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지연...최경주 4시 티오프

김현지 기자| 승인 2019-10-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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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 페어웨이 벙커 경기위원과 대화를 나누는 최경주프로. 사진=KPGA 제공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1라운드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출발시간이 4시간 30분 가량 지연됐다.

3일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정산컨트리클럽에서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대회 1라운드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예정 출발 시간보다 4시간 30분 가량 늦춰진 11시 30분에 첫 조가 출발했다.
이는 코스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벙커 등 코스 일부에 물이 차고 훼손되어 복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현재 코스는 벙커에 물이 다 빠지지 않은 상태지만, 경기는 정상 진행중이다.

대회 호스트 최경주와 지난해 우승자 박성국, 하반기 개막전인 부산오픈 우승자 이재경은 한 조로 경기하며, 이 조는 오후 4시 출발 예정이다.

[김해=김현지 마니아리포트 기자/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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