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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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 대표팀 코치 복귀...북중미 월드컵 준비 합류
맨유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뤼트 판니스텔로이(49)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돌아간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판니스텔로이가 2월 1일부터 로날드 쿠만 감독 휘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판니스텔로이의 네덜란드 벤치 합류는 세 번째다. 2014~2016년과 유로 2020 당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현역 시절 네덜란드 대표로 70경기 35골을 넣은 그는 PSV 에인트호번,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함부르크를 거쳤다. 에인트호번과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은퇴 후 에인트호번 사령탑을 거쳤고, 2024년 7월 에릭 텐하흐 체제의 맨유에 코치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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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멀티골 폭발...PSG, 릴 3-0 완파로 컵 탈락 충격 씻어
PSG가 리그1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에서 열린 리그1 18라운드에서 릴을 3-0으로 꺾었다. 리그 4연승으로 승점 42(13승 3무 2패)를 쌓아 18라운드 미경기인 랑스(40점)를 넘어섰다. 13일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한 PSG가 나흘 만에 분위기를 되돌렸다. 뎀벨레가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13분 비티냐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밖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9분에는 두에로부터 공을 넘겨받아 상대 수비 4명 사이에서 볼을 지켜낸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쐐기는 바르콜라 몫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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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 팬에 공개...차범근·이영표 등 레전드 한자리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공식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입국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에 따르면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 포함 전 세계 30개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시작된 트로피 투어는 이번이 6회째이며, 한국 방문은 2006·2010·2014·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FIFA 글로벌 홍보대사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함께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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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다 골 히샤를리송 7주 아웃...침체기 토트넘에 악재 겹쳐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에 설상가상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주전 공격수 히샤를리송(28·브라질)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7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웨스트햄전(18일)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부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히샤를리송은 11일 FA컵 64강 애스턴 빌라전에서 상대와 몸싸움 중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전반 31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1-2로 패해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 중인 히샤를리송은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현재 EPL 20개 팀 중 14위(7승 6무 8패·승점 27)에 머물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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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17경기 중 첫 풀타임...우니온 베를린, 아쉬운 무승부
정우영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우니온 베를린은 16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클로드의 중거리슛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류비치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올 시즌 공식전 첫 풀타임이다. 리그 17경기 중 선발 6경기, 교체 9경기에 출전했으며 2경기는 결장했다.클로드는 전반 추가시간 약 30m 거리에서 기습 슈팅을 날렸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리드를 지키던 베를린은 후반 44분 윙백 쾬이 상대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직후 후반 46분 류비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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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 부진, 낭트도 부진' 홍현석, 1년 반 만에 헨트 복귀...재도약 노린다
미드필더 홍현석(26)이 출전 기회를 찾아 벨기에 KAA 헨트로 돌아온다. 헨트는 15일(한국시간) "홍현석이 2025-2026시즌 끝까지 독일 분데스리가 FSV 마인츠에서 임대 이적했다"고 발표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 헨트에 합류해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4년 8월 마인츠로 이적해 분데스리가에 입성했으나 23경기 1골에 그치며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낭트로 임대됐지만 리그 6경기 출전에 머물렀다. 결국 약 1년 반 만에 헨트로 재임대됐다. 2023년 A대표팀에 데뷔해 14경기에 출전한 홍현석은 지난해에는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홍현석은 "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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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경질 후 첫 경기' R.마드리드, 2부 17위팀에 2-3 굴욕패...국왕컵 탈락
