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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국힙 언니쓰'로 돌아왔다!
2025-08-22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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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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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와 1타 차' 임성재, 브리티시 오픈 1R 공동 2위...첫 메이저 정조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무대를 산뜻하게 열었다. 임성재가 브리티시 오픈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임성재는 17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끝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막으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를 친 잭슨 수버를 1타 차로 추격하며 대니얼 브라운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것이다. 올해 세 차례 메이저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던 그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상승세는 후반에 뚜렷했다. 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주고받았으나 10번과 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것이다. 이어 14번 홀과 17번 홀에서도 침착하게 버디
삼성, 새 외인 투수 페덱 포스에 '후덜덜'? 뚜껑 열어봐야...호들갑은 '금물'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승부수로 던진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투수 크리스 페덱의 영입을 두고 야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32승이라는 화려한 이력과 정교한 제구력은 분명 리그를 흔들 만한 요소로 평가받는다. 전반기 선두 수성과 최종 우승을 노리는 삼성 입장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최선의 카드를 선택한 셈이다.그러나 화려한 프로필에만 매몰되어 지나친 낙관론을 펼치는 것은 금물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KBO 리그 역사상 수많은 빅리그 출신 거물급 외인들이 이름값만으로 연착륙을 장담하다가 고전을 면치 못했기 때문이다. 한국 타자들의 끈질긴 성향과 독특한 스트라이크존, 그리고 공인구 적응 문제는 과거 수많은
"옵션 때문인 것 같다" 롯데 로드리게스 강판 논란...박재홍 해설위윈의 '합리적 추측'인가, 경솔한 '선 넘기'인가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의 강판 과정에서 발생한 불만 표시와 이를 둘러싼 방송 해설위원의 발언이 야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란거리로 부상했다.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6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교체 지시를 받자 마운드 위에서 완강히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3실점했으나 아웃카운트 하나면 더 잡으면 퀄리티 스타트가 성사될 수 있었다. 이에 박재홍 TV 해설위원은 해당 장면을 두고 "옵션 때문인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경기 중에 "이런 모습은 안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방송 직후 야구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 위원의 발언 수위와 적
'후반 몰아치기' 김시우, 디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추격
부진했던 전반을 후반에 뒤집었다. 김시우가 디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시우는 17일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공동 13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디섐보와 번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와는 3타 차다.경기는 후반에 살아났다. 전반에 두 타를 잃었던 그가 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흐름을 바꾼 것이다. 이어 13번과 14번 홀 연속 버디에 17번 홀 버디까지 더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두 타를 잃으며 컷 탈락을 걱정했으나 10번 홀 버디로 모든 것이 좋
