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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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희, 메이저급 드림투어서 생애 첫 승...사실상 정규투어 시드 확보
노승희(18)가 메이저급 드림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 노승희는 5일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영광CC 2차전(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천6백만 원)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5-67)로 생애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노승희는 접전 끝에 마지막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노승희는 “생각지도 못한 우승이다. 정말 기쁘고, 첫 우승이 영광 컨트리클럽에서 나와 더 영광이다”라는 재치 있는 소감을 밝히면서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해서 더 열심히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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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야드' 카일 버크샤이어, 월드 롱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카일 버크샤이어(22, 미국)가 2019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에서 406야드를 날려 우승을 차지했다. 버크샤이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테커빌에서 열린 2019 월드 롱 드라이버 챔피언십 오픈 디비전 결승전에서 406야드를 기록해 374야드의 팀 버크(32, 미국)를 제치고 장타왕에 올랐다. 3세 때 골프를 시작한 버크샤이어는 청력의 70% 가량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어려움을 딛고 세계 최고 장타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클로에 가너(남아공)가 347야드로 우승했다. 1976년 시작된 이 대회는 볼빅이 공식 후원하며, 모든 대회에 볼빅 비비드 XT 골프공이 공인구로 지정돼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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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최혜진 “공략 잘 세워 준비하겠다”...루키 톱5 총출동
최혜진(20, 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5승에 나선다. 최혜진은 오는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KG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2019시즌 상반기에만 4승을 거둔 최혜진은 최근 출전한 2대회 연속 톱10에 오르며 우승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 대회는 첫 출전이라는 최혜진은 “낯선 코스는 프로암과 연습라운드를 통해 파악할 예정이다. 주변에서는 이 코스가 절대 쉽지 않다고 한다. 특히 그린이 까다롭다고 들었다. 지난주 대회도 어려웠지만 코스 공략을 잘 세운 덕에 몇 차례 위기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도 조심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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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덕의룰산책④] 골프 규칙은 직접 확인하자!
골프 규칙에 대해 '복잡하다', '불편하다', 심지어 '멍청하다' 라는 의견은 세계적으로 그리고 예전부터 있어왔다.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골프 규칙을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알면 그런 소리 못한다. 일부 현실과 안 맞는 듯한 느낌이 있는 것은 인정한다. 규칙에는 미처 없는 상황이 발생한 뒤, 해당되는 내용을 규칙에 보완하는 것은 이 세상 어느 규칙에서도 마찬가지다. 골프 규칙은 1952년 R&A와 USGA가 완전 통합해서 전 세계 하나의 골프 규칙으로 발표한 이후에는 4년마다 정기적으로 조금씩 개정해왔었다. 최근을 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사용하던 골프 규칙이 있었고, 이것을 개정해서 2016년부터 사용해온 골프 규칙이 있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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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원 규모' 국내 최고, KLPGA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출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챔피언십이 첫 대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 코스에서 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이 열린다. 총상금은 국내 최고인 15억 원으로 출발한다. 총상금 14억 원으로 지금까지 국내 최고 상금대회였던 한화 클래식보다 1억원 많은 규모로,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인천에서 열렸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정통성을 계승하는 대회로, 하나금융그룹이 여자골프가 아시아의 힘으로 세계 중심을 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대회이기도 하다. 2006년부터 여자골프대회 후원을 시작한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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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세계랭킹 포인트 상향 조정...2021시즌 한국여자오픈, KLPGA챔피언십 적용
KLPGA 일부 메이저 대회의 세계랭킹 포인트가 상향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KLPGA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과 ‘KLPGA 챔피언십’의 세계랭킹 포인트가 상향됐다고 2일 밝혔다. KLPGA는 세계여자골프랭킹의 대회 포인트 산정 방식에 대해 2017년 8월부터 총 세 차례에 걸쳐 이의를 제기해 왔다. 지난 7월 30일 영국에서 열린 세계여자골프랭킹 회의에 참석해 KLPGA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메이저 대회의 포인트가 저평가됐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제시했고, 이에 세계여자골프랭킹 기술위원회는 KLPGA의 한국여자오픈, KLPGA 챔피언십, JLPGA의 일본여자오픈, JLPGA 챔피언십의 포인트를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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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게임을 쉽고 편안하게', 타이틀리스트 U 시리즈 유틸리티 아이언
타이틀리스트가 롱 게임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클럽을 선보였다. 새로운 유틸리티 아이언인 '유(U)' 시리즈다.U500과 510 두 가지 모델로 구성한 U 시리즈 유틸리티 아이언은 얇은 단조 엘(L) 페이스에, 다량의 고밀도 텅스텐을 힐과 토우에 배치해 높은 론치 앵글과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일반 아이언보다 긴 캐리, 그리고 하이브리드 보다 낮은 스핀을 특징으로 한 이 U 시리즈는 정교한 홀 공략을 원하는 골퍼에게 롱 게임에서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U500은 콤팩트한 헤드 디자인에 정교한 샷 메이킹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유틸리티 아이언이다.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 역사상 가장 얇은 단조 L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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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루키 이재경 첫 승, 2019 우성종합건설아라미르CC부산경남오픈
