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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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 도움 신고' 이재성, 마인츠 5-0 대승 견인...시즌 첫 승
정확한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포칼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선 뒤 5골을 몰아쳐 5-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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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 기회 놓쳤다' 김민수 페널티킥 실축...레인저스는 1-0 승리
데뷔골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입단한 김민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했다.레인저스는 5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웰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3연승의 레인저스는 승점 10으로 3위에 자리했다.기회는 찾아왔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김민수는 후반 30분 팀이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기존 키커 샹클랜드가 부상으로 일찍 빠진 탓에 대체 키커를 맡은 것이다. 그러나 그의 슈팅은 골대 옆으로 벗어났고, 스코틀랜드 첫 골도 무산됐다.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풋몹에 따르면 그는 69분간 기회 창출 3회,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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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만에 침묵 깬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1골 1도움...LAFC는 6경기째 무승
침묵은 깨졌지만 승리는 오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FC(LAFC) 손흥민이 공식전 8경기 만에 골을 넣고도 팀의 무승 사슬은 끊지 못했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올렸다.공백은 길었다. 지난달 2일 밴쿠버 화이트캡스전 리그 4호 골 이후 공식전 7경기 동안 침묵했다. 이날 MLS 5호 골로 시즌 공식전 득점은 7골이 됐고, 리그 11호 도움으로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12도움)에 이어 도움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솔트레이크는 그의 먹잇감이다. MLS 진출 후 이 팀을 상대한 4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며 6골 3도움을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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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코리안 더비 무산' 김민재·황희찬 동반 결장...샬케-뮌헨 0-0
기대를 모았던 맞대결이 성사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와 샬케04로 이적한 황희찬, 두 1996년생 동갑내기의 독일 무대 대결이 동반 결장으로 무산됐다.두 선수는 6일(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 펠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샬케와 뮌헨의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사정이 있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울버햄프턴에서 뛰던 황희찬은 지난 2일 이적 마감 직전 샬케로 임대돼, 새 팀 첫 경기인 이날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공식전에 모두 선발 출전하던 김민재도 벤치만 지켰다.경기도 아쉬웠다. 샬케와 뮌헨은 0-0으로 비겼다. 뮌헨은 점유율 83%로 경기를 주도하고 유효슈팅 5개를 날렸으나 득점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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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두고 2경기 연속골' 양현준 역전골...셀틱 2-1 승·개막 5연승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골 감각이 절정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양현준이 소속팀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페이즐리에서 열린 2026-2027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세인트 미렌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후반 23분 역전 골을 터뜨렸다.장면이 날카로웠다. 역습 상황에서 중앙선 부근부터 빠르게 달려간 그는 두란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애버딘전 시즌 1호에 이은 2경기 연속골로, 그는 무릎 슬라이딩으로 기쁨을 나눴다.시점도 좋았다. 양현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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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이 골대 맞고 나왔다' 이강인 골대 불운...AT마드리드 0-3 시즌 첫 패
골대가 그의 발끝을 외면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골대 불운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아틀레티코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이강인은 불운했다.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그는 전반 2분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23분에는 그의 전진 패스를 받은 바에나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가벼운 몸놀림에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그는 0-2로 뒤진 후반 14분 교체됐다.팀은 무너졌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시작과 함께 니코 윌리엄스의 헤더로 선제골을 내준 뒤, 2분 만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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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최악 출발, 모나코에 1-2 역전패...개막 3경기 무승·12위까지 추락
