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통신은 11일(한국시간) 머홈스와 캔자스시티가 기존 계약에 2년을 더하고 총액을 5억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38세가 되는 2033시즌까지 뛰게 된 그의 기본 보장액은 5억475만달러, 보너스와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5억2천225만달러(8천억원)까지 늘어난다.
배경에는 시장 변화가 있었다. 프레스콧, 러브, 버로 등 정상급 쿼터백들이 잇따라 대형 계약을 맺자, 캔자스시티는 간판스타를 재조정해 최고 대우를 보장했다. 그 결과 머홈스는 연평균 6천310만달러(962억원)로 '연봉왕'에 올랐다.
머홈스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9월 덴버 브롱코스와의 개막전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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