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올해의 선수' 불발...맨시티 더브라위너, 수상자로 뽑혀
김학수 기자
‘경기 뛸 마음 있겠어?’ 노리치, 토트넘전 앞두고 올여름 12명 퇴출 확인...콘테 감독은 “맨시티도 위건에 졌잖아” 경고
장성훈 기자
"손흥민이 올해의 선수 후보 제외?" SI "손흥민이 득점왕 되면 PFA는 바보로 보일 것"
도대체 얼마나 더 잘해야 되지?...손흥민, PFA 팬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들지 못해
콘테, 손흥민 페널티킥 ‘반대’ "팀이 우선”...살라도 마지막 경기 출격할 듯
'토트넘 날벼락' "토트넘에 식중독 사태 발생했다. 농담 아니다"(BBC 리네커)...케인 몸 상태 좋지 않아
"어메이징 알리" 램파드 감독, 대역전극 조연 알리 극찬...이적설 수면 아래로
손흥민도 가고 케인도 가면 토트넘은 어떡해? 뜬금없는 손흥민의 맨유행과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 소문
“매일 뛰지 않으면 1천 년 동안 계약하지 않을 것” HITC, ‘득점기계’ 레반도프스키 토트넘행에 부정적
차범근 시절 이후 42년만의 우승...프랑크푸르트, 레인저스(스코틀랜드) 꺾고 1979-80시즌 이후 유로파리그 첫 제패
베일, 챔스 축구 대신 골프나 즐길 듯...레알 마드리드, 하루 393만원 호텔 예약, 자체 골프장도 있어
"콘테는 (손흥민에게) '나는 득점왕보다 승점 3을 원한다'라고 말할 것" 아그본라허 "손흥민이 득점왕과 올해의 선수 될 것"
'욕심낼 만하네' 콘테, 4위 하면 40억원 보너스 챙겨
'어게인 2006 라자냐 게이트' 아스널 팬들, 토트넘 선수들 라자냐 먹고 복통 일으키길 '희망'
‘백업은 싫어’ “디발라, 토트넘 챔스리그 가도 손흥민과 케인 때문에 토트넘 안가”(더선)
손흥민, 정말 맨유 갈까? 네빌의 ‘희망 사항’ ”맨유, 손흥민 잡아야“...손흥민 시장 가치 5월 14일 현재 935억원 (CIES)
아스널, 뉴캐슬에 0-2 완패…EPL 4위 경쟁 토트넘은 어부지리
손흥민 맹활약에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시청률…우승-득점왕-챔스 티켓 걸린 PL 최종전은 22일 밤 11시50분에
정태화 기자
'고맙다 뉴캐슬' 아스널 패하자 토트넘 팬들 환호...토트넘, 노리치에 비기기만 해도 챔스 리그 진출
"기회 놓친 황희찬, 출전 시간 확보 위해 오프시즌과 프리시즌에서 열심히 일 해야" 풋볼 팬캐스트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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