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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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잭 플레처, EPL 데뷔 열기 식힌 '동성애 혐오 발언' 파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전드 대런 플레처(42)의 아들 잭 플레처(18)가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와 1,500파운드(약 29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받았다. 대면 교육 프로그램 이수도 의무화됐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10월 반즐리와의 버투 트로피(EFL 트로피) 경기에서 나왔다. 잭은 전반 7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대를 모았으나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후반 17분 상대 선수에게 '게이 보이(gay boy)'라는 표현을 써 퇴장당했다. 맨유는 결국 2-5로 대패했다. 당시 관중석에는 아버지 대런이 그라운드에는 쌍둥이 형제 타일러도 함께하며 가족 모두가 이 순간을 지켜봤다.잭은 "동성애 혐오 의도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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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도 없고, 감독도 없다' 이라크, 40년 만의 월드컵 꿈 앞에서 전쟁 변수 맞닥뜨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이 이라크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준비를 정면으로 강타했다. ESPN은 5일(한국시간) "이라크의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이 이란 전쟁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공 폐쇄로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은 UAE에 발이 묶인 채 귀국조차 못하고 있고, 선수단과 스태프·의료진 다수는 대사관 업무 중단으로 멕시코 입국 비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이라크는 오는 4월 1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볼리비아 또는 수리남을 상대로 잔여 본선 진출권 2장 중 하나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40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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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 아니었다' 오현규, 튀르키예 컵서도 골 폭발...베식타시 입단 5경기 4골 폭발
오현규(24·베식타시)가 '득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튀르키예 컵대회 무대에서도 골망을 흔들며 입단 5경기 4골(1도움)의 폭발적인 행보를 이어갔다.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는 5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C조 4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을 맡아 선발 출전했다. 전반 42분 오르쿤 쾨크취의 슈팅이 골키퍼에 막혀 흘러나오는 순간 오현규가 정확하게 마무리하며 3-0 리드를 완성했다. 전반 45분을 뛰고 교체됐음에도 득점포 가동에는 부족함이 없었다.지난달 쉬페르리그 24라운드(코자엘리스포르전)에서 집중 견제에 막혀 연속 골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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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로축구 리그서 뛴 이기제, 입단 5경기 만에 귀국
이란 프로축구 리그에서 활약하던 이기제(34)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전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이기제는 2025시즌 후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해 5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주축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문제가 불거졌고, 지난 1일 "대사관을 통해 귀국 루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외교부에 따르면 2일 이기제와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을 포함한 한국인 24명이 주이란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버스 2대에 나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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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골이 모자랐다' 바르셀로나, 1차전 0-4의 무게 못 견디고 국왕컵 2연패 좌절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가 캄노우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벽을 끝내 허물지 못했다. 33번째 국왕컵 트로피를 향한 여정은 준결승에서 멈췄다.4일(한국시간) 홈 캄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코파 델 레이 준결승 2차전 바르셀로나는 마르크 베르날의 인상적인 멀티골과 하피냐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3-0으로 꺾었다. 그러나 준결승 1·2차전 합계 스코어는 3-4. 지난달 13일 원정 1차전에서 허용한 0-4 대패의 상처가 너무 깊었다.바르셀로나의 경기 지배력은 압도적이었다. 볼 점유율 70.9% 대 29.1%, 슈팅 수 21개(유효 슈팅 9개) 대 7개(유효 슈팅 2개). 숫자만 놓고 보면 일방적인 경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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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벤치 복귀' 울버햄프턴, 리그 1위 리버풀 잡고 생존 불씨 되살렸다
후반 추가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이 폭발했다. 안드레의 왼발 슈팅이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스의 발에 굴절되며 골네트를 흔든 순간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리그 선두 리버풀을 상대로 2-1 역전승이라는 기적을 완성했다.4일(한국시간) 2025-2026 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버햄프턴은 후반 내내 리버풀의 거센 공세에 시달렸다. 슈팅 한 방 날리지 못하던 울버햄프턴은 후반 33분 톨루 아로코다레의 전방 패스를 받은 호드리구 고메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원샷원킬' 선제골을 꽂으며 분위기를 뒤집었다.리버풀은 후반 38분 무함마드 살라흐가 상대 패스를 가로채 동점골을 만들며 곧바로 응수했다. 무승부 분위기가 굳어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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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호날두, 몸이 보낸 경고...PK 실축 이어 햄스트링까지, 시즌 후반 비상등
