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가라테연맹은 18일 지난 14∼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6회 태국오픈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로 종합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6명을 포함해 국가대표 13명이 참가했다.
권혜원은 시니어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시니어 구미테 68㎏급에서 금메달을 따냈고 21세 이하(U-21) 경기에서 동메달까지 추가했다.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 회장은 국제 경쟁력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아시안게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귀국 후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막바지 훈련에 나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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