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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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14경기 9골' 일본 신예 시오가이,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 낙점
일본의 신예 공격수 시오가이 겐토(20)가 독일 분데스리가에 입성했다. 볼프스부르크는 20일(현지시간) NEC 네이메헌(네덜란드)에서 시오가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등번호는 7번이다. 독일 언론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900만 유로(약 156억원)다. 2005년생 시오가이는 게이오대학 재학 중이던 2024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특별 지정 선수로 프로에 데뷔했다. 같은 해 8월 네이메헌으로 이적한 뒤 첫 시즌 공식전 28경기 5골로 유럽 무대에 안착했고, 이번 시즌에는 공식전 14경기 9골(리그 12경기 7골)을 몰아치며 빅리그의 관심을 끌었다. 일본 연령별 대표로도 14경기 8골을 기록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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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 취소, 그리고 역전패' PSG, 스포르팅에 1-2 충격패...수아레스 2골에 16강 직행 '빨간불'
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에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PSG는 21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허용하며 1-2로 졌다. 6차전 아틀레틱 클루브와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PSG는 승점 13(4승 1무 2패)으로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9위 인터 밀란, 10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위 리버풀과 승점 차가 1에 불과해 16강 직행이 불투명해졌다. UCL 리그 페이즈는 1~8위만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이날 PSG는 전·후반에 걸쳐 3골이 반칙과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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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디아스, 파넨카킥 실축 사과..."내 영혼이 아프다, 모든 책임 받아들인다"
모로코의 '간판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26·레알 마드리드)가 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디아스는 20일(한국시간) SNS에 준우승 메달을 건 자신의 흑백 사진과 함께 "내 영혼이 아프다. 어제 나는 실패했고, 모든 책임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 모로코는 19일 세네갈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었다. 성공하면 우승이 사실상 확정되는 순간이었다. 키커로 나선 디아스는 파넨카킥을 시도했으나 세네갈 골키퍼가 제자리에서 느리게 날아온 볼을 잡아냈다. 결정적 기회를 날린 모로코는 연장 전반 4분 결승골을 내주며 50년 만의 우승을 놓쳤다. 대회 득점왕(5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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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네이션스컵 우승했지만 징계 위기..."라커룸 철수 용납 못 해"
세네갈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정상에 올랐으나 징계 위기에 놓였다. 세네갈은 19일(현지시간) 모로코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판정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엘 하지 말릭 디우프가 모로코 공격수 브라힘 디아스를 넘어뜨렸고, 주심은 비디오판독 끝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직전 득점이 반칙으로 취소된 상황에서 세네갈 선수들은 강하게 항의했고, 흥분한 팬들은 그라운드로 난입해 보안 요원과 충돌했다. 파프 티아우 감독은 선수들을 라커룸으로 철수시켰고 경기는 약 15분간 중단됐다. 페널티킥 키커 디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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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 절실했던 맨시티, 잉글랜드 대표 25세 센터백 게히 영입...이적료 396억 원
맨체스터 시티가 수비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의 중앙 수비수 마크 게히(25)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ESPN에 따르면 기본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96억 원)다. 구단은 "게히는 EPL에서 가장 재능 있고 완성도 높은 젊은 센터백 가운데 한 명"이라고 평가했다. 코트디부아르에서 태어나 1살 때 영국 런던으로 이주한 게히는 영국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21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하며 EPL에 입성했다.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11골)에 출전했다. 지난해 5월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결승에서 맨시티를 1-0으로 꺾고 창단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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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일본 U-21 선수로 구성했지만 강팀"...U-23 아시안컵 4강 한일전 필승 다짐
2026 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한일전을 하루 앞둔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이민성 감독은 19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일본은 U-21 선수로 팀을 구성했지만, 프로 무대 경험이 많은 강팀"이라며 "팀 전체가 장점을 살려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국 U-23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이날 준결승 기자회견에 이민성 감독은 감기 몸살로 불참했고, 이경수 수석코치가 대신 참석했다.이 수석코치는 "일본은 예선부터 실점이 적고 득점이 많다. 로테이션을 통한 공격력이 좋은 팀"이라며 "상대 수비 뒷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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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황인범 대포알 슈팅 시즌 첫 골...팀은 역전패
황인범이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시즌 첫 골을 신고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19라운드 스파르타 로테르담전에서 3-4로 역전패했다.선발 출전해 약 72분간 뛴 황인범은 0-2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페널티 지역 바깥에서 침착하게 공을 잡은 뒤 대포알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 공식전 14경기 만의 마수걸이로 시즌 1골 3도움을 기록했다.후반 26분 추가 실점으로 다시 1-3이 됐으나, 로빈 판 페르시 감독의 아들 샤킬 판 페르시가 후반 42분과 43분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3-3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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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이면 충분' 정우영, 교체 투입 직후 동점골...친정팀 상대로 시즌 3호골 폭발