알나스르의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에게 적신호가 켜졌다. 시즌 21골로 사우디프로리그 득점 3위를 질주하던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알나스르는 4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호날두의 햄스트링 부상 사실을 공개하며 현재 재활 프로그램에 돌입해 매일 상태를 모니터링 중이라고 전했다. 부상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알파이하전에서 비롯됐다. 호날두는 해당 경기 전반 12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인 뒤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고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경기 직후 오른쪽 허벅지 뒤쪽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부상 우려가 현실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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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삼킨 월드컵' 호드리구, ACL·반월판 동시 파열…레알·브라질 동반 비상
지난 3일 헤타페와 2025-2026 라리가 26라운드 홈 경기 도중 호드리구(25·브라질)가 오른쪽 무릎을 움켜쥐고 쓰러졌다. ESPN에 따르면 정밀 검사 결과는 최악이었다. 전방 십자인대(ACL)와 외측 반월판이 동시에 파열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진단 결과를 발표했다.최소 7~9개월의 재활이 불가피한 호드리구는 라리가 잔여 일정은 물론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2019년 입단 이후 공식전 297경기 71골을 기록하며 오른쪽 윙어부터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해온 멀티 플레이어의 공백은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에 적잖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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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유정 전반 해트트릭...북한 여자축구, AFC 아시안컵 B조 1차전 우즈벡 3-0 완파
3대회 연속 빈자리였던 북한 여자축구가 16년 만에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복귀하자마자 압도적 화력을 과시했다. 북한은 3일 호주 시드니 웨스턴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0으로 격파했다. 명유정(4.25축구단)이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북한의 아시안컵 공백은 길고 굴곡졌다. 2010년 준우승 이후 2011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 5명의 금지약물 적발로 FIFA 징계를 받아 2014년 대회 자격을 잃었고, 2018년 대회는 예선 탈락, 2022년 대회는 코로나19로 불참했다. 통산 3회(2001·2003·2008년) 우승팀이 본선 무대에서 사라진 시간만 16년이었다.그러나 이날 경기 내용은 공백기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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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억 상금 포기하고도 안 간다?' 이란 월드컵 불참 시사, 대체 팀은 누구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위기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판도까지 뒤흔들고 있다.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은 "이번 공격 이후 희망을 가지고 월드컵을 기대할 수 없다"며 사실상 불참을 시사했다.이란은 아시아 3차 예선 A조에서 7승 2무 1패, 조 1위로 본선을 확정한 팀이다. 본선 G조에서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와 맞붙게 됐지만 3경기 모두 미국 내(잉글우드·시애틀)에서 열린다는 점이 정치적 부담을 가중시킨다.경제적 타격은 구체적이다. FIFA는 본선 진출국에 준비비용 150만달러와 조별리그 탈락 팀에도 900만달러를 지급한다. 불참 시 최소 1,050만달러(약 152억원)를 포기해야 하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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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연속 무승' 강등 공포의 토트넘, 팬 '나치 경례'까지…UEFA 벌금·티켓 제재 철퇴
피치 위의 부진만으로도 숨이 턱까지 찬 토트넘 홋스퍼에게 경기장 밖에서 터진 악재가 겹쳤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3일(한국시간) 토트넘 원정 팬들의 인종차별 행위를 이유로 구단에 징계를 내렸다. 벌금 3만 유로(약 5천113만 원)와 함께 UEFA 주관 1경기 원정 티켓 판매 금지 처분이 부과됐다. 다만 티켓 판매 금지는 1년간 집행유예가 적용된다. 경기 중 물건 투척에 대해서도 2천250유로(약 383만 원)의 벌금이 추가됐다.발단은 지난 1월 29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8차전이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꺾으며 승리를 거둔 경기였지만 원정석에서 토트넘 팬 3명이 프랑크푸르트 팬을 향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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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사나이' 백승호, 3주 만에 돌아왔지만…버밍엄 1-3 완패
버밍엄이 챔피언십 승격 경쟁에서 결정적 타격을 입었다. 미들즈브러와의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무너지며 2연패 수렁에 빠진 것이다. 승점 49로 12위까지 하락한 버밍엄은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렉섬과의 격차가 8까지 벌어져 1부 승격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백승호의 복귀였다.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백승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재활에 매진했고 3주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SNS를 통해 "강철 같은 사나이, 복귀해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그의 투혼을 알렸다.그러나 백승호가 후반 27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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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공포 일주일 만에 걷혔다' 조규성, 선발 복귀 72분 소화…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안도'
일주일 전 한국 축구가 숨을 죽였던 그 무릎이 다시 그라운드 위에 섰다. 조규성(28·미트윌란)이 2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수페르리가 22라운드 브뢴뷔 원정에 선발 출전해 약 72분간 뛰며 부상 우려를 불식시켰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조규성은 두 차례 슈팅을 시도한 뒤 후반 27분 페드로 브라보와 교체됐다.조규성의 복귀가 갖는 무게는 결과와 별개다. 그는 지난달 23일 실케보르와의 21라운드에서 상대 수비수 페드루 간차스와의 경합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출전 16분 만에 교체됐다. 2024-2025시즌 전체를 무릎 수술 합병증으로 쉬었던 전력이 있기에 같은 부위 통증 소식은 곧바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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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1, 첼시 2-1 승리...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런던 더비 공식, '하프타임에 승부를 건다'
