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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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최악 출발, 모나코에 1-2 역전패...개막 3경기 무승·12위까지 추락
리그1 5연패를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2027시즌 개막 3경기 무승으로 12위에 처졌다.PSG는 5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3라운드 AS모나코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앞서 스타드 렌, 릴과 각각 2-2로 비긴 데 이어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승점 2에 그친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랑스전 패배까지 포함해 공식전 4경기 무승이다.전반 31분 마르키뉴스의 헤더로 앞선 PSG는 전반에 유효 슈팅을 한 개도 내주지 않았으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지뉴와 27분 스타니스 이둠보에게 연속 실점했다.AS모나코는 개막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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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승 마감' 레알 마드리드, 베티스에 0-1 패배...모리뉴 감독 "왜 졌는지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실축 속에 개막 후 첫 패배를 당했다.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0-1로 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처음 패했다.ESPN에 따르면 개막 첫 4경기에서 패배가 나온 것은 2014-2015시즌 이후 처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로 베티스와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2위, 선두는 바르셀로나다.전반 1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로이 패럿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음바페의 슈팅도 골대에 걸렸고, 추가시간 페널티킥마저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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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엔리케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주축 선수 5인도 잔류
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한다.PSG는 5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리그1 경기에 앞서 3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었다.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라우두, 세니 마율루 등 주축 5명도 재계약했다. 루이스를 제외한 4명은 2031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다만 이날 경기는 모나코에 1-2로 졌다. PSG는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이다.엔리케 감독은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내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다"라면서도 "한 팀에 3년 이상 머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2023-2024시즌 부임한 그는 구단 사상 첫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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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성공 뒤에 감춰진 불만' 잉글랜드 월드컵 사후 평가...투헬 전술 논란 부상
성공적 성적 뒤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사후 평가에 착수하며 선수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절차는 통상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협회가 주요 대회 후 늘 진행해온 표준 사후 평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투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경기력 분석에 참여했고, 종합 보고서는 추후 제출된다.성적은 성공적이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3위로 1966년 우승 이후 최고 성적을 냈고, 협회는 투헬 감독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그러나 이면도 있었다. 협회가 선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로 한 가운데, 선수단 내부에서는 아르헨티나와의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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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위원장 "모레노 선임 이유는 한국 축구 이해도"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현 위원장은 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 'KFA TV'에서 선임 과정을 설명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에서 선임안을 의결했다.모레노 감독은 2014∼2017년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에 이어 모나코, 그라나다, 소치를 이끌었다.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맡으며, 계약은 11월 27일까지지만 결과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이어질 수 있다.현 위원장은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전술적 지향점, 위기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결정적 요인은 준비 자세였다. 그는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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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시험대 오른 모레노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
선임 소식은 본인이 먼저 알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은 3일(현지시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27일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고 공개했다.절차는 이미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선임안을 의결했고, 코치진 6명도 함께 합류했다.경력은 유럽에서 쌓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뒤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를 거쳤다.계약에는 조건이 붙었다. 협회는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의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항을 담았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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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행 무산된 히샤를리송, 토트넘 전반기 명단서 제외
