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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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89분 출전' 이강인, 첫 마드리드 더비서 두 골 모두 관여...아틀레티코, 레알에 2-1 승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아틀레티코는 20일(현지시간)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1명이 퇴장당한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아틀레티코(승점 16)는 2위로 올라섰고 레알 마드리드(승점 15)는 4위로 내려갔다.첫 마드리드 더비에 투톱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89분을 뛰며 두 골의 기점이 됐다. 후반 8분 자기 진영에서 롱 패스로 압박을 벗겨냈고, 이어진 공격에서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딘 하위선의 반칙에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위선은 비디오 판독 끝에 퇴장당했고 그리말도가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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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골 1도움으로 메시와 MLS 도움 공동 1위...LAFC는 2-2 무승부
손흥민이 1골 1도움을 올렸지만 로스앤젤레스 FC(LAFC)는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LAFC는 20일(한국시간)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 MLS 27라운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2-1로 앞서다 후반 추가시간 막판 동점골을 허용했다.손흥민은 전반 34분 중앙선 부근에서 공을 받아 페널티아크 왼쪽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시즌 공식전 8골째다. 후반 8분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까지 드리블한 뒤 컷백을 올려 드니 부앙가의 추가골을 도왔다. 시즌 13번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MLS 도움 공동 1위에 올랐다.변수는 전반 36분 나온 에런 롱의 퇴장이었다. 10명으로 싸운 LAFC는 후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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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합류 앞둔 이영준, 스위스리그서 시즌 첫 도움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둔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이영준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루체른 테르모플란 아레나에서 열린 FC 루체른과 2026-2027 스위스 슈퍼리그 9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0-4로 뒤진 후반 31분 그가 찔러준 패스를 사무엘레 벵곤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이번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1도움(정규리그 2골 1도움·스위스컵 1골)이 됐다. 다만 그라스호퍼(승점 8)는 후반 41분 다니엘 미콜라예프스키에게 해트트릭까지 내주며 1-5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이민성호의 스트라이커 자원인 이영준은 구단 사정으로 대표팀 합류가 늦어지면서 22일 사우디아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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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2분 만에 첫 터치로 동점골' 이강희 원샷원킬...팀을 패배서 구했다
첫 터치를 곧바로 골로 만들었다.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아우스트리아 빈의 수비수 이강희가 교체 출전 2분 만에 시즌 마수걸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을 구했다.아우스트리아 빈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 메르쿠어 아레나에서 열린 GAK와의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에서 1-2로 끌려가던 후반 36분 이강희의 동점골로 2-2로 비겼다.장면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강희는 후반 34분 교체 투입됐고, 2분 만인 후반 36분 드라고비치가 헤더로 흘려준 볼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첫 터치를 동점골로 만드는 '원샷원킬'이었다.의미가 컸다. 이번 골은 그의 시즌 공식전 1호이자 지난해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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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전을 뒤집었다'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4-3 승…이재성 선발 시즌 첫 역전승
부진을 씻고 난타전을 뒤집었다.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로 나선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시즌 첫 역전승을 따냈다.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4라운드 원정에서 4-3으로 이겼다. 직전 첫 패배를 당했던 마인츠는 시즌 2승째로 승점 7, 정규리그 5위에 올랐다.이재성이 나섰다. '모레노호 1기'에 뽑힌 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없었다.경기는 요동쳤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먼저 실점했으나 티에츠의 동점골과 베커의 역전 헤더골로 2-1로 앞섰다. 후반 동점을 허용한 뒤에는 교체 투입된 마르텔의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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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은퇴설 접고 포르투칼 대표팀 승선...'마지막 월드컵' 발언 4개월 만
41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포르투갈 대표팀에 남았다. 두 살 어린 맞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한 것과는 다른 행보다.호날두는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18일(현지시간)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포함됐다.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뒤 마지막 월드컵이었다고 밝혔으나 대표팀 은퇴에는 확답하지 않았던 그다.이번 명단은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72세 조르즈 제주스 감독이 처음 짠 것이다. 제주스 감독은 2025-2026시즌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를 이끌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인연이 있다. 그는 취임 당시 "소집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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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경기 만에 100골' 케인 분데스리가 최소 경기 통산 100호...뮌헨 7-0 대승
