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시즌 합류한 마테우스는 정확한 패스와 탈압박 능력에 득점력까지 갖춘 선수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을 두루 소화하며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그해 안양의 첫 K리그2 우승과 1부 승격을 이끌었고 리그 MVP에도 선정됐다.
1부 무대에서도 경쟁력은 이어졌다. 올 시즌 14경기에서 5골 3도움을 올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시민구단 안양은 1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란 기대를 키웠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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