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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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꿍꿍이'? 송성문 외야수로 재미 보려는 듯...잭슨 메릴, 유격수에서 중견수로 변신 대성공
2024년 스프링캠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위험한 도박'을 했다. 유망주 잭슨 메릴을 빅리그에서 활용해야겠는데, 그의 포지션이 유격수로 김하성과 겹치자 고민에 빠졌다. 메릴은 프로에 데뷔해 마이너리그에서 줄곧 유격수로만 뛰었다. 그렇다고 김하성 대신 메릴을 유격수로 쓸 수도 없었다.이에 샌디에이고는 메릴을 중견수로 기용해보기로 하고 스프링캠프에서 실험을 했다. 실험은 대성공이었다. 메릴은 중견수로도 빼어난 수비 능력을 보였다. 타격도 빅리그급이었다. 그해 서울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개막 시리즈 로스터에 메릴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시즌 내내 중견수로 활약하며 신인왕 투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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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2026 시즌 전망..."오타니 5번째 MVP 유력, 양키스 95승·토론토 '최강 선발진' 구축"
MLB닷컴이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분석을 토대로 2026시즌 핵심 전망을 발표했다.가장 주목받는 예측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번째 MVP 수상 가능성이다. 매체는 투수와 타자 양면에서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할 경우 역대 가장 가치 있는 선수라는 평가에 반론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2시즌 연속 50홈런을 달성하고 마운드 복귀까지 성공한 오타니는 다저스 입단 후 처음으로 수술 재활 없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5번째 MVP 획득 시 배리 본즈의 역대 최다 기록(7회)에 한층 가까워진다.NL 서부지구 다른 팀들도 관심을 모은다. 샌디에이고는 로베르트 수아레스 이탈에도 메이슨 밀러가 마무리를 맡고 아드리안 모레혼이 좌완 핵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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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선발 말리 영입…마운드 보강 급한 불 껐다
이정후가 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완 선발 타일러 말리(31)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 ESPN 등 미국 매체들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025시즌 팀 선발 평균자책점 4.10(17위)으로 마운드가 불안했다. 지난달 에이드리언 하우저(2년 2,200만 달러)를 데려온 데 이어 말리까지 확보하며 급한 불을 껐다. 말리는 2021년 33경기 13승 6패 평균자책점 3.75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부상에 시달렸지만 텍사스에서 뛴 지난해 16경기 6승 4패 평균자책점 2.18로 호투했다. 시즌 막판 부상으로 125이닝에 그친 점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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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2026 예상은? 이정후만 2할6푼대 이상 기록할 듯...김하성, 김혜성, 송성문은 물음표
2026년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한국 야구 팬들의 시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하지만, 현지 통계 시스템의 냉정한 시선은 이정후의 현상 유지와 나머지 선수들의 안개속 행보로 요약된다. 특히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스의 예측 시스템인 스티머는 2026 시즌 코리안 빅리거들에게 다소 보수적인 성적표를 내놓았다.이정후는 2026년 코리안 빅리거 중 유일하게 안정적인 주전이자 리그 평균 이상의 타율 기록자로 분류됐다. 예측 시스템이 바라본 그의 타율은 0.273이다. 이는 리그 전체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컨택 능력이다.지난 시즌 다소 부침이 있었으나 현지에서는 그의 선구안과 헛스윙률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빠른 공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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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 렌돈과 사실상 결별…7년 2억4,500만 달러 계약 비극으로 막 내려
MLB 대표적 악연으로 꼽히는 앤서니 렌돈(35)과 LA 에인절스가 인연을 정리했다. 디애슬레틱과 ESPN은 3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렌돈의 남은 계약 기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2026년 받을 예정이던 3,800만 달러를 3~5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기로 하며 단기 전력 강화 자금을 확보했다. 렌돈은 2016~2019년 타율 0.299 출루율 0.384 장타율 0.528로 빅리그 최고 3루수로 군림했다.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 우승을 견인하며 OPS 1.010 34홈런 126타점을 기록,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0시즌 앞두고 7년 2억4,500만 달러에 에인절스로 이적한 뒤 추락이 시작됐다. 햄스트링·고관절·손목·정강이·허리·복사근 부상이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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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LB 명예의 전당 투표서 '1표' 확보...美 기자 "개척자"
