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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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3점 슛 6개' BNK, 우리은행 66-56 제압...2연패 끊고 4위 탈환
부산 BNK가 2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66-56으로 눌러 13승 15패를 기록하며 2연패를 끊고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4위를 되찾았다. 우리은행은 4연패에 빠지며 12승 15패 5위로 밀렸다.전반은 치열한 접전이었다. 1쿼터 16-13으로 앞선 BNK는 2쿼터 두 자릿수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김소니아의 파울 누적 속에 27-28로 역전당한 채 전반을 마쳤다.후반 들어 안혜지가 경기를 바꿨다. 3쿼터 시작과 함께 재역전 3점 슛을 터뜨린 안혜지는 3쿼터 중반 연속 3점 슛으로 38-30을 만들며 주도권을 되찾았다. 김소니아가 3쿼터 초반 5반칙 퇴장을 당한 위기 속에서도 안혜지의 외곽 슛이 팀을 지탱했다. 4쿼터에서도 연달아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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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하든, 클리블랜드 합류 후 6승 1패...뉴욕 109-94 꺾고 우승 도전 탄력
NBA 통산 MVP 1회·올스타 11회·득점왕 3회를 기록하고도 우승 반지만 없는 '무관의 제왕' 제임스 하든(36)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꿈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시간) 홈 로켓 아레나에서 뉴욕 닉스를 109-94로 제압했다. 하든 합류 이후 7경기에서 6승 1패 행진이다. 이틀 전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에 패해 5연승이 끊겼으나, 동부 상위권 경쟁팀 뉴욕을 꺾으며 반등했다. 37승 22패로 동부 3위에 위치하며 2위 보스턴(38승 19패)을 2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이날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팀 최다 23점을 넣었고, 하든도 3점 슛 4개 포함 20점을 보태 공격을 주도했다. 하든은 합류 후 평균 18.8점 8어시스트 4.5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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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못 잡으면 커 감독도 떠난다"… 빌 시몬스의 파격 전망
스티브 커 감독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동행이 막바지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선수와 지도자로서 NBA 역사에 획을 그은 커 감독이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의 12번째 시즌이 끝을 향하면서 2025-26 캠페인 이후 그의 거취를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는 모양새다.커 감독은 그동안 스테픈 커리가 로스터에 남아 있는 한 팀을 계속 지휘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이번 시즌 구단 전체가 겪고 있는 유례없는 고전과 올여름 만료되는 그의 계약 상황이 맞물리며, 이번 시즌이 커 감독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이와 관련해 스포츠 매체 '더 링거'의 빌 시몬스는 최근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파격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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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폐지...다음 시즌부터 자유계약 전환
WKBL이 2026-2027시즌부터 아시아 쿼터 선수 선발 방식을 드래프트에서 자유계약으로 변경한다. 24일 서울에서 열린 제29기 임시총회 및 이사회에서 의결됐다.각 구단은 월 2,200만 원 급여 한도 내에서 아시아 쿼터 선수를 자유롭게 영입할 수 있으며, 최대 2명 보유가 가능하다. 출전은 1·4쿼터 1명, 2·3쿼터 2명으로 운용된다. 재계약 시 월 급여를 10% 이내로 올릴 수 있고, 인상분은 샐러리캡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선발 대상국도 기존 일본 1개국에서 필리핀·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싱가포르·몽골·카자흐스탄을 포함한 9개국으로 대폭 확대됐다. WKBL은 향후 대상국을 추가로 넓힐 방침이다.WKBL 측은 기존 드래프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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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 대만 출국...마줄스 감독 "짧은 훈련에도 팀 정신 만족" 필승 다짐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팀 12명이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B조 3차전(26일 대만전)을 치른 뒤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일본과 맞붙는다.한국은 1·2차전에서 중국을 연파하며 B조 4개국 중 일본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마줄스 감독은 공항에서 대회 목표를 묻는 질문에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며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지난 20일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4박 5일간 합숙 훈련을 소화한 대표팀에 대해 마줄스 감독은 훈련 시간이 짧아 전술을 완벽히 다듬지는 못했으나, 선수들의 팀 정신과 몰입도는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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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대표팀 이현중, 월드컵 예선 대만·일본 원정 전승 자신..."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
