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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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대표 데뷔' 김민수, 김은중호 합류...U-21 대표팀 멕시코 2연전 최정예 26명 발표
9∼10월 A매치에서 데뷔전을 치른 김민수(레인저스)가 김은중호에 합류해 멕시코와의 2연전에 나선다.대한축구협회는 2일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U-21 대표팀 26명을 발표했다. A매치 기간이라 연령대 최정예로 꾸렸다. 호주 원정에 함께한 해외파 윤도영(마그데부르크)과 김예건(츠르베나 즈베즈다)이 다시 뽑혔고, K리그에서 활약 중인 하정우(수원FC), 최병욱(제주SK), 성예건(부천FC)도 이름을 올렸다. 2005년생이 17명, 2006년생이 8명이며, 2008년생 김예건이 막내다.김 감독은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보완점을 찾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1차전은 14일 비공개로, 2차전은 1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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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전문성 살린다' FC안양 단장, 테크니컬 디렉터로 이동
FC안양 이우형 단장이 테크니컬 디렉터로 자리를 옮긴다. 안양은 2일 선수단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키우기 위해 기술 분야 조직을 개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 임완섭 테크니컬 디렉터는 전력강화부장을 맡는다.구단은 오랜 현장 경험을 선수단 지원과 전력 강화에 쏟고 싶다는 이 단장의 뜻을 구단주와 협의해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이 디렉터는 선수단 운영 방향과 기술 분야를 자문하고, 임 부장은 국내외 스카우트와 전력 보강 실무로 유병훈 감독을 돕는다. 안양은 새 단장 선임도 서두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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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월드컵 출격' 김현준호 최종 21명 발표...19일 우간다와 격돌
김현준 감독이 19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FIFA U-17 월드컵에 나설 21명을 최종 낙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골키퍼 3명, 수비수 7명, 미드필더 9명, 공격수 2명으로 꾸린 명단을 발표했다.9월 스위스 UEFA 프렌드십컵 멤버가 대부분 이름을 올렸고, 김건호(인천U18)와 안선현(포항U18)이 8월 이후 다시 부름을 받았다. 프로 유스 소속이 19명이고 학원팀은 이승화(보인고), 백건(신평고) 둘뿐이다. 임지성(전북U18)을 뺀 20명이 2009년생이다.대표팀은 5월 AFC U-17 아시안컵 8강에 오르며 본선행을 확정했지만, 우즈베키스탄에 승부차기로 져 4강엔 들지 못했다. 7일까지 천안에서 마지막 담금질을 한 뒤 11일 도하로 출국한다.48개국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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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원더골로 2위 탈환' 수원FC, K리그1 자동 승격 눈앞...서울 이랜드와 3점 차
후반 시작 20초 만에 터진 하정우의 중거리포가 수원FC를 K리그2 2위로 되돌려 놓았다. 수원FC는 1일 홈에서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꺾었다. 하정우는 이재원이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받아 중앙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승점 57의 수원FC는 전날 용인FC에 진 서울 이랜드(54)를 끌어내렸다. 15경기 무패가 지난주 충남아산전 패배로 끊겼지만 곧바로 반등했다. 3경기를 남기고 선두 수원 삼성(63)과는 6점 차라 우승은 쉽지 않지만, 1, 2위에 주어지는 자동 승격 꿈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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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로 끌려가다 역전' 울산, 에릭 멀티골로 강원 2-1 제압
교체 투입된 에릭의 멀티골이 울산 HD를 2위 자리에 붙잡아 뒀다. 울산은 1일 홈에서 열린 K리그1 파이널A 첫 경기에서 강원FC에 0-1로 끌려가다 에릭의 연속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승점 54가 된 울산은 3위 대전하나시티즌(50)과 격차를 4점으로 벌렸고,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렸다. 강원전 2연패도 끊으며 올 시즌 상대 전적을 2승 2패로 맞췄다. 5위 강원은 승점 48에 묶였다.선제골은 불운에서 나왔다. 전반 41분 김대원의 패스를 받은 모재현의 왼발슛이 골키퍼 황병근의 다리와 골대를 거쳐 그의 등에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안양에서 온 황병근은 아내 출산으로 빠진 조현우 대신 이적 후 첫 리그 경기에 나섰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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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득점은 없었다' 대전, 전북 원정서 0-0 무승부로 8경기 무패...2위 울산 추월 실패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었다.