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투어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김하늘의 대리인 야마다 케이이치가 협회 사무국을 방문해 전무 이사 스즈키 미에코에게 300만 엔의 의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8시즌 JLPGA투어는 오는 3월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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