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대만여자오픈 취소 결정...4월 제주도서 시즌 스타트

정미예 기자| 승인 2020-0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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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만여자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취소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대회 주최사인 대만골프협회(CTGA) 공동 주관사인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의 긴밀한 논의 끝에 오는 3 12일부터 나흘간 예정되어 있던대만여자오픈 대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대만여자오픈은 대만 가오슝의 신의 골프 클럽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대만여자오픈이 취소되면서 KLPGA투어는 4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국내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이 2020년 첫 대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도 2월 20일부터 태국 파타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혼자 LPGA타일랜드 오픈과 23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되어있던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취소를 결정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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