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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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42점 괴력' 우리은행, BNK 연장 격파…4강 PO 경쟁 유리한 고지
우리은행이 8일 부산 사직체육관 BNK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63-57로 승리하며 4강 PO 진출 경쟁에서 앞서나갔다. 김단비가 결승 득점 포함 개인 한 경기 최다 기록인 42점을 몰아쳤다. 2024년 1월 신한은행전 40점을 넘어선 것으로, 15리바운드·블록슛 3개까지 더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11승 11패로 5할 승률을 맞춘 우리은행은 삼성생명과 공동 3위로 올라섰다. 5위 BNK(10승 13패)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려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BNK는 이틀 연속 연장전 패배로 5연패에 빠졌다.4점 뒤진 4쿼터 중반 김단비·이명관의 연속 7득점으로 49-48 역전에 성공했으나 박혜진이 23초를 남기고 3점 슛으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으로 향했다. 김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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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22점 폭발' LG, 정관장 꺾고 4연승…선두 독주 2.5경기 차로 벌려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 원정에서 정관장을 77-69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28승 11패로 2위 원주 DB(25승 13패)와 격차를 2.5경기 차로 벌리며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공동 2위였던 정관장은 25승 14패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양 팀 촘촘한 수비로 1쿼터 4분까지 2-1에 그칠 정도로 저득점 양상이 이어졌다. 박지훈(17점)의 골 밑 돌파를 앞세운 정관장이 17-16으로 1쿼터를 앞섰고, LG는 전반 리바운드에서 21-14로 압도하고도 실책 10개를 쏟아내며 32-34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LG의 저력이 살아났다. 50-52로 뒤진 4쿼터, 유기상이 연속 외곽포로 60-59 역전을 끌어낸 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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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스타전 비상' 커리·돈치치 잇따라 부상...흥행 빨간불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잇따라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NBA 올스타전 흥행에 비상이 걸렸다.8일(한국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올스타 휴식기 전까지 복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달 들어 골든스테이트의 3경기에 모두 결장했다.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가 올스타전 이후에나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17번째 시즌을 맞아 평균 27.2점, 4.8어시스트로 건재함을 과시하던 커리는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즌 중후반에 무릎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돈치치는 상대적으로 사정이 낫다. 6일 필라델피아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이탈했으나 검사 결과 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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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레이커스 빅3 동반 출전 50경기 중 단 10경기
NBA 득점 1위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8일 골든스테이트전에 결장한다. 6일 필라델피아전(119-115 승) 2쿼터 후반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된 뒤 복귀하지 못했다. 구단은 MRI 검사를 예고했고,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낙관적 전망을 전했다.돈치치는 올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32.8점·7.8리바운드·8.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생애 첫 MVP 수상도 노려볼 만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골든스테이트전은 시즌 9번째 결장이며, 돈치치 없이 치른 8경기에서 레이커스는 4승 4패를 기록했다.종아리 부상으로 19경기를 빠진 리브스가 복귀하자마자 또 다른 핵심이 다쳐 구단으로선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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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4쿼터 폭발' 정관장, KCC 꺾고 공동 2위...DB 4연승·소노 3연승