남자 농구 대표팀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전승 의지를 불태웠다.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으로 출국하기 전 이현중은 "대표팀 경기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뿐"이라고 각오를 밝혔다.대표팀은 26일 타이베이에서 대만과 B조 3차전을 치른 뒤 오키나와로 이동해 3월 1일 삼일절에 일본과 맞붙는다. 1·2차전에서 중국을 연파하며 B조 2위를 달리는 한국은 FIBA 아시아 예선 파워랭킹에서도 호주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 이현중은 중국전 1차전에서 3점 슛 9개 포함 33점 14리바운드, 2차전에서 20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핵심이었다. 그는 "중국전 전에는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왜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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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NBA 듀랜트 "2028 LA 올림픽도 뛰고 싶다"...만 40세 도전 의지 피력
NBA 스타 케빈 듀랜트(37·휴스턴 로키츠)가 2028년 LA 올림픽 미국 대표팀 출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듀랜트는 24일(한국시간) ESPN 인터뷰에서 "당연히 뛰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1988년생인 그는 대회가 열리는 해 만 40세를 맞는다.듀랜트는 2012년 런던 대회부터 2024년 파리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농구에서 올림픽 4회 우승은 역대 최초 기록이다. 그는 그랜트 힐 대표팀 단장에게 이미 출전 의향을 전달했으며, 다만 경쟁력 있는 선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전제 조건이라고 밝혔다.파리 대회가 듀랜트와 르브론 제임스(41·LA 레이커스), 스테픈 커리(37·골든스테이트)의 마지막 올림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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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하나은행 72-61 제압하며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2'...강이슬 24점 폭발
청주 KB가 23일 청주체육관 홈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72-61로 눌러 19승 8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하나은행과 격차를 1.5경기로 벌리는 동시에 정규리그 자력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2'로 끌어내렸다.경기 주도권은 처음부터 KB가 쥐었다. 강이슬이 1쿼터에만 3점 슛 2개를 포함해 11점을 쏟아내며 24-16으로 앞서 나갔고, 2쿼터에서도 허예은·이채은·나윤정의 외곽 슛이 골고루 가세하며 전반을 42-33으로 마쳤다. KB는 단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하나은행은 후반 들어 진안의 연속 골밑 득점을 앞세워 4쿼터 초반 53-57까지 추격했으나, 강이슬이 즉각 3점 슛으로 차단했고 박지수의 리바운드와 연속 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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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박지수, 5라운드 MVP...2라운드 연속·통산 20회 '역대 최다 경신'
청주 KB 센터 박지수가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선정되며 4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WKBL은 23일 기자단 투표(총 72표) 결과 박지수가 69표를 얻어 압도적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통산 20번째 라운드 MVP로, 자신이 보유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박지수는 5라운드 5경기에 모두 나서 평균 17.8점 14.0리바운드 3.0어시스트 0.8스틸 1.4블록슛을 기록했다. 리바운드·블록슛·공헌도 부문에서 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지배적인 활약을 펼쳤다.기량발전상(MIP)은 아산 우리은행 이다연이 첫 수상했다. 평균 8.4득점 6.0리바운드를 올린 이다연은 심판부·경기 운영 요원 투표(총 36표)에서 26표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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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신한은행, 선두 이어 BNK까지 격파...신지현 3점 슛 6개 폭발로 시즌 첫 연승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2일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BNK를 71-68로 제압하며 시즌 첫 연승(6승 20패)을 완성했다. 이틀 전 단독 선두 부천 하나은행을 완파한 데 이어 4강 경쟁 중인 BNK까지 연파하며 강팀 사냥에 성공했다.승리의 주역은 신지현이었다.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점 슛 6개를 터뜨리며 25점을 쏟아냈고, 신이슬도 17점 9리바운드로 뒷받침했다. 홍유순이 10점 11리바운드, 김지영이 8점 10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전날 삼성생명과 연장 승부로 체력 소모가 컸던 BNK는 1쿼터 6득점에 그치며 전반 23-37로 끌려갔다. 그러나 3쿼터 들어 안혜지·박혜진의 3점 슛과 김소니아의 골밑 공략으로 연속 8점을 올리며 2점 차까지 추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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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연장 혈투 끝 BNK 76-73 제압 단독 3위...이주연 20점+배혜윤 쐐기 자유투
