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람의 시속 291km 티샷, ESPN 기자 얼굴 강타 '유혈 낭자'
장성훈 기자
박은신, KPGA 데상트 매치플레이 챔피언 등극…데뷔 13년 만에 첫 우승
김학수 기자
임희정, 매치플레이를 스트로크플레이로 착각했다... 4강 연장전서 더블보기하고 2m 버디 컨시드 안 줘
'강자 킬러라 불러다오'...2년차 홍정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생애 첫 우승
다리 아픈 우즈, PGA 챔피언십 3R 후 기권...'무관' 페레이라 9언더파로 단독 선두
‘차라리 컷 탈락할 걸’ 우즈 “아프다” PGA 챔피언십 3R서 트리플보기 등 무려 9오버파...마지막 라운드 참가 ‘불투명’
김민규·문경준, KPGA 매치플레이 16강 조별리그 2연승
2년차 신예 홍정민, 디펜딩 챔피언 박민지와 작년 신인왕 송가은 꺾었다...두산 매치플레이 4강서 임희정과 격돌
'앗! 이럴수가' 와이즈, 다른 선수 타구에 머리 맞고도 PGA 챔피언십 2R 컷 통과
'이번만은...' PGA 승수 없는 잴러토리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 도약…우즈 1타 줄여 53위
우즈, 천신만고 끝에 간신히 컷 통과...PGA 2R 1언더파
경기 후 도박장 찾은 댈리, 해골 바지+빨간 바지 등 숱한 화제 뿌린 후 PGA 챔피언십 컷 탈락
'가을도 아닌데...' 전ㆍ현 세계 1위 '추풍낙엽' 처럼 컷 탈락...PGA 챔피언십, 셰플러와 존슨 일찌감치 짐 싸
1번 시드 함정우,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6강행…장희민은 탈락
'디펜딩챔피언' 박민지, 2주연속 2연패 향해 순항… 3연승으로 16강
마스터스보다 강해졌다던 우즈, PGA 챔피언십 첫날 4오버파 부진...공동 99위
"나에게서 좀 떨어지라니깐!" 우즈, 카메라맨과 신경전...보기 7개로 1R 4오버파
보기가 7개? ‘이빨 빠진 호랑이’ 우즈, PGA 챔피언십 1R 줄보기 등 4오버파 부진
이유석, 5차 연장 끝에 KPGA 스릭슨 투어 7회 대회 우승
20세 루키 장희민, 매치플레이 첫판서 '28살 연상' 황인춘에 연장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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