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고마웠다!" 벤자민, kt와 작별 인사?...흑백사진과 함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다시 만나길 바란다"
강해영 기자
'전력보다 체력!' 정규리그 1위 4승만, 5위는 12승 해야 우승, 2차전 우천 취소는 LG에 절대 유리
'전율 안긴 삼구삼진' 삼성 김윤수, 불펜 고민 덜어주나...PO 1차전서 제구 우려 극복
정태화 기자
2024 울산-KBO Fall League 개최
김선영 기자
'희비 엇갈린 예비 FA' 2년 연속 PS서 무너진 LG 최원태…kt 엄상백도 울상
'올해 포스트시즌 키 플레이어' LG 손주영, 선발 등판하는 PO도 자신 있게 던지겠다
진병두 기자
'젊은 거포' 삼성 김영웅, 공수 맹활약...큰 함성이 더 집중하게 만들었다
김하성도 울고 갈 삼성 유격수 이재현의 메이저리그급 '미친' 수비에 팬들 '경악'...LG 투수 최원태에겐 '계륵' 등 '융단폭격'
'PO 1차전 9명 투수 투입' LG, 에르난데스와 손주영...선발이든, 불펜이든 전천후 활약 필요
'PS 첫 선발' 원태인 vs '극한 일정' 엔스…2차전 선발 맞대결
'선발 엔스가 가장 중요' 염경엽 LG 감독, 꼭 이기겠다...2차전 설욕 위한 출사표
박진만 삼성 감독, 윤정빈 전격 2번 투입…3안타 3득점 맹활약
'홈런 3방·선발전원안타' 삼성, LG에 준PO 1차전 승리...기선제압 성공
김민성 기자
'최고의 역투' 삼성 레예스, 임무 완수...적은 투구 수로 많은 이닝 소화하라
'PS 징크스 여전' LG 최원태, 3이닝 5실점 조기강판...또 한 번 가을 악몽
'미친 놈이 1명이 아닌 10명!' 선발 전원 안타+레예스 호투...삼성, 질래야 질 수가 없었다, 홈런 3방 포함 장단 14안타 '폭발'
'끝난 경기는 끝난 경기' LG 문보경, 대구서 좋은 기억들 많다…다시 시작할 것!
'더 잘 던져야 한다' 송은범, 땅볼 유도...우리 야수들을 믿을 것
'김현수 4번 타선' 염경엽 LG 감독, PO 승패의 관건은 기존 불펜 선수들의 활약
'1차전이 가장 중요' 삼성 박진만 감독, 3차전 선발 이승현까지 대기…'총력전'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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