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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소니오픈으로 15일 개막...이승택 데뷔, 김시우 등 4명 출격
PGA 투어가 하와이에서 2026시즌을 연다.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은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다. 원래 9일 마우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센트리가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되면서 소니오픈이 시즌 첫 대회가 됐다.총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나선다. 이승택(30)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콘페리투어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 시즌 포인트 13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2023년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와 통산 3승의 김주형, 2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도 함께 출전한다.소니오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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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경품, 1000만원 규모”… 동계 스크린골프 대회 ‘티오프’
골프 생활 플랫폼 김캐디가 ‘2026 김캐디 동계 스크린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비 없이 운영되는 스크린골프 대회로, 현금 상금과 추첨 경품을 포함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6 김캐디 동계 스크린대회는 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인 기흥·처인·수지구에 위치한 총 16개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열린다. 지역별로는 서울 8개, 용인 8개 매장이 참여한다. 대회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스크린 이용 시 적용 가능한 5% 할인 쿠폰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대회 참여 이력을 기준으로 캘러웨이, 풋조이, 타이틀리스트 등 주요 골프 브랜드 경품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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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Pro V1x 레프트 대시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Pro V1x Left Dash(레프트 대시)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 낮은 스핀, 높은 탄도의 조합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설계됐다. 커스텀 퍼포먼스 옵션(CPO)으로 처음 개발됐으며, 투어 레벨 선수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티 샷에서는 최대 비거리를 구현하면서도, 그린 주변에서에서는 뛰어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한 볼이다. Pro V1x와 유사한 높은 탄도, 풀 스윙 시 더 낮은 스핀, 그리고 더 견고한 타구감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골프볼이다. 타이틀리스트 프로덕트 디렉터 프레데릭 와델은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과정에서 높은 탄도와 동시에 매우 낮은 스핀을 원하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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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올해도 ‘헤지스 골프웨어’ 입고 LPGA 투어 뛴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진희가 LF의 대표 골프 웨어 브랜드인 헤지스 골프와 2026시즌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임진희는 이번 시즌 출전하는 국내외 대회에 헤지스 골프 의류를 착용하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게 됐다. 임진희와 헤지스 골프는 지난 2023년 동행을 시작했으며, 올해 다시 손을 맞잡았다. 헤지스 골프는 올해 스윙 동작과 날씨 변화 등에 대응하는 소재 기술과 패턴 설계를 강화하는 등 기술력을 끌어올렸다. 나아가 임진희가 LPGA 투어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로 영향력을 넓혀가는 만큼, 헤지스 골프가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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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복지시설 대상”… 골프존, 비영리 전용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
골프존이 공공·복지시설 설치용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골프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비영리 전용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 온라인 플랫폼이다. 개인주택부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공공기관, 학교, 기업 복지시설 등 비영리 목적의 공간을 대상으로 골프 시뮬레이터 도입 상담과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골프존은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기존 비영리 채널의 영업 방식을 온라인으로 확장했다.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설치를 희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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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포기하려 했는데" 이태훈, 막판 출전 결정 후 LIV 프로모션 대회 우승...2026시즌 출전권 획득
한국 무대에서 활약하던 교포 골퍼 이태훈(35·캐나다)이 LIV 골프 문을 열었다. 이태훈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파70)에서 열린 LIV 프로모션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전날 6언더파에 이어 3·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129타로 2위 헬레그렌(스웨덴·6언더파)을 5타 차로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첫날 63명 중 상위 20명을 추린 뒤 예선 면제자 20명과 합쳐 2라운드를 진행했다. 이후 상위 20명이 3·4라운드 36홀을 치러 최종 3명에게 2026시즌 LIV 출전권을 부여했다. 이태훈은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2017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계기로 KPGA 투어에 진출해 통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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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최저타수 타이”… 박단유, 스크린골프 WGTOUR 시즌 개막전 우승 ‘통산 8승’
