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역전 마라톤 대회를 만들자
김학수 기자
[특별기고] 과학기술의 발전은 마라톤을 얼마나 빠르게 할 것인가?
김선영 기자
[특별기고] ‘서윤복 마라톤대회’ 만들자
[특별기고] 한국 마라톤, 후진하나?
[특별 기고] 마라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특별기고] 세계 ‘신기록의 산실’ 베를린 마라톤
[특별기고] 마라톤, 영원한 신기록은 없다
[특별기고] 마라톤, 항저우에서 손기정 정신으로 뛰어라
[부고] 이영만(마니아타임즈 대표)씨 모친상
마라톤, 신발 선택이 중요하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4] 왜 탁구에서 ‘볼(ball)’을 ‘공’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3] 탁구에서 왜 ‘네트 어셈블리’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2] 탁구 게임은 왜 ‘11점제’로 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1] 탁구에서 왜 ‘혼합복식’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10] 탁구에서 왜 ‘복식’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9] 탁구에서 왜 ‘단식’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8] 탁구에서 왜 ‘개인전’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7] 탁구에서 왜 ‘단체전’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6] 왜 ‘국제탁구연맹(ITTF)’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5] 왜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세탁)’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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