레알 마드리드가 15일 오전(한국시간) 알바세테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코파 델 레이 16강에서 2-3 충격패를 당하며 조기 탈락했다. 알바세테는 스페인 2부 리그 22개 팀 중 17위에 머무는 하위권 팀이다.이번 경기는 사령탑 교체 후 첫 시험대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2일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한 뒤 이튿날 사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결별했다. 후임으로는 전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출신 알바로 아르벨로아 2군 감독이 선임됐으나, 현지에서는 성급한 인선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아르벨로아 감독은 17일 라리가 레반테전을 대비해 음바페, 호드리구, 쿠르투아, 벨링엄 등 주축을 명단에서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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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서 첼시에 3-2 승리...2차전 비기기만 해도 결승행
아스널이 15일(한국시간)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첼시를 3-2로 꺾었다. 내달 4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결승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다른 4강 대진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14일 뉴캐슬을 2-0으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지난 2일 엔초 마레스카 감독 경질 후 첼시 지휘봉을 잡은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홈 데뷔전에서 쓴맛을 봤다. 11일 FA컵 찰턴전 5-1 대승으로 사령탑 첫 경기를 장식했으나, 안방 첫 지휘에선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아스널은 전반 7분 벤 화이트의 헤더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고, 후반 4분 요케레스 추가골로 2-0 리드를 구축했다.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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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결승골, 살라흐 침묵...세네갈, 이집트 꺾고 아프리카컵 결승 진출
세네갈이 15일 오전(한국시간) 모로코 탕헤르 그랑 스타드 드 탕헤르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준결승에서 이집트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후반 33분 라민 카마라의 중거리 슛이 수비에 막혀 흐르자 페널티아크 정면의 마네(알나스르)가 오른발로 낮게 깔아 차 골대 왼쪽 구석을 갈랐다. 살라흐(리버풀)는 이날 침묵했다.세네갈은 2021년 대회 첫 우승 이후 4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 도전권을 획득했다. 당시 결승 상대도 이집트였으며, 연장 0-0 끝에 승부차기 4-2로 트로피를 들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도 승부차기로 이집트를 제치는 등 주요 대회마다 이집트의 발목을 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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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김민재 시즌 첫 골...뮌헨, 쾰른 3-1 역전승으로 리그 17경기 무패
김민재가 시즌 첫 골로 바이에른 뮌헨의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쾰른 원정에서 FC쾰른을 3-1로 꺾었다. 리그 17경기 15승 2무 승점 47로 선두를 달리며 2위 도르트문트(승점 36)와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승리의 주역은 김민재였다. 선발 출전한 그는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디아스의 크로스를 이토 히로키가 헤더로 연결하자 골문 앞에서 머리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공식전 1호 골이다. 허벅지 통증과 치아 문제로 최근 2경기를 결장했던 김민재는 새해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 후반 10분에는 타의 실수로 상대에게 넘어간 결정적 기회를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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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2경기 연속골 세메뇨' 맨시티, 뉴캐슬 2-0 격파...리그컵 결승 눈앞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2월 5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세메뇨의 득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도쿠의 크로스가 실바의 발에 맞고 굴절되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셰르키의 왼발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 지난 9일 본머스에서 이적료 6,250만 파운드(1,241억 원)에 합류한 세메뇨는 다음날 FA컵 엑서터전(10-1)에서 데뷔골과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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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로 꼴찌 탈출
이재성의 연속 도움을 앞세운 마인츠가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간) 홈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12경기 만의 승리다. 시즌 2승 6무 9패 승점 12로 장크트 파울리, 하이덴하임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3-5-2 포메이션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0분 상대 골키퍼가 급하게 차낸 공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잡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비드머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직전 우니온 베를린전 정규리그 첫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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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아모링 후임에 레전드 캐릭 선임..."시즌 끝까지 지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링 감독의 빈자리를 마이클 캐릭 전 미들즈브러 감독으로 채웠다. 맨유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을 2025-2026시즌이 끝날 때까지 1군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홀랜드, 조너선 우드게이트 등이 코치진으로 합류한다. 잠시 팀을 이끌었던 대런 플레처는 U-18팀 수석 코치로 복귀한다. 맨유는 지난 5일 아모링 감독을 전격 경질한 뒤 캐릭을 포함해 솔셰르 전 감독, 판 니스텔로이 전 레스터 감독 등을 후보로 검토했다. 2024년 11월 취임한 아모링 감독은 성적 부진 속에 구단의 미온적 영입을 직격하며 고위층과 마찰을 빚다 자리에서 물러났다. 캐릭은 맨유에서 12시즌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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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억에 사우디 갔다가 2경기만 출전...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입지를 잃은 주앙 칸셀루(31)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알힐랄 풀백 칸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마쳤고, 13일 오후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뛴다.칸셀루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두 번째다.