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남은 마스터스, 도박사들은 '우즈보다 존슨'

김현지 기자| 승인 2019-03-12 16:40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까지 한 달여를 남겨두고 있다.

마스터스는 4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가장 큰 화제는 올해의 우승자다.

대회를 한 달 앞두고 미국 도박사이트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마스터스 배당률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 후보 1순위로 점쳐졌다.

지난달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예약해뒀던 존슨은 대회 우승 직후 배당률이 14-1에서 10-1로 낮아졌고, 우승 후보 1순위가 됐다.

이어 이번 주 역시 10-1의 배당률을 유지하면서 우승 후보 1순위를 지켰다.
한 때, 우승 후보 1순위로 점쳐졌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12-1의 배당률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 2순위에 자리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세계 랭킹 2위로 밀려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역시 12-1의 배당률로 우승후보 2순위다.

뒤를 이어 저스틴 토머스가 14-1의 배당률을 기록했고, 조던 스피스와 리키 파울러,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16-1의 배당률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해 우승자 패트릭 리드(미국)는 40-1, 2017년 우승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50-1의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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