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인들이 모국의 골프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됐다. 단일 기업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장수 프로골프대회로 총상금은 15억 원에 달한다.
출전 선수 명단에는 아시안게임 메달 경쟁을 펼칠 김성현, 문도엽, 히가 가즈키를 비롯해 올 시즌 2승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인 장유빈,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송영한·이태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자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3)이 아마추어 대표로 출전한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한·일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겨루는 이번 대회가 양국 골프 교류의 뜻깊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 채널 '유니틱스(UNITIX)'에서 예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인천시민은 결제 수단과 관계없이 현장 구매 시 동일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만 19세 미만 청소년 및 어린이 입장은 무료다.
[한종훈 마니아타임즈 기자/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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