전력 외 통보가 내려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 히샤를리송을 올 시즌 리그 전반기 1군 스쿼드에서 제외했다고 4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전했다.배경에는 이적 요청이 있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은 지난주 그가 구단에 이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협상이 결렬됐고, 구단은 이미 전력 외 분류를 통보한 상태였다.현지 매체들은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튀르키예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그가 며칠 안에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토트넘에 합류한 히샤를리송은 계약 마지막 해다.감독의 어조도 바뀌었다. 데제르비 감독은 뉴캐슬전 직후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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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새 출발' 홍현석, 미트윌란 1년 임대 이적...조규성과 한솥밥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향한다. 대표팀 동료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100만 유로(약 15억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홍현석은 오스트리아 LASK와 벨기에 헨트를 거쳐 2024년 독일 마인츠에 입단했으나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낭트와 헨트에서 임대로 뛰었고, 올여름 헤르타 베를린 이적은 마감 직전 무산됐다.미트윌란은 2023년 조규성과 이한범을 영입해 수페르리가와 덴마크컵 우승을 거둔 팀이다. 이한범이 브뤼헤로 떠난 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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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59분 25초에 승인됐다...황희찬 샬케행, 35초 남기고 성사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승인이 떨어진 시각은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59분 25초였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35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의 샬케04 임대가 확정된 순간이다.샬케는 2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황희찬을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이적료 300만유로(약 47억원)를 지불하면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도 담겼다.3일 WAZ와 빌트 등 독일 매체는 이 영입이 무산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프랑크 바우만 샬케 스포츠 디렉터는 "서류가 모두 업로드됐다는 확인을 받았을 때 마감까지 35초가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협상은 오래 막혀 있었다. 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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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선발' 입지 굳힌 김민재...뮌헨, 포칼 첫 경기서 4-1 승리
교체 없이 90분을 지켰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 1라운드를 통과했다.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2026-2027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VfL 오스나브뤼크를 4-1로 꺾었다.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슈퍼컵 풀타임, 분데스리가 개막전 84분에 이어 이날도 끝까지 뛰었다.뮌헨은 전반 5분 로빈 마이스너에게 중거리 골을 내줬으나 해리 케인의 동점 골과 톰 비쇼프의 역전 골로 뒤집었다. 후반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골키퍼 위치를 읽고 왼발로 띄워 넣었고, 후반 41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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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놓치고 일본 국가대표 잡았다...리옹, 나카무라 영입
프랑스 2부에서 1부로 무대를 옮긴 선수가 나왔다. 일본 대표팀 공격수 나카무라 게이토(26)다. 올랭피크 리옹은 3일(한국시간) 랭스에서 뛰던 나카무라 영입을 발표했다.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적료는 100만유로에 옵션 1천900만유로가 붙어 최대 2천만유로(약 315억원)에 이른다. 랭스가 향후 이적료의 12.5%를 챙기는 셀온 조항도 담겼다.리옹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선수는 나카무라가 처음이다.2018년 감바 오사카에서 데뷔해 트벤터(네덜란드)와 신트트라위던(벨기에) 임대, LASK(오스트리아)를 거쳐 2023년 랭스에 합류했다. 팀 강등으로 지난 시즌은 2부에서 보냈다.대표팀에서는 29경기 11골을 기록했다. 2026 북중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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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두고 나란히 터졌다...양현준 시즌 첫 골·이영준 3호 골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두 공격 자원이 골 맛을 봤다.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현준과 이영준이 나란히 득점했다.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시즌 첫 골이다.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소화한 그는 역습 상황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와일드카드로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스위스 그라스호퍼의 이영준도 장크트갈렌과의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 9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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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대 두 번째 이적료' 리버풀, PSG 바르콜라 영입...최대 1억2천300만 파운드
거액의 투자로 공격진을 보강했다. 무함마드 살라흐를 떠나보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23)를 영입했다.리버풀은 8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바르콜라의 영입을 알렸다. 구단은 그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29번이다.몸값이 컸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최대 1억2천300만 파운드(약 2천280억원)에 달한다. 옵션을 충족하면 지난해 이사크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이적료이자, 올여름 EPL 최대 이적료가 된다. BBC는 살라흐 이적과 에키티케 부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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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행 무산되자 맨시티가 낚았다' 은디아예 이적 임박...이적료 6천500만 파운드