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8월 알힐랄로 이적(이적료 약 420억원·3년 계약)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밀렸다.벤피카, 발렌시아, 유벤투스, 맨시티, 바이에른 등을 거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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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MLS 새너제이 이적 임박...이번 시즌 라이프치히서 단 13분 출전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29)가 MLS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이적을 눈앞에 뒀다.ESPN은 13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새너제이가 베르너 영입에 근접했다. 계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지정 선수(샐러리캡 적용 제외)로 등록될 전망"이라고 전했다.슈투트가르트 유스 출신인 베르너는 2016~2020년 라이프치히에서 뛰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2019-2020시즌에는 분데스리가 28골로 레반도프스키(34골)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2020년 첼시로 이적해 EPL에 도전했으나 2시즌 56경기 10골에 그쳤고, 2022년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2024년 1월에는 손흥민(현 LAFC)의 아시안컵 차출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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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션스컵 3전 전패 대표팀 해체' 가봉, 국제대회 출전 정지 우려로 보름 만에 철회
가봉 정부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3전 전패 후 내렸던 대표팀 해체 조치를 약 보름 만에 거둬들였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가봉축구협회는 13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대표팀과 오바메양(마르세유), 만가(파리13 아틀레티코)에 대한 정부 조치가 모두 해제됐다"고 발표했다.가봉은 지난달 모로코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모잠비크, 카메룬에 연패한 뒤 코트디부아르전에서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3 역전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심플리스데지레 맘불라 전 체육장관은 지난달 31일 대표팀 무기한 활동 중단, 코치진 전원 해고, 오바메양과 만가의 대표팀 제외를 발표했다. 가봉 역대 최다 득점자(40골) 오바메양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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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개최국 사우디 꺾고 3전 전승 조 1위...8강서 일본 피했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대표팀이 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마쳤다. 베트남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최종전에서 개최국 사우디를 1-0으로 눌렀다. 요르단(2-0), 키르기스스탄(2-1)에 이어 3연승 승점 9로 조 1위를 확정하고 8강에 올랐다.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은 사우디 앞에서 베트남은 수비에 중점을 두고 역습 기회를 노렸다. 승리가 절실했던 사우디의 공세를 막아내며 전반을 무득점으로 버텼다. 김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수 응우옌 레팟과 미드필더 응우옌 딘박을 투입하며 카드를 꺼냈다. 후반 19분 압박으로 공을 빼앗은 뒤 응우옌 응옥마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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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 8개월 만에 경질....선수단 장악 실패가 결정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44)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레알은 13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후임에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카스티야(2군) 감독이 선임됐다.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여름 안첼로티 후임으로 레알과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반년 만에 물러났다.공식전 34경기 24승 4무 6패, 라리가 2위(승점 45), FIFA 클럽 월드컵 4강 등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셀타 비고전 0-2 완패,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전 역전패에 이어 12일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하자 구단은 결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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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아틀레티코 MF 갤러거 영입 임박...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 포함
아스톤 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5) 영입을 눈앞에 뒀다.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빌라가 갤러거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형태다. 임대료와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미드필드, 특히 창의적인 영역의 보강을 원해왔고, 갤러거는 수년간 영입 대상이었다. 빌라는 이달 초부터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서열이 밀린 갤러거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이 빠르게 성사될 수 있다.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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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 기록' 맨유, 리그컵 이어 FA컵도 1라운드 탈락...44년 만의 수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컵대회 조기 탈락의 불명예를 안았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FA컵 64강 브라이턴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해 8월 리그컵(카라바오컵) 첫 경기에서 4부 리그 그림즈비에 승부차기로 진 데 이어 FA컵마저 1라운드 탈락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컵대회에서 모두 첫 경기에 탈락한 건 1981-1982시즌 이후 44년 만이다. 정규리그 38경기만 남아 이번 시즌 공식전은 40경기로 마감된다. 1914-1915시즌 이후 111년 만의 한 시즌 최소 경기 기록이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0-2로 끌려가다 후반 40분 세스코가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4분 뒤 레이시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추격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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