아스널이 런던 더비 연승으로 프리미어리그 정상 독주 체제를 굳혔다. 아스널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2위와의 격차를 5포인트로 벌렸다. 일주일 전 토트넘을 4-1로 대파한 데 이어 연속 런던 더비 승리를 완성한 것이다.이날 경기의 분수령은 하프타임이었다. 전반을 장악하던 아스널은 윌리엄 살리바의 코너킥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전반 종료 직전 피에로 잉카피에의 자책골에 1-1로 끌려갔다. 아르테타 감독에게 이 상황은 데자뷔였다. 일주일 전 토트넘전에서도 전반을 1-1로 마쳤기 때문이다. 스포팅뉴스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7일 전 스퍼스전과 정확히 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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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축구'인가 '승리의 기술'인가? 아스널의 세트피스 논란 격화
아스널이 첼시를 상대로 또 한 번 세트피스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이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아스널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경기 내용 면에서는 고전했으나, 코너킥 상황에서 터진 윌리엄 살리바와 위리엔 팀버의 연속 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벌리며 우승을 향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이번 승리로 아스널은 올 시즌 코너킥으로만 16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코너킥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시즌 코너킥을 통해 결승골을 뽑아낸 횟수가 9회에 달하는데, 이는 2012-13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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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C팰리스 역전승으로 리그 3위 도약...캐릭 감독은 '단기 처방'이 아닌 '장기 해법'
올드 트래퍼드에 '캐릭 매직'이 계속되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일(한국 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꺾으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감독 최다승점 출발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캐릭 체제에서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7경기 6승 1무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2021년 솔샤르 경질 직후 임시 지휘봉을 잡았던 2경기(첼시 1-1 무, 아스널 3-2 승)까지 합산하면, 프리미어리그 통산 9경기에서 27점 만점 중 23점을 수확했다. 이는 역대 어떤 감독과 비교해도 동률인 최고 출발 성적이다.이날 경기에서 팰리스가 전반 4분 선제골을 터뜨렸고, 이는 캐릭 부임 후 홈에서 처음으로 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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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6'가 강등을 걱정한다…토트넘, 10연속 무승에 감독 교체 효과도 '제로'
프리미어리그 '빅6'라는 간판이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1일(현지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28라운드 풀럼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치욕적 기록을 세웠다. 승점 29(7승 8무 13패)로 20개 팀 중 16위,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25)과의 격차는 겨우 승점 4다.경기 내용은 결과보다 더 암울했다.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토트넘은 후반 21분 아치 그레이의 크로스를 히샤를리송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은 경기 후 "공격에서 골을 만들어낼 퀄리티가 부족했다. 모든 면에서 풀럼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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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움+퇴장 2명 유도' 손흥민, LAFC 휴스턴 2-0 승리 이끌어...시즌 4경기 1골 6도움
LAFC 손흥민(33)이 1일(한국시간)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 2라운드 휴스턴 다이너모FC 원정에서 2도움을 올리며 팀의 2-0 승리와 개막 2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공식전 4경기 누적 1골 6도움을 기록했다.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후반 11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볼을 이어받아 마크 델가도에게 연결했고, 델가도가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37분에는 왼쪽 코너킥에서 손흥민이 내준 패스가 델가도를 거쳐 유스타키오에게 이어졌고, 유스타키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포로 쐐기골을 넣었다. 득점 기점 패스부터 도움으로 인정하는 MLS 규정에 따라 손흥민에게 멀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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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바르사 야말, 18세 230일 해트트릭…라리가 21세기 최연소 기록
라민 야말이 1일 캄노우 비야레알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바르셀로나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18세 230일에 달성한 야말의 첫 해트트릭은 라리가 21세기 최연소 기록이다.2연승으로 승점 64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0·1경기 덜 치름)와 4점 차로 선두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홈 13경기 전승도 이어갔다. 플리크 감독 지휘봉 100경기째 승리도 선물받았다.야말은 전반 28분 로페스 침투패스를 받아 왼발 선제골, 전반 37분 수비수 2명을 따돌린 뒤 왼발 추가골, 후반 24분 페드리 킬패스를 받아 왼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모두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이었다.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18세 230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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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최고 효율 영입' 설영우...세르비아 매체 "프랑크푸르트 이적 예정"
세르비아 스포츠매체 '스포르트 스포르트'가 28일 츠르베나 즈베즈다 수비수 설영우(27)의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는 오랫동안 설영우를 관찰해왔으며, 경기력에 만족해 공식 영입 제안을 준비했다. 이적료는 500만유로(약 85억원) 수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종료 후 최종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6월 울산 HD에서 즈베즈다로 이적한 설영우는 두 시즌간 공식전 80경기에 나서 7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효율적인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체는 즈베즈다가 설영우의 이적에 대비해 지난해 겨울 페네르바체(튀르키예)로 떠났던 오그니옌 미모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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