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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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4개월 이랜드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멀티골...3월 출전·7월 득점 이어 세 번째 기록 행진
서울 이랜드의 안주완이 K리그 최연소 멀티골 기록을 세웠다.안주완은 4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와의 K리그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랜드는 9경기 무패(5승 4무)로 승점 45를 쌓아 선두 수원 삼성(47)을 2점 차로 추격했다.전반 45분 에울레르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한 그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감아차기로 한 골을 더했다.2009년 4월 14일생인 안주완은 3월 이랜드 입단 후 천안시티FC전에서 K리그2 최연소 출장(16세 11개월 7일), 7월 같은 팀을 상대로 K리그 최연소 득점(17세 3개월 10일)을 기록했다. 이날은 17세 4개월 21일로 멀티골까지 더했다.종전 최연소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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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김대원, 팬 10명 중 6명이 그를 택했다...'7월의 선수상' 수상
팬들의 선택은 한 사람에게 쏠렸다. 강원FC 공격수 김대원이 '코오롱 모터스와 함께하는 7월의 선수상'을 받았다.김대원은 팬 투표 1천40표 중 870표를 얻어 61.8%의 지지를 확보했다.7월 성적이 근거가 됐다. K리그1 5경기에 모두 나서 2골 2도움을 올렸고, 20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K리그 통산 50골-50도움을 달성했다.부상은 미니 존 쿠퍼 웍스 3-도어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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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만 해낸 기록, 이제 1골 2도움 남았다...울산 이동경, 국내 첫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 도전
남은 것은 1골 2도움이다. 울산 HD 이동경(28)이 국내 선수 최초로 두 시즌 연속 10-10 클럽(10골·10도움 이상) 가입을 눈앞에 뒀다.이동경은 K리그1 26라운드까지 25경기에서 9골 8도움을 올렸다. 공격 포인트 17개로 도움과 공격 포인트 부문 1위다.울산 공격의 지분이 압도적이다. 팀이 넣은 41골 중 41.5%가 그의 발끝에서 나왔고, 득점한 8경기에서 울산은 7승을 챙겼다. 9골 중 8골(페널티킥 2골 포함)은 왼발로 해결했다.성장 과정은 울산에서 시작됐다. 현대중과 현대고를 거쳐 2018년 데뷔한 뒤 FC안양 임대로 경험을 쌓았고, 2022년 1월 독일 2부 샬케04로 임대돼 유럽에 도전했다.유럽행은 순탄치 않았다. 발등뼈 골절로 샬케에서 1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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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경험한 팀은 서울뿐...승점 16차 독주 속 시즌 두 번째 5연승 재도전
시즌 두 번째 5연승이 걸렸다. 선두 FC서울(승점 56)이 5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8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34)와 K리그1 27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의 흐름은 거침없다.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에 최근 4연승을 얹으며 2위 울산 HD(승점 40)를 승점 16차로 따돌렸다.앞선 실패가 동기가 됐다. 1∼4라운드 연승 뒤 5라운드 FC안양전 1-1 무승부로 5연승이 무산됐고, 22∼26라운드 4연승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다.수치가 격차를 보여준다. 12개 팀 중 올 시즌 4연승을 경험한 팀은 서울뿐이다. 3연승도 울산 3차례, 전북 현대 2차례, 강원FC 1차례뿐이다. 서울은 인천과의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다(2-1·1-0).인천 사정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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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골로 3연패 끊었다' 야고 K리그1 26라운드 MVP...득점 선두 질주
두 골로 팀을 구한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의 3연패를 끊은 공격수 야고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야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알렸다.활약이 결정적이었다. 야고는 지난달 29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30분 세 번째 골까지 터뜨리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시즌 12·13호를 기록한 그는 리그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팀도 빛났다. 야고의 멀티 골과 강상우의 시즌 첫 골로 3연패를 끊은 울산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야고를 비롯해 이동경, 정승현, 조현우까지 울산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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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연맹, 지소연 향한 심판 발언 공식 대응...협회에 입장 요청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한 주심의 부적절한 발언에 공식 대응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WK리그 수원FC 위민-서울시청 경기에서 지소연은 전반 30분께 주심에게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고, 경기가 4분여간 중단됐다.연맹에 따르면 지소연은 심판진 무선 교신 과정에서 자신을 두고 월경을 의미하는 은어인 '걸스데이'와 '예민하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며 항의했다. 수원FC 위민도 30일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사실관계 확인과 조처를 요청했다.연맹은 심판보고서 등을 검토한 뒤 축구협회 심판운영팀에 공식 입장을 요청했다. 다만 "특정 개인에 대한 비난이나 책임 공방으로만 접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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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4연승 선두 굳히기...광주는 24경기 무승 최하위
