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남자 배구 국가대표 황승빈, 대학배구 발전 위해 1천만원 기부
남자배구 국가대표 황승빈(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이 대학배구의 발전과 후배 대학선수들을 위해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한국대학배구연맹은 6일 인천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전 경기 전 행사에서 황승빈 선수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황승빈은 한국대학배구연맹에 1천만원을 기부하고, 연맹으로부터 기부증서를 전달받았다.이번 기부는 황승빈이 대학배구를 통해 성장해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기까지 받았던 도움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다시 돌려주고, 한국대학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대학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이뤄졌다.황승빈은 인하대 배구부에서 대학선수로
-
'권순찬 컴백' 정관장, 혼란 수습할 새 감독 선임...함께 성장하는 팀 만들겠다
권순찬 감독이 3년 9개월 만에 프로 무대로 돌아온다. 여자프로배구 정관장은 6일 그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정관장은 1월 선수단 회식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이 7월 알려져 사과했고 고희진 전 감독은 8월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구단은 맞춤형 지도로 선수 성장을 이끄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권 감독은 소통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내겠다고 했다.우리캐피탈·대한항공 코치 출신인 그는 2017년부터 2년간 남자부 KB손해보험을 이끈 뒤 2022년 여자부 흥국생명을 맡았다가 2023년 1월 시즌 중 물러났다.
-
인하대, 한양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정상...올 고성및 단양대회에 이어 전관왕
인하대가 한양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정상에 올랐다.인하대는 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대부 결승에서 한양대를 세트스코어 3-1(25-18, 26-24, 19-25, 25-23)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인하대는 올해 열린 대한항공배 고성대회와 단양대회에 이어 KUSF 대학배구 U-리그까지 정상에 오르며 대학배구 최강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인하대는 1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25-18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한양대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지만 듀스 접전 끝에 26-24로 승리하며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한양대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에서 인하대를 강하게
-
'이란과 풀세트 접전' 지도력 인정받았다...라미레스, KB손해보험 새 사령탑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의 새 사령탑은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배구대표팀을 지휘한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다.KB손해보험은 4일 대표팀 임기를 마친 라미레스 감독과 정식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미 내정돼 있어 하현용 감독대행과 카카로토 코치가 시즌 준비를 맡았다.라미레스 감독은 평택 출정식에서 팬들과 처음 만나, 비시즌 준비가 잘된 만큼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구단은 대표팀을 성장시킨 그의 소통 능력과 지도력을 높이 샀다. 그는 올해 아시아선수권 3위를 이끌었고, 아시안게임에선 메달은 놓쳤지만 8강에서 우승팀 이란과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
남자 배구, 아시안게임 7-8위전서 카타르 3-0 완파...최종 7위로 대회 마감
7-8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3-0으로 완파한 남자 배구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순위는 7위였다.라미레스호는 3일 카타르를 25-20, 25-23, 25-16으로 제압했다. 신호진이 14점, 최준혁이 13점, 허수봉이 12점을 기록했다.카타르에선 210㎝의 13세 소년 무바라크 무사 마두트가 양 팀 최다 16점을 올렸다.조별리그에서 필리핀·대만을 꺾었지만 중국에 2-3으로 져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8강에선 이란에 2-3, 순위전에선 인도에 1-3으로 졌다.아시안게임 노메달은 항저우 대회(7위)에 이어 두 번째다.
