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3] 왜 ‘해머던지기’라고 말할까
김학수 기자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2] 왜 ‘Javelin throw’에서 ‘Javelin’을 ‘창’이라 부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1] ‘Discus throw’에서 ‘Discus’를 ‘원반’으로 말하는 이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30] 왜 ‘Shot Put'을 ’포환던지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9] 왜 영어 ‘Throwing events’를 ‘투척종목(投擲種目)’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8] 왜 세단뛰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7] 왜 영어 ‘Pole Vault’를 장대 높이뛰기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6] 도약 종목에서 왜 영어 ‘Pit’를 ‘모래판’으로 번역해 쓸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5] 멀리뛰기에서 왜 ‘발구름판’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4] ‘주폭도(走幅跳)’가 멀리뛰기로 바뀐 이유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3] 왜 ‘임원(任員)’이라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2] 왜 ‘스코어보드(Scoreboard)’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1] 육상 도약경기는 왜 ‘시기(試技)’를 3회로 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0] 육상에서 왜 ‘미터법’을 사용하는 것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9] 높이뛰기에서 왜 ‘착지장소(Landing Area)’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8] 왜 높이뛰기에서 ‘Take-off Area’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7] 높이뛰기에서 왜 ‘런웨이(Runway)’라는 말을 쓸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6] ‘결선(決選)’과 ‘결승(決勝)’은 어떻게 다를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5] 왜 높이뛰기에서 ‘Cross bar’를 ‘가로대’라고 말할까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14] 높이뛰기에서는 왜 연장전을 ‘점프 오프(Jump off)’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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