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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새시대의 K-POP 스타를 꿈꾸며 데뷔!
2025-08-22 14: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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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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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혼다 타일랜드 3R 7언더파 폭발…18언더파 단독 2위로 8승 도전
김효주가 21일 LPGA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버디 9·보기 2)를 치며 18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8위에서 6계단 상승했다. 세계 1위 티띠꾼(태국·20언더파)과 2타 차로 통산 8승에 도전한다.2라운드 단독 1위였던 이소미는 이븐파 72타로 17언더파 공동 3위가 됐다. 티띠꾼과 3타 차로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디아 고 16언더파 단독 6위, 최혜진 13언더파 단독 10위, 김세영·유해란·이미향 12언더파 공동 11위, 윤이나 4언더파 공동 46위다.
노시환 11년 307억? 의미 없다, 어차피 미국 갈 몸!...MLB 포스팅 시 3년 307억 이상, 한화는 포스팅비나 챙겨야
한화 이글스가 노시환과 체결한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비FA 다년 계약을 두고 야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300억 원 시대가 열렸다는 상징성은 크지만, 냉정하게 따져보면 이 11년이라는 숫자는 실질적인 구속력보다 '선언적 의미'에 가깝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가장 먼저 짚어야 할 지점은 이 계약의 휘발성이다. 노시환이 내년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성공하는 순간, 한화가 약속한 307억 원은 사실상 '0원'이 된다. 미국 현지에서 계약이 성립되면 국내 계약은 즉시 효력이 정지되기 때문이다. 결국 이 307억 원은 노시환이 한화에 남았을 때를 가정한 가상의 수치이자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김혜성, 시범경기 데뷔전 맹활약…에드먼 부상 속 주전 2루수 경쟁 청신호
다저스 김혜성이 22일 에인절스와 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2사 만루에서 소리아노의 8구째 157.7km 포심을 밀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3루 주자 오타니와 2루 주자 에르난데스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선제타였다. 소리아노는 지난해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한 주축 투수다.6-0 리드 상황 2회 1사 1·3루에서는 패리스의 149km 포심을 중전 안타로 연결해 1타점을 추가했다. 3회 삼진 후 5회 수비 때 교체됐다. 주전 2루수 에드먼이 발목 부상으로 시즌 초반 출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김혜성은 주전 경쟁에 청신호를 켰다. WBC 대표팀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야마모
"대표팀 떨어진 우리끼리 하자"...WBC 낙마 문동주·최재훈, 오키나와서 불펜 합작
어깨 통증으로 WBC 출전이 무산됐던 한화 에이스 문동주가 마운드에 복귀했다. 21일 오키나와 아야세 고친다 구장 동계 훈련에서 첫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그동안 가벼운 캐치볼만 해왔던 문동주는 이날 약 60% 힘으로 20구를 던지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이날 배터리를 이룬 포수 최재훈도 WBC 대표팀에 발탁됐다가 훈련 중 손가락 골절로 낙마한 동병상련의 처지다. 최재훈은 "대표팀에서 떨어진 우리끼리 하자"며 분위기를 풀었고, 문동주의 투구에 "다시 대표팀 가도 되겠다"며 자신감을 불어넣었다.문동주는 투구 중 여러 번 고개를 갸웃거렸으나 예정된 20구를 정상 소화했다. 투구 후 "첫 불펜 투구다웠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통증이 크
골프
김시우·김주형,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5언더파 공동 34위…브리지먼 첫 우승
김시우와 김주형이 23일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5언더파 279타 공동 34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시우는 4라운드 2언더파 69타(버디 4·더블보기 1), 김주형은 이븐파 71타(버디 4·트리플보기 1·보기 1)를 기록했다.브리지먼(미국)이 18언더파 266타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약 57억8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6타 차 선두였던 그는 이날 보기 3개로 2위에 1타 차까지 쫓겼으나 17·18번 홀을 파로 막아 우승을 지켰다. 매킬로이와 기타야마가 17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다.셰플러(세계 1위)는 11언더파 공동 12위로 마쳐 19개 대회 연속 톱10 기록이 1타 차로 무산됐다. 1라운드 공동 63위에서 계속 순위
한국미즈노, 한정판 ‘MX FORGED 블랙 에디션’ 아이언 선봬
