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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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5타수 1안타, 시즌 타율 0.303...5경기 연속 안타 행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지난 2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부터 시작된 연속 안타 행진은 5경기로 늘었고, 시즌 타율은 0.305에서 0.303(399타수 121안타)으로 소폭 내려갔다.첫 타석은 유격수 땅볼이었다. 3회초 1사에서는 상대 선발 코디 브래드퍼드의 시속 142.2㎞ 포심 패스트볼을 제대로 걷어올렸으나 중견수 에번 카터의 슬라이딩 캐치에 걸려 아쉬움을 남겼다.안타는 0-4로 끌려가던 5회초에 나왔다. 1사 1루에서 브래드퍼드의 129.7㎞ 몸쪽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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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땐 잘했다더니, 이제와서 나가라니'...팬, 언론 압박에 애틀랜타, 김하성 방출하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둘러싼 현지 여론이 차갑게 식어버렸다. 거액의 계약을 맺을 당시에는 팀의 구세주로 환호하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성적 부진과 부상을 이유로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김하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기대를 모았으나, 연이은 부상 공백과 극심한 타격 부진이 겹치며 구단과 팬들의 인내심을 한계에 다다르게 만들었다. 야구계의 냉혹한 비즈니스 논리에 따라, 과거의 활약상보다는 당장의 생산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진 상태다.구단 고위층과 코칭스태프 역시 팬들의 거센 항의와 언론의 날 선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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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타율 0.190' 배지환, 메츠 산하 트리플A서 방출 통보
뉴욕 메츠 산하 트리플A 시러큐스 메츠가 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 로스터 이동 목록을 통해 외야수 배지환(27)의 방출을 알렸다. 빅리그 재입성을 준비하던 그는 소속팀을 잃게 됐다.올 시즌 트리플A 91경기 성적은 타율 0.257, 5홈런, 32타점으로 무난한 편이었다. 다만 7월 한 달 타율이 0.190까지 떨어지는 등 최근 방망이가 급격히 식었다.한때는 기대주였다. 2018년 3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한 뒤 4년 만인 2022년 빅리그에 올라 역대 26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이듬해에는 111경기에 나서 타율 0.231, 2홈런, 32타점을 남기며 전성기를 보냈다.흐름은 2024시즌부터 꺾였다. 대부분을 마이너에서 보냈고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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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서 방출된 쿄야마, 대만 라쿠텐 몽키스와 육성 외국인 계약
대만프로야구(CPBL) 라쿠텐 몽키스가 4일 일본인 투수 교야마 마사야(28)를 육성 외국인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그를 2군 선발로 기용해 로테이션을 소화하게 하며 대만 야구 적응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교야마는 일본과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살려 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2016년 NPB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18년 1군에 데뷔했다. 통산 84경기 14승 23패 6홀드 평균자책점 4.60을 남겼고, DeNA가 일본시리즈 정상에 오른 2024년에는 구원으로 23경기에 나서 2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2.01을 기록했다.지난해를 끝으로 DeNA에서 풀린 그는 아시아 쿼터로 롯데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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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징계 마치고 돌아온 고우석...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고우석이 5일(한국시간)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루이스빌 배츠전에 네 번째 투수로 나섰다. 이물질 사용 위반에 따른 출전 정지를 마치고 치른 복귀 등판이었다.11-5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안타 없이 볼넷 1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선두 타자를 범타로 돌려세운 뒤 윌 벤슨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마이클 차비스를 병살로 유도했다. 투구 수 17개,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3㎞였다.빅리그를 밟았던 그는 지난달 21일 트리플A로 내려갔고,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전에서 투구 전 검사 중 글러브 안쪽 이물질이 확인돼 퇴장당했다. 자동으로 10경기 출전 정지가 따랐다.그는 땀과 로진이 엉겨 가죽에 굳은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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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수비 '조마조마'...우익수 쪽 타구만 나오면 불안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를 향한 현지의 시선이 하루 아침에 극단적인 기로를 오가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폭발적인 멀티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던 그가, 불과 하루 만에 치명적인 수비 '실책(기록은 2루타)'으로 팀 패배의 빌미를 제공하며 거센 역풍에 직면했다. 화려한 타격 성적 뒤로 노출된 수비 불안 정국이 팀의 명운을 가르는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모양새다.전날 열린 텍사스전에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가는 등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고, 급기야 멀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안방극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수를 겸비한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완벽한 '영웅'의 면모를 각인시키는 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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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루타로 연속 안타 행진 이어갔지만...9회말 수비 실수에 끝내기 허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남겼다. 시즌 타율은 0.306에서 0.305(394타수 120안타)로 소폭 내려앉았으나 4경기 연속 안타와 3경기 연속 장타 행진은 이어졌다.안타는 0-2로 끌려가던 3회초에 나왔다. 1사에서 좌완 선발 매켄지 고어의 5구째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연결했다. 다만 후속 타자들이 침묵해 홈은 밟지 못했다. 1회 1루 땅볼에 이어 5회 2루 땅볼, 7회 중견수 뜬공으로 나머지 타석은 출루 없이 끝났다.가장 뼈아픈 장면은 9회에 몰렸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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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한국 선수들의 '무덤'? 