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1] 왜 ‘탁구(卓球)’라고 말할까
김학수 기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000] 테니스가 ‘인생의 언어’를 사용하는 까닭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9] 왜 ‘라운드(round)’를 ‘회전(回戰)’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8] 테니스에서 왜 ‘드로(draw)’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7] 왜 ‘슬럼프’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6] 왜 ‘suspension’을 ‘출전정지(出戰停止)’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5] 왜 ‘바운스(bounce)’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4] 테니스에서 왜 ‘슈퍼바이저’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3] 테니스에서 왜 ‘풀세트’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2] 테니스 ‘빅3’를 왜 ‘라이벌’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1] 왜 ‘레프리카(replica)’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90] 왜 ‘바이(bye)’를 ‘부전승(不戰勝)’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9] 스포츠에서 ‘베스트 오브(best of)’는 어떤 의미를 갖는 것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8] 테니스에서 왜 ‘와일드카드’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7] 왜 ‘테니스 엘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6] 왜 ‘라인즈 맨(linesman)’이라 말할까
[마니아 노트] 고지우 생애 첫 홀인원, 박지영 통산 세 번쨰 홀인원... 각각 벤츠 자동차와 다이아몬드 목걸이 부상 챙겨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5] 왜 ‘볼 퍼슨(ball person)’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84] 왜 ‘기어(gear)’가 스포츠용구라는 뜻을 갖게 된 것일까
[마니아포커스]롯데 상승세 이어갈 마지막 퍼즐…'이제는 박세웅이 응답할 차례다'
정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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