경이적인 득점력이 새 역사를 썼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골잡이 해리 케인이 사상 최소 경기로 분데스리가 통산 100호 골을 터뜨렸다.케인은 1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로 뮌헨의 7-0 대승에 기여했다.기록이 대단했다. 그는 전반 39분 페널티킥으로 100호 골을 넣었다. 2023년 뮌헨에 합류한 그는 이날까지 98경기 출전으로, 경기당 1골씩을 넣으며 종전 디터 뮐러의 '129경기 100골'을 크게 앞당겼다. 후반 9분에는 101호 골까지 추가했다.케인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좋은 공격수들과 함께 뛰니 기회를 잡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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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한 골, 왼발 한 골' 17세 삼바, 데뷔전 2골...리그컵서 노리치 5-0 완파
17세 공격수 플로이드 삼바가 맨체스터 시티 1군 데뷔전에서 두 골을 넣었다.맨시티는 18일(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 노리치시티와 홈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삼바는 전반 29분 같은 날 데뷔한 알란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넣었다.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9분에는 왼발 감아차기로 다시 골문을 열었다. 프리미어리그 블랙번과 애스턴 빌라에서 뛰었던 크리스토페 삼바의 차남으로, 맨시티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주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 승리 당시 선발에서 10명을 바꾸고도 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선 유일한 선수 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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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마이애미 115경기 만에 100호 골...캄페오네스컵 첫 우승
리오넬 메시가 골과 도움으로 인터 마이애미에 첫 캄페오네스컵 우승을 안겼다.인터 마이애미는 1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캄페오네스컵 결승에서 크루스 아술(멕시코)을 2-0으로 꺾었다. 이 대회 첫 출전에서 거둔 우승이다. 캄페오네스컵은 MLS 챔피언과 멕시코 리가 MX 챔피언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올해 8회째다.승부를 가른 것은 메시였다. 전반 24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115경기 만에 달성한 통산 100호 골이다. 메시는 2023년 7월 데뷔전에서도 크루스 아술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뜨린 바 있다.후반 36분에는 메시의 코너킥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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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데라푸엔테 감독과 2032년까지 재계약...2030 월드컵도 지휘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루이스 데라푸엔테(65)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RFEF는 17일(한국시간) 2028년까지였던 계약 기간을 2032년까지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 부임한 데라푸엔테 감독은 계약을 채우면 10년간 사령탑을 지키게 되며, 스페인이 포르투갈·모로코와 공동 개최하는 2030년 월드컵도 지휘한다.근거는 성적이다. 그의 체제에서 스페인은 공식전 41경기에서 단 2패만 기록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유로 2024, 2022-2023시즌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데라푸엔테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탈락 뒤 물러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후임이다. 하부 리그에서 출발해 빌바오와 알라베스를 거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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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후 처음' 2골 앞서고도 역전패...맨유, 50년 만의 홈 굴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두 골을 앞서고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2-3으로 졌다.경기는 1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였다. 맨유가 홈에서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한 것은 1976년 9월 토트넘전 이후 50년 만이다.출발은 좋았다. 전반 8분 10대 유망주 셰이 레이시, 2분 뒤 메이슨 마운트가 연달아 골을 넣었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하랄람포스 코스툴라스가 추격골을 넣은 브라이턴은 후반 20분 파스칼 그로스의 동점골, 24분 막심 더카위퍼르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맨유는 국내 컵 대회 3회 연속 첫판 탈락이다. 지난 시즌 리그컵과 FA컵 동반 첫판 탈락은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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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0에 MOM까지' 이강인, 시즌 2호 골 넣고 이적 첫 풀타임...아틀레티코, 오사수나 4-0 완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골과 풀타임을 한꺼번에 손에 넣었다.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9분 추가골을 넣었다.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왼발로 트래핑한 뒤 오른발로 반대편 골대 하단 구석을 갈랐다.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신고했던 그는 리그 5경기 만에 2호 골을 추가했다. 올 시즌 리그 기록은 2골 1도움이다.이적 후 첫 풀타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팬 투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도 뽑혔다. 풋몹은 드리블 성공률 100%, 기회 창출 3회, 패스 성공률 76%를 기록한 그에게 양 팀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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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마지막 대표팀 무대에 선다...메시의 작별 무대
전설의 마지막 무대가 마련됐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무대가 성사됐다.작별이 확정됐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는 오는 10월 6일 베냉과의 평가전 명단에 메시를 포함하며 그의 고별전을 확정했다. 메시는 지난달 아픈 결정이지만 지금이 떠날 때임을 안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특별한 장이 됐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대표팀의 상징이자 주장인 메시가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초청했다고 밝혔다. AFA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우승 멤버 전원을 함께 초청했다.발자취가 위대하다. 2005년 데뷔한 메시는 통산 207경기 125골로 아르헨티나 출전·득점 1위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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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입단 후 최다 점수차 패배' 알나스르, 알아인에 0-4 완패
