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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홈일지도 모른다' 황희찬, 두 달여 만의 공격포인트...공교롭게 상대는 차기 행선지 후보 풀럼

2026-05-18 10:11:29

풀럼전 준비하는 울버햄프턴 황희찬(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풀럼전 준비하는 울버햄프턴 황희찬(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30)이 마지막 홈 경기일 수도 있는 울버햄프턴전에서 공격포인트를 챙겼다.

17일(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R에서 울버햄프턴은 풀럼과 1-1로 비겼고, 강등 확정 후 승점 19(3승 10무 24패) 최하위 20위에 머물렀다.

황희찬은 4-2-3-1 왼쪽 공격수로 출전해 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페널티지역 안 패스를 아크 부근의 마테우스 마네에게 흘려줬고, 마네의 오른발 슛이 선제골로 연결됐다.
시즌 EPL 2호·공식전 4호 도움이 된 이 공격포인트는 3월 7일 FA컵 리버풀전 시즌 3호 골 이후 두 달여 만에 나왔다.

시즌 공식전 공격포인트는 EPL 2골 2도움, FA컵 1골 1도움, 카라바오컵 1도움 등 7개(3골 4도움)가 됐다.

강등으로 거취가 주목받는 그에게 풀럼이 차기 행선지 후보로 거론된다는 점이 이날 도움에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앞서가던 울버햄프턴은 전반 추가시간 마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내줬고, 안토니 로빈슨이 이를 성공시키며 균형이 맞춰졌다.

79분을 뛴 뒤 후반 34분 교체된 황희찬은 2026 북중미 월드컵 26인 명단에 들어, 25일 번리 원정 최종전 후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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