대전 하나시티즌은 10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파이널A 34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클린시트를 지키며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은 이어갔지만 승점 3점 확보에는 실패했다. 승리했다면 2위 울산 HD를 추월할 수 있었던 터라 아쉬움이 더 크게 남는 결과였다.양 팀 선발은 전북이 송범근(GK)-최우진-박지수-조위제-연제운-이영재-감보아-강상윤-이탈로-티아고-도도, 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안톤-조성권-김문환-강윤성-김봉수-루빅손-서진수-엄원상-주민규가 나섰다.전반은 전북 페이스였다. 도도와 이탈로의 슈팅이 연이어 골대를 때렸고, 이탈로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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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대전-4위 전북, 파이널A 첫 대결 0-0 무승부...대전 2위 도약 무산, 전북은 6위 추락 위기
3위 대전하나시티즌과 4위 전북 현대의 파이널 라운드 첫 맞대결이 0-0으로 끝났다.31일 전주에서 열린 34라운드에서 승점 1씩 나눠 가진 전북은 4위(49점)에 머물렀다. 최근 7경기 1승 4무 2패의 부진 속에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6위까지 밀릴 수도 있다. 3연승이 멈춘 대전(50점)은 3위를 지키며 8경기 무패를 이어갔지만, 이겼다면 울산을 넘어 2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대전은 후반 엄원상을 앞세워 몰아붙였다. 15분 왼발 슛은 골문을 넘었고, 3분 뒤 일대일 기회는 수비에 막혔다. 주앙 빅토르, 김준범의 슛도 송범근이 막았다.22분 이승우 투입 뒤 흐름을 잡은 전북도 40분 이영재의 코너킥에 이은 조위제의 헤더가 이창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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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 11월 1일 천안시티FC와 홈경기...시즌 첫 홈 승리 도전
12경기 무승 사슬을 끊은 K리그2 최하위 김해FC 2008이 신임 사령탑 앞에서 시즌 첫 홈 승리를 노린다. 김해는 내달 1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31라운드를 치른다고 31일 밝혔다.28일 선임된 설기현 감독은 이날 홈 팬들에게 처음 인사하고, 7일 화성FC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3승 8무 17패의 김해는 24일 김포FC 원정 승리의 기세를 연승으로 이어가려 한다.최명성 감독대행은 새 감독 부임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홈 첫 승을 다짐했다.경기 당일엔 후원사 스포츠트라이브 브랜드데이로 킥 챌린지 등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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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8강 악연' 멕시코와 재회...김은중호, 11월 천안서 2연전
도쿄올림픽 8강에서 한국의 발목을 잡았던 멕시코가 김은중호의 11월 모의고사 상대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U-21 대표팀이 14일과 17일 천안에서 멕시코와 두 차례 친선전을 치른다고 30일 밝혔다.1차전은 14일 오후 4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비공개로, 2차전은 17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공개로 열린다.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한 이번 2연전에서 김 감독은 5월 부임 뒤 처음 국내 팬 앞에 선다.대표팀은 9일 네 번째로 소집되며, 명단은 2일 발표한다. 앞서 지난달 호주 원정에선 1승 1무를 거뒀다.멕시코는 런던올림픽 금메달, 도쿄올림픽 동메달을 따낸 연령별 강호로 꼽힌다. 김 감독은 2021년 도쿄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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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무너진 황희찬까지 왜?'…모레노, 96라인 전원 발탁은 갈등설 봉합용 미봉책인가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9일 11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손흥민과 이른바 ‘96라인’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을 모두 발탁했다는 점이다.최근 대표팀 내부 갈등설과 은퇴 소동이 불거진 뒤 나온 첫 명단이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들과 직접 대화해 문제를 해결했다며 대표팀이 건강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세 선수를 모두 발탁한 결정이 과연 경기력만을 고려한 결과인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특히 황희찬의 발탁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황희찬은 과거 대표팀에서 저돌적인 돌파와 스피드를 앞세워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최근 소속팀에서 경기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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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원더골' 강원, 말레이시아 쿠칭 1-0 꺾고 ACL2 첫 승