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를 제압하고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CC를 91-79로 꺾었다. 2연승으로 25승 13패를 기록, 원주 DB와 공동 2위를 유지하며 선두 창원 LG(27승 11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1쿼터 허웅(12점)·허훈(10점) 형제의 활약으로 KCC가 31-22, 한때 15점 차까지 벌렸으나 정관장이 2쿼터 수비를 가다듬으며 연속 8점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다. 3쿼터 박지훈이 허훈의 3점슛을 블록한 뒤 오브라이언트가 역전 3점포를 터뜨려 50-49로 앞섰고, 67-67 동점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승부처에서 한승희가 해결사로 나섰다. 14점 중 11점을 4쿼터에 몰아친 한승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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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26점+진안 19리바운드' 하나은행, 연장 끝에 BNK 제압...선두 수성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연장 접전 끝에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하나은행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를 연장 끝에 62-54로 꺾었다. 이이지마 사키가 3점슛 3개를 포함한 26점·16리바운드, 진안이 13점·19리바운드로 나란히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16승 6패로 6연승 중인 2위 청주 KB(15승 7패)에 1경기 차로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고, BNK와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1패로 우위를 굳혔다.1쿼터 17-17 동점 이후 하나은행이 2쿼터 초반 8점을 연속 득점하며 달아났으나, BNK가 안혜지의 3점슛 등으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나은행은 전반을 32-28로 마쳤고, 3쿼터에도 리드를 이어갔지만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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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한승희 3점 3개 폭발' 정관장, KCC 91-79 제압...선두 LG 2경기 차 추격
안양 정관장이 부산 KCC를 꺾고 선두 추격에 속도를 냈다.정관장은 7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KCC를 91-79로 제압했다. 2연승으로 25승 13패를 기록, 선두 창원 LG(27승 11패)와 격차를 2경기로 좁혔다. KCC와 시즌 상대 전적도 4승 1패로 우위를 굳혔다.1쿼터 허웅(12점)·허훈(10점) 형제의 폭발로 KCC가 31-22로 앞서며 한때 15점 차까지 벌렸다. 그러나 정관장이 2쿼터 수비를 가다듬으며 김경원 골밑슛, 박지원 3점슛 등 연속 8점으로 3점 차까지 추격했고, 전반을 45-49로 마쳤다.3쿼터 들어 박지훈이 허훈의 3점슛을 블록한 뒤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3점포를 터뜨리며 50-49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시소게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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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 아데토쿤보, 골든스테이트·마이애미 러브콜 뿌리치고 밀워키 잔류
NBA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31)가 밀워키 벅스에 남는다.ESPN은 6일(한국시간) NBA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밀워키가 최소 이번 시즌까지 아데토쿤보를 보유하겠다는 뜻을 타 구단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회 MVP, 9회 올스타 선정 경력의 아데토쿤보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마이애미, 미네소타 등에서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도 지난주부터 여러 팀의 제안을 검토하고 일부와 협상을 진행했으나, 결국 트레이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다만 ESPN은 "시즌 종료 후 트레이드 가능성을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며 "보장 계약이 한 시즌 남는 올여름 아데토쿤보가 다음 행선지를 결정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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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요·양홍석 빠져도 107점 폭발' LG, 삼성 107-79 완파...3연승 단독 선두 질주
창원 LG가 주축 선수 없이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단독 선두 행진을 이어갔다.LG는 5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서울 삼성을 107-79로 대파하며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 27승 11패로 공동 2위 원주 DB·안양 정관장(24승 13패)과의 차이를 2.5경기로 넓혔다.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부상으로 빠진 LG는 남은 전력으로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아셈 마레이가 경기 초반부터 골밑을 지배하며 1쿼터를 26-18로 앞서 나갔고, 장민국(3점슛 5/7)과 허일영(3점슛 3개)이 원거리포를 쏟아부으며 전반을 61-33으로 마무리했다. 팀 전체 전반 야투 성공률 71%에 3점슛 성공률 51.7%(15개 성공)라는 폭발적 수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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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역대 최악 트레이드' 오명 데이비스, 1년 만에 또 이적...워싱턴行