삼성생명이 21일 부산사직체육관 원정에서 BNK를 76-73으로 꺾고 단독 3위(13승 13패)에 올랐다. 공동 3위였던 우리은행을 4위로 밀어냈고, BNK(12승 14패)는 5위로 하락했다.전반 리바운드에서 20-11로 밀린 삼성생명은 BNK가 3쿼터 자유투만으로 10점을 쌓으며 53-45로 달아나자 수세에 몰렸다. 그러나 4쿼터 이주연이 골밑을 몰아치며 56-56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24초 전 강유림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켜 4점 차를 벌렸다.BNK의 뒷심은 무서웠다. 종료 10초 전 박혜진이 극적인 3점슛을 터뜨린 뒤 파울 작전에 돌입, 마지막 공격에서 이소희가 직접 드리블로 치고 올라와 장거리 3점슛으로 승부를 원점에 돌렸다.연장에서도 시소게임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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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신한은행, 선두 하나은행 52-37 대파 '대이변'...신이슬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
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20일 부천체육관 원정에서 선두 하나은행을 52-37로 15점 차 대파하며 시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신이슬이 19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맹활약했고, 신지현도 8점 9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리바운드에서 52-34로 골밑을 압도했다.이미 최하위가 확정된 신한은행은 이번 라운드 5경기에서 선두 경쟁 중인 KB와 하나은행을 상대로만 2승을 거두며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했다. 5승 20패를 기록 중이다.하나은행은 수비 밀착·판단·루스볼 경합 등 모든 면에서 반 박자 느린 모습이었다.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3-26으로 뒤진 4쿼터에서 최이샘·신지현 연속 득점에 신이슬 3점슛까지 터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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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복귀 지연 NBA 커리, 최소 5경기 더 결장...10일 뒤 상태 재확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복귀가 늦어지고 있다. ESPN에 따르면 커리는 오른쪽 무릎 통증이 지속돼 최소 5경기 추가 결장이 전망되며, 구단은 10일 뒤 상태를 재평가하기로 했다.MRI 검사에서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공식 진단명은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으로, 흔히 '러너스 니'라 불리는 무릎뼈와 허벅지뼈 접합 부위의 통증 질환이다.커리는 지난달 24일 미니애폴리스 개인 훈련 중 처음 통증을 느낀 뒤 몇 경기를 소화하며 복귀를 타진했으나, 올스타 휴식기 전 마지막 5경기를 결장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 스티브 커 감독은 올스타 휴식기 이후 복귀를 기대했으나, 최근 훈련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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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에 왜 가?' 여준석의 플랜 B, 일본 B 리그가 유력한 이유
2026 NBA 드래프트를 앞둔 여준석(24·시애틀대)의 행보에 농구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명문 곤자가 대학교를 떠나 시애틀 대학교로 편입한 뒤 주전 포워드로 도약하며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냉정하게 NBA 지명권 진입은 여전히 안개 속이다. 만약 드래프트에서 낙방할 경우, 여준석이 국내 KBL 무대 대신 일본 B.리그로 향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여준석은 2025-26 시즌 시애틀 대학교에서 경기당 평균 12.1득점, 4.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2월 18일 세인트 메리스 대학교와 같은 강팀을 상대로 20득점을 퍼부으며 폭발력을 입증했다. 곤자가 시절 벤치 신세였던 과거와 비교하면 비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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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줄스호, FIBA 월드컵 예선 앞두고 남자농구 대표팀 첫 소집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을 앞둔 남자 대표팀이 본격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 농구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라트비아)이 20일 오전 서울 농구협회에서 12명을 처음으로 소집했으며, 오후부터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정현(소노)·양준석(LG) 등 지난 11월 예선 주축과 함께 신인 에디 다니엘(SK)·문유현(정관장)·강지훈(소노)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 변수에 따른 교체도 잇따랐다. 송교창(KCC)이 발목 부상으로 빠지고 안영준(SK)이 합류한 데 이어, 이원석(삼성) 대신 이두원(kt)이 대체 발탁됐다. 이두원은 2024년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대표 경험이 있으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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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한국가스공사, SK 6연승 저지...