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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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9초 전 결승 득점' 쌍둥이 형제가 이끈 한일전 역전승...U-18 남자농구 조 1위 8강행
끌려가던 승부를 막판에 뒤집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짜릿한 한일전 승리로 조 1위 8강에 안착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카자흐스탄과 인도를 연파한 데 이어 일본까지 잡은 한국은 3전 전승으로 D조 선두를 확정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주역은 '쌍둥이 형제'였다. 윤지훈이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윤지원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과정은 험난했다. 1쿼터를 20-17로 앞선 한국은 2쿼터 외곽포가 침묵하며 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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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하나은행, 드래프트 하루 앞두고 지명권 트레이드
WKBL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과 선수를 맞바꿨다.WKBL은 18일 두 구단이 19일 열리는 2026-2027 신인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 후 은퇴해 실업팀 사천시청 소속이던 가드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하고, 하나은행은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내준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1순위와 3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김수인은 숭의여고를 나와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며, WKBL 정규리그 통산 25경기에서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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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6-95 대패...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 이틀 연속 경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로 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 2차전에서 66-95로 패했다.종전 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는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17점 차였으나, 한국은 15일 1차전에서 68-88로 지며 62년 만에 기록을 바꿨고 이날 29점 차로 다시 경신했다.이현중은 NBA 구단 미니 캠프 초청으로 빠졌고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KCC)도 제외됐다. 이정현(소노)은 몸 상태 문제로 두 경기 모두 결장했다.한국은 초반 13점을 내리 내주고 전반을 32-48로 마쳤다. 3쿼터 중반 47-57까지 좁혔으나 이후 턴오버와 수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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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워싱턴에 70-80 패배...4연패 부진
LA 스파크스가 4연패에 빠졌다.박지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전에 9분간 출전해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없었다.LA는 58-55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갔지만 70-80으로 역전패했다. 12승 22패가 된 LA는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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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초를 남기고 무너졌다' 한국 여자농구, 일본에 77-78 역전패...원정 평가전 2연패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77-78로 졌다. 전날 59-77 완패에 이은 2연패다. 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고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도 합류하지 못했다.한국은 1쿼터를 22-9로 앞서고 전반을 45-35로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 허예은(KB)이 다리를 다쳐 물러나고 진안(하나은행)이 5반칙 퇴장을 당하며 61-54까지 쫓겼다.4쿼터 들어 일본은 호시 안리의 3점슛으로 61-65까지 압박했고 다나카 고코로의 3점 플레이로 68-67 역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9.6초 전 홍유순(신한은행)의 자유투로 77-75를 만들었으나 0.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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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9분 출전 3득점' LA 스파크스, 뉴욕 리버티에 81-85 패배
LA 스파크스 박지현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리버티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9분 32초를 뛰며 3득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은 2개를 시도해 1개를 넣었다.LA 스파크스는 81-85로 져 3연패에 빠졌다. 3쿼터까지 41-67로 밀렸던 스파크스는 4쿼터에 40점을 몰아쳤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시즌 12승 21패의 LA 스파크스는 15개 팀 중 11위, 뉴욕 리버티는 21승 14패로 6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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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고·광주수피아여고, 2026 한국중고농구 왕중왕전 남녀 고등부 정상