박단유가 스크린골프 WGTOUR 2026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박단유는 지난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6시즌 여자부 정규대회 개막전 '2026 롯데렌터카 WGTOUR' 1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7언더파(1라운드 16언더파, 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총 80명의 스크린 여제들이 출전했다. 1라운드 컷오프를 통해 60명의 선수가 최종라운드에서 각축전을 이어갔다. 대회 코스는 사츠마 골프리조트로, 좁은 페어웨이와 선수들의 IP지점에 있는 벙커를 피하는 정확한 티샷과 페어웨이 공략이 필요해 선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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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G투어 1차 대회 정상...24언더파 통산 6승
이성훈이 스크린 골프투어 G투어 2026시즌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이성훈은 10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투어 1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를 기록, 이세진(23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6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이성훈은 "공백기 동안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 올해는 다승을 노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심현우·이정웅·이준희가 21언더파 공동 3위, 염돈웅·장정우·박래성·최민욱이 20언더파 공동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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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가을 시리즈 일정 확정, 일본·버뮤다·멕시코에서도 개최...11월 RSM 클래식 마무리
PGA 투어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 가을 시리즈 일정을 발표했다.가을 시리즈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종료 후 9월부터 시작되는 대회들이다. 시즌 챔피언이 결정된 뒤 열려 상위 랭커 출전은 적지만, 다음 시즌 출전권에 영향을 주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높다.올해 가을 시리즈는 9월 17일 빌트모어 챔피언십으로 개막한다. 10월에는 베이커런트 클래식(일본),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버뮤다), 멕시코오픈(멕시코) 등 해외 대회가 이어진다. 9월 24일부터 나흘간 일리노이주 메디나에서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프레지던츠컵이 열린다.시즌 최종전은 11월 22일 RSM 클래식이며, 12월에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P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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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5승 켑카, LIV 떠나 PGA 투어 복귀 신청...출전 시점은 불투명
브룩스 켑카(미국)가 LIV 골프를 등지고 PGA 투어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ESPN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켑카가 PGA 투어 회원 자격 회복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통산 9승을 거둔 켑카는 2022년 사우디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옮겼고, 2023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LIV 소속 선수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 메이저 대회 통산 5회 정상에 올라 '메이저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켑카는 LIV와 1년 계약이 남았음에도 지난해 12월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PGA 투어 복귀설이 꾸준히 흘러나왔다. 다만 대회 출전 시점은 불투명하다. PGA 투어는 LIV 이적 선수에게 약 1년간 출전 정지 징계를 부과해왔다. ESPN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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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LPGA 2년 차, 2024년처럼 당찬 골프 다시 치겠다"
LPGA 투어 2년 차를 맞는 윤이나가 2026시즌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윤이나는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지난해 우승을 목표로 갔지만 저답지 않은 플레이를 많이 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2025시즌 신인왕 후보로 꼽혔던 윤이나는 26개 대회에 출전해 토토재팬 클래식 공동 10위가 최고 성적이었다.다만 "성장에 목표를 뒀던 부분은 어느 정도 달성했다"며 "정말 잘하는 선수들을 보며 배우는 것이 많았고, 골프 선수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소득도 전했다. 특히 "1년 미국 생활로 쇼트게임 능력이 많이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윤이나는 "성적 부담 때문에 골프를 온전히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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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LPGA 데뷔 앞두고 "첫 시즌 무사 완주가 목표"
2026시즌 LPGA 투어에 데뷔하는 이동은이 첫 시즌 목표로 '무사 완주'를 꼽았다.이동은은 9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LPGA는 어릴 때부터 꿈꾼 무대라 설레고 기쁘다"며 "세계 최고 선수들이 모인 만큼 조급해하지 않고 매 라운드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 공동 7위로 투어 진출권을 획득한 이동은은 2025시즌 KLPGA 투어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다. 다만 "LPGA에는 멀리 치는 선수가 많아 단순 비거리 경쟁보다 코스 매니지먼트와 쇼트 게임, 퍼트에 비중을 두겠다"고 전략을 밝혔다.첫 시즌 목표에 대해 "신인왕이나 우승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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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승’ 방신실, 지애드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송종국 딸 ‘송지아’ 합류
스포츠마케팅 전문 기업 지애드스포츠가 대어급 선수들과 우수 유망주들을 대거 영입했다. 9일 지애드스포츠는 “KLPGA 최고 스타플레이어 방신실을 비롯해, 차세대 에이스 리슈잉, 조혜림, 송지아와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송지민, 한효리, 박채민, 윤규리 등 특급 유망주들도 함께 영입하며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했다. 이번 영입을 통해 합류한 선수들은 지애드스포츠의 기존 간판스타인 김효주, 박민지와 한솥밥을 먹는다. 지애드스포츠는 베테랑 스타와 라이징스타, 그리고 잠재력 넘치는 아마추어 군단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신구 조화’를 이뤄내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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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스피드 달성”…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Qi4D’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브랜드 역사상 가장 빠르고 피팅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Qi4D를 출시했다. 테일러메이드는 9일 서울 워커힐 호텔 내 빛의 시어터에서 신제품 드라이버 Qi4D를 공개했다. 