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시간) 안방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27-114로 꺾었다. 시리즈 3승 2패로 1승이면 파이널행이고, 상대는 동부 뉴욕 닉스. 결정전은 6월 4일 개막한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2점, 벤치 알렉스 카루소가 22점을 보탰다. 부상 결장한 제일런 윌리엄스·에이제이 미첼 대신 플레이오프 첫 선발로 나선 재러드 매케인도 20점을 올렸고, 골 밑은 쳇 홈그렌(16점 11리바운드)·아이제이아 하르텐슈타인(12점 15리바운드)이 책임졌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쿼터에만 40점을 몰아치며 주도권을 쥐었다. 6차전은 28일 샌안토니오 홈에서 열린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