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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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골 잔치' 토트넘 5-3 격파로 UCL 2위 도약...이강인 교체 출전 활약
이강인이 벤치에서 투입된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토트넘을 격파하고 순위를 올렸다. PSG는 27일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UC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경기에서 토트넘과의 경기를 5-3으로 승리했다. 이달 5일 바이에른 뮌헨에 1-2로 졌던 PSG는 이번 경기로 침체를 벗었고 승점 12(골 득실 +11)를 기록해 2위로 올랐다. 리그 최상위는 아스널이 차지했다.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을 3-1로 제압하며 5연승을 달성했고 승점 15를 모았다. 이강인은 후반 11분 벤치에서 투입되어 약 30분을 활동했다. 리그1에서 최근 2경기 연속으로 1골 1도움을 수립했던 그는 이날 직접 득점하지는 못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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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첫 적신에도 유예 처분...호날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출전 가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건부 징계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BBC는 26일 호날두가 3경기 정지 중 2경기를 유예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A매치 226번째 경기에서 첫 적신카드를 받았다는 점이 징계 경감의 배경이다. 결과적으로 1경기 징계만 이행한 셈이다. 월드컵 본선 초전 출전은 문제없으나 유예 기간 동안 비슷한 규칙 위반을 저지르면 남은 징계가 즉시 집행된다. FIFA는 "유사한 성격과 중대성의 파울 재발 시 유예 징계가 즉각 효력을 발동하며 2경기 출장 정지가 바로 실행된다"고 명시했다. 호날두의 적신 사건은 지난 14일 더블린에서 벌어졌다. 월드컵 예선 F조 5차전에서 호날두는 유니폼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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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난다" 패배의 그늘에서 빠져나온 스토크시티와 배준호의 재기
배준호가 스토크 시티의 찰턴 애슬레틱전 승리에 일조했다. 26일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17라운드 경기에서 배준호의 기술이 토머스의 결정적 슈팅으로 이어져 스토크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배준호는 이전 라운드에서도 레스터 시티전에서 팀 호소 득점을 터뜨려 이번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올 시즌 리그 기준 1골 2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배준호는 2선 공격수로서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토크 시티는 15~16라운드의 패배에서 벗어나 3경기 만에 재기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3분과 5분 토머스와 만호프의 연속 골로 조기 리드를 확보한 스토크는 안정적으로 승리를 관리했다. 이 결과 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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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레야의 완벽한 수비, 야말 무력화...첼시, 바르셀로나 3-0 격파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3-0으로 완파하며 UEFA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직행 가능성을 높였다. 26일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리그 페이즈 5차전에서 전반 센터백 아라우호가 퇴장당해 10명이 뛴 바르셀로나를 제압했다. 바이에른 뮌헨에 진 후 4경기 무패를 달린 첼시는 5위(승점 10)로 올라섰다. 8위 이상으로 리그를 마친 팀은 16강에 직행하며,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첼시의 좌측 풀백 쿠쿠레야는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을 완벽하게 마크했고, 상대 자책골을 유도했다. 야말은 슈팅 1개에 그치며 후반 35분 교체되는 수모를 겪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7분 쿤데의 자책골로 뒤졌다. 쿠쿠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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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첫 골 터뜨린 이강인, 이제 UCL 차례...토트넘 상대로 2년 만의 득점 노려
리그 시즌 첫 골을 터뜨린 이강인(PSG)이 27일 오전 5시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토트넘(잉글랜드)을 맞아 UCL 득점포 가동에 나선다.지난 주말 르아브르전에서 누누 멘드스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3-0 대승을 이끈 이강인은 올 시즌 UEFA 슈퍼컵 외 리그 첫 골이었다.이제 남은 과제는 PSG가 가장 중시하는 UCL 무대에서의 득점이다. 입단 이후 UCL 골은 2023년 10월 AC밀란전 단 한 차례뿐이며, 지난 시즌에는 공격포인트가 전무했다. 토너먼트에서는 벤치 신세가 잦았다.최근 뛰어난 경기력으로 입지를 넓힌 이강인은 토트넘전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르아브르전에서는 골과 함께 공격 지휘까지 맡으며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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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서 국가대표로...코네의 '기적 같은 축구 인생'
