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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두산 제압하며 5연패 탈출...김태형 감독 통산 800승 달성

2026-06-10 23:21:38

경기 지켜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경기 지켜보는 롯데 김태형 감독.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5연패 수렁에 빠졌던 롯데 자이언츠가 마침내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 두산 베어스전에서 3-1로 이겼다. 지난 3일 광주 KIA전에서 통산 799승을 채운 뒤 '아홉수'에 시달리며 5연패를 거듭하던 김태형 감독은 이날 승리로 역대 프로야구 7번째 통산 800승 고지를 밟았다.

중반까지 0-0으로 팽팽하던 균형을 먼저 깬 쪽은 롯데였다. 6회말 1사 후 나승엽의 2루타와 전민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2사 1·3루에서 조세진이 좌중간 2타점 3루타를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9회 오명진의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선발 김진욱은 5⅔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고, 대신 두 번째 투수 이진하가 ⅔이닝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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