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인춘, 최경주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

정미예 기자| 승인 2017-10-29 17:25
[포토]황인춘, 최경주 끌어안고 감격의 눈물
[김해(경남)=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시즌 18번 째 대회가 26일부터 나흘간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 컨트리클럽 별우, 달우 코스(파72, 7276야드)에서 제 6회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5000만원, 우승상금 1억5000 만원)이 열리고 있다.

황인춘(왼쪽, 43)이 최종라운드 연장4번 째 홀에서 파세이브로 우승을 차지하고 호스트인 최경주(47)를 끌어 안고 감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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