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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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아낀' 한국 여자배구, 카타르 3-0 꺾고 2연승으로 D조 선두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8위)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106위)를 3-0(25-6 25-6 25-10)으로 제압했다. 전날 홍콩을 꺾은 데 이어 2연승,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주전 미들 블로커 이다현 대신 정호영(정관장)이 선발로 나섰고 2세트에는 주장 강소휘 대신 육서영(IBK기업은행)이 투입되는 등 체력 안배도 이뤄졌다.1세트는 11-4에서 박은진(정관장)의 공격과 서브 에이스 4개로 10점을 연속 뽑아내며 사실상 끝났다. 2세트에서는 정호영이 뒷공간을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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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 최강' 인하대, 한양대 꺾고 6강리그 '퍼펙트 1위'… 성균관대 막차 4강행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가 라이벌 한양대에 역전승을 거두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6강리그를 1위로 마감했다.인하대는 16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6강리그 마지막 5차전 홈 경기에서 한양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2-25, 25-23, 25-20, 25-15)로 승리를 했다. 올해 대한항공배 고성과 단양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한 인하대는 이날 기선 제압을 내주며 첫 세트를 뺏겼다. 인하대는 이어진 반격에서 저력을 발휘하며 내리 세 세트를 가져와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로써 인하대는 6강 리그에서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으며 5전 전승, 당당히 1위로 최강팀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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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연맹 “KOVO의 ‘1년 유예’ 표현, 사실과 달라”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최근 한국배구연맹(KOVO)의 신인선수 제도 변경과 관련해 “2026~2027시즌까지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1년 유예가 아닌 2022년 합의사항의 이행”이라고 밝혔다.대학연맹은 16일 지난 7월 KOVO와 협의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시 논의는 2027~2028시즌 신인선수 제도를 최종 합의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연맹에 따르면 KOVO는 7월 협의에서 올해부터 신인선수 입단금을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연맹은 2022년 양측이 합의한 운영기간에 따라 올해까지는 기존 제도를 유지하고, 이후 제도 변경이 필요할 경우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KOVO와 대학배구연맹,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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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배구 선수층 붕괴 우려, 협의부터 해야”…대학배구연맹, KOVO 신인드래프트 개편에 반발
한국대학배구연맹이 최근 발표된 한국배구연맹(KOVO)의 2027~2028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 변경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프로배구의 선수 수급 개선이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대학배구 선수 육성 현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인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다.대학연맹은 지난 4일 KOVO에 공식 공문을 보내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현행 제도에 따라 진행하고, 향후 제도 변경이 필요할 경우 연맹 및 관계자들과 충분한 사전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 2027~2028시즌부터 적용될 신인선수 드래프트 제도와 세칙 변경 역시 드래프트 조정위원회 등을 통한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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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2027-2028시즌부터 외국인 3명 체제...교체는 각 2회
V리그 각 구단이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가 3명으로 늘어난다.한국배구연맹(KOVO)은 14일 서울 상암동 KOVO 대회의실에서 제23기 제2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외국인 선수 교체 기준 등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남자부 구단들은 2027-2028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2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1명을 보유할 수 있다. 여자부는 외국인 선수 1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2명 체제다. 양쪽 모두 각각 2차례씩 교체가 가능하며, 개막 전 교체는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교체 기한은 2026-2027시즌부터 5라운드까지로 제한된다.남자부 신인선수 입단금은 2027-2028시즌부터 폐지된다. KOVO는 드래프트 출신 즉시 전력감이 부족하고 단기간에 자유신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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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중부대 완파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4강 확정…16일 인하대와 선두 경쟁
한양대가 중부대를 제압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양대는 14일 서울 한양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강리그 홈경기에서 중부대를 상대로 우월한 전력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8)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한양대는 오는 16일 예정된 인하대전에서 선두 싸움 결과와 관계없이 4강 진출을 최종 확정했다. 이미 4승을 선점한 인하대는 가장 먼저 4강 티켓을 거머쥔 바 있다.한편, 같은 날 수원 경기대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홍익대가 경기대를 상대로 일방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19, 25-19, 25-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2패를 기록한 홍익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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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 불씨 살렸다' 한국 남자배구, 호주 꺾고 아시아선수권 3위로 2027 월드컵 진출
두 세트를 먼저 내주고도 무너지지 않았다. 세계랭킹 24위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38위 호주를 3-2로 제압하고 2026 아시아선수권 3위를 확정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13일 일본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16-25 25-18 22-25 25-18 15-9로 승부를 뒤집었다.의미는 순위 그 이상이다. 1∼3위에 걸린 2027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직행권을 손에 넣었다. 3위 이내 진입은 2017년 이후 9년 만으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혔다.1세트는 블로킹 5개를 내주며 높이에 눌렸다. 2세트 들어 허수봉(현대캐피탈)과 임동혁(대한항공)이 10점을 합작해 흐름을 되돌렸지만, 3세트는 22-22에서 임동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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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분 만에 끝났다'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서 일본에 0-3 완패...LA 올림픽 직행 무산