상대 투수 등장에 "잘생겼다 이범호" 응원가?…KIA 원정 팬 비매너 논란, 응원단장 공식 사과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SSG 벤치는 조병현의 투구수 절약과 다음 등판 관리를 위해 투수를 한두솔로 교체했다. 마운드에 오르는 한두솔의 등장곡으로 애니메이션 주제가인 '질풍가도'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순간, 야구장 원정 응원석 방향에서 예상치 못한 챈트가 터져 나왔다. KIA 원정 팬들이 이 음악에 맞춰 현 KIA 감독이자 과거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범호의 선수 시절 응원 구호인 "잘생겼다 이범호!"를 연호한 것이다.'질풍가도'는 이범호 감독의 현역 시절 대표 응원가 원곡으로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나, 동시에 홈팀 투수인 한두솔이 자신의 등판을 알리는 고유의 등장
골프
'턱걸이 컷 통과' 노승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공동 65위 올랐다
위태로웠던 순간을 넘기고 주말 경기에 나서게 됐다. 노승열이 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에서 가까스로 컷을 통과했다.노승열은 18일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하나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그는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리며 컷을 통과했다.값진 컷 통과였다. 콘페리 투어에서 주로 뛰는 그는 올해 네 번째로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섰는데 앞선 세 대회 중 컷을 넘은 것은 한 차례뿐이었다. 이날도 전반에 더블보기 등으로 두 타를 잃어 위태로웠으나 후반에 한 타를 줄이며 기준에 턱걸이한 것이다.반면 스폰서 초청으로
디섐보 '라이 개선' 2벌타·람은 클럽 투척 경고...디오픈 2R서 스타들 수난
LIV 골프에서 뛰는 스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욘 람(스페인)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에서 나란히 수난을 겪었다.디섐보는 17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 5번 홀(파4)에서 2벌타를 받았다. 이 홀에서 티샷이 긴 풀숲에 빠지고 두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간 그는 세 번째 샷을 올려 보기로 마무리했으나, 두 번째 샷 상황에서 공 뒤쪽 풀을 밟아 다진 것이 '라이 개선'으로 지적됐다.대회를 주관하는 R&A는 그랜트 모이어 수석 레프리 명의 성명에서 디섐보가 의도한 백스윙 구역을 본의 아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모이어는 개선이란 타구 조건을 바꿔 잠재적 이득을 얻는 것을 뜻
'후반 몰아치기' 김시우, 디오픈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추격
부진했던 전반을 후반에 뒤집었다. 김시우가 디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며 공동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김시우는 17일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공동 13위였던 그는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디섐보와 번스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루카스 허버트와는 3타 차다.경기는 후반에 살아났다. 전반에 두 타를 잃었던 그가 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흐름을 바꾼 것이다. 이어 13번과 14번 홀 연속 버디에 17번 홀 버디까지 더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두 타를 잃으며 컷 탈락을 걱정했으나 10번 홀 버디로 모든 것이 좋
노승열, PGA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1R 공동 19위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출발했다.노승열은 17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었다. 공동 선두 토드 클레먼츠(잉글랜드)와 이반 칸테로 구티에레스(스페인·이상 7언더파 65타)에게 3타 뒤졌다. 디오픈 출전권을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편성된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300점이 걸려 있다.재미교포 김찬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반면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배상문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138위에 그쳐 컷 통과가 발등의 불이 됐다. 배상문이 PGA 투어
'선두와 1타 차' 임성재, 브리티시 오픈 1R 공동 2위...첫 메이저 정조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무대를 산뜻하게 열었다. 임성재가 브리티시 오픈 첫날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며 생애 첫 메이저 왕관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임성재는 17일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끝난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막으며 4언더파 66타를 쳤다. 5언더파를 친 잭슨 수버를 1타 차로 추격하며 대니얼 브라운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것이다. 올해 세 차례 메이저에서 아쉬운 성적을 냈던 그가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상승세는 후반에 뚜렷했다. 전반에는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주고받았으나 10번과 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린 것이다. 이어 14번 홀과 17번 홀에서도 침착하게 버디
