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전 멤버 이주연이다.
최근엔 제주도에 매니저를 대동하고서 3박 4일 별장에 머물렀다고 매체는 전했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시간 차이를 두고 만났다. 서로의 매니저가 연인을 챙겨주기도 했다는 게 두 사람의 열애를 확신하는 포인트다.
이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 측은 "확인 중"이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지난 10월과 11월에도 잇따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CBS노컷뉴스 유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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