심준석에 이어 배지환도 방출...심준석은 이미 귀국, 배지환은 미국 잔류할 듯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 구단이 한국인 선수들에게 가혹한 시련의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 한때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형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투수 심준석에 이어, 빅리그 경력을 지닌 내외야수 배지환까지 연달아 뉴욕 메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방출 통보를 받는 아픔을 겪었다. 두 선수의 동반 이탈은 메츠 구단이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 '기회의 땅'이 아닌 '무덤'처럼 작용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교 시절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로 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심준석은 루키리그에서 메츠 구단으로부터 방출 조치됐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를 거쳐 메츠에 둥지를 틀며 반등을 노렸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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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스쿠벌, 첫 등판 6이닝 4피안타 2실점...…팀은 시즌 최다 5연패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1-5로 무릎을 꿇었다. 트레이드로 데려온 좌완 태릭 스쿠벌을 선발로 올리고도 시즌 최다인 5연패에 빠졌다.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리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다저스는 지난 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을 시작으로 5경기를 내리 내줬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격차는 8.5경기로 여유가 있으나, 유망주 3명을 지불하고 품은 카드가 등판한 날 패했다는 점에서 충격이 작지 않다.다저스 데뷔전을 치른 스쿠벌은 6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버텼지만 시즌 6패(7승)째를 안았다. 1-0 리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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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방출 위기 넘겼지만...현지 언론은 회의적 "주전 유격수 복귀 어렵다"
빅리그에 복귀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향한 현지 전망이 냉정하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로스터 조정을 분석하며 김하성의 입지를 짚었다. 시즌 전 1년 2천만 달러(약 286억원)에 계약했을 당시만 해도 신인 짐 자비스가 8월에 주전 유격수로 뛸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자비스는 타율 0.250 이상에 수비와 주루를 앞세워 자리를 굳혔다.이 매체는 애틀랜타가 자비스에게 기회를 더 주려고 호르헤 마테오를 방출대기(DFA) 조처했다며, 김하성이 주전 자리를 되찾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방출하지 않은 것 자체가 의외라는 평가도 나왔다. 스포르팅뉴스는 김하성이 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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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굴욕이 있나?' 284억 김하성이 6억 루키 백업 유격수라니...자비스, 수비도 김하성보다 한 수 위 평가
김하성과 짐 자비스를 둘러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 구도가 메이저리그 관계자들과 야구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막대한 부와 명예를 안고 합류한 고액 연봉자 김하성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는 이변이 연출되고 있기 때문이다.스토브리그 당시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공수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하성은 올 시즌 잦은 부상과 타격 부진이 겹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남겼다. 메이저리그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2천만 달러(약 284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연봉을 수령하는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팀 내 입지가 급격히 흔들리는 모양새다.반면 약 42만 달러(6억 원)의 계약을 맺고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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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 영입으로 선발진 완성' 다저스, 트레이드 최대 승자는 다저스...밀워키는 패자
트레이드 마감 시한이 지나자 미국 언론의 평가는 한 팀으로 모였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4일(한국시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좌완 태릭 스쿠벌을 품은 다저스를 이번 시장의 최대 승자로 지목했다.효과는 선발진 구성에서 드러난다. 다저스는 스쿠벌에 야마모토 요시노부, 오타니 쇼헤이,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노우를 더해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제패를 노릴 진용을 갖췄다.승자는 더 있었다. 클레이 홈즈와 케빈 고즈먼으로 마운드를 두껍게 한 시카고 컵스, 케이시 마이즈와 로비 레이를 영입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엘리오트 라모스로 오른손 장타자 공백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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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홈런 두 방에 3안타 3타점...타율 0.306 상승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주축들을 대거 떠나보낸 날, 이정후(27)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솔로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1도루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열 번째 3안타 경기로 타율은 0.306까지 올랐다.2-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서 텍사스 선발 칼 콴트릴의 스플리터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쳤다. 비거리 125m로 우중간 담장을 넘긴 시즌 7호 홈런이었다.5회초에는 좌전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8호 도루를 챙겼다. 두 번째 아치는 8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불펜 페이턴 그레이의 슬라이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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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웃고 있다' 이정후, 옵트아웃 선언해야...홈보다 원정성적이 훨씬 좋아, SF는 2억 달러 준비해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오는 2027시즌이 종료된 뒤 옵트아웃 권리를 적극 행사해야 한다는 현장 안팎의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 맺었던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 중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선수의 진정한 가치를 재평가받기 위해 FA 시장이라는 대형 쇼핑몰로 나가야 한다는 분석이다. 과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매니 마차도가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 선언을 불사하며 구단으로부터 11년 3억 5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인 연장 계약을 이끌어냈던 전례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주장의 배경에는 홈구장인 오라클 파크의 투수 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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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대잔치 샌프란시스코, 레이·아라에스 등 핵심 대거 트레이드...가을 포기