한국미즈노가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 'MX FORGED'를 기반으로 한 '한정판 MX FORGED 블랙 에디션’ 아이언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MX 시리즈는 한국 골퍼들을 위해 특별 설계된 한국 전용 라인업으로 시작, 현재 글로벌 라인으로 확대된 모델이다. 미즈노 골프의 정통 연철 단조 아이언의 계보를 이어온 스테디셀러다. 블랙 에디션은 MX FORGED와 동일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헤드부터 샤프트·그립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세련미를 높였다. 미즈노의 세계 특허 공법인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가 적용됐다. 임팩트 시 길고 맑게 울리는 미즈노 특유의 타구음을 구현했다. 소재는 고품질 연철 'S25CM(1025E)'이 사용됐다. 인과 황
순범준, 스크린골프 2차 혼성대회 우승… 개인 통산 8승
순범준이 스크린골프 시즌 2차 혼성대회 정상에 올랐다.순범준은 지난 21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6 두 번째 GTOUR 혼성대회 '쓰리에이치 GTOUR MIXED' 2차 대회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를 적어내며 개인 통산 8번째 우승을 기록했다.이 대회는 정규투어 성적과 보유 포인트를 기준으로 총 88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했다. 예선 및 컷 탈락 없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쳤다.대회 코스는 악명 높은 항아리 벙커와 까다로운 그린이 특징인 베트남 탄란 골프클럽이다.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순범준은 노련한 플레이로 선두 흐름을 이어갔다. 최종라운드 16번 홀 한 번의 보기 외에 버
DP 월드투어, 해턴 등 8명 LIV 골프 조건부 출전 허가…람은 제외
DP 월드투어가 22일 소속 선수 8명의 LIV 골프 대회 조건부 출전을 허가했다. 해턴·캔터(잉글랜드), 데트리(벨기에), 매키빈(북아일랜드), 메롱크(폴란드), 페레즈(프랑스), 푸이그(스페인), 스마일리(호주)가 대상이다.조건은 미납 벌금 완납과 모든 이의 제기 철회, 향후 지정 대회·홍보 행사 참가 약속이다. 조건 충족 시 DP 월드투어와 일정이 겹쳐도 LIV 골프에 출전할 수 있다.DP 월드투어는 2022년부터 무허가 LIV 출전 선수에게 벌금을 부과했다. 람(스페인)과 해턴은 법정 소송으로 벌금 부과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활동을 병행해왔다. 해턴만 조건을 수락해 허가를 받았고, 람이 계속 대립할 경우 2027년 라이더컵 유럽 대표 출전이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04] 북한 골프에서 왜 '로스트볼'을 '낡은 공알'이라 말할까
골프에서 가장 허망한 순간은 친 공이 사라질 때다. 티샷이 시원하게 날아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보이지 않는다. 이때 선언되는 것이 ‘로스트볼(lost ball)’이다. 말 그대로 ‘잃어버린 공’이다. 한자어로는 ‘분실구(紛失球)라고 부른다.‘lost’는 고대 영어 'losian’에서 유래한 동사 ‘lose’의 과거분사로 ‘잃어버린’이라는 뜻이다. ‘ball’은 고대 노르드어 ‘bollr’에서 비롯된 말로, 둥근 물체를 의미한다. 이 표현은 18~19세기 근대 골프 규칙이 정립되던 시기에 등장했다. 특히 The R&A가 주도해 성문화한 초기 골프 규칙에서 ‘공을 찾지 못한 경우(previous stroke를 취소하고 다시 친다)’는 조항이 명문화되면
야구
김도영·안현민, MLB닷컴 선정 '2026 WBC 주목할 선수 11인'에 동반 선정
KIA 김도영(22)과 kt 안현민(22)이 MLB 공식 홈페이지가 23일(한국시간) 발표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주목할 선수 11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한국 대표팀에서 각각 3번·2번 타자를 맡을 두 선수가 함께 선정됐다.MLB닷컴은 김도영에 대해 팬그래프 국제 유망주 랭킹 최고 타자로 평가받는다고 소개했다. 2024시즌 타율 0.347·38홈런·40도루·109타점으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한 이력을 높이 샀으며, 2025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됐으나 WBC에서 활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평가했다.안현민에 대해서는 타고난 거포 자질에 주목했다.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를 연상시키는 체격에 '근육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한화 오재원, 1군 합격 판정 받고 4경기 연속 안타…"박해민처럼 되고 싶다"
한화 신인 외야수 오재원(19)이 김경문 감독의 1군 합격 판정을 받고 주전 중견수 경쟁에 나섰다. 22일 이토만 지바롯데전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쳤다. 1회 투 스트라이크에서 포크볼을 침착하게 안타로 연결했다. 호주 멜버른 연습경기를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오재원은 아직 타격감이 최상은 아니지만 코치님과 차근차근 맞춰가고 있다며 연속 안타로 자신감이 올랐다고 밝혔다. 1군 합격 판정에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만족하지 않고 더 잘해야 한다고 다부지게 답했다.지향점은 KBO 최고 중견수 수비를 보여주는 박해민(LG)이다. 박해민 영상을 많이 찾아봤고 스티븐 콴·피트 크로우암스트롱 등 메이저
