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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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 8개월 만에 경질....선수단 장악 실패가 결정타
레알 마드리드가 사비 알론소(44) 감독과 전격 결별했다.레알은 13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후임에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카스티야(2군) 감독이 선임됐다.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에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끌며 지도자로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여름 안첼로티 후임으로 레알과 2028년까지 3년 계약을 맺었으나 반년 만에 물러났다.공식전 34경기 24승 4무 6패, 라리가 2위(승점 45), FIFA 클럽 월드컵 4강 등 성적은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셀타 비고전 0-2 완패, 챔피언스리그 맨시티전 역전패에 이어 12일 슈퍼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 2-3으로 패하자 구단은 결단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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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톤 빌라, 아틀레티코 MF 갤러거 영입 임박...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 포함
아스톤 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5) 영입을 눈앞에 뒀다.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빌라가 갤러거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형태다. 임대료와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미드필드, 특히 창의적인 영역의 보강을 원해왔고, 갤러거는 수년간 영입 대상이었다. 빌라는 이달 초부터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서열이 밀린 갤러거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이 빠르게 성사될 수 있다.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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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적 기록' 맨유, 리그컵 이어 FA컵도 1라운드 탈락...44년 만의 수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컵대회 조기 탈락의 불명예를 안았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FA컵 64강 브라이턴전에서 1-2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해 8월 리그컵(카라바오컵) 첫 경기에서 4부 리그 그림즈비에 승부차기로 진 데 이어 FA컵마저 1라운드 탈락이다. 영국 BBC에 따르면 맨유가 두 컵대회에서 모두 첫 경기에 탈락한 건 1981-1982시즌 이후 44년 만이다. 정규리그 38경기만 남아 이번 시즌 공식전은 40경기로 마감된다. 1914-1915시즌 이후 111년 만의 한 시즌 최소 경기 기록이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0-2로 끌려가다 후반 40분 세스코가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4분 뒤 레이시가 경고 누적 퇴장을 당하며 추격 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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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알 꺾고 스페인 슈퍼컵 2연패...하피냐 멀티골 맹활약
FC바르셀로나가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넘어 정상을 지켰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꺾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서 라이벌을 물리치며 대회 역대 최다인 16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챔피언스리그 첼시전 패배 이후 무패 행진 중이다. 전반 36분 하피냐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잡았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에 양 팀이 3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다.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페널티 지역까지 단독 돌파한 뒤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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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허벅지 부상 복귀 준비...팀 훈련 합류 전 개별 훈련 진행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이강인(24)이 복귀를 향해 순조롭게 재활을 이어가고 있다.PSG는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상 선수 현황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아직 팀 훈련에는 참여하지 못하고 개별 맞춤형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카타르에서 열린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플라멩구전에 선발 출전했다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교체됐다. 당시 구단은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현지 시간 지난달 30일 선수단에 합류해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SG의 다른 부상자 현황도 함께 전해졌다. 플라멩구전에서 왼손이 골절된 골키퍼 사포노프와 허벅지 부상을 입은 공격수 은장투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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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경기 만에 터진 엄지성 골...스완지는 승부차기 끝에 탈락
스완지 시티 윙어 엄지성(23)이 약 두 달 만에 골 맛을 봤다. 엄지성은 11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웨스트브로미치전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3분간 뛰었다. 전반부터 유효 슈팅 두 차례로 상대를 위협하더니 후반 3분 마침내 균형을 깼다.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박스 모서리 쪽으로 공을 몰며 슈팅 각도를 확보한 뒤 과감하게 오른발을 휘둘렀다. 공은 골문 상단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지난해 11월 프레스턴전 마수걸이 이후 공식전 29경기 만의 시즌 2호골이다. 이번 시즌 공격 포인트는 2골 2도움으로 늘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엄지성에게 양 팀 최고 평점 8.3을 부여했다. 그러나 팀은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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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빠진 뮌헨, 볼프스부르크 상대 8골 폭발...케인 1골 1도움 맹활약
