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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직캠]총상금 15억 원,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선수들의 출전 각오

정미예 기자| 승인 2019-10-0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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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이 각오를 드러냈다.

3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열린다.

지난해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아시아 시장을 세계 골프의 중심지로 만들자는 의지로 올해부터 K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펼쳐진다.

대회 총상금 규모는 15억 원, 우승상금 37500만 원으로 시즌 KLPGA투어 최고 상금규모를 자랑한다.

대회 개막에 앞서 9월 30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하나금융그룹 소속의 노예림(미국), 이민지(호주), 수이샹(중국)과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올 시즌 KLPGA투어 루키 가운데 가장 먼저 2승을 거둔 임희정, 필리핀의 골프 신예 유카 사소가 자리했다.

선수들의 대회 출전 각오를 들어보자.
임희정 하반기에 큰 대회가 많고, 그중에서도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다. 많이 준비한 대회이기도 하고,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노예림 하나금융그룹 소속이 된 후 처음으로 출전하는 하나은행 대회라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 열심히 하겠다.

고진영 좋은 대회에서 초청받아 플레이하게 되어 감사하다. 대회 4일 동안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

이민지 하나금융그룹 소속으로 KLPGA에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모두에게 즐거운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고, 스스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수이샹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선수들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바란다.

유카 사소 큰 대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 모든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기를 바란다.

[촬영=김상민, 편집=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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