'소속 팀에게 이럴 수 있어?' 307억 노시환, 붕괴된 한화 마운드 초토화... 친정팀 울린 '거포 본능'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예열 중인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거포 노시환이 소속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무력시위를 벌였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연습경기에서 7-4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노시환이었다. 대표팀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노시환은 2회초 첫 타석부터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한화 선발 오언 화이트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평소 한솥밥을 먹던 동료 투수를 상대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거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한 순간이었
'307억보다 더 줄 수 있어?' 한화의 배짱, 노시환 내줘도 '포스팅비 잭팟'
한화 이글스가 주포 노시환에게 건넨 11년 307억 원의 초대형 연장 계약을 두고 메이저리그(MLB)를 향한 전략적 선전포고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계약은 단순히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예우를 넘어, 선수의 해외 진출 시 구단이 챙길 실리까지 치밀하게 계산된 '꽃놀이패'라는 평가다.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최근 한화와 노시환의 계약 소식을 전하며, 2026시즌 종료 후 가능성이 열려 있는 노시환의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향방에 주목했다. 매체는 한화가 제시한 2130만 달러(약 307억 원)라는 금액이 향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노시환을 영입하기 위해 넘어야 할 '최저 기준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한화의
노시환, 다저스행? 3루수가 필요해...KBO 내야 핵심 '코리안 듀오' 결성되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주전 3루수 맥 먼시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물색 중인 가운데,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노시환이 최근 소속팀과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메이저리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에 따라, 먼저 다저스에 안착한 김혜성과 함께 '코리안 내야 듀오'가 결성될지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화 이글스는 23일 노시환과 11년 총액 307억 원이라는 KBO 역대 최대 규모의 비FA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단순한 규모를 넘어선 '메이저리그 도전 허용' 조항에 있다. 2026시즌 종료 후 선수가 원할 경우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 무대를 밟을 수 있도록 구
축구
MLS "메시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 규정 위반 없어"…징계 없다
MLS가 메시(38·인터 마이애미)의 심판실 무단 침입 의혹에 대해 규정 위반이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 23일 ESPN에 따르면 메시가 지나간 구역은 심판 라커룸이 아니었고 출입 제한 구역도 아니어서 징계위원회에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심판기구(PRO) 관계자도 경기 관계자들과 확인한 결과 메시가 심판 대기실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마이애미는 22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손흥민 소속팀 LAFC와 MLS 개막전에서 0-3 완패했다. 메시와 손흥민의 대결로 MLS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7만5673명이 관전했다. 메시는 풀타임을 뛰었으나 침묵했고, 손흥민은 88분간 뛰며 전반 38분 마르티네스 선제골을 도왔다. 경기 후 메시가
오현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로 베식타시 구단 역사 새로 써
오현규(24)가 23일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 쉬페르리그 괴즈테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쐐기골을 넣으며 베식타시의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벨기에 헹크를 떠나 입단한 오현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이적 후 3경기 연속골(3골 1도움)을 기록했다.9일 알라니아스포르전 오버헤드킥 데뷔골, 16일 바샥셰히르전 1골 1도움 역전승에 이어 이날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쉬페르리그 데뷔 후 2경기 연속골도 2005-2006시즌 아이우통 이후 처음이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후반 29분 체르니의 오른쪽 측면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상단에 꽂았다. 오버헤드
손흥민 선제골 도움+포켓 공간 장악...LAFC 산토스 감독 "손흥민 최대한 활용하려 했다"
