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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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비니시우스 잔류 확정...아스널의 러브콜을 뿌리쳤다
붙잡을 선수를 지켰고, 미래의 자원도 더했다. 브라질 출신 '특급 골잡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2032년까지 이어간다.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는 7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와 2032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6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니시우스는 재계약 확정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베르나베우에서의 8년은 너무 짧다며, 앞으로 6년, 그리고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성사 과정에는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18개월간 이어진 재계약 협상이 한때 교착됐기 때문이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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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의 7번' 달고 서울에서 첫 출격...이강인, 맨시티 상대로 첫 무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 유니폼 첫 무대가 서울에서 열린다.아틀레티코는 오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를 치른다. 구단 소집 명단에 이강인이 포함되면서 변수가 없는 한 그의 첫 출격은 서울이 된다.등번호부터 무게가 실렸다. 이강인은 첫 경기부터 7번을 단다. 2010년대 팀의 전성기를 이끈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던 번호다.합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스페인으로 건너가려던 그는 병역 특례 행정 절차 문제로 출국이 미뤄졌고, 국내에서 홀로 훈련해 왔다. 6일 입국하는 동료들과 처음 대면한 뒤 짧게 호흡을 맞춰 경기에 나선다.역할도 관심사다. 유려한 탈압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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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속 득점 4경기서 마감...LAFC는 승부차기 승리
손흥민(LAFC)의 연속 득점 행진이 네 경기에서 멈췄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1차전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41분 타일러 보이드와 교체됐다. 이날 골을 넣었다면 공식전 5경기 연속 득점이었다. 다만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이어온 4경기 연속골 기록은 유지된다.경기는 팽팽했다.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땅볼 크로스를 드니 부앙가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LAFC가 앞섰으나, 4분 뒤 로베르토 알바라도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하단을 찔러 균형을 맞췄다.승부는 승부차기로 갈렸다. LAF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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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새 감독에 38세 야이슬레 선임...잘츠부르크 더블에 ACL 엘리트 2연패 경력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서른여덟 살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맡겼다.뉴캐슬은 6일(현지시간) 마티아스 야이슬레(독일)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그는 스페인 라망가에서 진행 중인 프리시즌 캠프에 곧바로 합류했다. 구단은 유럽 축구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을 데려왔다고 밝혔다.이력은 이른 나이에 쌓였다. 서른셋이던 2021년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사령탑에 올라 첫 시즌 리그와 컵대회를 동시에 제패했고,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팀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 올린 뒤 리그 2연패도 달성했다.아시아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3년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로 옮겨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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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야스, 크리스털 팰리스와 자유계약 합류 전망...EPL 복귀
무릎 부상으로 아스널을 떠났던 일본 대표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7)가 프리미어리그(EPL)로 돌아온다.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도미야스가 입단 테스트를 마치고 크리스털 팰리스에 자유계약(FA)으로 합류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큰 틀의 계약 조건은 이미 합의됐고 구단은 개막을 앞두고 영입 절차를 서두르고 있다.그의 최근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고질적인 무릎 부상 끝에 지난 시즌 아스널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고,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시즌 막판 8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일본 대표로 월드컵에 나서 선발 2경기를 포함해 3경기를 뛰며 감각을 끌어올렸다.구단의 판단은 신중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기량을 확신하면서도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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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인판티노...유럽 리그 이어 캐나다 총리도 등 돌렸다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겨눈 압박이 유럽 축구계를 넘어 북미 정치권으로 번졌다.AP통신은 EPL과 라리가, 세리에A 등 유럽 주요 리그 협의체인 유러피언리그가 5일(현지시간) FIFA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다.성명의 표현은 강했다. 유러피언리그는 사태를 촉발한 지분 매각 계획을 위험한 구상으로 규정하며 FIFA의 거버넌스와 의사결정 구조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월드컵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늘리려는 구상에도 반대하며, 개혁이 이뤄지기 전까지 FIFA 대회의 확대나 신설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정치권도 가세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인판티노 회장의 독단적 결정을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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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T마드리드 인터뷰 공개..."하루빨리 시작하고 싶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이강인(25)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2분33초 분량으로 새 팀 합류를 앞둔 각오가 담겼다.구단이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이던 그와의 계약을 알린 것은 지난달 25일이다. 계약은 2031년 6월 30일까지이며, 현지 매체는 이적료를 3천500만유로에 옵션 500만유로가 붙는 조건으로 전했다.영상에서 이강인은 유창한 스페인어로 훌륭한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는 인사를 건넸다. 동료와 감독, 코치진은 물론 세계 최고로 불리는 팬들과의 대면도 기다려진다고 했다.정작 그는 아직 팀과 만나지 못했다. 스페인행을 계획했으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따른 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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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왕의 다음 무대는 튀르키예...리버풀 떠난 살라흐, 트라브존스포르 입단 초읽기