16세 노숙 청소년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도약한 코트디부아르 공격수 리처드 코네(22·QPR)의 극적인 성공담이 화제다.BBC는 25일 잉글랜드 2부 퀸스파크 레인저스 소속 코네의 파란만장한 여정을 소개했다.2003년 아비장 출생인 코네는 열여섯 살에 빈곤으로 거리 생활을 시작했다. 전환점은 길거리 축구 조직 '돈 포겟 뎀 어소시에이션' 회장과의 만남이었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축구 훈련에 집중한 그는 2019년 웨일스 카디프 '홈리스 월드컵'에 국가 대표로 참가했다.대회 후 런던 해크니 지역으로 옮긴 코네는 공원에서 공을 차던 중 9부 리그 애슬래틱 뉴엄의 케네디 타바레스 구단주 눈에 포착됐다. 타바레스는 "혼자 연습하는 모습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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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실수→언쟁→폭행' EPL 에버턴 게예, 팀 동료 얼굴 때려 레드카드
에버턴 이드리사 게예가 동료 선수를 폭행해 경기장을 떠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25일 맨유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진행된 EPL 12라운드에서 게예는 킥오프 13분 만에 일발 퇴장을 당했다. 수비수 마이클 킨과 말다툼 도중 왼손으로 상대 얼굴을 가격한 것이 원인이었다.사건은 게예의 백패스 실수에서 비롯됐다. 자진 지역 내 킨에게 보낸 공이 맨유 브루누 페르난드스에게 넘어가면서 결정적 찬스를 허용했고, 이에 두 선수 간 격한 감정 대립이 일어났다.주심은 즉각 레드카드 판정을 내렸으며, VAR 검증 결과 폭력 행위가 명백하다는 EPL 사무국 발표가 뒤따랐다.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동료를 향한 폭력으로 퇴장 처분을 받은 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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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의 무시에서 3골까지...아스널 에제의 완벽한 복수
아스널이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에서 4-1로 완승하며 EPL 선두를 유지했다. 24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12라운드에서 에베레치 에제의 해트트릭이 승리를 이끌었다. 9경기 무패(7승 2무)를 이어간 아스널은 승점 29로 2위 첼시에 6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의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토트넘은 최근 3경기 무승리(1무 2패)로 9위(승점 18)에 머물렀다.에제는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전반 36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선제골 이후 전반 41분 첫 골, 후반 1분 두 번째 골, 후반 36분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아스널은 공 점유율 57%, 슈팅 17-3, 유효슈팅 8-2로 경기를 주도했다. 토트넘은 후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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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3도움' 메시의 원맨쇼, 4-0 신시내티 완파...통산 1,300 공격포인트 달성
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FC신시내티를 4-0으로 완파하고 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24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메시는 1골 3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메시는 전반 19분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린 뒤 후반에 어시스트 3개를 추가했다. 실베티, 타데오 아옌데 2경기가 연달아 득점했다.메시는 이날 공격포인트 4개를 올려 통산 1,300개를 달성했다. 축구 역사상 처음이다.플레이오프 최다 공격포인트도 신기록을 세웠다. 1라운드 5골 3도움에 이어 준결승 6골 6도움을 기록했다.메시는 이 경기 전까지 895골 40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었으며, 이날로 896골 404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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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전반전 소화 0득점' 미트윌란, 한국 선수들 소속팀 경기 엇갈린 결과
홍명보호의 A매치 2연전 이후 소속팀 복귀전을 치른 한국 선수들의 성적이 엇갈렸다. 조규성(미트윌란)은 덴마크 슈페르리가에서 선발로 나섰으나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전반전만 소화한 그는 1차례 슈팅에 그쳤다. 미트윌란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렸으나 동점골을 내준 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역전당해 1-2로 졌다. 이한범도 풀타임 출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정규리그에서 풀타임을 뛰었으나 팀은 0-1로 패했다.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다만 팀은 1-0으로 승리했다. 권혁규(낭트)는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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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데뷔 시즌 13경기 12골 4도움...