일본의 벽은 높았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일본에 완패하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일본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0-3(13-25 11-25 14-25)으로 졌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준결승에 올랐으나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권은 놓쳤다.수치가 격차를 보여준다. 세 세트 합계 59분 만에 무너졌고, 공격 득점 19-43, 서브 에이스 2-10으로 크게 밀렸다.3세트엔 기회가 있었다. 초반 5-1로 앞섰으나 6-3에서 5점을 내리 내주며 역전당한 뒤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다음이 중요하다. 한국은 13일 호주와 3위 결정전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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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광주여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왕좌' 다툰다
우석대와 광주여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우석대는 12일 경북 경산 경일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목포과학대를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19, 25-17, 25-27, 17-25, 15-12)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우석대는 이날 초반 두 세트를 먼저 따내며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으나, 목포과학대의 거센 추격에 3, 4세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승부를 매듭지었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또 다른 준결승전에서는 광주여대가 홈팀 경일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8, 25-17, 25-22)의 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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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넘은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서 일본과 맞대결
상대가 정해졌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서 일본을 만난다.일본이 먼저 올라섰다. 세계랭킹 6위 일본은 11일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8강에서 인도를 3-0(25-17 25-15 25-19)으로 완파했다. 전날 중국을 꺾은 한국은 12일 오후 3시 30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걸린 것이 크다. 우승팀은 LA 올림픽에 직행하고, 1∼3위 팀은 올림픽 출전권 3장이 걸린 2027 FIVB 남자 월드컵 초대권을 얻는다.기록도 따라붙는다. 한국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4강에 올랐고, 올림픽 무대는 2000년 시드니가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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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성균관대 꺾고 파죽의 4연승…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4강 확정
인하대가 성균관대를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4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인하대는 11일 수원 성균관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 경기에서 홈팀 성균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8, 14-25, 25-14, 25-16) 완승을 거뒀다.이날 승리로 파죽의 4연승을 기록한 인하대는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오는 16일 한양대와의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4강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지으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입증했다. 상승세를 탄 한양대도 같은 날 경기대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6)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질주한 한양대 역시 사실상 4강 티켓을 거머쥐며 상위 토너먼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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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배구연맹 “최성우 감독 징계, 오심 항의와는 별도 행위 때문”
한국대학배구연맹은 11일 광주여대 최성우 감독의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둘러싼 ‘표적·과잉 징계’ 논란에 대해 “심판 오심에 항의했다는 이유만으로 징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연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 감독의 경기 중·후 행동과 관련해 7가지 행위를 징계 사유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연맹이 제시한 사유는 심판 판정에 대한 지나친 항의와 폭언, 경기 종료 후 기록지 서명을 삭제하도록 한 행위, 심판에 대한 계속된 항의와 폭언, 물건 투척, ‘대학연맹이 승부조작질을 한다’는 취지의 발언, 심판실에서 고성으로 항의하며 위협적인 상황을 만든 행위 등이다.최 감독 징계 논란의 발단은 지난 6월 6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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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균관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2연승…중부대는 경기대에 역전승
한양대가 성균관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2연승을 달렸다.한양대는 9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에서 홈팀 성균관대를 세트스코어 3-1(25-21, 16-25, 25-23, 25-22)로 물리쳤다.이로써 한양대는 2연승을 기록하며 인하대(3승)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중부대도 이날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경기대와 풀세트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9-25, 25-13, 25-15, 20-25, 15-10)로 승리했다.6강리그에서 2연패로 시작한 중부대는 이날 첫 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9일 전적▲남대부 6강리그중부대(1승2패) 3(19-25, 25-13, 25-15, 20-25, 15-10)2 경기대(2패)한양대(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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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의 거침없는 질주, 중부대 잡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단독 선두
