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wiz 최원준이 7일 수원 삼성전 3-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에서 구원 이승현의 7구째를 받아쳐 시즌 203번째 안타를 만들었다. 2024년 빅터 레이예스(롯데)의 202개를 2년 만에 넘어섰다.
이날 두 선수는 나란히 1번 지명타자로 나서 5회에 차례로 202안타를 채웠다. 앞선 타석까지 침묵하던 최원준은 우중간 2루타를 쳤고, 사직에서 KIA를 상대한 레이예스는 3루수 김도영이 튄 공을 놓친 덕에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최원준은 200안타부터 203안타까지 모두 레이예스보다 먼저 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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