최병찬의 기습 슈팅 한 방이 강원FC에 ACL2 첫 승을 안겼다. 강원은 29일 강릉에서 열린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쿠칭시티(말레이시아)를 1-0으로 제쳤다.전반 28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이 지체 없이 오른발을 휘둘렀고, 공은 골키퍼를 넘어 크로스바를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후 추가골 없이 한 점 차를 지켰다.킷치(홍콩)와 0-0,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에 1-2로 진 뒤 거둔 첫 승으로, 승점 4가 된 강원은 프놈펜(승점 6)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강원은 2025시즌 K리그1 5위로 ACLE 예선에 나섰다가 감바 오사카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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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승 주역' 19세 손정범·’AG 금메달 수비수' 신민하, 축구대표팀 첫 발탁
모레노 임시 감독이 29일 발표한 11월 A매치 26명 명단에서 두 명의 새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FC서울의 19세 미드필더 손정범과 강원FC 센터백 신민하가 나란히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 등 기존 주축도 그대로 뽑혔다.2005년생 신민하는 프로 3년 차에 강원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빠른 발로 뒷공간을 지우고 짧은 패스로 후방을 안정시키며 팀의 2년 연속 파이널A행을 도왔다. 2024년 데뷔 시즌 20경기, 지난 시즌 29경기, 올해 21경기를 소화했고, 4월엔 CIES가 꼽은 K리그 최고 U-23 선수에 올랐다.아시안게임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이민성호 주전 수비수로 결승까지 5경기를 모두 뛰며 대회 4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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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소동' 96라인·손흥민 축구 대표팀 나란히 승선...모레노호 11월 A매치 명단 발표
'은퇴 소동'의 당사자들과 주장 손흥민(LAFC)이 11월 중동 원정에서 다시 한 그라운드에 선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은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발표한 26명 명단에 손흥민과 ‘96라인' 김민재(뮌헨), 황희찬(샬케), 황인범(포르투)을 모두 포함했다.세 선수는 손흥민의 리더십에 불만을 드러내며 9∼10월 4연전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대표팀 은퇴 소동을 일으켰다. 황인범이 은퇴할 뜻은 없다고 전하고 떠났지만, 갈등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모레노 감독은 최근 몇 주간 선수, 주장, 협회와 가장 많이 한 일이 대화였다며, 팀이 어떤 선수보다 우선한다는 원칙은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밤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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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서울, '진짜 전쟁은 2위' K리그1, ACL 티켓 놓고 마지막 5경기 돌입
2위 울산 HD(승점 51)부터 6위 인천 유나이티드(46)까지 승점 5점 안에 몰린 K리그1 파이널A 5개 팀이 이번 주말 마지막 다섯 경기에 돌입한다. FC서울이 33라운드에서 승점 67로 10년 만의 우승을 확정했지만, 2위 싸움은 이제부터 불붙는다.2위가 중요한 이유는 2027-2028시즌 ACL 티켓에 있다. 한국엔 ACLE 직행 3장, 플레이오프 1장, ACL2 1장이 돌아간다. 원칙적으로 1, 2위와 코리아컵 우승팀(4위 이내)이 ACLE로 직행하고, 3위는 플레이오프, 4위는 ACL2에 나간다. 변수는 있지만 2위는 직행 가능성이 매우 크다.31일 오후 2시 전주에선 3위 대전하나시티즌(49)과 4위 전북 현대(48)가 맞붙는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승 1무 1패로 팽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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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4명 합류' 남자 U-19 축구대표팀, 중국 판다컵·일본 SBS컵 출전
중국 판다컵과 일본 SBS컵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본선 리허설 무대로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대표팀이 두 대회에 연이어 출전한다고 밝혔다.판다컵은 11월 11∼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한국은 중국, 베트남, 타지키스탄과 풀리그로 순위를 다툰다. 대표팀은 이에 앞서 3∼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사전 훈련을 한다.명단 26명엔 모경빈(수원), 김현오(경남), 강동휘(제주) 등 K리그 20명과 대학생 2명이 들었다. 