야구
'안재석 만루포 7타점' 두산, NC와 난타전 끝 12-9 승리...뒤집고 또 뒤집었다
홈런이 쏟아진 난타전에서 웃은 쪽은 두산이었다. 두산이 NC를 12-9로 꺾고 연승에 성공했다.두산은 1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12-9로 승리했다. 두산은 초반부터 대포를 앞세웠다. 1회 박찬호와 박준순의 연속 솔로포에 이어 2회 안재석의 솔로포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선 것이다.그러나 NC도 물러서지 않았다. 2회 김휘집의 투런포로 따라붙은 데 이어 3회에는 권희동과 블레인 박건우의 연속 타점을 묶어 단숨에 6-5로 경기를 뒤집은 것이다.승부를 가른 것은 안재석이었다. 7회 1사 만루에서 그가 만루 홈런을 터뜨려 다시 리드를 가져온 것이다. NC가 곧바로 백투백 홈런으로 1점 차까지 쫓았으
'상승세가 선두 경쟁을 흔들었다' KT, LG 8-2로 꺾고 6연승 질주
거침없는 상승세가 선두 경쟁의 판도를 흔들었다. KT가 LG를 8-2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KT는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했다. 경기는 초반 엎치락뒤치락했다. KT가 2회 권동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자 LG가 곧바로 문정반의 역전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은 것이다.승부는 5회에 갈렸다. KT가 김현수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힐리어드와 허경민의 연속 적시타로 역전한 것이다. 이어 만루에서 한승택의 희생플라이까지 더해 순식간에 5-2로 달아났다.KT는 기세를 이어갔다. 7회 만루에서 최원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한 점을 보탠 데 이어 8회에는 힐리어드가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부
'네일 호투·카스트로 4안타' KIA, SSG 12-2 완파하고 연승 달렸다
한 이닝의 폭발이 승부를 일찌감치 갈랐다. KIA가 SSG를 12-2로 완파하고 연승을 달렸다.KIA는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12-2로 승리했다. 승부는 3회에 갈렸다. KIA가 무사 1·2루에서 카스트로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김도영의 땅볼과 나성범 김선빈 박상준의 연속 타점으로 순식간에 5-0까지 달아난 것이다.SSG도 반격했다. 3회 조형우의 솔로포와 박성한의 적시 2루타로 두 점을 만회한 것이다.그러나 KIA가 곧바로 찬물을 끼얹었다. 6회 김도영의 땅볼과 나성범의 희생플라이로 7-2까지 벌린 것이다. 이어 8회에는 한준수의 2타점 2루타와 박정우의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묶
'데이비슨 역전타' 키움, 한화 4-2 꺾고 3연승 질주
8회에 터진 한 방이 승부를 갈랐다. 키움이 한화를 4-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키움은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하위 키움은 3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3연패에 빠져 6위에 머물렀다.한화는 1회부터 변수를 맞았다. 선발 에르난데스가 데이비슨에게 던진 152km 직구가 머리로 향하며 헤드샷 퇴장을 당한 것이다. 두 번째 투수 박준영이 급하게 마운드에 올랐다.경기는 엎치락뒤치락했다. 키움이 2회 박찬혁의 솔로포로 앞서자 한화가 5회 최인호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것이다. 이어 7회에는 김태연의 솔로포로 한화가 경기를 뒤집었다.승부는 8회에 갈렸다. 키움
'페덱 완벽 데뷔전' 삼성, 롯데 5-0 완파하고 3연승...단독 선두 굳혔다
새 외국인 투수의 데뷔전이 완승으로 이어졌다. 삼성이 페덱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5-0으로 눌렀다.삼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삼성은 53승2무32패로 단독 선두를 굳혔고 3연패에 빠진 롯데는 8위에 머물렀다.마운드는 완벽했다. 선발 페덱이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전 승리를 챙긴 것이다. 롯데는 1회 레이예스의 안타 외에는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고 4회 볼넷으로 잡은 찬스도 병살타로 무산됐다.방망이는 초반부터 터졌다. 1회 구자욱이 나균안의 초구를 받아쳐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린 것이다. 3회에는 김성윤이 솔
축구
울산, 최석현 멀티골로 2골 차 뒤집고 대전과 2-2 무승부