튀르키예 명문 트라브존스포르가 무함마드 살라흐(34) 영입 협상에 착수했다고 5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이집트 대표팀 공격수의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구단은 살라흐가 현지시간 5일 낮 12시 이스탄불에 입국해 같은 날 저녁 트라브존에 도착한다는 일정을 함께 공개했다. 환영 행사 시간과 세부 내용은 공식 채널로 알리겠다고 했다.에르투룰 도안 회장은 발표 직후 A스포르와 만나 아직 이적이 마무리된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스탄불에 들어온 뒤 트라브존으로 이동해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을 통해 밝혔다. 시점을 못 박지는 않았으나 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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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감독 후보로 올랐던 르나르 감독,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사령탑 복귀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던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의 다음 무대가 정해졌다.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4일(현지시간) 르나르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14~2015년에 이은 두 번째 부임으로, 당시 그는 팀에 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을 안겼다.전임 에메르스 파에 감독은 2023 네이션스컵 우승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으나 32강에서 노르웨이에 1-2로 진 뒤 계약 연장에 실패했다.르나르 감독의 직전 행보는 순탄치 않았다. 월드컵 도중 튀니지의 소방수로 투입됐지만 분위기를 되돌리지 못했고, 튀니지는 3전 전패로 탈락했다.이력 자체는 두텁다.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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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돌풍의 주역' 카보베르데 감독, 모로코 프로팀 베르칸과 2년 계약
카보베르데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서 32강까지 이끈 부비스타 감독이 클럽 무대로 자리를 옮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로코 1부 리그 RS 베르칸은 4일(현지시간) 부비스타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으로, 튀니지 대표팀으로 떠난 모인 차아바니의 후임이다.겸직 가능성도 거론됐다. 부비스타 감독은 대표팀직을 유지하며 베르칸을 함께 지휘하는 방안까지 논의했으나 협상 끝에 클럽에 전념하게 됐다. 카보베르데축구협회도 같은 날 사임을 알리며 후임 선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그가 남긴 성과는 뚜렷하다. 아프리카 서쪽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첫 출전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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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FIFA 회장, 사퇴 압박에 미국 행정부 접촉 시도
사퇴 압박에 몰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미국 행정부에 손을 내밀었다.미국 일간 뉴욕포스트는 4일(한국시간) 인판티노 회장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비공개 화상 회담을 추진했다고 보도했다. 월드컵 운영을 맡을 자회사를 세우고 지분 일부를 민간에 넘기려던 구상이 무산된 뒤 나온 움직임이다.목적은 분명했다. 뉴욕포스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판티노 회장이 부정적 여론 속에 고립감을 느끼며 유력한 동맹의 공개 지지를 얻으려 했다고 전했다. 다만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과의 통화 계획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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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경기 무패' 김상식호 베트남, 인도네시아 3-0 격파...아세안 챔피언십 A조 선두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이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며 A조 정상에 올라섰다.베트남은 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세안 챔피언십 현대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인도네시아전에서 3-0으로 이겼다.승부는 초반에 기울었다. 전반 6분 응우옌 반 비가 선제 결승골을 넣었고, 전반 14분 응우옌 하이 롱이 한 골을 보탰다. 후반 26분에는 응우옌 쑤언 손이 쐐기를 박았다.여정은 굴곡이 있었다. 동티모르와의 1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뒀지만 싱가포르와의 2차전은 0-0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승리로 2승 1무, 승점 7이 됐다.순위를 가른 것은 골 득실이다. 싱가포르와 승점은 같지만 베트남이 +10, 싱가포르가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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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노린다' 레알, 비니시우스 지키기 나섰다...쟁점은 연봉과 위상
경쟁 구단의 관심이 협상 테이블을 다시 열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지키기 위해 재계약 협상에 들어간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이 비니시우스에게 깊은 관심을 두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주 재계약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ESPN은 계약이 1년 남은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에 이르지 못하면 레알이 이적을 허용할 수도 있다며 그의 유력한 행선지로 아스널을 꼽았다.협상은 오래 끌어왔다. BBC에 따르면 비니시우스의 대리인은 지난 18개월간 재계약 협상을 이어왔지만 아직 합의하지 못했다. 걸림돌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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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캡틴 출신이 왔다' 첼시, 베테랑 미드필더 헨더슨 영입…2년 계약
