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스윙을 위한 손힘 빼는 3분 연습법 with 이현지 프로

프로 골퍼들과 함께하는 마니아타임즈의 '골프 레슨 마니아'

이고운 기자| 승인 2021-02-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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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운동 동작에서 힘을 빼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매우 어렵다.

특히 채를 가지고 하는 운동인 골프에서도 힘 빼기가 정말 중요하지만 아마추어의 경우 힘 빼는 방법을 잘 몰라 채를 놓치거나 오히려 스윙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KLPGA 이현지 투어 프로가 좋은 스윙을 위해 손힘을 뺄 수 있게 도와주는 '3분 스윙 연습법'을 소개한다.

대부분 골퍼들이 오른손잡이이다. 하지만 오른손에 그립이 파일 정도로 강한 힘을 주고 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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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분은 오른손에 힘을 주지 않는 '왼손 스윙'을 연습을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왼손으로만 스윙을 할 때 왼팔이 경직돼 쭉 피고 연습하는데 힘을 빼는 연습이므로 임팩트 이후 바로 접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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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1분은 오른손을 같이 채에 얹어 스윙하는 동작이다.

이 동작을 할 때는 같은 느낌을 유지하면서 한 번에 피니시까지 넘어가는 것까지 연습한다. 팔이 조금 접히더라도 끝까지 동작을 하는 것에 유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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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분은 위의 동작에서 오른쪽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뗀다.

실제로도 그립을 잡을때 힘을 주는 손가락이 아니기 때문에 위에서 동일한 느낌을 유지하며 스윙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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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프로는 "힘을 주게 되면 온 몸에 힘이 들어가 경직이 되며 좋은 스윙이 나오기가 어렵다"라며 "힘을 빼면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으니 평소에 연습장에서도 연습해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은 이현지 프로의 영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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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어스코리아)
한편, 영상 속 레슨 촬영 장소는 '기어스코리아'로, 8대의 모션 카메라와 모션 캡쳐 시스템을 골프에 접목시켜 사용자 골프 스윙을 비교 분석하는 최첨단 골프 분석 시스템 'GEARS(기어스)', 3만개가 넘는 클럽 헤드 및 샤프트 조합을 보유한 프리미엄 맞춤형 클럽 피팅 'TRUE SPEC GOLF(트루 스펙 골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개인 스튜디오 1대 1 골프 레슨과 스튜디오 대여는 물론, MIURA(미우라), G/FORE(지포어), MARK & RONA(마크앤로나) 등 다양한 클럽 및 용품도 판매하고 있다.

[이고운 마니아타임즈 기자/lgw92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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