리그1 5연패를 달성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2027시즌 개막 3경기 무승으로 12위에 처졌다.PSG는 5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리그1 3라운드 AS모나코전에서 1-2로 역전패했다. 앞서 스타드 렌, 릴과 각각 2-2로 비긴 데 이어 홈 개막전에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승점 2에 그친 PSG는 트로페 데 샹피옹 랑스전 패배까지 포함해 공식전 4경기 무승이다.전반 31분 마르키뉴스의 헤더로 앞선 PSG는 전반에 유효 슈팅을 한 개도 내주지 않았으나, 후반 13분 플라비우 나지뉴와 27분 스타니스 이둠보에게 연속 실점했다.AS모나코는 개막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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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승 마감' 레알 마드리드, 베티스에 0-1 패배...모리뉴 감독 "왜 졌는지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실축 속에 개막 후 첫 패배를 당했다.레알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레알 베티스전에서 0-1로 졌다.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개막 3연승을 달리다 처음 패했다.ESPN에 따르면 개막 첫 4경기에서 패배가 나온 것은 2014-2015시즌 이후 처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9로 베티스와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2위, 선두는 바르셀로나다.전반 15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고,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트로이 패럿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후반 40분 음바페의 슈팅도 골대에 걸렸고, 추가시간 페널티킥마저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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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엔리케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주축 선수 5인도 잔류
파리 생제르맹(PSG)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2030년까지 동행한다.PSG는 5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모나코와의 리그1 경기에 앞서 3년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만료될 예정이었다.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윌리안 파초, 루카스 베라우두, 세니 마율루 등 주축 5명도 재계약했다. 루이스를 제외한 4명은 2031년까지 장기 계약을 맺었다.다만 이날 경기는 모나코에 1-2로 졌다. PSG는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승이다.엔리케 감독은 "지금 이 이야기를 꺼내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아니다"라면서도 "한 팀에 3년 이상 머무는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2023-2024시즌 부임한 그는 구단 사상 첫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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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성공 뒤에 감춰진 불만' 잉글랜드 월드컵 사후 평가...투헬 전술 논란 부상
성공적 성적 뒤에 미묘한 기류가 흘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한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사후 평가에 착수하며 선수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다.절차는 통상적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5일(한국시간) 협회가 주요 대회 후 늘 진행해온 표준 사후 평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투헬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경기력 분석에 참여했고, 종합 보고서는 추후 제출된다.성적은 성공적이었다.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3위로 1966년 우승 이후 최고 성적을 냈고, 협회는 투헬 감독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다.그러나 이면도 있었다. 협회가 선수 의견을 직접 반영하기로 한 가운데, 선수단 내부에서는 아르헨티나와의 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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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민 위원장 "모레노 선임 이유는 한국 축구 이해도"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장이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현 위원장은 4일 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채널 'KFA TV'에서 선임 과정을 설명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에서 선임안을 의결했다.모레노 감독은 2014∼2017년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에 이어 모나코, 그라나다, 소치를 이끌었다.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맡으며, 계약은 11월 27일까지지만 결과에 따라 2027 아시안컵까지 이어질 수 있다.현 위원장은 "한국 축구에 대한 이해도, 전술적 지향점, 위기관리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결정적 요인은 준비 자세였다. 그는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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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 시험대 오른 모레노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
선임 소식은 본인이 먼저 알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은 로베르토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은 3일(현지시간)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27일까지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고 공개했다.절차는 이미 마무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사회를 열어 선임안을 의결했고, 코치진 6명도 함께 합류했다.경력은 유럽에서 쌓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를 지냈고, 2019년 스페인 대표팀을 이끈 뒤 모나코(프랑스), 그라나다(스페인), 소치(러시아)를 거쳤다.계약에는 조건이 붙었다. 협회는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의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항을 담았다.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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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행 무산된 히샤를리송, 토트넘 전반기 명단서 제외
전력 외 통보가 내려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공격수 히샤를리송을 올 시즌 리그 전반기 1군 스쿼드에서 제외했다고 4일(한국시간) 영국 BBC가 전했다.배경에는 이적 요청이 있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감독은 지난주 그가 구단에 이적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히샤를리송은 이적시장 마감 직전 친정팀 에버턴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협상이 결렬됐고, 구단은 이미 전력 외 분류를 통보한 상태였다.현지 매체들은 이적시장이 열려 있는 튀르키예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그가 며칠 안에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토트넘에 합류한 히샤를리송은 계약 마지막 해다.감독의 어조도 바뀌었다. 데제르비 감독은 뉴캐슬전 직후 "그는 팀을 떠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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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새 출발' 홍현석, 미트윌란 1년 임대 이적...조규성과 한솥밥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향한다. 대표팀 동료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100만 유로(약 15억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됐다.울산 HD 유스 출신인 홍현석은 오스트리아 LASK와 벨기에 헨트를 거쳐 2024년 독일 마인츠에 입단했으나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 프랑스 낭트와 헨트에서 임대로 뛰었고, 올여름 헤르타 베를린 이적은 마감 직전 무산됐다.미트윌란은 2023년 조규성과 이한범을 영입해 수페르리가와 덴마크컵 우승을 거둔 팀이다. 이한범이 브뤼헤로 떠난 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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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59분 25초에 승인됐다...황희찬 샬케행, 35초 남기고 성사