용산고와 광주수피아여고가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용산고는 14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고부 결승에서 경복고를 73-45로 완파했다.용산고는 배대범과 김민기가 나란히 17점을 올렸고, 이승민도 14점을 기록하는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경복고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용산고는 28점 차 완승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특히 용산고는 올 시즌 경복고와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전 우승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앞서 협회장기에서는 76-59, 연맹회장기에서는 83-45로 경복고에 패한 바 있다.용산고 배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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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박지현 없이 나선 여자농구, 일본 원정서 59-77 완패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사상 첫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졌다.박수호 감독의 한국은 13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에서 일본에 59-77로 패했다.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지수(KB)와 WNBA에서 뛰는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이 모두 빠져 전력 공백이 컸다.통산 전적은 47승 22패로 한국이 앞서지만, 2015년 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예선전 이후 최근 6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무릎을 꿇었다.한국은 1쿼터를 8-25로 마친 뒤 전반을 30-45로 끝냈다. 전반 리바운드는 13-20으로 밀렸고 일본은 3점슛 12개 중 6개를 성공시켰다. 3쿼터에 일본을 12점으로 묶고 48-57까지 추격했으나, 4쿼터 초반 3분간 득점이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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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서 올 세번째 격돌
남고농구 최고 라이벌 경복고와 용산고가 다시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13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준결승에서 광신방송예술고를 72-71로 꺾었다. 송영훈이 29점, 박지오가 24점을 기록하며 내·외곽에서 맹활약했지만, 1점 차의 진땀승이었다.용산고는 제물포고를 94-59로 크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민기(19점), 배대범(18점), 이승민(14점) 등 주전들이 고르게 득점하며 여유 있게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경복고와 용산고의 올 시즌 최대 라이벌전이 왕중왕전 결승에서 다시 성사됐다. 경복고는 올 시즌 주요 대회 맞대결에서 모두 용산고를 꺾은 바 있다. 협회장기 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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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와 다저스는 별개"...월터, MLB 다저스 매각 계획 없다
마크 월터가 NBA LA 레이커스를 매각했으나 MLB LA 다저스는 팔 계획이 없다고 미국 언론이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LA 타임스와 디애슬레틱은 월터가 다저스 구단 운영을 끝내거나 매각할 뜻이 없다고 전했다. 스탠 캐스틴 다저스 사장은 두 구단이 완전히 별개이며 다저스에는 어떠한 변화도 고려 사항도 없다고 말했다.월터는 지난해 100억달러(약 14조1천540억원)에 레이커스 지분을 인수했다가 13일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 CEO와 조시 쿠슈너에게 125억달러(17조7천억원)에 넘기기로 합의했다.2012년 구겐하임 파트너스가 21억5천만달러에 인수한 다저스의 구단 가치는 포브스 추산 78억달러(11조원)로 올랐고, 올해 월드시리즈 3연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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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209회 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18시즌 만에 은퇴...끝내 못 낀 우승 반지
한 시대의 기록이 마침표를 찍었다. 미국프로농구(NBA) 사상 가장 많은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37)이 18시즌 만에 은퇴를 선언했다.2025-2026시즌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뛴 웨스트브룩은 13일(한국시간) 배우 마이클 B 조던이 내레이션을 맡은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2008년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된 그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 18시즌 동안 7개 팀을 거치며 역대 최다인 209차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2021년에는 통산 182번째로 오스카 로버트슨의 종전 기록(181회)을 넘어섰고, 2016-2017시즌에는 42차례로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그해 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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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26-2027 신인 드래프트 39명 지원...19일 청주서 개최
여자프로농구(WKBL) 2026-2027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39명이 지원했다.WKBL은 12일 참가 신청 마감 결과 고교 졸업 예정자 26명, 대학 졸업 예정자 4명, 실업팀 선수 4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 등 3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2007-2008시즌 단일리그 도입 이후 지난해 40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이며, 외국 국적 동포 선수 4명은 2022-2023시즌 3명을 넘어선 역대 최다다.고교 졸업 예정자 중에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연맹전 5관왕 임연서(수피아여고), 2026 연맹회장기 최우수상 이소희(숙명여고), 득점상·우수상 조희원(선일여고)이 포함됐다. 대학에서는 제42회 MBC배 최우수상 김성언(단국대), 우수상·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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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3점슛 포함 5점' LA, 피닉스에 87-94로 패패
박지현이 5점을 기록했지만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는 2연패를 당했다.박지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게일런 센터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피닉스 머큐리전에 5분간 출전해 3점슛 1개를 포함해 5점과 리바운드 1개를 올렸다.LA는 87-94로 패해 12승 20패를 기록, 15개 팀 중 10위에 머물렀다. 8위 댈러스 윙스(19승 14패)와의 승차는 6.5경기로 벌어졌다.WNBA는 팀당 44경기를 치른 뒤 상위 8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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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임연서 36점 맹폭…디펜딩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행