'루키' 이재경(20, CJ오쇼핑)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지난 1일 경남 창원 진해의 아라미르골프앤리조트 미르 코스(파72, 7242야드)에서 이어진 코리안투어 우성종합건설아라미르CC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최종일. 이재경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9언더파 269타(66-68-65-70)로 박성국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우승이 믿기지 않는다.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힌 이재경은 "대회를 개최해주신 우성종합건설과 아라미르CC 관계자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내년에도 이 대회가 이어져 디펜딩 챔피언으로 꼭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전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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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스컴바인, 9월 한달 간 네이버페이 1만원 '선물' 이벤트
골프레슨 예약 및 매칭 서비스 골퍼스컴바인이 9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이벤트를 마련했다. 골퍼스컴바인은 9월 한달 간 네이버와 손잡고 스마트스토어 내 레슨결제 구매고객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적립금을 지급한다.네이버페이 1만원 선물 이벤트는 레슨 진행일과 관계없이 9월 중 골퍼스컴바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한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레슨을 받은 뒤 구매확정을 하면 자동 지급된다. 골퍼스컴바인은 (주)마니안이 운영하는 레슨매칭 서비스 브랜드다. 지난 2017년부터 16만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골프마니아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2019년 웹 및 앱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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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 BAG] 박채윤 올시즌 첫 승, 2019 한화클래식
박채윤(25세, 삼천리)이 올 시즌 첫 승, 통산 2승째를 기록했다. 지난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골프클럽(파72)에서 이어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한화클래식(총상금 14억원) 최종일. 박채윤은 버디 4개에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고 합계 5언더파 283타(71-70-73-69)로 이정민, 김소이, 넬리 코다를 1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가장 윗칸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6월 용평리조트오픈에서 우승했던 박채윤은 이로써 통산 2승째에 성공했다.올해 총 20개 대회에 출전한 박채윤은 18번 메이크 컷 했고 올해 첫 승 포함 12번 '톱10'에 올랐다. 우승 상금 3억5000만원을 받았고 누적 상금 6억4836만원으로 상금 2위로 뛰어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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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이재경 "미국갈때 비지니스석 타고 싶어요"
'루키' 이재경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1일 경남 창원시 진해의 아라미르 골프&리조트 미르코스(파72, 7242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가 치러졌다.이재경은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기록했고,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박성국(31, 캘러웨이)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올 시즌 이번 대회를 포함해 10개 대회에 출전한 이재경은 이번 대회가 2번째 본선 진출 대회로 두 번째 최종라운드였다. 두 번째 최종라운드를 챔피언조에서 치르게 된 이재경은 우승 경쟁에 있어서도 루키 답지 않은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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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 영광의 얼굴들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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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우리 할 일은 다했어, 기다려 보자'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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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홀 파로 마무리하는 박채윤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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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고마운 캐디오빠와 함께'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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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고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박채윤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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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포즈 취하는 메이저퀸 박채윤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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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메이저트로피는 더 짜릿해요'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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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메이저트로피는 많이 무겁네요'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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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채윤 '같은 식구 (김)해림언니의 축하'
1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3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9시즌 세번째 메이저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9 (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박채윤(25,삼천리)이 최종스코어 5언더파 283타로 시즌 첫승과 함께 개인통산 2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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