약 3개월 만에 리그 지배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LAFC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승부차기로 패하며 손흥민의 2025시즌이 막을 내렸다.10년 활약한 토트넘을 떠나 미국으로 향한 손흥민은 3개월도 안 되는 시간에 MLS를 사로잡았다.8월 초 서울 기자회견에서 토트넘과의 결별을 전격 발표한 손흥민은 5월 유로파리그 우승 후 새로운 동기와 환경이 필요했다며 내년 북중미 월드컵 준비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다.LAFC는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은 MLS 2위 연봉을 제시했다. 손흥민의 기본급은 1036만8750달러(약 152억원), 계약금과 마케팅 보너스를 포함한 연간 평균 보장 보수는 1115만2852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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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멀티골 폭발했지만 승부차기 실축...LAFC 시즌 종료에 "내년 우승 다짐"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MLS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 후 손흥민은 "무척 실망스럽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손흥민은 이날 0-2로 밀리던 상황에서 후반 15분과 후반 추가시간 연속골을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고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하지만 연장전에서 균형이 깨지지 않아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실축했고, LAFC는 3-4로 패해 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프리킥 동점골에 대해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결정적일 때 골을 넣어서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승부차기 실축에 대해서는 "연장전 막판에 약간의 근육 경련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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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플레이오프 준결승서 멀티골...후반 15분·추가시간 연속골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손흥민(LAFC)이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연장전으로 이끌었다.0-2로 밀리던 후반 15분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의 크로스를 앤드루 모런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골키퍼에게 막힌 뒤 두 차례 더 슈팅해 상대 수비진을 뚫었다.1-2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5분께는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프리킥을 성공시켜 동점을 만들었다.8월 LAFC 입단 후 시즌 11·12번째 득점이다. 3일 오스틴과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1골 1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득점했고, 멀티골은 9월 말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약 2개월 만이다.LAFC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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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전 첫 골 후 소속팀 복귀' 이태석, 멀티 도움 폭발...아우스트리아 빈 3-2 승리 견인
2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 호프만 페르조날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4라운드에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이 블라우바이스 린츠를 상대로 2개의 도움을 기록했다.선발 출전한 이태석은 전반 13분과 후반 7분 각각 도움을 올리며 시즌 첫 어시스트들을 작성했다.8월 포항 스틸러스에서 아우스트리아 빈으로 이적한 이태석은 9월 말 라피트 빈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3개(1골 2도움)로 늘렸다.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전에서 A매치 첫 골을 터뜨린 이태석은 소속팀 복귀 직후에도 활약을 이어갔다.3-4-3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나선 이태석은 전반 13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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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 황희찬, 새 감독 데뷔전 교체 출전...팀은 0-2 패배로 최하위
23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12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0-2로 패했다.시즌 개막 후 무승에 최하위로 추락한 울버햄프턴은 이달 초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을 경질하고 롭 에드워즈 감독을 새로 선임했으나 데뷔전에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2무 10패(승점 2)로 20개 팀 중 꼴찌를 기록 중이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5승 5무 2패(승점 20)로 4위에 올랐다.황희찬은 후반 21분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 투입돼 종료까지 뛰었다. 시즌 EPL 9경기(선발 5경기) 출전 중인 황희찬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8월 말 에버턴전 이후 리그 득점이 없으며, 지난달 첼시와의 리그컵 도움을 포함해 시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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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시즌 14호골' 뮌헨, 프라이부르크 6-2 완파...김민재 후반 교체 출전