바이에른 뮌헨이 2026년 첫 리그 경기에서 화력을 뽐내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뮌헨은 12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볼프스부르크전에서 8-1로 대승했다. 14승 2무 승점 4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볼프스부르크는 2연패로 14위(승점 15)에 머물렀다. 김민재는 허벅지 근육 통증과 치아 문제로 이번에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반 5분 볼프스부르크 피셔의 자책골로 뮌헨이 앞서갔으나 8분 뒤 페이치노비치가 만회해 1-1이 됐다. 균형은 전반 30분 디아스의 다이빙 헤더로 다시 뮌헨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들어 볼프스부르크가 무너졌다. 후반 5분과 8분, 3분 만에 연속 실점하며 승부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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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FA컵 탈락...프랭크 감독 "두 번째 실점이 치명타"
토트넘 홋스퍼가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아스톤 빌라에 1-2로 패하며 대회에서 탈락했다.토트넘은 10일(한국시간)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반 22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에는 모건 로저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0으로 뒤졌다. 히샬리송이 부상으로 교체된 직후 터진 두 번째 실점이 뼈아팠다.후반 들어 토트넘은 분위기를 바꿨다. 사비 시몬스의 활약 속에 54분 윌슨 오도베르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동점골이 취소되는 등 여러 차례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으나 끝내 동점에 실패했다.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두 번째 실점이 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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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맨유 차기 감독 1순위는 안첼로티...투헬·하우도 적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차기 감독으로 카를로 안첼로티를 1순위로 지목했다고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보도했다.네빌은 맨유 차기 감독이 갖춰야 할 4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미디어 대응 능력, 스타 선수단 운용 경험,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이해, 그리고 맨유의 전통적인 축구 철학(모험적이고 흥미로운 축구, 유스 선수 기용) 숙지다.네빌은 "이 4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최고의 후보는 안첼로티"라며 "브라질이 월드컵 결승에 진출해 합류가 늦어지더라도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2·3순위로는 토마스 투헬과 에디 하우를 꼽았다.그는 "두 감독 모두 프리미어리그를 잘 알고 챔피언스리그 경험이 있다. 투헬은 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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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코번트리 데뷔전 72분 소화...팀은 FA컵 32강 진출 좌절
토트넘 소속 양민혁(19)이 세 번째 임대팀에서 첫 경기를 치렀으나 승리의 기쁨은 누리지 못했다. 양민혁은 11일(한국시간) 스토크온트렌트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64강 스토크 시티전에 선발로 나섰다.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4-3-1-2 대형에서 하지 라이트와 투톱을 형성해 72분간 뛰다가 0-0 상황에서 벤치로 물러났다. 득점이나 도움은 없었으나 무난한 출발이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패스 성공률 88%(24회 중 21회), 지상 경합 절반 성공(8회 중 4회), 슈팅 2개(유효 1개)를 기록했다. 경기는 후반 43분 시세의 중거리 하프발리가 골망을 흔들면서 스토크 쪽으로 기울었다. 코번트리는 0-1로 무릎을 꿇으며 32강 진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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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감독 교체 첫 경기 결승포로 4-0 승리 앞장…윙어 복귀
스코틀랜드 셀틱의 양현준(23)이 지휘봉 교체 직후 열린 경기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양현준은 11일(한국시간)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프리미어십 22라운드 던디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나서 골망을 흔들었다. 팀은 4-0으로 여유 있게 이겼다. 전반 27분 스케일스가 연결한 공을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잡은 양현준은 오른발 강슛으로 균형을 깼다. 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이자 시즌 리그 3호 골이다. 컵대회와 유로파리그까지 합치면 공식전 5번째 골이다. 특히 최근 리그 4경기에서만 3골을 몰아치며 상승세가 뚜렷하다. 이날은 마틴 오닐 신임 감독의 첫 경기였다. 셀틱은 지난해 12월 부임한 낭시 전 감독 아래서 8경기 2승 6패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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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분데스리가 첫 골, 이재성 도움...코리안 더비 2-2 무승부
독일 무대에서 한국 선수 둘이 나란히 공격 포인트를 올렸지만, 소속팀은 승자 없이 헤어졌다. 우니온 베를린과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간) 베를린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2-2로 맞섰다. 이재성(마인츠)은 선발로 90분을 소화했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오며 한국인 대결이 성사됐다. 먼저 득점판을 연 쪽은 마인츠다. 전반 30분 이재성이 상대 진영에서 왼발로 띄운 공이 수비 뒤 공간으로 침투한 아미리에게 연결됐고, 아미리가 발리로 마무리했다. 이재성의 이번 시즌 리그 첫 어시스트다. UEFA 콘퍼런스리그까지 합치면 시즌 공격 포인트가 7개(4골 3도움)로 늘었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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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3호 도움+라르센 해트트릭...울브스, 슈루즈베리 6-1 대파 FA컵 32강行
황희찬이 시즌 3호 도움으로 울버햄프턴의 FA컵 32강행을 이끌었다.황희찬은 10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 슈루즈베리와의 2025-2026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9분 왼쪽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컷백으로 연결했고, 라르센이 백힐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로써 황희찬은 시즌 5호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기록했다.전반 11분 아리아스 추가골도 황희찬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황희찬의 볼을 받은 라르센이 침투 패스를 보냈고, 아리아스가 마무리했다. 후반 13분 라르센의 해트트릭 장면에서도 황희찬이 아리아스와 연계 플레이로 기여했다.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었으나 올 시즌 공식전 3골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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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4강·올림픽 동메달 이어 네이션스컵까지...모로코, 카메룬 꺾고 4강 진출