앤서니 데이비스(32)가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워싱턴 위저즈로 이적한다. AP통신은 5일(한국시간) 양 팀이 선수 8명과 드래프트 지명권이 오가는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워싱턴은 데이비스와 함께 제이든 하디, 디앤젤로 러셀, 단테 엑섬을 영입한다. 댈러스는 크리스 미들턴, AJ 존슨, 말라카이 브래점, 마빈 베글리 3세와 1라운드 지명권 2장, 2라운드 지명권 3장을 확보한다.지난해 2월 루카 돈치치와의 맞트레이드로 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옮긴 데이비스는 불과 1년 만에 다시 팀을 바꾸게 됐다. 데이비스를 받고 돈치치를 내준 댈러스의 결정은 구단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로 남았으며, 지난해 11월 니코 해리슨 단장이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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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워니 4라운드 MVP 수상…통산 4번째, 트리플더블로 팀 4위 견인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MVP를 통산 네 번째로 수상했다.KBL은 5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 투표에서 워니가 89표 중 42표를 얻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워니는 4라운드 9경기 전 경기에 출전해 평균 24.1점, 10.8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27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로 시즌 3번째이자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워니의 활약으로 SK는 4라운드 7승 2패를 거두며 5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워니는 MVP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수여받으며, KBL은 워니가 직접 디자인한 유니폼 등 기념 굿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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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OK!' 대어급 트레이드? 아무리 해봐라...OKC, 40승 선착
제임스 하든이 유니폼을 갈아입고 앤서니 데이비스가 텍사스를 떠나 워싱턴으로 향하는 등 NBA 트레이드 시장이 유례없는 광풍에 휩싸였지만, 코트 위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어차피 우승은 오클라호마시티'라는 이른바 ‘어우OK’의 기세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님을 성적으로 증명했다.오클라호마시티 썬더(OKC)가 리그에서 가장 먼저 40승 고지에 선착하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OKC는 4일(한국시간) 열린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128-92, 36점 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40승 11패를 기록한 OKC는 서부 컨퍼런스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더 벌린 것은 물론, 리그 전체 승률 1위 자리를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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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30점 원맨쇼' 소노, KCC 95-89 격파...허웅 4쿼터 2점
고양 소노가 국가대표 이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부산 KCC를 95-89로 꺾었다. 4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이정현은 양 팀 최다 30점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이날 발표된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팀 명단에 이정현은 포함됐지만 허웅과 허훈은 제외됐다. 직전 경기에서 51점 대기록을 세운 허웅은 전반에만 16점을 쏟아냈으나 승부처인 4쿼터에는 단 2점에 그쳤다. 허훈은 3쿼터 막판 파울 트러블에 걸린 뒤 4쿼터 7분여에 퇴장당하며 팀에 힘을 보태지 못했다.KCC는 3쿼터 초반 허훈의 연속 득점으로 63-62 역전에 성공해 한때 11점 차까지 벌렸다. 그러나 허웅의 득점이 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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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삼성생명, 선두 하나은행 20점 차 대파…4강 경쟁 가열
용인 삼성생명이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꺾으며 4강 플레이오프 경쟁에 불을 지폈다. 삼성생명은 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하나은행을 74-54로 대파했다.최근 5경기 4승 1패 흐름을 이어간 삼성생명은 부산 BNK와 공동 4위(10승 11패)로 반 계단 올라섰다. 시즌 초반 하나은행에 3연패 후 2연승을 거두며 자신감도 높였다. 반면 하나은행(15승 6패)은 2위 청주 KB(14승 7패)와 격차가 1승으로 좁혀져 선두 자리가 위태로워졌다.삼성생명은 경기 시작 7분간 하나은행 득점을 '0'으로 틀어막으며 11-0으로 앞서나간 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이해란이 양 팀 최다 22점에 8리바운드로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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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신인 3명 깜짝 발탁…51점 대기록 허웅은 제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올 시즌 데뷔한 신인 3명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은 4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일본 원정 2연전 대표팀 12명을 발표했다. 라트비아 출신으로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마줄스 감독이 꾸린 첫 명단이다.신인으로는 에디 다니엘(SK), 문유현(안양 정관장), 강지훈(고양 소노)이 선발됐다. 문유현과 강지훈은 2025년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와 4순위 지명자로 소속팀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18세 혼혈 선수 다니엘은 영국인 아버지를 둔 연고 지명 선수다. 강지훈과 다니엘은 성인 대표팀 첫 발탁이다. 젊은 선수 대거 합류로 평균 나이가 26.8세에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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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하든, 클리퍼스 떠나 클리블랜드行…갈랜드와 맞트레이드