도합 4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울산HD는 7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특히 초반에 2골을 먼저 실점했음에도 최석현이 멀티골을 터뜨려 승점 1점을 확보했다는 것이 의미 있었다.울산은 조현우(GK)-이재익-김영권-정승현-장시영-트로야크-이규성-최석현-이희균-에릭-이동경을 선발로 내세웠고, 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조성권-하창래-김문환-루빅손-강윤성-김봉수-엄원상-서진수-디오고가 출전했다.전반 초반은 대전의 흐름이었다. 경기 시작 44초 만에 엄원상의 슈팅이 조현우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며 간담을 서늘하게
대전 2-0 리드 날려 무승부...황선홍 감독 '뭐라 설명해야 할지 답답하다'
7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HD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났다.김현석 울산 감독은 초반 2실점 후 막판 2골을 몰아쳐 승점 1점을 확보한 것에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김 감독은 "초반 실점은 아쉬웠고, 후반에 두 골을 넣어서 수평을 만드는 데 선수들이 고생했다"며 "더운 날씨에 최선을 다해서 승점을 내준 것에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대의 포스트 플레이에 밀린 것에 대해서는 "트로야크 선수를 배치했지만 디오고 선수가 제공권에 출중하니까 이 부분에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최석현에 대해서는 "골 넣은 선수는 모두 감사하다"고
'김대원 멀티골' 강원, 김천 꺾고 2위 탈환...전북은 인천에 덜미, 상위권 요동
K리그1 강원FC가 10명이 싸운 김천상무를 제압하고 2위를 되찾았다.강원은 18일 강릉 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6 K리그1 18라운드 홈경기에서 김대원의 멀티골을 앞세워 김천에 2-0으로 완승했다. 지난 12일 선두 FC서울과 0-0으로 비겨 3연승이 끊겼던 강원은 승점 31을 쌓아, 이날 패한 전북 현대(승점 29)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아직 18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서울(승점 36)과는 5점 차다. 리그 무패 행진도 8경기(5승 3무)로 늘려 구단 최다 기록을 세웠다. 반면 김천은 7경기 무승(3무 4패)에 그치며 11위(승점 16)에 머물렀다.승부는 전반 19분 김천 이수빈의 퇴장으로 기울었다. 패스 실수 뒤 역습에 나서던 강원 고영준을 잡
'연패 사슬 끊었다' 인천, 제르소 결승골로 전북 1-0 제압
인천 유나이티드가 연패를 끊어내며 선두권 경쟁이 급한 전북 현대의 발목을 잡았다.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제르소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1-0으로 제압했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 FC서울과 FC안양에 잇달아 0-1로 졌던 인천은 이날 대어를 낚아 승점 24(7승 3무 8패)를 쌓았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승점 29(8승 5무 5패)로 제자리걸음하며, 전날까지 2위였던 순위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려나게 됐다.전반은 신중한 탐색전이었다. 45분 동안 양 팀 슈팅을 합쳐 5차례(인천 3·전북 2)에 그칠 만큼 조심스러운 운영이 이어졌다. 균형은 전반 44분 인천이 깼다. 이건희가 수비수를
김현석 울산 감독 "디오고에게 가는 볼 준비 많이 했다"...황선홍 대전 감독 "저도 답답하다"
7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HD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두 감독 모두 최근 무승으로 인해 다운된 모습이었다. 다만 김현석 울산 감독은 다소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고, 황선홍 대전 감독은 답답한 표정이 읽혔다.김현석 울산 감독은 지난 경기 1-4 패배에 대해 "복기 정도만 했고, 상대 스리백 전술에 대비했다"며 "상대 스타팅도 우리의 예상과 맞게 나왔고, 디오고에게 가는 볼에 준비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는 야고에 대해서는 "선발로 나갈 때도 있고 말캉이 나갈 때도 있으니 상대팀에 맞게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여름에 합
스포츠종합
박강현, 강동수 3-1 제압하고 대통령기탁구 남자 단식 정상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일반부 단식 정상에 올랐다.박강현은 18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에서 강동수(삼성생명)를 3-1(11-8 3-11 11-8 11-9)로 꺾었다. 지난 12일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 단식 우승에 이은 연속 정상 등극이다. 여자일반부 단식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1로 제압하고 2년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남자 단체전은 삼성생명이 8강에서 미래에셋증권을 3-2로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한국거래소마저 3-2로 무너뜨리고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삼성생명을 3-2로 꺾어 추계회장기 제패 일주일 만에 다시 금메달을 품었다.