-
순천제일고·중앙여고,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남녀 우승
순천제일고와 중앙여고가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에서 나란히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순천제일고는 2일 경기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18세 이하 남자부 결승에서 인하부고를 세트스코어 3-2(25-21, 11-25, 21-25, 25-23, 16-1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순천제일고는 첫 세트를 25-21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4세트를 25-23으로 가져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마지막 5세트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16-12로 승리하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이번 우승으로 순천제일고는 올 시즌 전국중고대회와 대통령대회에 이어 최
-
인하대-한양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 격돌
인하대와 한양대가 나란히 4강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결승에서 맞붙는다.인하대는 2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7)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인하대는 1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성균관대를 25-18로 따돌렸다. 2세트에서도 25-22로 승기를 이어간 인하대는 3세트까지 25-17로 마무리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양대 역시 이날 서울 한양대체육관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4강전에서 3-0(25-21, 25-16,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한양대는 1세트를 25-21로 가져온 뒤 2세트에서는 25-16으로 격차
-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인하부고·순천제일고·선명여고·중앙여고 결승 안착
고교 배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에서 인하부고, 순천제일고가 18세이하 남자부에서 결승에 올랐다. 또 18세이하 여자부에선 선명여고, 중앙여고가 결신 진출에 성공했다.1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올 시즌 춘계연맹전과 IBK기업은행배를 제패한 인하부고가 속초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6, 25-22, 25-23) 완승을 거뒀다. 속초고가 매 세트 거세게 추격했으나 인하부고가 고비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다른 4강 경기에서는 대통령배 챔피언 순천제일고가 종별선수권 우승팀 수성고를 세트 스코어 3-0(25-22, 25-21, 25-19)으로 완파하며
-
한국 남자배구,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끝 패배...4강 좌절
디펜딩 챔피언 이란과 풀세트 접전을 벌인 한국 남자배구가 2-3으로 져 아시안게임 4강행이 무산됐다.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세계 25위)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8강전에서 이란(19위)에 2-3(23-25 25-18 25-21 20-25 12-15)으로 졌다.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나며 2개 대회 연속 노메달이 확정됐다.1세트를 23-25로 내준 한국은 2세트에서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9점을 합작하며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도 임동혁의 오픈 공격과 이상현의 속공이 터졌고, 이란은 범실을 거듭했다.발목 부상으로 임성진이 빠진 한국은 체력 분배에 애를 먹었다. 막판 힘이 떨어지며 4세트 20-25, 5세트
-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 대진 확정…1~2일 양일간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서 열전 돌입
국내 고교 배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할 2026 안산 KYK 고교배구 최강전의 대진과 일정이 30일 최종 확정됐다.한국중고배구연맹이 이날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에서 진행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르면, 대회 첫날인 10월 1일 오전 9시부터 18세 이하 여자부 4강전인 ▲천안청수고와 선명여고, ▲광주체고와 중앙여고의 경기가 연이어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18세 이하 남자부 4강전 ▲인하사대부고와 속초고, ▲순천제일고와 수성고의 경기가 같은 장소에서 속개되어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대회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전 9시부터 여자부 및 남자부 3·4위전이 차례로 펼쳐지며, 오후 1시부터는 남자부
-
안방 이점 쥔 인하대·한양대 vs 추격하는 성균관대·홍익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대망의 4강 격돌
올 한해 장기 레이스를 펼친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가 대망의 4강전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4강전은 오는 10월 2일 인하대와 성균관대전이 인하대체육관에서, 한양대와 홍익대전이 한양대체육관에서 각각 펼쳐진다. 10월 6일에는 올 시즌 대학배구 최강자의 영예를 걸고 대망의 최종 결승전이 6강리그 순위 상위 팀의 홈 체육관에서 벌어진다.이번 결승토너먼트 태풍의 핵은 인하대와 한양대이다. 예선 홈앤드어웨이와 6강 리그에서 나란히 압도적인 저력을 뽐낸 두 팀이 각각 안방 이점을 안고 결승 진출을 향한 피할 수 없는 진격에 나선다.올해 대한항공배 고성대회·단양대회를 이미 석권한 인하대는 이번 U-리그마저 집어삼키며 ‘시
-
'양 날개 34점' 허수봉·임동혁 폭발...한국 남자배구, 대만 3-1 제압하고 8강 안착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34점을 합작한 한국 남자배구가 대만을 3-1로 꺾고 아시안게임 8강에 올랐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을 3-1(24-26 25-10 25-15 25-23)로 이겼다. 허수봉이 18점, 임동혁이 16점을 올렸다.1세트는 접전 끝에 리시브 범실로 내줬다. 2세트부터 강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며 두 세트 연속 10점대로 묶었다. 4세트에는 21-22에서 허수봉의 강타와 이상현의 블로킹으로 뒤집었고, 23-23 동점 뒤 임동혁의 득점과 상대 범실로 경기를 끝냈다.전날 필리핀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2승(승점
-
"고교 배구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 '2026 안산 KYK 고교 배구 최강전' 10월1 ,2일 펼쳐져