한국인 최초 MLB 명예의 전당 투표 대상자 추신수(43)가 첫 표를 얻었다.댈러스스포츠(DLLS) 소속 제프 윌슨 기자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투표 용지를 공개하며 추신수에게 투표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추신수는 통산 OPS 0.824를 기록한 훌륭한 선수"라면서도 "득표율 5% 이상을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인정했다.윌슨은 "MLB에서 뛴 한국 선수 중 추신수는 독보적인 기록을 냈다"며 "언젠가 한국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때 추신수는 그 길을 닦은 개척자로 언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로 야구가 중단됐을 때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191명에게 각 1000달러를 지원한 선행도 투표 이유로 꼽았다.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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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마무리 예이츠, 에인절스 입단...다저스 부진 딛고 재기 도전
MLB에서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던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38)가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는다.ESPN은 31일(한국시간) 에인절스가 예이츠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연봉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신체검사 후 계약 내용이 발표된다.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우완 불펜 투수 예이츠는 11시즌간 7개 팀에서 30승 24패, 98세이브, 67홀드,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했다. 2019년 NL 올스타, 2024년 AL 올스타에 선정됐다. 특히 2019년 샌디에이고에서 60경기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메이저리그 구원 1위에 올랐고, 2024년 텍사스에서도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을 찍었다.그러나 시즌 후 1300만달러에 다저스와 계약한 뒤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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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입지 흔들리나? 일본 거포 오카모토 샌디에이고 유력…경쟁 불가피
일본 프로야구 간판 타자 오카모토 카즈마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합류가 임박하면서 송성문의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MLBTR은 오카모토가 여러 구단과 대면 미팅을 위해 미국에 건너갔다고 전하며 샌디에이고를 유력 행선지로 꼽았다. 통산 1,074경기 타율 0.277 248홈런 717타점을 기록한 오카모토는 우타 거포다. 샌디에이고는 루이스 아라에스 FA 이탈로 1루수에 공백이 생겼다. 3루수에는 매니 마차도가 있고, 개빈 시츠와 송성문은 좌타자거나 다른 포지션이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MLBTR은 오카모토가 MLB 첫 계약 기간 대부분을 1루수나 지명타자로 뛸 것으로 전망했다. 오카모토가 합류하면 송성문은 외야나 유틸리티 역할을 맡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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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드디어 HOF 1표 받았다! 텍사스 담당 기자 윌슨 "그는 개척자"...31일 현재 득표율 1%, 최종 5%이하면 자격 잃어
추신수가 2026년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1표를 획득했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제프 윌슨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이 추신수에 한 표를 던졌다고 공개했다.BBHOF 트래커에 따르면 이날 기준 투표율은 전체의 22.9%이며, 추신수의 득표율은 1%다. BBWAA 투표 규정상 득표율 5% 미만은 이듬해 후보 자격을 잃는다. 현 시점의 결과만 놓고 보면 추신수는 차기 연도 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윌슨은 "텍사스 올스타 추신수는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National Baseball Hall of Fame)에 헌액될 만큼 화려한 누적 성적을 쌓지는 못했지만, 야구라는 종목에 분명하고 지울 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며 "2026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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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연봉 547억원도 먹고 튀었다!' 희대의 '먹튀' 렌던, 2026 뛰지 않고 547억원 디퍼(3~5년)로 다 받기로 합의
LA 에인절스와 앤서니 렌던은 남아 있는 3800만 달러(547억원)의 연봉을 향후 3~5년에 걸쳐 지급하는 형태로 계약을 재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디 애슬레틱의 샘 블룸에 따르면, 렌던은 더 이상 팀에 복귀하지 않으며 그의 에인절스에서의 커리어는 사실상 종료됐다.ESPN의 알덴 곤살레스는 11월 말, 양측이 렌던이 7년 2억4500만 달러 계약의 마지막 해에 남아 있는 3800만 달러를 두고 '바이아웃에 준하는 합의'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결과적으로 렌던 게약은 에인절스에게 재앙에 가까운 선택으로 남게 됐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비효율적인 대형 FA 계약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렌던은 에인절스에서 단 257경기에 출전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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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폰세, MLB닷컴 선정 '토론토 주목할 선수'..."대기만성형 될 수도"
