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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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9월에도 없다면?'…다저스 '전력 외' 충격 현실, 트레이드 카드 전락
김혜성(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또 하나의 갈림길에 섰다. 9월 확장 로스터는 시즌 막판 선수들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무대다. 이 시기에도 김혜성의 이름이 없다면 단순한 콜업 불발이 아니라, 다저스가 그를 바라보는 현재의 시각이 드러나는 장면이 될 수 있다.김혜성이 선택받지 못한다면 다저스 내부 판단은 명확하다. 수비와 주루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금 당장 메이저리그 벤치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의 공격력은 부족하다는 평가일 가능성이 크다.김혜성의 장점은 분명하다. 빠른 발, 안정적인 수비,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은 현대 야구에서 가치가 높은 자산이다. 특히 단기전에서는 대주자, 수비 강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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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3홈런' 크로암스트롱, 오타니와 MVP 경쟁서 한발 앞섰다
내셔널리그 MVP 후보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한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터뜨렸다.크로암스트롱은 30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전에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4안타 6타점 4득점을 기록했다. 1회말 솔로포와 2회말 연타석 홈런에 이어 7회말 3점 홈런을 추가했다. 데뷔 후 첫 한 경기 3홈런이며, 컵스는 17-5로 이겼다.올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0.282, 36홈런, 89타점, 32도루를 기록 중인 그는 2년 연속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한 경기 10루타 이상 기록도 5회로 늘어 2019년 넬슨 크루스(6회)에 이어 역대 두 번째가 됐다.그는 무릎 부상으로 투수 등판을 못 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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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투수 복귀 연기' 시즌 종료까지 100%는 어려울 듯
마운드 복귀가 다시 미뤄졌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수 복귀가 연기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방문 경기 뒤, 오타니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솔직히 시즌 종료 때까지 완전한 상태로 회복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계획이 수정됐다. 오타니는 31일 디트로이트전에 1이닝 정도 던지는 오프너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실전 투구가 가능할 만큼 무릎이 회복되지 않아 구단이 기존 계획을 바꿨다. 31일 경기 선발은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맡는다.배경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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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만에 멀티 히트' 이정후 2안타 2타점 반등...팀은 만루포에 1-7 완패
개인은 살아났지만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열흘 만에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시즌 타율을 0.291까지 끌어올렸다.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4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멀티 히트는 지난 20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열흘 만이다.맞대결도 눈길을 끌었다. 이정후는 SK(현 SSG)에서 뛰었던 우완 켈리와 투타로 맞붙었다. 1회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4회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를 쳤고, 6회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승부는 7회에 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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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김하성, 콜로라도전 3타수 무안타 1사구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김하성은 29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사구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084(83타수 7안타)가 됐다.지난 27일 다저스전 대타 끝내기 안타에 이어 28일 선발 복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남긴 그는 이날 이틀 연속 선발로 나섰다. 2회 병살 처리 등 수비도 안정적이었다.애틀랜타는 김하성을 제외한 선발 타자 8명이 모두 안타를 치며 6-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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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뛴 구장에 적으로 섰다' 다저스 스쿠벌, 친정팀 디트로이트전 6이닝 1실점
다저스로 이적한 태릭 스쿠벌이 7시즌을 뛴 친정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호투했다.스쿠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이적 후 처음 디트로이트를 찾은 그에게 대부분의 관중은 박수를 보냈고, 전광판에는 '고마워요, 태릭'이라는 문구와 헌정 영상이 나왔다.그는 3회 세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는 등 12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5회 2사 후 맥스 클라크에게 3루타를 내주며 실점했으나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다저스는 6회 미겔 로하스의 동점타와 8회 프레디 프리먼의 역전타로 2-1 승리를 거뒀다. 3연패를 끊은 다저스는 81승 5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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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헉, 고우석 결국 DFA'…미네소타가 한 번 긁어본 카드였나, 마이너 잔류냐 FA 도전이냐