34년 묵은 벽 넘었다...육상 박나연, 여자 1,500m 4분13초87 한국신기록
육상 여자 1,500m 한국기록이 34년 만에 새로 쓰였다.박나연(원주시청)은 18일 일본 홋카이도 시베쓰에서 열린 2026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 여자 1,500m에서 4분13초87로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이 기록은 34년 만에 나온 한국신기록이다. 1992년 당시 고교생이던 이미경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세운 종전 기록 4분14초18을 0.31초 앞당겼다.박나연은 지난해에만 여자 1,500m 일반부 기록을 네 차례 경신하고도 한국신기록에는 닿지 못했으나, 이번에 마침내 성공했다.그는 한국신기록이라는 목표 앞에서 포기하고 싶을 만큼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유영훈·이진일 감독의 굳건한 믿음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며, 힘든 순간 멘털을 잡아준
서승재-김원호, 일본오픈 남자 복식 결승 진출...2연패 도전
주춤했던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일본오픈 결승에 오르며 본궤도에 올라섰다.두 선수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남자 복식 4강전에서 고 쓰페이-누르 이주딘(말레이시아·6위)을 2-1(21-12 11-21 21-13)로 꺾었다. 지난해 11개 대회 금메달로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이들은 6월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잇달아 4강 탈락했으나, 한 달 휴식 뒤 한결 가벼운 움직임을 보였다. 3게임에서는 52차례 오간 긴 랠리를 따내는 집중력으로 승부를 갈랐다.결승 상대는 호키 다쿠로-고바야시 유고(일본)와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인도 3-0 완파' U-18 배구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7위로 마무리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U-18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 U-18 아시아선수권대회를 7위로 마무리했다.대표팀은 18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7~8위전에서 인도를 세트 점수 3-0(25-19 25-18 25-20)으로 눌렀다.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8강 토너먼트에서 이란에 패해 5~8위 결정전으로 밀린 한국이 파키스탄에도 1-3으로 지며 7~8위전까지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상대인 인도를 물리치며 대회를 마쳤다. 대표팀은 19일 귀국한다.
'2경기 연속 득점' 박지현, 시카고전 8분 소화...팀은 3연패 빠졌다
짧은 출전 시간 속에서도 득점을 이어갔다. 박지현이 교체로 나서 2득점을 올린 가운데 팀은 연패 늪에 빠졌다.박지현은 18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윈트러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6 WNBA 정규리그 시카고 스카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8분 22초를 뛰며 2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틀 전 미네소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것이다. 이날 그는 한 차례 시도한 2점 슛을 성공시켰다. 올 시즌 LA 스파크스에서 미국 무대에 진출한 그는 평균 8분가량 출전하고 있다.팀 사정은 좋지 않다. LA 스파크스가 시카고에 82-96으로 지며 최근 3연패에 빠진 것이다. 이로써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엔터테인먼트
리센느, ‘Pretty Girl’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 성료…‘LOVE ATTACK’으로 1위 후보
리센느(RESCENE)가 컴백 첫 주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다채로운 컴백 무대를 펼쳤다.리센느는 음악방송 무대마다 청량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Pretty Girl’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완벽한 호흡은 물론 눈길 끄는 엔딩 포즈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SBS ‘인기가요’에서는 원이와 미나미가 스페셜 MC로 나서 유쾌하면서도 완벽한 진행을 선보였
앳하트,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 성공적 첫걸음…'Say It'으로 멜론 HOT100 진입 쾌거
앳하트(AtHeart)가 주체적인 로맨스를 노래한 'Say It'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앳하트는 지난 8일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끝으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Say It'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Say It'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대표곡 'Lovefool'을 앳하트만의 스타일로 리크리에이션한 싱글이다. 앳하트는 'Lovefool'을 샘플링해 원곡의 멜로디 라인은 영리하게 유지하면서도, 그루브 중심의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켰다.특히 펑키한 베이스와 리드미컬한 비트, 화려한 신스 텍스처를 조화롭게 녹여내며 앳하트만의 트렌디한 감성을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美 빌보드 ‘핫 100’ 3주 연속 차트인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1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49위를 차지했다. 첫 주 38위로 직행한 뒤 3주 연속 톱 50에 머무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발휘 중이다.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을 이어갔다.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서도 26위에 올랐다.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두 차트 모두 3주 연속 상위권에 머물
‘엠카운트다운’ 세븐틴 V8, 한 편의 영화 같은 퍼포먼스…‘singasong’ 무대 첫 공개
세븐틴 V8(디에잇, 버논)이 압도적 몰입감의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V8은 지난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1집 타이틀곡 ‘singasong’과 수록곡 ‘rat rac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각 곡의 테마가 고스란히 묻어난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음악에 더욱 빠져들게 만들었다.‘singasong’ 무대는 마치 복고풍의 SF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오와 열을 맞춘 댄서들을 가르며 무대에 등장한 V8은 밝고 가벼운 에너지를 퍼뜨리며 보는 이들을 흥겹게 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 브릿지 구간에 등장하는 셔플 댄스였다. 두 사람의 경쾌한 발놀림과 팬들의 함성이 어우러져 누구든