한화 이글스에서 KBO MVP에 오른 코디 폰세(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6년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각 구단 담당 기자가 지목한 '2026시즌 주목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토론토 담당 키건 매티슨이 폰세를 선정했다.MLB닷컴은 "일본과 한국에서 4년간 활약한 뒤 MLB 복귀한 폰세의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다"며 "2025시즌 180⅔이닝 252탈삼진으로 상대 타자를 압도하며 KBO MVP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어 "피츠버그에서 주전을 확보하지 못한 '변변치 않은 불펜 투수'였으나 최근 구속이 올랐고 잠재력을 발휘했다"며 "서른한 살의 폰세는 대기만성형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폰세는 2025시즌 한화에서 17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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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김하성 영입은 'A' 높은 평가...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어"
미국 언론이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을 2026시즌 전력 강화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비시즌 영입을 평가하며 김하성에 'A-' 학점을 매겼다. SI는 "유격수 김하성 영입으로 수비력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애틀랜타 유격수 타격 성적은 타율 0.222, 출루율 0.281, 장타율 0.268에 홈런 3개, 장타 18개에 그쳤다. 유격수로 홈런을 친 선수는 김하성이 유일했다.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OPS 0.684를 기록했다. 본인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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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라도 좋다' 은퇴한 리조, 2026 WBC 이탈리아 대표팀 합류 고민 중
은퇴한 강타자 앤서니 리조(36)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숙고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대표팀 네드 콜레티 단장이 리조에게 합류를 요청했고, 리조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콜레티 단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대타 역할이라도 좋으니 함께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리조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MLB에서 통산 1,727경기 타율 0.261 303홈런 965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3회, 골드 글러브 4회 수상자로 2016년 시카고 컵스의 108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올해 9월 친정팀 컵스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조부모가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신인 리조는 2013년 이탈리아 대표로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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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쇼케이스'였나, '숫자 케이스'였나...메이저는커녕 마이너리그 계약 소식도 없어
38세 강정호는 지난 3월 MLB 재도전을 선언했다. 그의 팬덤은 열광했다. 그리고 그는 8개월 후인 11월 '쇼케이스'를 했다고 주장했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가 참관했다고 했다. 팬덤은 더욱 흥분했다. 빅리그 재입성이 정말 실현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계약 과정 때문일 수도 있지만, 미국의 어느 언론 매체도, 커뮤니티 사이트도, SNS도 강정호의 MLB 재도전 선언이나 쇼케이스 개최 사실을 전하지 않고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강정호의 MLB 재진출 도전이 유튜브 조회수를 위한 일종의 콘텐츠로 소비된 것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실제로, 강정호가 운영하는 '킹캉 유튜브'의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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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베팅사이트 한국 WBC 7~8위권 평가…저지·오타니 출전 미국·일본 우승 후보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이 2026 WBC 한국 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월 일본에서 열리는 C조에서 일본·대만·호주·체코와 경쟁한다. 윌리엄힐·벳365·드래프트킹 등 주요 베팅 사이트가 지목하는 우승 후보 1위는 모두 미국이다. 에런 저지(양키스), 칼 롤리(시애틀), 카일 슈워버(필라델피아),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폴 스킨스(피츠버그) 등 MLB 핵심 선수를 불러 최강 전력을 구축했다. 2위는 오타니 쇼헤이(다저스) 합류가 예정된 일본이다.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리코, 베네수엘라, 멕시코 순으로 3~6위 예상도 일치했다. 한국은 윌리엄힐(25/1)·드래프트킹(+3,500)에서 단독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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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2026 시즌 폭발적 성장을 할 선수" 다저스 내이션 "빅리그 구속에 적응. 2년차로의 도약 충분히 가능"
