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혀 맞아 스카이볼 나는 드라이버 올바르게 교정하기 with 홍태경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이고운 기자| 승인 2021-02-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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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골퍼들이 아이언은 잘 사용해서 치는데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드라이버로 넘어왔을때 스카이볼, 일명 뽕샷이라고 부르는 찍혀 맞는 샷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KLPGA 홍태경 프로가 드라이버의 찍혀 맞는 교정 방법에 대해 올바르고 쉽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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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확인해야할 부분은 바로 어드레스이다.

공이 왼쪽에 있다고 해서 공에 치우쳐서 어드레스를 하는 골퍼들이 있다.

하지만 위의 경우 왼쪽 어깨가 많이 열려 있어 클럽 헤드 자체를 공쪽에 놓는 것이 아닌 몸 중앙 쪽으로 옮겨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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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오른발까지 두고 스윙을 해도 괜찮다.

만약 이처럼 어드레스를 바꾼 후에도 공이 찍혀 맞는 골퍼들은 드라이버 커버를 통해 간단히 교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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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이 진행되는 방향 쪽에 드라이버 커버를 놓고 스윙 연습을 하는 방법이다.

올바르게 드라이버를 치는 경우에는 커버가 그대로 놓여있고, 찍혀 맞는 경우 앞의 커버를 함께 건드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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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아니더라도 직접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장애물을 놓고 연습해도 좋다.
홍태경 프로는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에서도 특히 찍혀 맞는 스카이볼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는 비거리와도 연결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 커버 같은 시각적인 장애물을 두고 연습하면 미스샷을 많이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홍태경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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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노붐 골프 스튜디오)

한편, 영상 촬영 장소는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제이노붐(J-NOVUM) 골프 스튜디오다. Trackman(트랙맨)과 CAPTO(캡토) 등의 전문적인 시스템을 통해 골프 스윙을 현실적인 수치와 데이터로 분석이 가능하다.

특히 CAPTO(캡토)를 통해 플레이어만의 퍼터 기술을 만들어 일대일 레슨이 가능하며, 보다 '과학적인 골프'를 경험할 수 있는 고품격 환경과 공간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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