22일(현지시간)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펼쳐진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후반 32분 다요 우파메카노와 교체 투입돼 약 10분간 뛰었다.볼리비아(14일)·가나(18일) A매치에서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는 시즌 리그 6번째 경기(선발 3경기)에 나섰다. 9일 우니온 베를린전에서 벤치를 지킨 뒤 2일 레버쿠젠전 이후 2경기 만의 출전이다.뮌헨은 초반 프라이부르크에 2골을 내줬으나 전반 22분부터 6골을 폭발시키며 6-2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11경기에서 10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승점 31로 2위 레버쿠젠(승점 23)과 8점 차 선두를 지켰다. 41득점 8실점의 압도적 성적이다.전반 12분 스즈키 유이토에게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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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9분 선제골' 이강인, 리그 시즌 첫 득점...평점 8.2 호평
23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펼쳐진 리그1 13라운드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르아브르를 상대로 시즌 첫 리그 득점을 기록했다.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9분 오른쪽으로 흘러나온 누누 멘드스의 크로스를 왼발 슛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다.8월 14일 토트넘과의 UEFA 슈퍼컵 이후 리그1에서는 처음 나온 골이다. 10일 리옹전에서 코너킥으로 주앙 네베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데 이어 득점까지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는 2골 2도움(UEFA 슈퍼컵·챔피언스리그 포함)이 됐다.A매치 기간 볼리비아(14일)·가나(18일)전에 모두 선발 출전해 2연승에 기여한 이강인은 소속팀 복귀 직후에도 맹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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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경기 만의 첫 득점' 스토크시티 배준호, 레스터에 1-2 패배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정규리그 개막 16경기 만에 첫 득점을 터트렸다. 23일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후반 3분 추격 골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1-2로 패했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23분 마비디디 선제골을 내주고 44분 다카의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뒤졌다. 후반 3분 배준호가 애슐리 필립스의 헤더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으로 쇄도해 머리로 방향을 바꿔 득점했다. 그러나 동점골을 노리지 못하고 1-2로 패배했다. 배준호는 지난 8월 셰필드 웬즈데이전 도움 이후 3개월 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뛴 그는 4차례 슈팅 1골, 키패스 2개로 팀 내 최고 평점 7.4를 받았다. 스토크시티는 최근 2연패로 승점 2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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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나상호 소속 마치다, 일왕배 우승...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 트로피
22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일왕배 결승에서 마치다 젤비아가 비셀 고베를 3-1로 꺾고 창단 후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105회 역사의 일왕배에서 마치다가 결승 진출과 우승 모두 처음 이뤄냈다.전반 6분 나카야마 유타의 크로스를 후지오 쇼타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선제했고, 32분 소마 유키가 추가골을 터뜨려 2-0으로 전반을 마쳤다.후반 11분 후지오의 두 번째 골로 3-0을 만든 마치다는 6분 뒤 미야시로 다이세이에게 실점했지만 두 골 차를 지켜냈다.오세훈과 나상호는 후반 20분 각각 후지오·미첼 듀크와 교체 투입돼 우승 순간을 함께했다. 오세훈은 이날 공격포인트 없이 끝냈지만, 6일 FC도쿄와의 준결승에서 1골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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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상 회복 중 또 사고' 첼시 파머, 자택서 발가락 골절...바르셀로나·아스널전 결장
첼시 공격수 콜 파머(23)가 황당한 가정 내 사고로 복귀가 늦어졌다.22일(한국시간) BBC에 따르면 파머는 19일 밤(현지시간) 자택에서 문에 발가락이 부딪혀 골절됐다. 1주일간 경기 출전이 불가능하다.사타구니 부상으로 2개월 쉬었던 파머는 이번 주 1군 훈련 재개를 앞뒀으나, 주로 사용하는 왼발 새끼발가락 골절로 그라운드 복귀가 미뤄졌다.파머는 9월 21일 맨유전(1-2 패배) 이후 뛰지 못했다. 22일 번리 원정, 26일 바르셀로나 UEFA 챔피언스리그 홈경기, 다음 달 1일 아스널 홈경기까지 결장할 전망이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번리전 출전은 어렵고, 바르셀로나·아스널전도 불가능할 것"이라며 "집에서 발가락을 다쳤다. 큰 부상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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