벨란겔 27점+라건아 더블더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19일 대구체육관 홈 경기에서 SK를 86-80으로 눌러 3연패 사슬을 끊었다. 벨란겔이 3점슛 4개 포함 27점, 라건아가 15점 13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13승 30패 한국가스공사는 삼성과 공동 9위를 나눠 가졌고, SK 상대 시즌 전적도 2승 3패로 끌어올렸다.6연승이 좌절된 SK(27승 16패)는 정관장(27승 15패)에 0.5경기 뒤진 3위로 밀렸고, 4위 DB(26승 16패)에 0.5경기 차로 쫓기는 상황이 됐다.경기 초반 양 팀 외곽슛 호조 속에 팽팽했으나 2쿼터 한국가스공사가 연속 10점을 쌓으며 39-33으로 달아났다. 42-45로 뒤진 채 3쿼터를 맞은 SK가 안영준 부활로 전세를 뒤집자 라건아가 3점슛 두 방, 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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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월드컵 예선 농구대표팀 승선...송교창 발목 부상으로 교체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 안영준(서울 SK)이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9일 최종 12인 명단에서 오른 발목을 다친 송교창(KCC)이 빠지고 안영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안영준은 지난달 22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이달 15일 정관장전 복귀전에서 1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17일 삼성전에서 1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기력을 입증했다. 협회는 "예비 엔트리 24명 선발 당시 부상으로 제외됐으나 복귀전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협회는 또한 "이전 월드컵 예선 중국 2연전에서 공수 양면 안정적 활약으로 대표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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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박지수, 4쿼터 혼자 18점으로 8점 차 뒤집어...선두와 0.5경기 차
청주 KB가 18일 용인체육관 원정에서 삼성생명을 74-73으로 역전하며 선두 부천 하나은행(17승 7패)과의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8연승 뒤 직전 패배를 겪었던 KB(17승 8패)가 분위기를 되살렸고, 삼성생명은 우리은행·BNK와 공동 3위(12승 13패)로 내려앉으며 플레이오프권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승부의 열쇠는 4쿼터 박지수였다. 50-58로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서 팀 24점 가운데 18점을 혼자 책임졌다. 72-73으로 밀린 종료 23초 전, 조수아의 마크를 힘으로 뿌리치고 레이업을 성공시킨 뒤 앤드원 자유투까지 연결하며 74-73 역전을 완성했다.이어진 삼성생명 마지막 공격에서 이해란이 박지수를 앞에 두고 시도한 두 차례 슈팅이 모두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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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승고지 선착' 선두 LG, KCC 상대 12연승...유기상 19점 활약
창원 LG가 18일 부산 사직체육관 원정에서 KCC를 94-74로 여유롭게 제압하며 KCC 상대 12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은 완승으로 3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고, 2위권과의 격차를 2.5경기로 벌렸다. KCC는 21승 21패 5위에서 제자리걸음했다.직전 고양 소노전에서 4득점에 그쳤던 유기상이 폭발했다. 1쿼터부터 11점을 몰아치며 팀이 전반을 54-33으로 크게 앞서는 원동력이 됐다. 3쿼터에서도 장거리 3점슛에 이어 허훈의 턴오버를 유발한 뒤 직접 3점슛을 꽂으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KCC는 4쿼터에서 전의를 상실한 채 점수 차만 벌어졌다.마레이가 팀 최다 24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유기상이 3점슛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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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유현 2경기 연속 20점' 정관장, DB 89-59 완파하며 공동 2위 도약
안양 정관장이 18일 정관장 아레나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89-59로 완파하며 27승 15패, 서울 SK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DB(26승 16패)는 공동 3위로 밀려났다.공동 3위 간 맞대결이었으나 경기는 일방적으로 흘렀다. 202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문유현이 팀 최다 20점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직전 경기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20점을 세운 문유현은 2경기 연속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2024년 전체 1순위 박정웅도 11점 7리바운드로 합세했다.앞선 맞대결에서 2연패를 당했던 정관장은 이날 공수 양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전반에 문유현 8점, 박정웅 6점(3점슛 2개 전부 성공)이 일찍 앞서나가는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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