젊은 스쿼드에 경험을 더하는 작업이 이어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36)을 영입했다.첼시는 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EPL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통산 8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헨더슨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방향성은 분명하다. 지난 2일 브라이턴에서 35세 공격수 대니 웰백을 데려온 첼시는 이틀 만에 더 나이 많은 36세 헨더슨과 계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줄 베테랑 확보에 집중했다.헨더슨의 이력은 화려하다. 2008년 7월 선덜랜드에서 EPL 무대를 밟은 그는 같은 해 11월 공교롭게도 첼시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11년 리버풀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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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이강희 개막전 풀타임' 빈, WAC 원정서 0-3 패
이태석과 이강희가 함께 90분을 소화한 개막전은 완패로 끝났다.아우스트리아 빈은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볼프스베르크 라반탈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라운드 볼프스베르거(WAC)와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24살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3-4-3 전술 아래 각각 왼쪽 윙백과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시작부터 흔들렸다. 전반 18분 WAC 스트라이커 자코모 브리오니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1분에는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득점 직전 이태석에 대한 파울이 비디오판독(VAR)에서 확인돼 골이 취소됐다.격차는 후반 들어 벌어졌다. 후반 5분 아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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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FIFA 지도부 신뢰 잃었다"...인판티노 회장 4연임 가도에 제동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4연임을 준비하던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자회사' 설립 논란으로 역풍을 맞으면서, 단독 출마가 유력하다던 관측과 달리 여러 대항마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포문은 유럽축구연맹(UEFA)이 열었다. UEFA는 1일(현지시간) FIFA가 대회 운영 자회사를 세워 지분을 민간에 넘기려던 계획을 접은 뒤 성명을 내고, 지도부가 축구계의 신뢰를 잃었다며 진상 규명과 책임 추궁을 요구했다. 밀실에서 이뤄진 거래에 투명성이 없었고 2016년 첫 당선 당시의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55개 회원 협회를 거느린 UEFA는 앞서 월드컵 보이콧까지 거론했다.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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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례 슈팅에도 침묵...2주 쉰 메시의 복귀전
같은 날 두 스타의 복귀 무대가 정반대로 갈렸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쉬었던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복귀전에서 득점 없이 물러났다.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럼버스 크루와의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지난달 20일 월드컵 결승을 치르고 2주 가까이 휴식한 메시는 교체명단에 올라 후반 8분 투입됐고, 2-1로 앞선 상황에서 유효 슈팅 1개를 포함해 네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모두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경기 흐름은 요동쳤다.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던 마이애미는 전반 34분 지난달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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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공격수 웰벡 영입,,,8년 만에 빅클럽 복귀
첼시가 오랜 영입 기조를 스스로 깼다. 대상은 서른다섯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다.첼시는 2일(한국시간)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소속이던 웰벡을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다.이례적인 선택이다. 2022년 토드 보얼리 컨소시엄으로 구단주가 바뀐 뒤 첼시는 유망주 영입에 집중해 왔다. 26세 이상 선수에게 이적료를 쓴 것은 2022년 9월 FC바르셀로나에서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을 영입한 이후 4년 만이다.명분은 기록이 만들어줬다. 웰벡은 지난 시즌 브라이턴에서 리그 37경기 13골로 개인 한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같은 시즌 그보다 많은 골을 넣은 잉글랜드 출신 선수는 셋뿐이었다.세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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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우승...황인범의 특별한 포르투 첫 무대
데뷔전이 곧 첫 우승 무대가 됐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명가 FC 포르투에 합류한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황인범(29)이 공식 데뷔전에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포르투는 2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코임브라의 이스타디우 시다드 드 코임브라에서 열린 SCU 토레엔세(2부)와의 2026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포르투갈 슈퍼컵)에서 1-0으로 이겼다. 이 대회는 직전 시즌 프리메이라리가(1부) 우승팀과 타사 드 포르투갈(FA컵) 우승팀이 맞붙는 무대다. 지난 시즌 리그 정상에 오른 포르투는 FA컵에서 사상 처음 우승한 토레엔세를 꺾고 통산 25번째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의미가 큰 것은 황인범의 상황이었다. 지난달 21일 페예노르트(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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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 원킬 터닝 슈팅' 손흥민, 밴쿠버전 선제골...MLS 4경기 연속골 달성
한 번의 슈팅이 곧 골이 됐다. 손흥민(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갔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화이트캡스와의 2026 MLS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7분 오른발 터닝 슈팅으로 양 팀을 통틀어 첫 득점을 만들었다. 이 골로 그는 MLS 시즌 4호 골과 함께 4경기 연속 득점을 달성했다.상승 곡선이 뚜렷하다. 2월 개막 이후 정규리그에서 침묵하던 손흥민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처음 치른 지난달 18일 LA 갤럭시전에서 1호 골을 넣은 뒤, 23일 레알 솔트레이크전과 26일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날 밴쿠버전까지 연속 득점을 몰아쳤다. 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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