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 롯데전을 앞두고 김택연을 등록하고 최주형을 말소했다. 김택연은 지난 4월 25일 어깨 염증으로 빠진 뒤 치료와 재활을 병행해왔다.
LG 트윈스는 새 외국인 투수 약셀 리오스와 내야수 강민균을 올리고 베테랑 불펜 김강률과 손용준을 제외했다. 최고 시속 158㎞를 던지는 리오스는 불펜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전날 키움전에서 끝내기 역전패한 NC 다이노스는 이준혁·김태경·최요한·오장한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지난주 올라와 8경기 타율 0.462로 맹타를 휘두른 오장한은 허벅지 뒤 근육 불편으로 쉬어간다. NC는 송명기·김태훈·최성영·천재환을 대신 올렸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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