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최강마 마지막 관문 제16회 브리더스컵 루키 24일 개최
안재후 기자
'현역 최다 22승' 울주군청 씨름단 노범수, 은퇴까지 우승 갈망
김선영 기자
거구의‘원평스톰’ 넓은 주폭 자랑하며, ‘제18회 과천시장배’ 우승
K경주마 챔피언 ‘글로벌히트’, 여왕 김혜선 기수와 두바이에 도전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주간 캠페인 연계, 장애 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나달이 있어 더 즐겼다' 페더러, 생애 마지막 경기 치른 나달에 '헌사'
김학수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4대 하형주 이사장 취임식 개최
"이게 무슨 일이야" 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여자복식 1회전 탈락
'아쉬운 패배' 나달, 데이비스컵 8강서 탈락...현역 생활 마무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1] 레슬링에서 왜 ‘웰터급(Welterweight)’이라 말할까
최하위 휴온스, 1위 SK렌터카 꺾고 프로당구 팀리그 4R 첫 승
여자탁구 '황금 콤비' 신유빈-전지희, WTT 왕중왕전 8강서 일본 조와 대결
산악 유망주 이학진, 현명진 선수 '제35회 태인체육장학생'으로 선정
2024 스포츠산업 융복합대학원 워크숍 개최
대한핸드볼협회, 제9회 김종하배 전국 꿈나무 핸드볼대회 개최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70] 레슬링에서 왜 ‘페더급(Featherweight)’이라 말할까
'순조로운 출발'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세계 18위 제압
중국 대표 프로기사 당이페이·딩하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결승서 우승 격돌
'PBA 팀리그' 광명서 개막…9개팀 톱랭커 63명 총출동
이신재 기자
18년 동안 두산의 골문을 지켜온 영원한 골키퍼 박찬영 은퇴식 열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