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9] '왜 ’예선(豫選)‘이라고 말할까
김학수 기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8] 왜 ‘체조 요정’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7] 체조 ‘단체전’에서 ‘단체(團體)’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6] 체조 ‘개인전’에서 ‘개인(個人)’은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5] 왜 체조에서 ‘타이브레이크’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4] 왜 체조는 종목이름과 기구이름이 같을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채 883] 왜 ‘파쿠르(Parkour)’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2] 왜 ‘피지컬 리터러시’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1] 체조는 왜 '모든 스포츠의 기본'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80] 왜 ‘아크로바틱 체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9] 왜 ‘갈라(Gala)’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8] 왜 체조에서 ‘양1’이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7] 왜 ‘리어타드(leotard)’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6] 왜 ‘생활체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5] 왜 ‘에어로빅’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4] 왜 ‘트램펄린’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3] 왜 ‘텀블링’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2] 왜 ‘물구나무서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1] 왜 ‘수구체조(手具體操)’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70] 리듬체조서 왜 ‘리본(ribbon)’이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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