굴욕적인 완패였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개막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입단 이후 최다 점수 차 패배를 당했다.알나스르는 1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알아인에 0-4로 크게 졌다. 호날두가 2023년 입단 후 겪은 최다 점수 차 패배다.호날두도 침묵했다. 통산 890호 골을 눈앞에 둔 그는 경기 막판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상대는 라히미 형제가 3골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부진이 이어졌다. 알나스르는 최근 4경기 1승 1무 2패에 그쳤다. 새 감독 안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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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월드컵 득점왕' 하메스 로드리게스, 15년 국가대표 생활 마감
한 시대를 상징한 선수가 대표팀을 떠난다. 콜롬비아 축구의 상징과도 같은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35)가 15년간의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했다.작별을 알렸다. 로드리게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영상에서 콜롬비아 유니폼을 입고 나라를 대표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영예였다며, 함께한 모든 기쁨과 눈물, 꿈에 감사한다고 은퇴를 선언했다.발자취가 화려했다. 2011년 데뷔한 그는 주장으로도 뛰며 A매치 131경기 31골 43도움을 기록했고, 세 차례 월드컵과 네 차례 코파 아메리카에 나섰다.정점은 2014년이었다. 그는 브라질 월드컵에서 5경기 6골로 콜롬비아의 8강을 이끌어 골든부트를 받았고, 우루과이전 왼발 발리슛으로 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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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움 원맨쇼' 조규성 맹활약...미트윌란 4-1 대승·개막 8경기 무패
두 개의 도움으로 대승을 이끌었다.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한 축구 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원맨쇼를 펼쳤다.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브뢴비와의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대승했다. 개막 8경기 무패(5승 3무)의 미트윌란은 선두 코펜하겐을 승점 3차로 압박하며 2위를 지켰다.조규성이 빛났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23분 페널티지역 앞에서 상대 수비수 가랑이 사이로 볼을 찔러줘 이하나초의 골을 도우며 시즌 1호 도움을 완성했다.해결사로도 나섰다. 2-1로 쫓기던 후반, 그는 흘러나온 볼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나하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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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맨유에 1-0 승...홀란 결승골에 EPL 심판실 '오심' 인정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경기는 14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6-2027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이었다. 결승골은 후반 15분 엘링 홀란이 그바르디올의 낮은 크로스를 골대 반대편에서 마무리해 만들었다.맨시티는 전반 23분 필 포든이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발로 차 퇴장당하며 10명으로 싸웠다.주심은 홀란의 골을 오프사이드로 선언했다가 VAR을 거쳐 인정했다. 그러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골대 사이에 있던 맨시티 엔소 페르난데스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위치였다.EPL 심판실은 경기 후 "오류가 있었다"며 페르난데스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맨유 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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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케인 150호 골로 겨우 웃었다...승격팀 돌풍에 2-1 신승
승격팀의 돌풍 앞에서 흔들리던 바이에른 뮌헨을 건져 올린 것은 해리 케인이었다.뮌헨은 14일(한국시간) 우르사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에서 엘버스베르크에 2-1로 이겼다. 후반 27분 파블로비치의 컷백을 받은 케인이 좁은 각도에서 오른발 결승골을 꽂았다. 2023년 이적 후 153경기 만에 나온 뮌헨 통산 150호 골이다.분데스리가만 보면 97경기 99골로, 통산 100호 골까지 1골 남았다. 최소 경기 기록은 디터 뮐러의 129경기다.경기는 순탄치 않았다. 전반 26분 카를이 앞서갔지만 후반 16분 크라텐마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뮌헨은 시즌 2승째로 승점 7,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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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뒤 3골이 터졌다...아틀레티코, 소시에다드에 3-0 완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일찍 교체한 뒤 3골을 몰아치며 레알 소시에다드를 제압했다.아틀레티코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라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오른쪽 공격수로 나섰다. 전반 5분 왼발 슈팅과 전반 24분 크로스로 골문을 위협했으나 팀 공격은 풀리지 않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15분 이강인과 알렉스 바에나, 마르코스 요렌테를 동시에 뺐다. 직전 빌바오전 후반 14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조기 교체다.교체 뒤 흐름이 바뀌었다. 후반 39분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조너선 데이비드와 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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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호 도움' 손흥민 도움 공동 2위…LAFC는 꼴찌에 1-3 완패
개인은 꾸준했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이 리그 12호 도움을 작성했다.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스포르팅 파크에서 열린 스포르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0-2로 뒤지던 후반 2분 부앙가의 추격골 과정에서 간접 도움을 올렸다.장면이 이어졌다. 손흥민이 왼쪽으로 내준 공을 샤펠버그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쇄도한 부앙가가 마무리했다. 이 도움으로 손흥민은 시즌 12도움을 기록하며 메시(13개)에 이어 리그 도움 공동 2위에 올랐다. 그는 리그 5골에 챔피언스컵 성적을 더해 공식전 7골 19도움을 기록 중이다.팀은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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