몰입형 디지털 전시 환경을 통해 신제품 Qi4D의 주요 요소인 헤드, 페이스, 샤프트, 피팅을 강조하기 위해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일러메이드 앰배서더 다니엘 헤니와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 ·윤이나 ·방신실 ·이동은 ·김수지 가 참석해 신제품의 우수성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신제품은 Qi4D, Qi4D LS, Qi4D Max, Qi4D Max Lite 4종으로 구성됐다. 스피드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헤드는 물론 샤프트까지 최적의 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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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는 라킨타, 매킬로이는 두바이...세계 1·2위 2026 새 시즌 각자 출발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로 새 시즌 첫 발을 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셰플러의 출전 소식을 알렸다. 대회는 22일부터 나흘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다. PGA 투어 2026시즌은 15일 하와이 소니오픈으로 개막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두 번째 정규 대회다. 셰플러와 함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샘 번스, 패트릭 캔틀레이, 벤 그리핀(이상 미국) 등이 출전한다. 셰플러는 2024년까지 5년 연속 이 대회에 나섰으나 지난해에는 손 부상으로 불참했다. 한편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5일 UAE에서 개막하는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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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홀 연못 다이빙 사라지나...LPGA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휴스턴으로 개최지 변경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의 개최 장소가 바뀌었다. LPGA 투어는 8일 올해 대회가 4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파크 골프코스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 코스는 3월 말 PGA 투어 휴스턴오픈도 치러지는 곳이다. 셰브론 챔피언십은 2022년까지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됐고, 2023년부터 3년간 텍사스주 우들랜즈 더 클럽 칼턴우즈로 옮겨 진행됐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18번 홀 인근 연못에 뛰어드는 세리머니로 유명하다. 미션 힐스 시절 시작된 전통이 칼턴우즈에서도 이어졌으나, ESPN에 따르면 메모리얼파크 18번 홀 주변에는 물이 없어 명물 세리머니의 존속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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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3승 천재 골퍼의 추락과 재기...앤서니 김, LIV 출전권 걸린 마지막 승부
약물 중독의 나락에서 다시 일어선 교포 골퍼 앤서니 김(미국)이 새 시즌 LIV 골프 출전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 앤서니 김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열리는 LIV 골프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을 앞두고 AP통신과 인터뷰했다. 그는 "지난 1년간 가족과 세계 곳곳을 다니며 대회에 참가한 시간이 행복했다"며 "올해 같은 기회가 올지 모르겠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한때 '천재 골퍼'로 불렸던 앤서니 김은 만 25세였던 2010년까지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하며 세계 랭킹 6위에 오른 스타였다. 그러나 30세 전에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2월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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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기부 천사”… ‘KLPGA 투어’ 전예성, 순천향대 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기금’ 전달
KLPGA 투어 7년 차 전예성이 지난 6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을 찾아 1445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증소아 환아들을 위한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예성은 2024시즌 기록한 버디 수를 기준으로 그해 12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1224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5시즌 역시 버디 수를 기준으로 2026년 1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전예성을 비롯해 팬클럽 ‘세젤예성’과 제네시스엔지니어링, 엔젠바이오, 오하자산운용 등 전예성을 응원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전예성은 이외에도 본인의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 대회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 상금액 일부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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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잔디 상태·사계절 바람 없는 편안한 라운드”… 제주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 ‘화제’
지난 2008년 문을 연 제주 우리들CC가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로 재탄생했다. 단순히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다. 골프장의 가장 기본인 잔디부터 교체했다. 팬텀 골프&리조트는 페어웨이 잔디를 그동안 겨울에 강한 한지형 잔디 켄터키블루그래스에서 난지형 중지로 바꿨다. 경영진과 임직원들도 모두 새로 구성하면서 재오픈했다.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는 세계적인 코스 설계가 잭 니클라우스의 걸작품이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다수의 제주 골프장이 폭염으로 인해 잔디 피해를 입었다. 설상가상으로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서귀포 팬텀 골프&리조트도 직격탄을 맞았다. 잔디가 폭염을 버티지 못하고 80% 이상 고사했다. 결국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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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스크린 골프 ‘여제’ 향한 ‘혈투’ 시작… WGTOUR 1차 대회 11일 ‘티오프’
골프존이 오는 1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WGTOUR' 1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1차 대회는 총상금은 8천만 원으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천 7백만원과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2천점을 지급하고 이후 순위부터 차등 지급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존 코스 및 그린 난이도 4.5의 사츠마 골프리조트에서 진행된다. 구릉 코스로 평탄하지만 페어웨이의 미묘한 흐름과 벙커, 연못 등 장애물로 세심한 코스 공략이 필요해 쟁쟁한 스크린 여제들의 플레이 전략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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