LAFC가 21일(현지시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로 주목받은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직접 골은 없었으나,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촉매 역할을 해냈다.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후 손흥민의 전술적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수비와 미드필더 사이 포켓 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뛰어나며, 이를 통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동료들에게 침투 공간을 열어준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이력에 대한 관리 의지도 분명히 밝혔다. 두 차례 부상으로 프리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한 만큼 복귀 과정을 신중하게 조율하
16세 데뷔→40세 대기록…밀너 EPL 최다 출전 654경기 달성
제임스 밀너(40·브라이턴)가 22일 브렌트퍼드 원정(2-0 승)에 선발 출전해 EPL 통산 654경기로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풀타임 가까이 뛴 뒤 후반 45분 발레바와 교체됐다. 12일 애스턴 빌라전에서 개러스 배리(653경기)와 타이를 이룬 뒤 이날 단독 1위에 올랐다.2002년 16세에 고향 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한 밀너는 뉴캐슬·애스턴 빌라·맨시티·리버풀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브라이턴에서 뛰고 있다. BBC에 따르면 데뷔 당시 주급은 70파운드(약 13만7천원)였다.EPL 3회·FA컵 2회·리그컵 2회·UCL 1회 우승을 경험했고, 24시즌 연속 출전이라는 EPL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61경기를 뛰었다.
'메손대전' 승자는 손흥민, 선제골 도움+기립박수...LAFC, 마이애미 3-0 꺾고 새 시즌 출발
손흥민(33·LAFC)이 메시(38·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22일 오전(한국시간) 7만5,673명이 운집한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38분 페널티지역으로 침투하던 마르티네스에게 공을 찔러줬고, 마르티네스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균형을 깨뜨렸다.올 시즌 MLS 첫 도움이자 공식전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지난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전반 1골 3도움으로 6-1 대승을 이끈 데 이어 개막전에서도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되며 홈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LAFC는 후반 28분 틸먼의 롱패스를
스포츠종합
KB 박지수, 5라운드 MVP...2라운드 연속·통산 20회 '역대 최다 경신'
청주 KB 센터 박지수가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선정되며 4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KBL은 23일 기자단 투표(총 72표) 결과 박지수가 69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통산 20번째 라운드 MVP로,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박지수는 5라운드 5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17.8점 14.0리바운드 3.0어시스트 0.8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블록슛·공헌도 부문에서 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지배적인 활약을 펼쳤다.기량발전상(MIP)은 아산 우리은행 이다연이 첫 수상했다. 평균 8.4득점 6.0리바운드를 올린 이다연은 심판부·경기 운영 요원 투표(총 36표)에서 26표를 획득
'클로이 김 꺾은 17세' 최가온, NBC 선정 동계올림픽 '떠오른 스타 13인' 등극
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세화여고)이 미국 올림픽 주관 방송사 NBC가 뽑은 이번 대회 떠오른 스타 13인에 선정됐다.NBC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가온에 대해 3연패를 노린 클로이 김(미국)을 꺾고 17세 나이에 정상에 오른 점을 주목했다. 올림픽 전 FIS 월드컵 3승을 거뒀으나 이번 금메달을 계기로 본격적인 조명을 받게 됐다고 평가했다.최가온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금메달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 스키점프 남매 금메달리스트 도멘·니카 프레브츠(슬로베니아),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 알리사 리우(미국)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선수 외에도 피겨 경기장에서
[스포츠 인사이드] “기록이 곧 경기다”… 한국중고배구연맹 주관, 23일부터 3일간 2026 경기기록원 역량 강화 교육
23일 겨울 끝자락의 찬 기운이 남아 있는 충북 단양군 국민체육센터 1층 세미나실. 이른 아침부터 노트북을 든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코트 위에서 휘슬을 부는 심판 자격증을 갖춘 이들이 책상 앞에 앉았다. 경기기록원 교육을 받기 위해서이다.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대한배구협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6 경기기록원(E-Score) 역량 강화 심화교육’은 열기로 뜨거웠다. 23일부터 시작해 2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교육에는 국내 심판 C급 이상 자격 취득자 50명이 참여했는데, 선착순으로 마감되면서 디지털 경기 운영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교육과정은 ▲배구경기규칙기본이해 ▲E-Score프로그램소개 ▲팀
[김기철의 레저이야기] 올림픽 불꽃은 꺼졌는데, 내 뇌는 왜 이리 찜찜할까?