가을야구를 포기한 팀은 미련 없이 정리에 나섰다. 이정후(27)의 소속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투타 핵심을 대거 내보냈다.샌프란시스코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4일(한국시간) 좌완 선발 로비 레이와 타격왕 루이스 아라에스를 각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했다.레이의 행선지가 특히 눈길을 끈다. 2021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수상자인 그는 올 시즌 10승 6패 평균자책점 3.08을 기록 중이며 6월 이후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해왔는데, 하필 같은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로 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그 대가로 마이너 투수 미겔 멘데스와 내야수 호니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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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엔 강했다' 컵스가 고즈먼을 데려온 이유...토론토는 유망주 2명 택했다
정규시즌 성적이 아니라 가을의 기억을 보고 데려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베테랑 우완 케빈 고즈먼(35)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떠나 시카고 컵스로 향한다.MLB닷컴 등 미국 언론은 3일(한국시간) 컵스가 야수 유망주 2명을 토론토에 내주고 고즈먼을 영입했다고 전했다.두 팀의 처지가 방향을 갈랐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쉽지 않은 반면, 컵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로 가을야구에 도전하고 있다.고즈먼의 경력은 탄탄하다. 빅리그 14년 통산 117승 123패를 기록한 그는 2022년 토론토와 5년 1억1천만달러에 계약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올린 꾸준한 투수이자 스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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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가 통했다' 글러브 이물질 의혹 고우석, 출전 정지 10경기→8경기 감경...5일부터 등판 가능
고우석의 출전 정지 처분이 10경기에서 8경기로 줄었다.고우석의 에이전시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3일 이의 신청을 거쳐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의 징계가 2경기 감경됐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인 그는 한국시간 5일부터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발단은 7월 25일이었다.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전에서 7회 등판을 앞두고 심판진의 글러브 검사를 받던 중 이물질이 확인돼 퇴장당했다. MLB는 공의 회전수 등에 영향을 주는 이물질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이틀 뒤 10경기 출전 정지를 통보했다.고우석은 곧바로 반박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문제가 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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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거취 4일 결정...애틀랜타, 콜업·트레이드·방출 저울질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다음 행선지가 몇 시간 안에 정해진다.애틀랜타는 트리플A 재활 경기를 마친 김하성을 두고 빅리그 콜업과 트레이드, 방출이라는 세 갈래를 놓고 저울질 중이다. 결론은 트레이드 마감 시한인 4일 오전 7시(한국시간) 로스터 조정과 함께 나올 전망이다.잔류해도 상황은 녹록지 않다. 3일 MLB닷컴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이 복귀하더라도 붙박이 유격수로 나서기는 어렵다.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신인 짐 자비스가 결정적인 안타를 터뜨리며 주전으로 자리를 굳혔기 때문이다.월트 와이스 감독의 발언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그는 자비스가 그동안 매우 잘해줬고 특히 수비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1년 2천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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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벌은 다저스에 뺏겼다' 탬파베이, 차선책으로 페랄타 영입
아메리칸리그 선두 탬파베이 레이스가 마운드 보강에 나섰다.MLB닷컴은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마이너리그 선수 3명을 뉴욕 메츠에 내주고 우완 프레디 페랄타(30)를 영입했다고 전했다.페랄타의 이력은 화려하다.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두 차례 선발됐고, 2018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데뷔한 뒤 통산 75승 51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특히 2025시즌에는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커리어 최고 성적을 냈다.다만 올 시즌은 다르다. 메츠로 옮긴 뒤 22경기에서 5승 9패 평균자책점 4.99에 그쳤다.이번 영입은 차선책 성격이 짙다. 가을야구가 유력한 탬파베이는 트레이드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태릭 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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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3할이다' 이정후, 코리안 더비서 시즌 33번째 멀티 히트...송성문은 무안타 침묵
안타 두 개면 충분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율이 다시 3할대로 올라섰다.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 이정후는 5번 우익수, 송성문은 9번 3루수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두 선수의 하루는 갈렸다. 이정후는 3타수 2안타에 몸에 맞는 공을 더해 세 차례 출루했고, 시즌 33번째 멀티 히트와 함께 타율을 0.301로 끌어올렸다. 송성문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쳐 0.204까지 떨어졌다.이정후는 2회 2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나간 뒤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7번째 도루를 챙겼다. 0-4로 끌려가던 4회 1사 1·2루에서는 사구로 걸어 나갔고, 만루가 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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