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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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3승 MVP 야마모토, 내년 WBC 출전 확정...사사키는 불참
다저스 월드시리즈 MVP 야마모토 요시노부(27)가 내년 3월 WBC에 출전한다.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는 12일 일본 야구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야마모토의 WBC 출전 결정을 보도했다.야마모토는 올 시즌 MLB에서 30경기 12승 8패, 201탈삼진,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경기 5승 1패, 평균자책점 1.45로 마운드를 지배했고, 월드시리즈에서 홀로 3승을 거두며 MVP에 선정됐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9일 윈터 미팅에서 "야마모토는 긴 시즌을 보냈다"며 WBC 출전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야마모토가 강한 의지를 보였고, 올해 부상 이력이 없어 구단도 만류할 명분이 없었다.2023 WBC에서 오타니 쇼헤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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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수아레스와 3년 642억 계약…이글레시아스와 '최강 불펜' 구축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원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34)를 영입하며 불펜을 강화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수아레스가 애틀랜타와 3년 총액 4500만 달러(약 642억원)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애틀랜타는 1년 1600만 달러에 재계약한 마무리 레이셀 이글레시아스와 수아레스를 앞세워 리그 최강급 필승조를 갖추게 됐다. 수아레스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멕시코와 일본을 거쳐 2022년 샌디에이고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수아레스는 최근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베테랑이다. 2024년 36세이브, 2025년 40세이브를 기록했으며 평균 시속 98.6마일(약 158.7km) 포심 패스트볼이 주무기다. 샌디에이고에서 김하성과 한솥밥을 먹었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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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VP 폰세, 토론토와 3년 442억 계약...KBO 출신 외국인 역대 최고 대우
2025 KBO리그 MVP 코디 폰세(31·한화)가 MLB에 복귀한다. AP통신은 12일(한국시간)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2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입단 보너스 300만 달러에 2026년 연봉 500만 달러, 2027~2028년 각 1100만 달러를 받으며, 계약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중 역대 최고 대우다.2015년 밀워키에 지명된 폰세는 2020~2021년 피츠버그에서 20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에 그쳤다. 이후 NPB 니혼햄(2022~2023), 라쿠텐(2024)를 거쳐 한화에 입단했다.올 시즌 한화 1선발로 29경기 180⅔이닝을 소화하며 17승 1패, 252탈삼진,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수 최초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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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에 '최후통첩? 마무리 있는데 또 마무리 영입...김하성에게 써야 할 돈 다른 곳에 투자하고 있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김하성을 압박하고 있다. MLB닷컴은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로베르토 수아레스와 3년 4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매체는 "수아레스는 마무리 투수 레이셀 이글레시아스보다 먼저 나서는 셋업맨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수아레스는 샌디에이고와의 2년 1600만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왔다. 그는 2026년 1300만달러, 2027~2028년 각각 1600만달러(235억원)를 받게 된다.2015년 멕시코 리그에서 데뷔한 수아레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일본 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활약했다.2020년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후 2021시즌 62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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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의 '눈물겨운' 김하성 '세일'...ATL 감독 칭찬하며 '읍소'...ATL 감독 "오늘 기준 유격수는 듀본"