얽히고설킨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가 웃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애초 토트넘 이적이 예상됐던 에버턴 윙어 일리만 은디아예(26·세네갈) 영입에 바짝 다가섰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에버턴과 은디아예 영입을 위해 최대 6천500만 파운드(약 1천112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를 거쳐 2024년부터 에버턴에서 뛰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선 자원이다.연쇄 무산이 배경이었다. 애초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친정 에버턴으로 복귀하고 은디아예가 토트넘으로 향하는 구도였으나, 히샤를리송의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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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3경기 연속 교체' 베식타시, 초룸에 6-2 대승...3위로
팀은 화력 쇼로 웃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교체 출전한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가 초룸을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베식타시는 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초룸과의 2026-2027 쉬페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샨 블라호비치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6-2로 이겼다. 2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던 베식타시는 다시 승리하며 승점 6으로, 골 득실에서 앞서 3위에 올랐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베식타시는 전반 체르니의 선제골과 블라호비치의 페널티킥으로 2-0으로 앞섰다. 후반 추격 골을 내줬으나 블라호비치가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4-1로 달아났고, 이후에도 득점을 보태 6-2 대승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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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되살린 벨링엄...10번 복귀 후 라리가 3경기 활약
레알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매체 더 리얼 챔스가 조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달라진 주드 벨링엄을 조명했다.이 매체는 2026-2027시즌 라리가 초반 세 경기에서 벨링엄이 팀 내 최고 활약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경기에서도 팬들의 시선은 벨링엄에게 향했다는 설명이다.변화의 핵심은 기용 방식이다. 무리뉴는 벨링엄을 10번 역할에 배치해 압박과 수비를 맡기면서도 골문 가까이에서 뛰게 했다. 벨링엄은 2023-2024시즌 같은 자리에서 득점왕 경쟁을 벌였고, 그해 팀은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를 제패했다.무리뉴는 지난 시즌 구단의 벨링엄 활용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며 벤피카전 레프트백 기용을 문제 삼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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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1도움 원맨쇼' 페르난드스가 살렸다...맨유, 입스위치 5-2 역전승 첫 승
주장의 원맨쇼가 첫 승을 안겼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입스위치와의 2026-2027 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5-2로 역전승했다. 지난 22일 승격팀 헐시티에 0-2로 완패했던 맨유는 개막 2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다.주역은 페르난드스였다. 그는 페널티킥 포함 해트트릭에 음뵈모의 득점까지 도우며, 자책골을 뺀 팀 5골 중 4골에 관여하는 특급 활약을 펼쳤다.경기는 뒤집기였다. 맨유는 전반 29분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40분 페르난드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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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첫 출전서 득점' 이영준 2경기 연속골...그라스호퍼는 2-5 완패
첫 리그 무대부터 골 감각을 이어갔다.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의 스트라이커 이영준(23)이 올 시즌 정규리그 첫 출전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이영준은 31일(한국시간) 리히텐슈타인 파두츠 라인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파두츠와의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5분 헤더로 동점골을 뽑았다. 지난 16일 스위스컵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던 그의 시즌 2호이자 리그 1호 골이다.의미가 있었다. 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힌 이영준은 지난 시즌 퇴장 여파로 개막 3경기 연속 징계 결장하다 이날 처음 정규리그를 치렀다. 그는 무치가 머리로 떨어뜨린 볼을 달려들며 헤더로 마무리해 2경기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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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희 자책골 불운' 아우스트리아 빈, 잘츠부르크에 1-4 완패
불운한 자책골이 아쉬웠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스트리아 빈이 강호 잘츠부르크에 완패하며 최하위로 밀려났다.아우스트리아 빈은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선두 잘츠부르크와의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1-4로 졌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아우스트리아 빈은 개막 4경기 1승 3패로 12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다.이강희에게 불운이 따랐다. 스리백 왼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13분 페르테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걷어내려다 골대 안으로 빨려드는 자책골을 기록했다. 함께 명단에 오른 이태석은 출전하지 못했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전반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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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1분 만에 데뷔전 도움' 설영우, 강렬한 신고식...아우크스부르크 3-0 완승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존재감을 남겼다.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아우크스부르크는 31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WWK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의 2026-2027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3-0으로 대승했다.경기는 무난하게 흘렀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8분 그레고리치의 선제골로 앞선 뒤, 후반 샬케가 백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우세를 잡았다. 이어 후반 34분 카데의 중거리 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설영우가 마침표를 찍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추가시간 1분 벤치에 있던 설영우를 투입했다. 지난 2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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