두 장의 레드카드가 승부를 갈랐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최하위 광주FC를 5-2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서울은 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승점 56을 쌓아 2위 울산 HD(40)와 16점 차로 앞섰다. 주축 공격수 송민규가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떠났음에도 대승을 거뒀다.광주는 24경기 무승(8무 16패)으로 최하위(승점 12)에 머물렀다. K리그1·2 통틀어 역대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한 경기만 남았다.서울은 전반 15분 손정범, 22분 김진수의 골로 앞섰다. 광주가 전반 34분 최경록의 만회골로 따라붙었으나 38분 김우진이 퇴장당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승모가 3-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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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패배 안긴 김포에 설욕' 수원, 4-1 완승…강성진 멀티골로 선두 수성
시즌 첫 패배의 빚을 완승으로 갚았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설욕하고 선두를 지켰다.수원은 29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김포를 4-1로 꺾었다. 최근 7경기 무패로 승점 47을 쌓은 수원은 선두를 이어갔다. 김포는 앞서 7라운드에서 수원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던 팀으로, 이날 안방에서 완패를 당하며 6경기 만에 졌다.수원이 일찌감치 앞서갔다. 전반 6분 강성진이 개인기로 수비를 헤집고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페널티킥 실축의 아쉬움은 있었으나, 후반 7분 브루노 실바의 추가골로 2-0으로 달아났다.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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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고도 비겼다...부천의 뼈아픈 한 장면, 골키퍼 실수가 부른 동점
앞서가고도 한순간의 실수에 승점을 놓쳤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뼈아픈 실수로 동점 골을 내주며 FC안양과 비겼다.부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직전 서울에 덜미를 잡혔던 부천은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승점 1 추가에 그쳐 31점이 됐다. 안양은 승점 34로 6위로 올라섰다.부천이 먼저 앞서갔다. 후반 8분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김종우가 바사니와 연계한 뒤 전방으로 침투해 다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후반 25분 아일톤이 찬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부천 김현엽 골키퍼가 손으로 잡다가 놓쳐 뒤로 흘렸고,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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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4연패 끊었다'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FC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마테우스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후반 40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이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광주FC전이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섰으나 강원이 수적 열세 속에 후반 43·44분 연속골로 2-2를 만들었다.베스트 팀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로 울산 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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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테스트 통과했다...대전 유스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입단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대전 구단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구단 출신 유망주의 유럽행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대전은 김도연의 장점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를 꼽으며 유스 육성 시스템의 성과라고 평가했다.U-15와 U-18 유소년팀을 거친 김도연은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뮌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영입을 결정했다.김도연은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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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 vs 12위 광주...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K리그1 선두 FC서울과 최하위 광주FC가 30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은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38)에 15점 앞선 선두다. 최근 23∼25라운드에서 대전과 안양,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2골을 넣고 2실점만 했다.광주는 승점 12로 12위다. 26일 강원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겨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빠졌다. 이는 최상위 리그 최다 무승 신기록이며, 통합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 남았다.올해 맞대결은 서울이 2승으로 앞섰다. 3월 4라운드 5-0, 5월 14라운드 1-0 승리였다. 서울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0골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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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멀티골' 안양, 인천에 2-1 역전승...4연패 탈출
FC안양의 마테우스가 멀티골로 팀을 4연패에서 건져냈다.마테우스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기회가 한 번만 오면 반드시 살리겠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며 "침착하게 기다렸고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첫 골은 전반 46분 페널티킥이었다.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김동헌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칩슛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후안 이비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처리해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마테우스는 "직전 경기 대패 이후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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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강원과 2-2 무승부...23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