고우석이 또 한 번 미국 생활의 갈림길에 섰다.미네소타 트윈스는 29일(한국시간) 40인 로스터 조정을 위해 고우석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미네소타는 앞서 외야수 워커 젠킨스의 계약을 선택하며 40인 로스터에 포함했고, 현역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앨런 로덴을 트리플A 세인트폴로 내려보냈다.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고우석의 자리가 사라졌다.DFA는 단순한 방출 통보와는 다르다. 구단이 선수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절차다. 이후 7일 동안 트레이드나 웨이버 절차를 거치게 되고, 다른 구단의 영입이 없으면 마이너리그 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우석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고우석은 과거 아웃라이트 이력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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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격' 고우석 양도지명(DFA)됐다...미국 생활 기로, 마이너 신분 거부하고 FA 선택하나
고우석이 결국 양도지명(DFA)됐다.미네소타 트윈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외야수 워커 젠킨스의 계약을 선택(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진입)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29일 현역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앨런 로덴를 트리플A 세인트폴로 마이너리그 옵션을 행사했다. 이에 상응하는 40인 로스터 조치로, 우완 투수 고우석이 양도 지명(DFA)됐다.고우석은 마이너리그 신분 전환을 거부하고 FA가 될 수 있다. 고우석의 선택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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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오타니 7억 달러 계약서의 숨은 조항, 다저스 매각설 속 다시 주목받는 이유
프로야구를 넘어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계약으로 평가받는 오타니 쇼헤이의 7억 달러 계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에는 파격적인 조건과 엄청난 규모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최근 불거진 LA 다저스 매각설과 맞물리면서 계약서에 담긴 한 조항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오타니가 다저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거액의 연봉이 아니었다. 구단주 마크 월터가 구축한 안정적인 운영 체제, 그리고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의 뛰어난 야구 운영 능력에 대한 신뢰가 결정적인 배경이었다.오타니는 10년이라는 긴 시간을 다저스에 맡겼다. 선수에게 10년 계약은 단순한 금전적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전성기와 커리어 후반부를 모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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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만에 선발 출전' 김하성, 3타수 1안타·시즌 2호 도루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20일 만에 선발 출전해 안타와 도루를 하나씩 기록했다.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쳤다. 8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첫 선발로, 전날 대타 끝내기 안타가 크게 작용했다.3회 1사 후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스플릿 핑거드 패스트볼을 좌전 안타로 연결한 뒤 2루를 훔쳐 시즌 두 번째 도루를 기록했다. 6회와 8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나 시즌 타율은 0.088이 됐다.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이 11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완봉으로 시즌 13승을 거두며 1-0으로 이겨 홈 3연전을 모두 1점 차로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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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078의 대타가 해냈다...김하성, 다저스전 9회 끝내기 안타
84일을 기다린 안타가 끝내기가 됐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결정적인 순간 방망이를 터뜨렸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5-5로 맞선 9회말 2사 1, 2루에 대타로 나섰다. 볼 3개를 고르고 파울 3개를 걷어낸 뒤 8구째 태너 스콧의 시속 156㎞ 빠른 볼을 잡아당겨 좌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고,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경기가 끝났다.6월 4일 이후 84일 만에 나온 시즌 6번째 안타로, 팀에 3연승을 안겼다. 빅리그 통산 끝내기 안타는 2개가 됐다.이 승리로 애틀랜타는 다저스에 상대 전적 4승 1패로 앞서 동률 규정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두 팀은 각각 내셔널리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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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숫자 좀 보세요. 76타수 5안타. 그런 선수가 오늘 슈퍼 히어로가 됐어요!"...김하성 끝내기 안타에 현지 TV 방송진 환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어왔던 설움을 단 한 번의 스윙으로 완벽하게 날려버렸다.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로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팀이 5 대 5로 팽팽하게 맞선 9회말 2사 1, 2루의 절체절명 위기이자 기회 속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과 부상의 여파로 벤치를 지키는 날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그였기에, 이날의 출전은 누군가에게는 의외의 선택일 수 있었으나 결과는 그야말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이었다.다저스의 강속구 좌완 불펜 투수 태너 스콧을 상대한 김하성은 시속 103마일에 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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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슈워버, 시즌 40홈런 달성...올해 MLB 30개 구단 통틀어 가장 빨랐다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40홈런 고지를 밟았다.슈워버는 27일(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 2회 3점 홈런으로 시즌 40호를 기록했다. 2015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12년 차인 그의 통산 홈런은 380개가 됐다.2022년 필라델피아 합류 후 2024년(38개)을 빼고 네 차례 40홈런을 넘겼고, 지난해에는 개인 최다인 56개를 쳤다.이로써 슈워버는 에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함께 현역 타자 중 40홈런 이상 시즌 횟수 공동 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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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리드가 9회에 무너졌다' 이정후 결장 속 샌프란시스코 9-10 대역전패
