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브리티시 오픈, 총상금 1천750만 달러...소폭 인상

2026-07-15 11:09:00

브리티시 오픈 연습라운드 / 사진=연합뉴스
브리티시 오픈 연습라운드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상금 인상 폭이 다른 대회에 미치지 못했다. 브리티시 오픈을 주최하는 R&A가 올해 대회 총상금과 우승 상금을 소폭 올리는 데 그쳤다.

R&A는 15일 올해 대회 총상금을 1천750만 달러 우승 상금을 320만 달러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총상금에서 50만 달러 우승 상금에서 10만 달러가 오른 금액이다. 다른 메이저 대회들이 상금을 대폭 올린 것과 비교하면 인상 폭이 크지 않았다.

이런 기조에는 이유가 있다. R&A의 마크 다본 최고경영자는 지난해 상금이 늘면 후원하는 다른 프로그램 예산이 줄어 골프 대중화라는 사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한 바 있다. 실제로 앞서 열린 마스터스와 US오픈은 총상금 2천250만 달러 PGA 챔피언십은 2천50만 달러 규모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