광주FC가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K리그1 2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FC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서가다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았지만 승점 12(1승 9무 15패)에 머물렀다.광주는 3월 7일 인천전 3-2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이다. 부천 SK가 2002∼2003년 세운 최상위리그 최다 연속 무승 22경기를 넘어섰고, K리그1·2 통틀어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를 남겼다. 강원은 승점 36으로 4위다.광주는 전반 5분 바 루아의 패스를 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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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송민규, 포르투갈 1부 나시오날 이적 임박
FC서울 공격수 송민규(27)가 포르투갈 무대로 향한다.26일 축구계에 따르면 송민규는 포르투갈 1부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 이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FA로 서울에 입단하면서 유럽 구단의 제의가 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 간 조율이 끝나면 이르면 이번 주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포항에서 데뷔해 전북과 서울을 거친 송민규는 9시즌 동안 K리그1 299경기에서 48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고 A매치는 14경기 1골이다. 올 시즌에는 2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나시오날은 1910년 창단해 2024-2025시즌 1부로 승격했고,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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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부천 1-0 제압하고 3연승...2위 전북과 승점 15점 차 독주 체제
한 골이면 충분했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지켜냈다.23라운드 대전전 4-2, 24라운드 안양전 7-0에 이은 3연승이다. 승점 53을 쌓은 서울은 2위 전북 현대(38)와 15점, 한 경기 덜 치른 3위 울산 HD(37)와 16점 차로 앞섰다. 부천 상대로는 리그 3전 전승, 공식전 4전 전승을 이어갔다. 부천은 승점 30으로 9위다.전반은 답답했다. 25분 이승모의 중거리슛과 33분 박수일의 왼발 발리가 골대를 벗어났고, 44분 이승모의 헤더도 빗나갔다.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준의 중거리슛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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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원맨쇼...'여름의 사나이'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은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여름의 사나이' 정승원(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9라운드에서 멀티 골로 첫 MVP를 경험했던 그는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활약이 눈부셨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돕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원맨쇼를 펼쳤다.팀도 빛났다. 서울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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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13점 차 독주' 선두 서울, 3연승 도전...상승세 부천이 변수
독주하는 선두가 기세를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4라운드까지 승점 50으로 선두인 서울은 나란히 승점 37인 2위 울산, 3위 전북에 13점 차로 앞서 독주 중이다.기세가 최고조다. 서울은 22일 안양 원정에서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인 7골을 몰아쳐 7-0 대승을 거뒀다. 문선민이 두 골을 넣었고 정승원, 클리말라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지난해 최종 승점(49)을 이미 넘어선 서울은 득점(46골)과 최소 실점(19골) 모두 1위로,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다가섰다. 올 시즌 부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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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위와 2위' 수원FC-KSPO, W코리아컵 8강서 격돌
수원FC위민과 화천KSPO가 W코리아컵 8강에서 맞붙는다. 초대 챔피언을 노리는 강호끼리 이른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2026 W코리아컵 8강전은 24일과 25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시범 운영하는 이 대회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 등 15개 팀이 단판 토너먼트로 겨루며, 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25일 오후 7시 열리는 수원FC-KSPO전이 최대 관심사다. 지소연이 속한 수원FC는 올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고, KSPO는 지난해 WK리그 우승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두 팀은 올 시즌 리그 1, 2위이며 세 차례 맞대결에서 수원FC가 2승 1무로 앞섰다.24일에는 인천 현대제철-상무, 위덕대-세종 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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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눈앞" 김상식호 베트남, 태국 완파...A매치 25경기 무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태국과의 현대컵 결승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베트남은 22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넣고 승리했다. 이로써 26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대회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기록도 이어졌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이 A매치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득점 없던 경기에서 후반 17분 하이 롱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어 후반 34분 꽝 하이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다.의미도 남다르다. 현대컵은 동남아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베트남은 직전 대회에서도 태국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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