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과 연장계약?...MLB닷컴의 답은...

장성훈 기자| 승인 2021-01-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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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몸무게를 줄인 게레로 주니어의 모습. [헥터 고메스 트위터 캡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반드시 연장계약을 체결해야 할 선수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지목됐다.

MLB닷컴이 최근 선정한 '30개 구단별 반드시 연장계약을 해야 할 1명의 선수' 명단에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단 한 명도 포함돼 있지 않았다.

류현진이 속해 있는 토론토는 게레로 주니어와 반드시 연장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MLB닷컴은 주장했다.

토론토는 마음만 먹으면 오는 2026년까지 게레로 주니어를 데리고 있을 수 있다.

최지만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외야수 오스틴 매도우스를 2024년까지 통제할 수 있다. 그 전에 그와 연장계약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LA 에인절스는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를 잡아야 한다고 MLB닷컴은 주장했다. 2023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연장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MLB닷컴은 에인절스는 결코 오타니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올 시즌이 끝나기 전에 알렉스 코레아와 연장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코레아는 자유계약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을 것이 확실시된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MPV 출신 1루수 프레디 프리먼과 연장계약을 해야 한다고 MLB닷컴은 주장했다. 프리먼 역시 코레아와 마찬가지로 2021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김광현의 소속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연장계약을 해야 할 선수는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되는 투수 잭 플레어티다.

LA 다저스는 투수 클레이튼 커쇼와 연장계약을 해야 할 선수로 지목됐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연장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MLB닷컴은 주장했다.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를 2024시즌까지 데리고 있을 수 있다.

최근 3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 소문이 나돌기도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KBO 출신의 김하성과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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