광주수피아여고가 임연서의 36점 맹활약을 앞세워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에 진출했다.광주수피아여고는 12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여고부 8강전에서 삼천포여고를 104-64로 완파했다. 에이스 임연서는 높은 슛 성공률을 바탕으로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지난해 챔피언 광주수피아여고는 4강에서 동주여고를 56-45로 꺾은 춘천여고와 맞붙는다.남중부에서는 올 시즌 최강으로 평가받는 용산중이 결승에 진출했다. 용산중은 준결승에서 이솔민이 24점을 기록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안남중을 93-54로 꺾었다.여중부 준결승에선 수원제일중이 20점을 넣은 박서연의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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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뉴욕, 성탄절은 레이커스' NBA, 르브론의 필라델피아 빅매치 일정 먼저 공개
새 유니폼을 입은 슈퍼스타의 대결이 줄지어 잡혔다.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빅 매치' 일정을 미리 공개했다.NBA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영입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경기를 포함해 시선을 끄는 경기들의 일정을 발표했다.중심은 제임스의 상징적인 무대들이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10월 21일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를 상대로 개막전을 치르는데, 이날은 제임스가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서는 경기이자 뉴욕이 챔피언 깃발을 게양하는 날이다. 그의 홈 데뷔전은 10월 23일로, 고향 팀이자 2016년 우승 반지를 낀 클리블랜드 캐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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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용산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 ‘쾌속 질주’
경복고와 용산고가 왕중왕전 4강 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우승을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올해 출전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며 전관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경복고는 11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고부 8강전에서 인헌고를 75-66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승부의 중심에는 경복고의 ‘쌍포’ 정우진과 박지오가 있었다. 정우진은 25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오도 24점을 보태며 인헌고 수비를 거침없이 흔들었다. 두 선수가 나란히 20점 이상을 책임진 경복고는 경기 내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며 인헌고의 추격을 뿌리쳤다.용산고도 치열한 접전 끝에 전주고를 60-57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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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 경복고, 양정고에 진땀승…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 진출
올 시즌 전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경복고가 양정고와 접전 끝에 2점 차 승리를 거두고 2026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8강에 진출했다.경복고는 10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16강전에서 송영훈이 29점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양정고를 76-74로 물리쳤다.이로써 8강에 오른 경복고는 계성고를 82-56으로 꺾고 올라온 인헌고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경복고는 경기 초반부터 양정고의 적극적인 공세에 고전했다. 1쿼터를 23-23으로 팽팽하게 마친 경복고는 2쿼터 들어 조금씩 주도권을 잡으며 전반을 43-39로 앞선 채 마쳤다.하지만 후반 들어 양정고의 거센 반격에 밀리면서 경복고는 승리를 장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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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6-2027시즌 10월 3일 개막...팀당 54경기
프로농구 2026-2027시즌이 10월 3일 개막해 내년 4월 11일 끝난다.KBL은 팀당 54경기, 총 270경기 일정을 10일 발표했다. 평일 1경기, 주말 3경기로 주당 11경기를 치르는 것이 원칙이다.개막전은 10월 3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다. 같은 시각 고양 소노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오후 4시 30분에는 안양 정관장이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잠실실내체육관 철거로 서울 삼성은 서울 SK와 잠실학생체육관을 함께 쓴다. SK는 BCL 아시아 참가로 약 2주간 경기가 없고, LG는 창원실내체육관 시설 개선 공사로 10월 한 달간 홈경기를 치르지 못한다.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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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은 NBA 캠프, 안영준은 재활' 남자 농구 대표팀, 두 축 빼고 일본 원정 나선다
두 핵심 자원을 빼고 원정길에 오른다.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에이스' 이현중과 포워드 안영준(SK) 없이 일본 원정 평가전에 나선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원정 평가전에 이현중과 안영준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전은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4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경기력 점검 무대다.제외 사유는 엇갈린다. 대표팀은 애초 16명이 소집됐으나 송교창(일본 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부산 KCC)이 부상으로 지난달 말 빠졌다. 여기에 이현중은 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미니 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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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5분여 출전 1어시스트...스파크스 78-84 패
짧은 출전 시간에 남긴 것은 어시스트 하나였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5분여를 소화했으나 팀은 졌다.박지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와의 2026 WNBA 정규리그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해 5분 13초를 뛰었다. 3점 슛 1개를 포함해 야투 3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어시스트 1개를 기록했다.결과도 아쉬웠다. LA 스파크스는 골든스테이트에 78-84로 져 시즌 12승 19패로 15개 팀 중 10위에 자리했다.같은 날 역사적 장면도 나왔다. 미네소타 링크스의 가드 케일라 맥브라이드가 댈러스 윙스전에서 3점 슛 10개를 성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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