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표팀은 만 25세 이하를 중심으로 꾸리되 만 29세 이하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최대 3명까지 뽑을 수 있다. 한 팀에서 최대 3명까지 보낼 수 있고, 최종 엔트리는 24명이다. 후보로는 kt의 오원석·소형준·안현민, 삼성의 배찬승·장찬희·이재현 등이 거론된다.
이강철 kt 감독은 10일 수원 삼성전을 앞두고 소형준이나 오원석이 뽑히면 언제든 보내줄 수 있다고 말해뒀다고 밝혔다. 특히 소형준은 수술한 상태에서도 여러 차례 대표팀에 뽑혔다며 이번에도 선발을 기대했고, 의외로 최민석(두산)이나 장찬희가 뽑힐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이번 대회가 포스트시즌 경쟁이 치열해지는 9월에 열려 각 팀은 차출에 따른 전력 공백도 대비해야 한다. 박 감독은 야수는 대체 자원이 있고 불펜이 빠져도 충분히 커버할 자원이 있어 잘 버텨보겠다고 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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