감하성을 팔기 위한 스캇 보라스의 '세일' 전략이 눈물겹다. 해당 선수 칭찬은 기본. 감독까지 들먹이며 구단의 환심을 사려 하고 있다.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 등 미 매체들은 "애틀랜타는 여전히 주전 유격수를 원하고 있다. 특히 김하성을 원하고 있다. 김하성도 애틀랜타를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며 "보라스는 김하성이 애틀랜타에서 건강함을 증명해보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김하성은 애틀란타에서 24경기를 소화해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기록했다. 평소의 그다운 성적이었다.매체들은 보라스가 애틀란타 새 사령탑 월트 와이스를 칭찬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와이스는 정말 훌륭한 내야 수비 코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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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닷컴 "이정후 2026시즌 타율 0.270, OPS 0.730" 전망...올해와 비슷한 수준
야구 예측 시스템 ZiPS를 고안한 댄 짐보스키가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의 2026시즌 성적을 올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11일(한국시간) ZiPS를 활용해 샌프란시스코 선수들의 내년 성적을 예상했다.ZiPS가 측정한 이정후의 2026시즌 예상 성적은 타율 0.270(497타수 134안타), 9홈런, 56타점, 62득점, 7도루, OPS 0.730, WAR 2.1이다.이정후는 MLB 입성 첫해인 2024년 어깨 부상으로 37경기에 그쳤고, 올해 풀타임 빅리거로 활약하며 타율 0.266,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 OPS 0.734, WAR 2.4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ZiPS 예상치(타율 0.281, OPS 0.737)와 비교하면 타율은 다소 낮았으나 OPS는 거의 적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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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추리기도 힘들다" 미국, 저지·스킨스·슈와버 초호화 WBC 군단 구성
2023 WBC 결승에서 트라우트가 오타니에게 삼진당하며 일본에 우승을 내준 미국이 설욕을 준비한다. 11일(한국시간) MLB닷컴에 따르면 마크 데로사 미국 대표팀 감독은 투수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변화의 핵심은 폴 스킨스(피츠버그)다. 2024년 신인왕이자 2025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킨스가 지난 5월 일찌감치 참가를 선언하면서 분위기가 급변했다. 데로사 감독은 "스킨스가 판을 바꿨다"고 단언하며, 2023년보다 훨씬 강력한 투수진 구축에 자신감을 내비쳤다.2023년 대회 당시 웨인라이트, 메릴 켈리, 랜스 린 등이 마운드를 지켰으나 '특급 에이스'급은 아니었다. 스프링캠프 기간 투구 수 조절이 필요한 투수들에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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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 볼티모어와 5년 2천272억원 초대형 계약...역대 MLB 1루수 연평균 최고액
FA 재도전에 나선 피트 알론소(31)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는다. 11일(한국시간) AP통신과 MLB닷컴에 따르면 양측은 5년 1억5500만 달러(약 2272억6000만원) 규모에 합의했으며, 메디컬테스트 완료 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연평균 3100만 달러로 MLB 1루수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하게 된다. 볼티모어 구단 역대 최대 계약은 2016년 크리스 데이비스(7년 1억6100만 달러)지만, 알론소의 연평균 금액이 이를 상회한다.알론소는 올해 2월 메츠와 2년 5400만 달러에 잔류했으나 1년 후 계약 파기가 가능한 옵트아웃 조항을 확보해 사실상 FA 재수를 준비했다. 2025시즌 타율 0.272, 38홈런, 126타점, OPS 0.871을 기록하며 통산 5번째 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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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충격의 '해체'인가, 혁신인가… 디아즈에 이어 알론소도 이탈, 소토 영입 실패 '후폭풍', 팬들 '부글부글'
뉴욕 메츠 팬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FA 시장에 나선 1루수 피트 알론소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5년 총액 1억55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미국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전날에는 팀의 절대적 마무리였던 에드윈 디아즈 다저스행을 선택했다. 그리고 이날, 메츠의 얼굴이자 팀을 상징해온 알론소까지 이탈하게 됐다. 여기에 인기 외야수 브랜든 니모도 레인저스행 트레이드로 떠나며, 팀은 사실상 '해체' 수준의 전력 유출을 맞고 있다.아직 FA 시장에는 대형 선수들이 남아 있지만, 지금과 같이 전력 보강이 지지부진하고 스타 선수들의 이탈 상황이 이어진다면, 팬들의 거센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메츠는 올 시즌 초반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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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원 성취?' 피트 알론소, 5년 1억5500만 달러에 볼티모어행!...메츠는 또 '뺄셈 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카일 슈와버 영입에 실패했지만, 11일(한국시간) 드디어 대형 타자를 확보하게 됐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오리올스는 메츠의 장기 FA 1루수 피트 알론소와 5년 1억 5,500만 달러 계약을 최종 조율 중이며, 아직 신체검사만 남은 상태다.계약에는 디퍼나 옵트아웃 조항이 없고, 제한적 노트레이드 조항이 포함돼 있다. 알론소의 에이전트는 보라스 코퍼레이션이다.이번 계약은 메츠의 이틀 연속 주요 이탈 중 두 번째다. 에드윈 디아즈가 10일 다저스로 3년 6,9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며 메츠를 떠났고, 알론소 역시 오리올스로 향한다. 그는 이번 주 올랜도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직접 오리올스 측과 만났다.