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드라이버 스윙을 자랑하는 인주연(22)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인주연은 선수들 사이에서 ‘힘주연’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힘이 센 편이다.
172cm의 장신과, 초등학교 6학년까지 육상 선수로 활동했던 경험에 힘입어 호쾌한 장타력을 뽐내는 선수이기도 하다.
2019시즌에는 상금 순위 65위에 그치며 다소 부진했다.
***인주연 2019시즌 KLPGA투어 기록
평균타수 72.29(71)
그린 적중률 67.91(74)
페어웨이 안착률 70.78(25)
드라이브 비거리 247.72(9)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