○ 축제는 끝났는데, 왜 마음은 허전할까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화가 꺼졌다. 빙판 위를 가르던 스케이트 날, 음악에 맞춰 이어지던 피겨의 연기, 마지막 딜리버리에 숨이 멎을 듯 집중했던 컬링의 순간, 설원을 가르며 질주하던 스키의 궤적까지. 우리는 각기 다른 종목 속에서 저마다의 긴장과 환희를 경험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던 선수들의 표정이 아직도 선하다. 우리는 응원했고, 함께 웃고, 함께 아쉬워했다.그런데 막상 대회가 끝난 뒤 마음이 묘하게 비어 있다. “재밌게 봤는데 왜 이렇게 허전하지?” “뭔가 빠진 느낌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이 감정은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뇌와
레슬링 정한재, 국가대표 선발전 그레코로만형 67㎏급 우승...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
레슬링 에이스 정한재(수원시청)가 22일 강원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7㎏급 결승에서 권민성(성신양회)을 1피리어드 2분 8초 만에 10-0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정한재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60㎏급 동메달리스트로, 이후 감량 부담을 줄이기 위해 67㎏급으로 체급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018년 이후 7년 만에 한국 선수의 세계선수권 입상 기록을 되살렸다.이날 대회에서는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노영훈(울산남구청), 87㎏급
엔터테인먼트
아이브·제로베이스원, 한터차트 2월 4주 월드·음반차트 각각 1위
아이브와 제로베이스원이 한터차트 2월 4주 주간차트(2월 16~22일 집계)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23일 발표된 주간 월드차트에서 아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소셜, 음원,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월드 지수 1만 6615.92점을 기록했다. 한로로가 1만 2097.76점으로 2위, 제로베이스원이 9909.15점으로 3위에 올랐다.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셜 한정판 앨범 'RE-FLOW'로 음반 지수 2만 479.20점(8533장)을 기록했다. 2위는 코르티스의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1만 9244.45점, 1만 5410장), 3위는 한로로의 첫 LP '이상비행'(1만 3481.00점, 1만 370장)이다.한터차트 월드차트는 음반·
이이담, '레이디 두아'서 김미정 역 호연…극의 텐션 쥐락펴락
이이담이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3일 공개된 이 작품에서 이이담은 극의 텐션을 쥐락펴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레이디 두아'는 명품이 되고 싶었던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무경(이준혁)의 이야기다. 이이담은 사라킴을 곁에서 돕는 가죽 가공 전문가 김미정 역을 맡아 이전과는 다른 색채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특히 순수했던 인물이 욕망으로 점철되는 과정을 표정과 눈빛, 미소의 결까지 달리하며 극명한 온도차로 그려냈다. 사라킴 앞에서 여유로운 태도 속에 서슬 퍼런 칼날을 숨긴 채 도발하는 장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하며 보는 이들마저 숨죽
엔믹스, 데뷔 4주년 맞아 칠레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 K팝 최초 출격
엔믹스가 2026년 첫 신곡을 연달아 발표한다. 25일 오후 6시 설윤과 박재정의 듀엣곡 '지금 이대로만'이 공개되고, 26일 정오에는 'TIC TIC (Feat. Pabllo Vittar)'가 베일을 벗는다.글로벌 무대 진출도 이어진다. 엔믹스는 현지시간 22~27일 칠레에서 열리는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K팝 그룹 최초로 출격한다. 1960년 시작돼 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축제에는 루이스 미겔, 샤키라, 리키 마틴 등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글로리아 에스테판, 펫샵보이즈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앞서 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해 약 200만 관중 앞에서 정열의 퍼포먼스를 펼친 바 있다.2022년 2월 22일 싱글 'AD MAR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윤하의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란?…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발매 예고
윤하가 3월 9일 오후 6시 첫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 (SUB CHARACTER)'을 발매한다. 윤하의 고유한 취향과 신선한 재해석을 담은 앨범으로, 선공개된 '계절범죄'를 포함해 'Sub Character', '염라', 'Skybound' 등 총 4곡이 수록된다.윤하는 12일, 19일, 20일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포토 세 가지 버전을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각기 다른 감정선과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앨범명처럼 새로운 음악적 캐릭터를 예고했다.첫 번째 버전에서는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를 오브제로 활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대를 쓰고 미소 짓다가도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두 번째 포토에서는 어두운 방에서 사진과 휴대전화를 응