'아프리카 축구 신흥강자' 모로코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에 진출하며 50년 만의 패권 탈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모로코는 10일(한국시간) 라바트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8강전에서 브라힘 디아스(레알 마드리드)와 이스마엘 사이바리(에인트호번)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는 알제리-나이지리아전 승자와 15일 결승 진출을 다툰다.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아유브 엘 카비의 헤더를 디아스가 허벅지로 방향을 바꿔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아스는 이로써 5경기 연속골(5골)을 기록하며 대회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후반 29분에는 사이바리가 프리킥 상황에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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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호' 베트남, 키르기스스탄 2-1 격파... U-23 아시안컵 2연승 8강 청신호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대표팀이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베트남은 9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 요르단전 2-0 완승에 이어 연승을 거둔 베트남은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13일 사우디와의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조 1위로 8강에 진출한다.베트남은 전반 19분 상대의 거친 태클로 얻은 페널티킥을 쿠엣반캉이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44분 마를렌 무르자흐마토프의 중거리 슛에 동점을 허용했으나,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수를 맞고 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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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우승 도전' 아스널, 사카와 장기 재계약...구단 최고 연봉 선수 된다
EPL 선두 아스널이 핵심 공격수 부카요 사카(24)와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영국 BBC가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카는 아스널 최고 연봉 선수가 될 전망이다.'헤일 엔드'로 불리는 아스널 유스 출신 사카는 2018년 1군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햄스트링 부상으로 3개월간 결장하는 악재 속에서도 공식전 12골 13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팀의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 행진을 이끌고 있다.아스널은 현재 EPL에서 2위권 팀에 승점 6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유지하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리그 정상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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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레이놀즈 구단 렉섬, 27년 만에 1부팀 격파...FA컵 4회전 진출
할리우드 스타가 이끄는 2부 클럽이 1부 팀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렉섬AFC(챔피언십)가 10일(현지시간) 홈구장 스톡 레이스코스에서 열린 FA컵 3회전에서 노팅엄 포리스트(EPL)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정규 시간과 연장전까지 3-3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렉섬이 1부 리그 소속 클럽을 상대로 승리한 건 1999년 FA컵 3회전 미들즈브러전 이후 27년 만이다.렉섬은 전반 37분 카카체가 골망을 흔든 데 이어 3분 뒤 래스본이 추가 득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다. 후반 19분 제주스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29분 하이엄이 헤딩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그러나 노팅엄 허드슨오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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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달리던 아스널, 리버풀 조직력에 90분간 고전...유효 슈팅 4개로 무득점 무승부
선두 아스널이 리버풀의 철벽 수비에 막혀 발이 묶였다. 아스널은 9일(한국시간)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리버풀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5경기 연속 승리 행진이 멈추며 승점 49에서 1점을 보태는 데 그쳤다. 이날 2위 맨시티와 3위 애스턴 빌라(각 승점 43)가 나란히 무승부에 머물러 도망갈 절호의 기회였으나 살리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추격자들과 격차를 8점까지 벌릴 수 있었다.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아스널에 아쉬운 밤이었다. 아스널은 90분 내내 상대 조직력에 고전했다. 유효 슈팅이 4개에 불과할 정도로 공격 흐름이 막혔다. 전반 27분에는 리버풀 풀백 브래들리가 수비 실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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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승부차기서 마르세유 꺾고 슈퍼컵 4연패...역대 최다 14회 우승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슈퍼컵 정상을 지켰다. PSG는 9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 트로페 데 샹피옹에서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 4-1로 이기며 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최다 기록도 14회로 늘렸다. 이강인은 지난달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서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전반 13분 우스만 뎀벨레가 비티냐의 침투 패스를 받아 로빙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선제했다. 마르세유는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의 연속 선방에 막혀 좀처럼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후반 31분 메이슨 그린우드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42분에는 PSG 수비수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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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구 시즌 16호골..."EPL 브라질 선수 단일 시즌 최다 신기록" 585억 이적료 값 한다
브렌트퍼드의 브라질 스트라이커 이고르 치아구(24)가 프리미어리그 새 역사를 썼다.치아구는 8일(한국시간)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1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전반 30분 야넬트의 침투패스를 받아 골키퍼까지 제친 뒤 왼발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20분에는 샤데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5일 에버턴 원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치아구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시즌 16호골(21경기)을 작성했다. 이는 EPL 단일 시즌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피르미누(2017-2018 리버풀), 마르치넬리(2022-2023 아스널), 쿠냐(2024-2025 울버햄프턴)가 공동으로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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