김혜성(다저스)에 대한 다저스 팬들의 기대는 여전히 큰 것으로 보인다.다저스 내이션은 28일(미국시간) 김혜성을 2026 시즌 폭발적인 성장을 할 3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꼽았다.매체는 "김혜성은 한국에서 메이저리그로 넘어오면서 다소 특이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며 "그는 트리플A에서 콜업되자마자 엄청난 출발을 보여주었다. 빠른 공을공략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는 잠잠해졌고, 김은 몇 달 동안 타율 .300 이상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고 했다.이어 "하지만 상대 팀들이 적응하면서 김의 성적과 팀 내 비중은 급격히 떨어졌다. 시즌 후반에는 사실상 대타 출전보다는 주로 수비 교체 요원으로만 나섰다. 그의 삼진 비율(30.6%)은 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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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제2의 콘포토 될 수 있어! 1700만 달러 콘포토, 0.199 타율에 500만 달러 가치로 추락
다저스는 2025년 잘 될 거라고 확신했는데, 정반대로 폭발적으로 망해 버린 쓰라린 경험을 뼈저리게 겪었다.마이클 콘포토 이야기다.콘포토는 2014년 뉴욕 메츠의 1라운드 지명을 받았고, 2015년에는 MLB 파이프라인 기준으로 메츠 내 5위, 전체 100인 유망주 중 82위에 올랐다. 오리건 주립대 출신으로 드래프트된 지 1년 조금 넘어서 빅리그 데뷔를 했다.2017년, 콘포토는 24세의 나이에 27홈런을 터뜨리고, wRC+ 147, 109경기에서 fWAR 4.3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2020년까지 그는 평균 이상을 훌쩍 뛰어넘는 타자로 활약했으며, 이 기간 그의 wRC+는 119에서 158 사이를 기록했다.하지만 28세이던 2021년, 절정의 기량에 도달해야 할 시점에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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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츠, MLB 최장 150.3m 홈런 영광...'시속 52km 삼진' 굴욕도 함께
미국 MLB닷컴이 28일(한국시간) '2025 스탯캐스트 명장면 15선'을 발표하며 애슬레틱스 신인 내야수 닉 커츠를 집중 조명했다.아메리칸리그 신인상·실버슬러거 수상자 커츠는 9월 14일 신시내티전에서 비거리 150.3m(493피트)짜리 만루포를 터뜨려 시즌 최장 홈런 주인공이 됐다. 트라우트(에인절스)의 147.8m를 제쳤다. 그러나 9월 7일 필라델피아전에서는 야수 출신 투수 스콧 킹거리의 시속 52.3km(32.5마일) 초저속 공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 굴욕을 겪었다. MLB닷컴은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 가장 느린 탈삼진 결정구"라고 전했다.오닐 크루스(파이리츠)는 타격과 수비 양면에서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 5월 26일 밀워키전에서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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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들어가다 시즌 끝' 가르시아→'벌칙 훈련 중 어깨 인대 파열' 안우진...MLB·KBO 황당 부상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이 28일(한국시간) 2025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발생한 황당한 부상 사례들을 정리해 보도했다.일상에서 다친 선수들이 적지 않았다. 미네소타 내야수 호세 미란다는 4월 대형마트에서 생수 더미를 들다 놓치면서 왼손을 다쳐 4주간 IL에 올랐고, 결국 시즌 후 방출됐다.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은 4월 자택 욕실에서 미끄러져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10일간 이탈했고, 무키 베츠도 5월 화장실 가다 가구에 발을 부딪혀 4경기를 쉬었다. 토론토 지미 가르시아는 7월 경기 후 회복 욕조에 들어가다 미끄러져 발목 염좌로 시즌을 마감했다.가족과 시간을 보내다 다친 경우도 있다. 필라델피아 맷 스트람은 개막 전 딸에게 줄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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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유격수 잔혹사 끝낼까…SI "최고 전력 완성 가능"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유격수 잔혹사'를 끝낼 해결사로 김하성을 낙점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애틀랜타 유격수들은 최근 5시즌간 득점 창출력 38로 메이저리그 전체 포지션 중 최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올해 애틀랜타에서 전체 경기의 15%인 24경기만 출전했다. 그러나 팀 유격수 장타 18개 중 22%, 홈런은 100%(3개 전부), 타점의 30%를 책임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SI는 김하성이 2024시즌 성적(타율 0.233, OPS 0.700)만 재현해도 유격수 포지션에서 약 30득점, WAR 3승 개선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부진한 성적조차 애틀랜타 유격수 전체와 비교하면 의미 있는 향상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어깨 수술 후 탬파베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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