올 고교 배구의 최강자를 가릴 2026 안산 KYK 고교 배구 최강전이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된다.전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이 운영하는 KYK파운데이션(김연경재단)과 한국중·고배구연맹,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연맹 주최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남녀 각 4개 팀만이 초청받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왕중왕전'이다. 이번 대회는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18세 이하부, 올 시즌 최고의 팀들이 모였다올해 상위 실적을 거두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무
-
'항저우 7위 설욕 시동' 남자 배구, 조별리그 첫판 필리핀 3-0 완파
남자 배구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는 필리핀전 3-0(25-16 27-25 25-22) 완승으로 끝났다. 세계랭킹 35위 한국은 27일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13위 필리핀을 눌렀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1세트 11-9에서 상대 범실과 한태준의 블로킹으로 3점을 몰아쳤고, 15-11에서도 연속 득점해 흐름을 가져왔다. 임동혁과 정한용이 1세트에만 8점을 합작했다.2세트는 22-21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듀스까지 갔다. 24-25로 세트를 내줄 위기에서 필리핀의 서브 범실과 공격 범실이 잇따르며 한국이 세트를 가져갔다.3세트에는 14-15에서 최준혁, 임성진의 공격과 상대 범실로 3연속 득점해
-
'52년 메달 행진' 끊긴 지 3년...남자 배구, 아이치·나고야서 설욕전 개시
3년 전 항저우에서 받아든 7위는 남자 배구 역대 최악이었다. 1966년 방콕부터 52년간 이어진 메달 행진도 그때 멈췄다.설욕 무대는 27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아선수권 3위로 FIVB 월드컵 티켓을 딴 기세로 8년 만의 메달을 겨냥했다.D조 한국은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29일 중국을 상대한다.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며, 아시아선수권에서 꺾은 중국을 다시 넘겠다는 각오다.공격은 허수봉(현대캐피탈)·임동혁(대한항공) 쌍포가 이끈다. 24일 일본에 입성해 적응 훈련 중이다.메달 경쟁자는 A조 일본, B조 이란이다. 역대 최다 우승은 일본(8회)이고 한국·중국·이란이 3회씩이다. 한국의 마지막 금메달은 2006년 도
-
한국 여자배구 결승행 무산...준결승서 일본에 0-3 패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6위)에 0-3(20-25 22-25 16-25)으로 졌다. 22일 오후 4시 태국(13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항저우 대회 5위에 그쳤던 한국은 8년 만의 메달에 다시 도전한다.1세트는 13-14에서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을 연달아 내주며 흐름을 넘겨줬다. 2세트에는 이예림(현대건설)을 투입해 11-11에서 앞서갔으나, 일본 주포 와다 유키코를 막지 못하고 리시브가 흔들리며 역전당했다. 3세트도 초반 4연속 실점으로 끌려갔고, 8-13에서 3
-
'육서영 20점 활약' 한국 여자배구, 카자흐스탄 3-0 완파...8년 만에 준결승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올랐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에서 카자흐스탄(42위)을 3-0(26-24 27-25 25-21)으로 꺾었다.무실세트로 이겼지만 내용은 팽팽했다. 1세트 23-22에서 역전을 허용했다가 김다인(현대건설)의 연속 블로킹으로 되뒤집었고, 강소휘(한국도로공사)의 득점으로 26-24에 마침표를 찍었다. 2세트도 24-25로 밀렸으나 육서영(IBK기업은행)의 공격과 서브 에이스로 27-25에 가져왔다. 3세트는 24-21에서 박은서(SOOP)의 블로킹으로 끝냈다.육서영이 양 팀 최다 20점, 정호영(흥국생명)이
-
한국 여자배구, 베트남 3-1 제압...조 1위로 중국 피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꺾고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18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베트남(32위)전에서 3-1(25-21 25-21 26-28 25-18)로 이겼다. 3승 승점 9점으로 D조 1위를 확정하며 8강 상대가 B조 2위 카자흐스탄(42위)으로 정해졌다. 패했다면 우승 후보 중국(7위)을 만날 수 있었다.승부처마다 김다인(현대건설)이 있었다. 1세트 20-21에서 2연속 서브 에이스로 재역전을 만들었고, 23-21에서는 직접 강타를 디그해 상대 범실을 끌어냈다. 2세트 21-20에서도 목적타 서브로 리시브를 흔들어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대망의 4강 대진 완성… 인하대-성균관대, 한양대-홍익대 격돌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4강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18일 충남 중부대체육관에서 열린 6강리그 최종 경기에서 중부대는 이미 4강행을 확정 지은 홍익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2-25, 25-17, 28-26, 25-23) 역전승을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날 경기를 끝으로 6강리그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 전승 행진을 달린 인하대가 5승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한양대가 4승 1패로 2위에 올랐다. 3위와 4위는 치열한 순위 싸움 끝에 결정됐다. 홍익대와 성균관대가 나란히 2승 3패(승점 6)로 동률을 이뤘으나, 점수 득실률에서 간발의 차로 앞선 홍익대가 3위, 성균관대가 4위로 4강 막차를 타게 됐다.이에 따라 오
-
광주여대, 우석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정상 탈환… 시즌 2관왕 달성
광주여대가 우석대를 제압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자대학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광주여대는 17일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결승전에서 우석대를 세트스코어 3-1(25-18, 21-25, 25-16, 28-2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광주여대는 지난 2024년 우승 이후 2년 만에 대학배구 U-리그 정상에 재등극하는 감격을 누렸다. 앞서 올 시즌 대한항공배 고성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광주여대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대학 배구 최강자의 면모를 입증했다.이날 경기는 팽팽한 접전 끝에 광주여대의 뒷심이 빛을 발했다. 광주여대는 1세트를 25-18로 산뜻하게 출발했으나, 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