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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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세일즈 시작...보라스 "김하성 공수 뛰어난 유격수" 여러 구단이 문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가 김하성 세일즈에 나섰다. 10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팰컨스 라디오 진행자 그랜트 매콜리가 SNS에 "윈터미팅에서 보라스와 김하성에 관해 대화했다"고 전했다. 보라스는 "김하성은 매우 건강하다. 수비와 공격 모두 뛰어난 유격수로 여러 구단이 묻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샌디에이고로 MLB에 입성한 김하성은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당초 연평균 2,000만 달러,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지만 지난해 8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을 받으며 상황이 바뀌었다.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가 9월 웨이버로 애틀랜타에 이적했고, 올해 연봉 1,300만 달러를 받은 뒤 1,600만 달러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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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불펜 최대어' 디아스 쟁탈전, 다저스 승리…3년 1,014억 역대 마무리 최고 대우
다저스가 FA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31)를 품었다. 10일(한국시간) ESPN 등에 따르면 전 메츠 마무리 디아스와 3년 6,900만 달러(약 1,014억원)에 합의했다. 연평균 2,300만 달러는 MLB 불펜 투수 역대 최고 대우다. 디아스는 2023년 메츠와 5년 1억200만 달러에 계약했지만 3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활용해 FA로 나왔다. 메츠는 퀄리파잉 오퍼(2,202만5천 달러)를 제시하고 디퍼 포함 3년 6,600만 달러로 재협상을 시도했지만, 디아스는 다저스 제안을 택했다. 올 시즌 62경기 6승 3패 28세이브 평균자책점 1.63으로 호투했다. 블론세이브는 3개에 그쳤다. 다저스는 팀 평균자책점 4.27(30개 구단 중 21위)로 불펜이 약점이었다. 지난해 영입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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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포'에서 확실한 거포로…슈워버, 필라델피아와 5년 2,207억 재계약. 올 시즌 56홈런 NL 1위
메이저리그 대표 거포 카일 슈워버(32)가 필라델피아에 남는다. 1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FA 슈워버가 원소속팀과 5년 1억5,000만 달러(약 2,207억원)에 재계약했다. 올 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타율 0.240이었지만 56홈런 132타점으로 내셔널리그 양 부문 1위에 올랐다. 처음으로 162경기 풀타임을 소화했고 NL MVP 투표에서 오타니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FA 시장에 나오자 메츠, 레드삭스, 오리올스 등이 관심을 보였지만 필라델피아의 5년 장기 계약 제안에 잔류를 결정했다. 2015년 컵스 데뷔 후 '공갈포' 평가를 받았던 슈워버는 2022년 이적 후 매 시즌 38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확실한 거포로 자리 잡았다. 통산 340홈런 784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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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AP 올해의 선수 오타니…르브론·우즈와 역대 최다 동률
오타니 쇼헤이(다저스)가 AP통신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오타니가 47표 중 29표를 획득해 2021년, 2023년, 2024년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암스트롱(사이클)·르브론 제임스(농구)·타이거 우즈(골프)와 함께 역대 최다 선정 타이 기록을 세웠다. 3년 연속 수상이기도 하다. 오타니는 "이 상을 여러 차례 받아 정말 특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정규시즌에서 158경기 타율 0.282, 55홈런, 102타점을 기록했고, 투수로도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찍었다. 내셔널리그 MVP에도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2021년·2023년 아메리칸리그, 2024년·2025년 내셔널리그 MVP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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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오타니, 다저스 로버츠는 "타자만", 사무라이저팬 이바타는 "투타 모두"...누구 말 들어야 하나
너무 잘해도 탈이다. 오타니 쇼헤이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WBC에서 오타니가 타자로만 뛰길 바랐다. 하지만 WBC 일본대표 감독인 이바타 히로카즈는 오타니를 타자는 물론이고 투수로도 기용할 뜻을 밝혔다.오타니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일본을 대표해 플레이하게 돼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2023년 WBC에서 일본 대표팀이 활약했던 사진을 올렸다.지난 대회에서 일본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오타니는 투타 겸업으로 활약하며 일본의 우승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타자로 7경기에 나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으로 활약했다. 또 투수로는 3경기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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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디아즈 '하이잭', 메츠는 '뻘짓'...다저스, 7200만 달러 날리고 또 6900만 달러 써, 메츠는 300만 달러 적게 제시 '퇴짜'