주전이 빠진 경기에서 충격의 결말을 맞았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결장한 경기에서 소속팀이 대역전패를 당했다.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미국 언론은 전날 1회 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 보호대를 맞은 이정후가 약간의 통증을 느껴, 선발 라인업에 올랐다가 빠졌다고 전했다.경기는 허무하게 뒤집혔다. 샌프란시스코는 9-3으로 크게 앞선 9회초에 만루 홈런 등 홈런 두 방으로 7점을 헌납하며 9-10으로 졌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1회 심판의 체크 스윙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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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신시내티전 1안타 1도루...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이정후는 26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사구 1도루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9로 올랐다.시즌 10호 도루로 2년 연속 두 자릿수 도루를 달성했다. 그의 한 시즌 최다 도루는 지난해 10개다.1회말 선발 브레이디 싱어의 몸쪽 공에 맞아 출루했으나 득점하지 못했고, 3회말 1루 땅볼과 5회말 우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7회말에는 왼손 불펜 샘 몰의 싱킹 패스트볼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친 뒤 2루를 훔쳤다.샌프란시스코는 3-1로 승리해 4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김하성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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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마운드 서나' 오타니, 31일 디트로이트전 투수 복귀 가능성...1이닝 등판 전망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르면 31일(한국시간) 투수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오타니의 31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등판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번 주 불펜이나 라이브 피칭을 거쳐 본인이 이상을 느끼지 않아야 하고 주변 의견도 필요하다는 조건을 달았다.오타니는 지난달 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등판 후 왼쪽 무릎 통증을 느꼈고, 회복이 더뎌 두 달 가까이 타자로만 출전했다.더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오타니가 1이닝 정도만 던지는 역할로 복귀하며, 31일 에릭 라워와 함께 등판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라워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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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망이가 발목을 잡았다' 샌디에이고 송성문, 트리플A 강등...타율 0.202 부진
출전 기회가 줄던 끝에 결국 마이너로 향했다. 최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던 송성문(29)이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한국시간) 송성문을 트리플A팀 엘패소 치와와스로 내려보냈다고 밝혔다.원인은 공격력이었다. 송성문은 올 시즌 62경기에서 타율 0.202, 1홈런, 15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수비와 주루에서는 강점을 보였으나 OPS가 0.568에 그친 것이 강등의 원인이 됐다. 샌디에이고는 그 대신 엘패소에서 OPS 1.039를 기록한 외야수 더스틴 해리스를 불러올렸다.가능성은 남았다. 송성문은 시즌 후반 강등됐지만,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대주자나 대수비 요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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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 복귀가 눈앞이다' 오타니의 순조로운 회복...라이브 투구 소화
이도류의 마운드 복귀가 눈앞에 다가왔다. 부상으로 투구를 중단했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빅리그에 복귀한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오타니의 투수 복귀 과정이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오타니의 뜻대로였다면 이미 며칠 전 실전에 들어갔을 것이라며 순조로운 회복세를 전했다.절차가 순조롭다. 오타니는 전날 피츠버그전을 앞두고 6차례 가상 타석을 소화하며 공 30개를 던지는 라이브 투구로 감각을 점검했다. 앞으로 애틀랜타 원정 기간 불펜 투구로 최종 상태를 확인한 뒤,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2∼10일 홈 9연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달 4일 이후 왼쪽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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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전 11타수 1안타' 이정후 무안타 침묵...샌프란시스코 4-5 역전패로 4연패
방망이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했다.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6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89로 내려갔다.부진이 이어졌다. 그는 1회 뜬공, 3회 땅볼, 6회 뜬공, 9회 땅볼로 물러났다. 이번 보스턴 3연전에서는 11타수 1안타(타율 0.091)로 크게 고전했다. 샌프란시스코도 초반 3-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5로 역전패해 4연패에 빠졌다.대비되는 소식도 있었다.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이정후와 함께 태극기를 달았던 저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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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일 만에 라이브 투구 30개...9월 2일 선발 복귀 전망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0일 만에 타자를 세워 두고 공을 던졌다.교도통신과 MLB닷컴 등에 따르면 오타니는 2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윌 스미스를 상대로 30개를 던졌다. 스미스는 목 부상으로 재활 중인 다저스 주전 포수다.오타니의 마지막 등판은 7월 4일이었다. 올 시즌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한 그는 왼쪽 무릎에 윤활 주사를 맞고 불펜 투구로 몸을 만들어왔다.MLB닷컴은 오타니가 다음 주 라이브 투구를 한 차례 더 소화한 뒤 9월 2일 홈 9연전에 선발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오타니는 이날 지명 타자로 3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다저스는 4-3으로 이겨 5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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