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는 거요?” 최지만, 탬파베이 185만 달러 제시에 ‘대실망’...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 트위터에 올려 극도의 ‘불신감’ 표출

장성훈 기자| 승인 2021-01-1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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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최지만. [최지만 트위터 캡처]
최지만이 단단히 화가 났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을 185만 달러로 책정한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겠다는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에 실망한 듯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기 중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 장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기타 속임수 개념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이모티곤은 “부정직일 때나 불신을 표현하거나 거짓말에 휘말렸다는 뜻을 전달할 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탬파베이에 요구했다.

양측 간의 간격은 60만 달러다.

최지만은 2018시즌 도중 트레이드돼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었으녀, 2019시즌 맹활약을 펼쳤으나 2020시즌 다고 부진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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