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박찬호가 되겠다고 큰소리쳤던 장현석. 어느듯 미국 진출 3년 차가 됐다. 22세다. 그런데도 메이저는커녕 마이너 싱글A에 머물고 있다.
다저스 산하 온타리오 타워버저스 소속인 장현석은 8일(한국시간) 스탁턴 포츠(애슬레틱스 싱글A)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2 동안 홈런 1개 포함 4안타를 맞고 7실점했다. 사사구가 4개였다. 탈삼진은 1개. 시즌 평균자책점은 6.10으로 치솟았다.
장현석은 2024년 6.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4.65를 마크했다.
올해 38.1이닝 동안 41개의 삼진을 잡았으나 사사구 21개를 내줬다. 여전히 제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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