리센느,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포근한 소녀 감성
리센느(RESCENE)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컴백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소속사 측은 1일 “리센느가 지난달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이미지 속 리센느는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불과 쿠션들로 키치한 소녀 감성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과 아늑한 공간이 더해져 마치 소녀들의 일상을 담아낸 듯한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또한 리센느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다섯 멤버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어우러진 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를
문화라이프
쿠팡, 초복 앞두고 전복·장어 등 보양 수산물 70여종 할인
쿠팡이 초복과 중복을 앞두고 전복을 비롯한 여름 보양 수산물 판매를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20일까지 전복, 문어, 낙지, 장어 등 70여종의 수산물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산 활전복과 문어, 낙지, 장어, 생물새우 등이 포함됐다. 쿠팡은 올해 큰 크기의 전복 생산량이 늘어난 점을 반영해 주요 산지 상품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전복은 산지에서 채취한 뒤 전국으로 직송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선도가 중요한 상품인 만큼 이르면 다음 날 오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물류망을 활용하고 있다.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전복 매입량은 2020년 30톤 미만에서 2022년 140톤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 뛰어난 역량의 배우들이 빚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기대’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의 주역들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쏟아지는 기대 속에 발탁된 47명의 배우는 다채로운 시너지로 원작의 감동을 무대 위에 완벽히 구현해낸다.새롭게 공개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콘셉트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해주는 가운데 배우들과 연습이 한창인 제작진 역시 한국 캐스트의 첫 여정을 흥미진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혹독한 오디션 과정을 통해 찾아낸 배우들에 정말 만족한다”고 자신했다.한국 초연 캐스트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서로의 강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여름 미식 프로모션 선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The King’s)가 여름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바비큐 메뉴와 삼복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런치와 디너 시간에 진행되는 ‘그릴 앤 칠 서머(Grill & Chill Summer)’ 바비큐 프로모션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육류 요리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바비큐 치킨, 그리고 제철 해산물의 신선함을 담은 일본식 해산물 덮밥 카이센동이 제공된다.주중(월~목)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런치 이용 고객에게는 논알코올 스파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혹서기 물류센터 온열질환 점검 강화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물류센터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냉방설비와 보건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정종철 대표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 26일 인천4센터를 방문해 혹서기 대응 현황과 안전보건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시기 물류센터 근무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차원에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센터 내 냉방·환기 시설과 폭염 대응 조치, 작업 전 안전교육 운영 현황 등을 확인했다.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방·환기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한 그릇 밥에 AI 사용법까지' KT재단 '빨간밥차' 10주년, 단순 급식 넘어 디지털 격차 메우는 사회공헌으로 진화
밥 한 그릇에 인공지능(AI) 사용법까지 더해졌다.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해 빨간밥차' 운영 10주년을 맞아 무료 급식과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외계층의 끼니뿐 아니라 디지털 정보 격차까지 함께 해소하겠다는 취지다.재단은 25일 서울 동대문구 노숙인 급식소 '프란치스꼬의 집'에서 임직원 봉사단과 신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기영과 함께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인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어 KT 수도권강북고객본부와 협업해 노숙인·고령층을 대상으로 AI와 스마트기기 활용법을 가르치는 맞춤형 디지털 교육도 병행했다.최근 기업의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에서
마니아TV
[아이들] 타이틀 곡 'Gimme Dat Love' LIVE STAGE
[아이덴티티] 15인의 꽉찬 퍼포먼스
[리센느] 더욱 달콤하고 향기롭게 컴백!
[아일릿] 상큼 미모의 아가씨들
[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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