다저스가 두 시즌 연속으로 FA 시장 최고 마무리 투수를 영입했다. MLBTR에 따르면 다저스는 10일(한국시간) 전 메츠 클로저 에드윈 디아즈와 3년 6,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이는 연평균 2,300만 달러로, 디아즈 본인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세이브 투수 연봉 기록(2,040만 달러)을 넘어선 기록적 금액이다.디아즈는 왓서먼 소속으로, 2025 시즌 종료 후 남은 2년 3,800만 달러 계약을 포기하고 FA 시장에 나갔다. 이번 시장 테스트를 통해 디아즈는 추가 1년과 3,100만 달러를 더 확보했다. 메츠는 3년 6,600만 달러 조건을 제시했으나, 일부 금액을 연기 지급하는 조건이었다. 32세 디아즈는 지난 7년간 메츠에서 뛰며 첫 시즌을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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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김하성 '하이잭?' 2년 3천만 달러 또는 3년 4500만 달러 예상...DFP "타이거스의 단기·중기 유격수 전략에 적합"
KBO리그 친화 구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FA 유격수 김하성을 관심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는 10일(한국시간) "30세인 김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1,600만 달러 선수 옵션을 거부하고 2025-26 오프시즌 자유계약 시장으로 나와 2년 3,000만 달러, 혹은 3년 4,500만 달러 수준의 계약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타이거스가 김에게 관심을 가진 건 이번이 2년 연속"이라고 보도했다.매체는 "2026시즌 타이거스 내야는 1루 스펜서 토켈슨, 2루 글레이버 토레스, 유격수 하비에르 바에즈, 3루 콜트 키스로 구성되어 있다. 토레스가 1년 2,202만 5천 달러의 퀄리파잉 오퍼로 잔류하면서 외부 인필드 영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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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을까?' 아버지는 벤치코치, 아들은 직속상관인 단장...필리스, 벤치코치에 돈 매팅리 영입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돈 매팅리 전 LA 다저스 감독을 벤치코치로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필리스 야구 운영 사장 데이브 돔브로스키가 계약 협상 진행 상황이 순조롭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돔브로스키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세부 사항이 남아 있어 공식적이지는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와 계속 이야기를 나누며 이를 성사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64세인 매팅리는 마이크 칼리트리를 대신하게 되며, 칼리트리는 메이저리그 필드 코디네이터라는 새로운 역할로 이동했다. 매팅리는 양키스에서의 명예의 전당급 선수 경력뿐만 아니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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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감독 "오타니, 2026 WBC 투수 출전 원치 않아...타자로만 나서길"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오타니 쇼헤이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투수 출전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MLB 윈터미팅 기자회견에서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출전하지 않길 바란다"며 "출전하더라도 타자로만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투타 겸업의 오타니는 지난달 소셜미디어를 통해 WBC 출전 의향을 밝혔으나 투수 등판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3 WBC에서 타율 0.435, 1홈런, 8타점과 함께 투수로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며 일본 우승을 이끈 바 있다. 그해 9월 팔꿈치 수술 후 타자에 전념하다 올해 6월 투수로 복귀했다.로버츠 감독은 일본 출신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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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번스 단장 첫 작업' 콜로라도, 선발 소로카와 1년 110억 계약…마운드 보강
2025시즌 역대급 부진을 겪은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 9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선발 마이클 소로카(28)와 1년 750만 달러(약 110억원)에 합의했다. 소로카는 2018년 애틀랜타에서 데뷔해 2019년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러나 2020~2021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긴 재활을 거쳤고, 지난해 화이트삭스에서 0승 10패, 올 시즌 내셔널스·컵스에서 3승 8패에 그쳤다. 콜로라도는 그에게 선발 로테이션 후반을 맡길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일 다저스 출신 조시 번스 단장 취임 후 첫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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