBOP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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