베테랑 가드 제임스 하든(36)이 LA 클리퍼스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이적한다. ESPN 등 미국 언론은 4일(한국시간) 클리퍼스가 11회 올스타 하든을 클리블랜드로 보내고 더라이어스 갈랜드(26)와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고 보도했다.NBA 17시즌째인 하든에게 클리블랜드는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브루클린, 필라델피아, 클리퍼스에 이은 여섯 번째 팀이다. 화려한 경력에도 우승 반지가 없는 하든은 동부 5위(30승 21패) 클리블랜드에서 도너번 미첼과 함께 챔피언십에 도전한다. 올 시즌 44경기 평균 25.4점, 8.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019-2020시즌 이후 최고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2회 올스타 갈랜드는 이번 시즌 26경기 평균 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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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대표팀 12명 확정…박지수·강이슬 등 주축 선수 총출동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12인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전날 열린 제1차 성인 여자농구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박수호 감독과 양지희 코치가 참석해 최종 명단을 선발했다고 밝혔다.박지현(뉴질랜드 토코마나와), 박지수, 강이슬, 허예은(이상 KB), 이해란(삼성생명), 안혜지(BNK)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2025 FIBA 여자 아시아컵 당시 부상으로 빠졌던 이소희(BNK)와 진안(하나은행)이 복귀했고, 소속팀 상승세를 이끄는 박소희(하나은행)도 승선했다.대표팀은 26일 진천선수촌에 집결해 훈련에 돌입하며, 3월 7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현지시간 3월 11~17일 열리는 최종예선 B조에서 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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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듀랜트, 팬 발 밟아 발목 부상…휴스턴은 셍귄 39점 앞세워 3연승
휴스턴 로키츠의 케빈 듀랜트(37)가 이색적인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듀랜트는 3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 원정전에 결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경기에서 팬의 발을 밟아 왼쪽 발목을 다친 것이 원인이다.이메 우도카 감독은 경기 90분 전 듀랜트의 발목 부상 소식을 전했으나 복귀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듀랜트가 올 시즌 부상으로 결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개인 사정으로 2경기를 쉰 적은 있다.듀랜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6.2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통산 16번째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올스타전은 16일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에이스 공백에도 휴스턴은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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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허웅에 기념상 시상 결정…3점슛 14개-51점 역대 3위 기록
KBL은 3일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51점을 기록한 KCC 허웅에게 기념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허웅은 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 원정전에서 3점슛 14개를 터뜨리며 51점을 쏟아냈다. 이는 KBL 역대 국내 선수 한 경기 득점 3위 기록이다. 1, 2위는 2004년 3월 7일 '기록 밀어주기' 논란 속에 우지원(70점)과 문경은(66점)이 같은 날 세웠다. 3점슛 부문에서도 허웅은 문경은(22개), 우지원(21개)에 이어 역대 3위에 올랐다.KBL은 2019년 김선형(당시 SK)이 49점을 기록했을 때도 기념상을 수여한 바 있다. 허웅의 시상식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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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51점 '역대 3위'지만 사실상 1위...SK 집중 견제 뚫고 세운 '진짜 신기록'
KCC 허웅이 KBL 국내 선수 50득점의 벽을 22년 만에 무너뜨렸다. 2일 서울 SK전에서 3점슛 14개를 터뜨리며 51점을 쏟아낸 허웅은 한 경기 득점과 3점슛 부문 모두 역대 3위에 올랐다.수치상 1, 2위는 우지원(70점, 3점슛 21개)과 문경은(66점, 3점슛 22개)이지만, 농구계는 허웅의 기록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한다. 2004년 3월 7일 정규리그 최종일에 세워진 상위 기록들은 순위 확정 후 팀 간 '수비 포기' 합의로 만들어진 작위적 수치였기 때문이다.반면 허웅의 51점은 6강 경쟁이 치열한 정규리그 경기에서, 리그 정상급 수비력을 갖춘 SK의 집중 견제를 뚫고 탄생했다. 2021년 원주 DB 시절 세운 개인 최고 기록(39점)을 12점이나 경신했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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