대학배구 최강 인하대가 중부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에서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인하대는 7일 인천 인하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6강리그 홈 경기에서 중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23)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인하대는 6강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홍익대도 이날 서울 홍익대체육관에서 열린 성균관대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4, 28-26, 22-25, 25-23)로 승리했다.홍익대는 2세트에서 듀스 접전 끝에 28-26으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성균관대의 추격을 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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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4강 확정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4강 대진이 확정됐다.5일 광주 호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여대부 예선리그 최종일 경기에서 광주여대와 목포과학대가 나란히 승리를 거두면서 4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광주여대는 호남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스코어 3-0(25-11, 25-15, 25-7) 완승을 거뒀다.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한 광주여대는 1세트부터 큰 점수 차로 앞서 나갔고, 마지막 3세트에서는 25-7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예선리그를 승리로 장식했다.목포과학대 역시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0(25-23, 25-18, 25-12)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접전 끝에 25-23으로 기선을 제압한 목포과학대는 2세트와 3세트에서 점수 차를 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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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배구, 대만에 3-1 승리...아시아선수권 첫 경기 통과
남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26위)이 2026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한국은 4일 일본 기타큐슈시립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대만(58위)을 3-1(29-27 19-25 25-15 25-15)로 꺾었다. 7일 태국(62위), 8일 카타르(24위)와 차례로 맞붙는다.우승팀은 2028 LA 올림픽 출전권을, 1∼3위는 2027 FIVB 월드컵 출전권을 받는다. 한국은 2013년 이후 결승에 오르지 못했고 2021년 8위, 2023년 5위에 그쳤다.승부처는 1세트였다. 22-23에서 허수봉(현대캐피탈)의 네트 터치 범실이 선언됐으나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혀 리플레이가 됐다. 이후 듀스 접전 끝에 최준혁(대한항공)의 블로킹으로 역전했고, 임동혁(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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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홍익대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6강리그 2연승…단독 선두 질주
올 시즌 2관왕에 오른 인하대가 홍익대를 꺾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남대부 6강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인하대는 4일 서울 홍익대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6강리그에서 홈팀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1(25-19, 19-25, 25-23, 25-21)로 제압했다.인하대는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홍익대가 2세트를 25-19로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인하대는 3세트 접전에서 25-23으로 승리하며 다시 앞서나갔다. 이어 4세트에서도 25-21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인하대는 6강리그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반면 홍익대는 2연패를 기록했다.성균관대는 수원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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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고·중앙여고, 제37회 CBS배 남녀 고등부 정상…MVP 신주원·박서윤
천안고와 중앙여고가 올 시즌 마지막 중고배구대회인 제37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에서 18세이하 남녀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천안고는 3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결승에서 인하부고를 세트스코어 3-1(25-20, 25-18, 20-25, 25-9)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중앙여고는 경남여고와의 결승에서 역시 3-1(25-17, 25-17, 19-25, 25-21)로 승리, 우승컵을 안았다. 15세 이하 남자부에서는 송산중이 정상에 올랐으며, 15세 이하 여자부 우승의 영예는 경해여중에게 돌아갔다. 한편 남고부 신주원(천안고), 여고부 박서윤(중앙여고), 남중부 석형도(송산중), 여중부 최민주(경해여중)가 각각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회 최우수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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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강소휘·해외파 이다현 승선...여자배구 AG 12명 엔트리 확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12인이 가려졌다. 대한배구협회는 3일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세터에는 김다인(현대건설)과 이수연(한국도로공사), 리베로에는 한다혜(SOOP)가 뽑혔다. 아포짓 스파이커는 나현수(현대건설)와 박은서(SOOP)다.아웃사이드 히터에는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육서영(IBK기업은행), 이예림(현대건설), 김효임(GS칼텍스)이 이름을 올렸다. 미들 블로커는 박은진(정관장),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이다.D조에 편성된 한국은 9월 16일 홍콩전을 시작으로 17일 카타르, 18일 베트남과 만난다. 경기장은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시 파크 아레나 고마키다. 대표팀은 지난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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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천안고,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격돌
인하부고와 천안고가 제37회 CBS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 이하 남자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지난 8월 IBK기업은행배 정상에 오른 인하부고는 2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영생고를 세트스코어 3-0(25-16, 25-22, 25-2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인하부고는 1세트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워 25-16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도 25-22로 승리한 인하부고는 3세트 역시 25-21로 마무리하며 영생고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천안고도 현일고를 상대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1(26-24, 17-25, 25-23, 27-25)로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했다.천안고는 1세트를 듀스 끝에 26-24로 따냈지만 2세트를 17-25로 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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