정우영이 교체 투입 8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건졌다.우니온 베를린은 18일(한국시간) 슈투트가르트 원정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0-1로 뒤지던 후반 30분 투입된 정우영은 8분 만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후반 38분 스탠리 은소키의 왼쪽 컷백을 받은 정우영은 지체 없이 왼발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갈랐다. 16라운드 마인츠전 이후 8일 만의 리그 2호골이자 시즌 3호골이다.2023-2024시즌 슈투트가르트에서 뛴 뒤 임대를 거쳐 완전 이적한 정우영은 친정팀을 상대로 세리머니를 자제하며 예의를 갖췄다. 이후에도 추가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승점 1을 추가한 우니온 베를린은 승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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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예 연장전 결승골' 세네갈, 연장 끝에 모로코 1-0 격파...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년 만에 우승
세네갈이 120분 혈투 끝에 개최국 모로코를 꺾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파페 게예(비야레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021년 챔피언 세네갈은 4년 만에 왕좌를 탈환했고, 1976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노린 모로코는 준우승에 그쳤다.전반부터 공세를 펼친 세네갈은 모로코 골키퍼 야신 부누(알힐랄)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다. 전반 5분 게예의 헤더와 38분 은디아예(에버턴)의 슈팅이 모두 부누에게 저지됐다.후반 추가시간 세네갈이 문전 혼전 속 득점에 성공했으나 파울 판정으로 취소됐다. 직후 모로코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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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출전' 울버햄프턴, 뉴캐슬과 0-0 무승부...리그 4경기 연속 무패
황희찬이 선발로 나선 울버햄프턴이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울버햄프턴은 18일(한국시간) 홈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뉴캐슬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1-1)에서 11연패를 끊은 뒤 1승 2무를 기록하며 최근 4경기 무패다. 다만 승점 8(1승 5무 16패)로 여전히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황희찬은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41분 교체될 때까지 86분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울버햄프턴은 점유율(33%-67%)과 슈팅(6-12)에서 밀리며 고전했지만, 골키퍼 조제 사가 유효슈팅 2개를 모두 막아내며 무승부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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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헨트 복귀 첫 경기 선발 출전...팀은 안데를레흐트에 4-2 역전승
홍현석이 익숙한 무대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홍현석은 18일(한국시간) 헨트 홈에서 열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21라운드 안데를레흐트전에 선발 출전해 66분간 최전방 공격수로 뛰었다. 15일 헨트로 임대된 뒤 출전 가능한 첫 경기였다. 전반 13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유효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1분 에메 옴그바와 교체됐고, 헨트는 이후 후반 36분과 39분 연속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에 한 골을 더해 4-2 승리를 확정지었다. 홍현석은 2022년 8월부터 헨트에서 두 시즌 동안 1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18골 20도움을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8월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이적해 빅리그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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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도르구 연속골' 맨유, 맨체스터 더비 완승...캐릭 감독 데뷔전 승리로 5위 도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이벌을 제압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 홈에서 열린 EPL 22라운드 맨시티전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후반 20분 음뵈모의 왼발 슈팅과 후반 31분 도르구의 추가골로 시즌 두 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가져왔다. 아모링 감독 경질 후 캐릭 감독을 선임한 맨유는 새 사령탑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3경기 연속 무승부 이후 귀중한 3점을 챙기며 최근 5경기 무패(2승 3무)로 상승세를 탔다. 승점 35로 5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첫 더비에서 3-0 대승을 거뒀던 맨시티는 4경기 연속 승리 없이(3무 1패) 2위를 힘겹게 지키고 있다. 볼 점유율은 맨시티가 68.2%로 압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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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PSV 이적설 재점화..."울버햄프턴, 99억~198억 제안 수용 의향"
황희찬(29·울버햄프턴)의 이적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7일(현지시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이 황희찬 완전 영입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500만~1,000만 파운드(약 99억~198억 원) 규모다.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EPL에서 1승 4무 16패(승점 7)로 2부 강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4,000만 원·추정)의 고액 연봉자 정리가 불가피해졌고, 구단은 에인트호번의 제안을 받아들일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20경기에서 2골 3도움(EPL 16경기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풋볼인사이더는 "90분당 0.2골, 기대득점 0.21, 슈팅 1.42회에 그치고 있다"며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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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vs 엄지성 '코리안 더비' 무승부...버밍엄-스완지 1-1