문화라이프
매일유업, 무가당·락토프리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출시
매일유업이 '매일 바이오' 라인업에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Delight 무가당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성분과 설계를 꼼꼼히 따지는 '초개인화 웰니스'로 옮겨가면서, 무가당·고단백 등 기능을 내세운 유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신제품이다.신제품은 감미료를 넣지 않은 무가당·저지방 설계에 그릭요거트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80g 기준 단백질 6g, 식이섬유 3g을 함유해 식단 관리 수요를 반영했다. 유당 0g의 락토프리로 설계해 유제품 섭취가 불편했던 소비자도 선택할 수 있으며, LGG 유산균을 한 컵당 300억CFU 이상 담았다.매일유업은 이번 출시로 그릭요거트 제품군을 확
CJ온스타일, 2026 봄·여름 패션 키워드 '파워리스' 제시… 절제된 단정함 부상
CJ온스타일이 2026년 봄·여름(SS) 시즌 패션 트렌드를 선공개하는 '2026 SS 패션 쇼케이스'를 3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 SS 시즌 키워드는 '파워리스(POWERLESS)'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과시적 스타일보다 힘을 뺀 단정함과 균형 잡힌 실루엣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판단이다. 세부 트렌드는 포엣코어, 워크웨어, 플라워 포인트, 레이어드, 레드·오렌지, 스카프 등 6가지로 정리됐다.중심에는 '포엣코어' 무드가 있다. 니트·셔츠·와이드 팬츠 등 시인을 연상시키는 여유로운 아이템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엣지 '올데이코어 보이핏 자켓', 애드아보아 '캐시미어 100 후드 베스트
청년 창업가 직접 발굴한다… KB금융 '찾아가는 설명회' 시작
KB금융그룹이 20일 서울대학교에서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년 창업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인재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KB스타터스'는 2015년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설명회는 서울대를 시작으로 서울 주요 대학에서 순차 진행된다. 대학(원)생 창업자, 교내 창업 동아리,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등이 주요 대상이며, 관심 있는 학생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현장에서는 KB스타터스 프로그램 소개, 계열사와의 협업 사례 공유,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Q&A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된다. KB금융은 현재 진행 중인
트롯티어 창간호 진해성 커버, 팬카페 기부 구매 릴레이로 전량 소진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 창간호를 장식한 진해성호가 완판을 기록했다.21일 트롯티어에 따르면 3~18일 진행된 예약 판매가 기간이 끝나기 전 전량 소진됐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진해성 팬카페 '해성사랑'을 중심으로 기부 구매 릴레이를 펼치는 등 적극적인 행보 끝에 준비된 발행 수량이 모두 판매됐다"고 전했다. 창간호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다.커버를 장식한 진해성은 대형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거리 버스킹 시절부터 이어진 활동 서사, 소리를 만들어온 과정, 가수로서의 방향성 등을 담았다. 무대 위 활동뿐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태도와 시간이 축적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흐름으로 구성했다.트롯티어는 공연
메가박스, TWS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 3월 4일 코엑스점 단독 개봉
메가박스가 그룹 TWS(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를 3월 4일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의미하며, 길을 따라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구조적 연출을 담아냈다. 관객은 TWS와 함께 하나의 여정을 통과하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VR 콘서트는 록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작해 황금빛 노을의 루프탑, 오로라가 펼쳐지는 공간까지 다채로운 배경 변화를 선보인다. 역대 VR 콘서트 중 최장 러닝타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히트곡 'OVERDRIVE'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칼군무가 돋보이는 'Oh Mymy : 7s' 등이 VR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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