이경현(코펜하겐), 배승균(도르드레흐트), 김민찬(카멘), 이충현(마그데부르크) 등 유럽파 4명도 합류했다.12월 17∼20일 일본 시즈오카 SBS컵에선 일본, 코스타리카, 시즈오카현 선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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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K리그2 꼴찌 김해FC 사령탑 선임...”젊고 빠른 축구로 만만치 않은 팀 만든다"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이 K리그2 꼴찌 팀의 지휘봉을 잡았다. 김해시는 28일 김해FC2008 제6대 감독으로 설기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벨기에·잉글랜드 등 유럽과 국내 무대를 누빈 그는 성균관대 감독, 국가대표팀 코치, 경남FC 감독을 지냈다.김해는 3승 8무 17패로 17위, 최하위다. 4경기를 남기고 16위 전남(5승 9무 14패)과 7점 차여서 꼴찌 탈출도 쉽지 않다.설 감독은 경남 시절 경험을 살려 김해만의 색깔을 입히겠다고 했다. 플레이오프를 세 번 치르고도 승격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젊고 재능 있는 선수 중심의 빠른 축구로 만만치 않은 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팀 사정도 재정도 넉넉지 않지만 간절한 선수들과 힘을 모아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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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 인정' 수원 고종현 팔꿈치 가격, 퇴장이 맞았다
경고가 아니라 퇴장이었어야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심판판정브리핑 5호'에서 25일 K리그2 30라운드 성남FC-수원 삼성전 전반 23분 수원 수비수 고종현의 팔꿈치 가격에 내려진 경고가 오심이었다고 밝혔다. 난폭한 행위로 퇴장시키는 게 맞았다는 것이다.고종현은 공에 도전하지 않은 채 팔꿈치로 성남 정승용의 얼굴을 쳤다. 박종호 주심은 무모한 도전으로 보고 경고를 줬고, VAR도 온필드리뷰를 권하지 않았다. 경기규칙 12조는 공 경합 없이 상대 머리나 얼굴을 손·팔로 의도적으로 가격하고 그 힘이 무시할 수준이 아니면 난폭한 행위로 본다.협회는 이번 가격이 경합과 무관했고 강도도 가볍지 않았다며, 직접 퇴장성 반칙을 놓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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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킬러' 고베에 또 막혔다...대전, ACLE 홈경기 0-1 패배, 고베는 K리그 상대 6연승
K리그 팀을 만나면 지지 않는 고베의 기록이 6연승으로 늘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이 27일 홈에서 열린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비셀 고베(일본)에 후반 막판 실점해 0-1로 졌다. 교토 상가(1-0 승), 상하이 하이강(1-1)전에 이은 첫 패배로 대전은 1승 1무 1패 8위, 3전 전승의 고베는 1위(승점 9)가 됐다.고베는 지난 시즌 리그 스테이지에서 울산 HD와 FC서울을, 16강에서 서울을 두 번 꺾었고 이번 대회 2차전에서도 전북 현대를 2-0으로 눌렀다. 대전은 지난해 K리그1 3위, 고베는 올해 상반기 J1 백년구상 리그 우승팀으로 나섰다.대전은 이순민의 패스와 정재희의 스피드로 주도권을 쥐었지만 골이 없었다. 전반 22분 정재희의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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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수습 나선다' 모레노, 명단 발표 후 96라인 면담
명단 발표 직후 유럽으로 날아가 ‘96라인'을 만난다.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29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의 평가전 명단을 발표한다. 소집 일주일 전 월요일 발표라는 관례보다 나흘 빠르다. 그는 곧바로 유럽에서 선수들의 경기와 몸 상태를 점검하고, 김민재(뮌헨)·황인범(포르투)·황희찬(샬케)을 만나 다독일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주장 손흥민(LAFC)의 리더십에 불만을 드러내며 9~10월 4연전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 뒤 '은퇴 소동'을 벌였다. 황인범이 은퇴 뜻은 없다고 밝혔지만 갈등은 봉합되지 않았고, 네 선수 모두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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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연속골' 아이데일, 꼴찌 광주 잔류 희망 살린 멀티골로 33라운드 MVP...베스트 팀은 파이널A 확정 인천
5경기 연속골로 꼴찌 팀의 잔류 불씨를 지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광주FC 공격수 아이데일(27·호주)을 K리그1 33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아이데일은 24일 부천FC 원정에서 전반 종료 직전 바 루아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했고, 2-0이던 후반 20분엔 헤더로 쐐기를 박아 3-0 승리를 이끌었다. 졌다면 남은 5경기와 무관하게 강등이 확정될 수 있었던 광주는 5경기 7골의 그 덕에 희망을 살렸다. 바 루아·반 흐룬스벤과 함께 베스트11에도 들었다.베스트 매치는 같은 날 울산 HD-포항 스틸러스의 2-2 무승부다. 포항이 전반 2분 완델손, 25분 김승호의 헤더로 앞섰지만 울산이 후반 16분 김영권의 헤더와 23분 문전 혼전 속 이동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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