챔피언십 무대에서 한국인 대결이 펼쳐졌다.버밍엄과 스완지시티는 18일(한국시간)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 27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버밍엄 백승호와 스완지시티 엄지성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이었다. 지난해 9월 첫 대결에서는 버밍엄이 1-0으로 이겼고, 두 선수가 함께 뛴 시간은 12분에 불과했다.이번에는 백승호가 중앙 미드필더, 엄지성이 왼쪽 공격수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백승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1슈팅 1키패스(소파스코어 평점 6.7)를 기록했고, 엄지성은 5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2분 교체됐다(평점 7.2).스완지시티가 전반 21분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버밍엄이 후반 27분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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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교체 출전 뮌헨, 라이프치히 원정 5-1 대승...올리세 1골 3도움 원맨쇼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뮌헨은 18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 원정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개막 후 18경기 무패(16승 2무·승점 50)를 기록했다. 2위 도르트문트(39점)와 11점 차를 유지하며 리그 4연승 행진을 달렸다. 김민재는 벤치에서 시작해 후반 41분 이토 히로키 대신 투입됐다. 15일 쾰른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뒤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승부를 가른 건 후반에 들어온 올리세와 무시알라였다. 전반 20분 호물루에게 선제골을 내준 뮌헨은 후반 5분 그나브리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11분 투입된 올리세가 경기 흐름을 바꿨다. 올리세는 후반 2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케인에게 정확한 크로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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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 대표팀 코치 복귀...북중미 월드컵 준비 합류
맨유 감독 후보로 거론됐던 뤼트 판니스텔로이(49)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돌아간다. 네덜란드축구협회는 16일(한국시간) 판니스텔로이가 2월 1일부터 로날드 쿠만 감독 휘하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판니스텔로이의 네덜란드 벤치 합류는 세 번째다. 2014~2016년과 유로 2020 당시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현역 시절 네덜란드 대표로 70경기 35골을 넣은 그는 PSV 에인트호번, 맨유, 레알 마드리드, 함부르크를 거쳤다. 에인트호번과 맨유에서 박지성과, 함부르크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다. 은퇴 후 에인트호번 사령탑을 거쳤고, 2024년 7월 에릭 텐하흐 체제의 맨유에 코치로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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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 멀티골 폭발...PSG, 릴 3-0 완파로 컵 탈락 충격 씻어
PSG가 리그1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PSG는 17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 홈에서 열린 리그1 18라운드에서 릴을 3-0으로 꺾었다. 리그 4연승으로 승점 42(13승 3무 2패)를 쌓아 18라운드 미경기인 랑스(40점)를 넘어섰다. 13일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승격팀 파리FC에 0-1 패배를 당해 조기 탈락한 PSG가 나흘 만에 분위기를 되돌렸다. 뎀벨레가 승리를 견인했다. 전반 13분 비티냐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밖에서 왼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19분에는 두에로부터 공을 넘겨받아 상대 수비 4명 사이에서 볼을 지켜낸 뒤 골키퍼 키를 넘기는 로빙슛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쐐기는 바르콜라 몫이었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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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 4년 만에 한국 팬에 공개...차범근·이영표 등 레전드 한자리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될 공식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입국해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통해 공개됐다.공식 후원사 코카-콜라에 따르면 트로피는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150여 일간 한국 포함 전 세계 30개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시작된 트로피 투어는 이번이 6회째이며, 한국 방문은 2006·2010·2014·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이날 행사에는 FIFA 글로벌 홍보대사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함께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구자철 레드앤골드풋볼 스포츠 디렉터가 참석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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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다 골 히샤를리송 7주 아웃...침체기 토트넘에 악재 겹쳐
부진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에 설상가상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주전 공격수 히샤를리송(28·브라질)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7주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웨스트햄전(18일)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부상 소식을 직접 알렸다. 히샤를리송은 11일 FA컵 64강 애스턴 빌라전에서 상대와 몸싸움 중 왼쪽 허벅지를 다쳐 전반 31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해당 경기에서 1-2로 패해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 중인 히샤를리송은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현재 EPL 20개 팀 중 14위(7승 6무 8패·승점 27)에 머물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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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17경기 중 첫 풀타임...우니온 베를린, 아쉬운 무승부
정우영이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한 우니온 베를린이 아우크스부르크와 1-1로 비겼다.우니온 베를린은 16일 아우크스부르크 원정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에서 전반 추가시간 클로드의 중거리슛으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류비치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올 시즌 공식전 첫 풀타임이다. 리그 17경기 중 선발 6경기, 교체 9경기에 출전했으며 2경기는 결장했다.클로드는 전반 추가시간 약 30m 거리에서 기습 슈팅을 날렸고, 공은 크로스바를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리드를 지키던 베를린은 후반 44분 윙백 쾬이 상대 얼굴을 가격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직후 후반 46분 류비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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