분데스리가 사무국의 승인이 떨어진 시각은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59분 25초였다.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35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30)의 샬케04 임대가 확정된 순간이다.샬케는 2일(한국시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황희찬을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임대한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이적료 300만유로(약 47억원)를 지불하면 완전 이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옵션도 담겼다.3일 WAZ와 빌트 등 독일 매체는 이 영입이 무산 직전까지 갔다고 전했다. 프랑크 바우만 샬케 스포츠 디렉터는 "서류가 모두 업로드됐다는 확인을 받았을 때 마감까지 35초가 남아 있었다"고 밝혔다.협상은 오래 막혀 있었다. 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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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선발' 입지 굳힌 김민재...뮌헨, 포칼 첫 경기서 4-1 승리
교체 없이 90분을 지켰다.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 1라운드를 통과했다.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 열린 2026-2027 DFB-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부 리그 VfL 오스나브뤼크를 4-1로 꺾었다.요나탄 타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독일 슈퍼컵 풀타임, 분데스리가 개막전 84분에 이어 이날도 끝까지 뛰었다.뮌헨은 전반 5분 로빈 마이스너에게 중거리 골을 내줬으나 해리 케인의 동점 골과 톰 비쇼프의 역전 골로 뒤집었다. 후반에는 마이클 올리세가 골키퍼 위치를 읽고 왼발로 띄워 넣었고, 후반 41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 골을 완성했다.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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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는 놓치고 일본 국가대표 잡았다...리옹, 나카무라 영입
프랑스 2부에서 1부로 무대를 옮긴 선수가 나왔다. 일본 대표팀 공격수 나카무라 게이토(26)다. 올랭피크 리옹은 3일(한국시간) 랭스에서 뛰던 나카무라 영입을 발표했다.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이적료는 100만유로에 옵션 1천900만유로가 붙어 최대 2천만유로(약 315억원)에 이른다. 랭스가 향후 이적료의 12.5%를 챙기는 셀온 조항도 담겼다.리옹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선수는 나카무라가 처음이다.2018년 감바 오사카에서 데뷔해 트벤터(네덜란드)와 신트트라위던(벨기에) 임대, LASK(오스트리아)를 거쳐 2023년 랭스에 합류했다. 팀 강등으로 지난 시즌은 2부에서 보냈다.대표팀에서는 29경기 11골을 기록했다. 2026 북중미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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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앞두고 나란히 터졌다...양현준 시즌 첫 골·이영준 3호 골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두 공격 자원이 골 맛을 봤다. 아시안게임에 나설 양현준과 이영준이 나란히 득점했다.양현준은 3일(한국시간)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5라운드 애버딘전에서 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전 6경기 만의 시즌 첫 골이다.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약 74분을 소화한 그는 역습 상황에서 카밀로 두란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마무리했다. 와일드카드로 U-23 대표팀에 합류하는 양현준은 올 시즌 정규리그 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스위스 그라스호퍼의 이영준도 장크트갈렌과의 슈퍼리그 6라운드에서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후반 20분 교체 투입 9분 만에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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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대 두 번째 이적료' 리버풀, PSG 바르콜라 영입...최대 1억2천300만 파운드
거액의 투자로 공격진을 보강했다. 무함마드 살라흐를 떠나보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 프랑스 국가대표 윙어 브래들리 바르콜라(23)를 영입했다.리버풀은 8월 3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던 바르콜라의 영입을 알렸다. 구단은 그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장기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29번이다.몸값이 컸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최대 1억2천300만 파운드(약 2천280억원)에 달한다. 옵션을 충족하면 지난해 이사크에 이어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이적료이자, 올여름 EPL 최대 이적료가 된다. BBC는 살라흐 이적과 에키티케 부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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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행 무산되자 맨시티가 낚았다' 은디아예 이적 임박...이적료 6천500만 파운드
얽히고설킨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가 웃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가 애초 토트넘 이적이 예상됐던 에버턴 윙어 일리만 은디아예(26·세네갈) 영입에 바짝 다가섰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에버턴과 은디아예 영입을 위해 최대 6천500만 파운드(약 1천112억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은디아예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마르세유를 거쳐 2024년부터 에버턴에서 뛰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나선 자원이다.연쇄 무산이 배경이었다. 애초 토트넘 공격수 히샤를리송이 친정 에버턴으로 복귀하고 은디아예가 토트넘으로 향하는 구도였으나, 히샤를리송의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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