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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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호남대 완파하고 승점 3 추가… U-리그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
경희대가 호남대를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며 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경희대는 16일 경기도 수원 경희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A조 홈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호남대를 세트스코어 3-0(25-11, 25-22, 25-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경희대는 2승(승점 6)을 기록하며 성균관대(승점 9)에 이어 인하대와 승점은 같았지만 득실점수비율에서 밀려 3위에 올랐다.경희대는 1세트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25-11로 손쉽게 세트를 따냈다. 기세를 이어간 경희대는 2, 3세트에서도 주도권을 놓치지 않고 경기를 풀어가며 완승을 거뒀다.한편 B조에서는 경상국립대가 진주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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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멈출 줄 모른다…경기대 완파하고 4연승 질주
중부대가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파죽의 4연승을 달리며 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중부대는 15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B조 홈경기에서 경기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2, 25-13, 25-16) 완승을 거뒀다.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운 중부대는 경기 내내 흐름을 주도하며 상대를 압도했다.이로써 지난해 준우승팀인 중부대는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 B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안정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이 맞물리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한편 A조에서는 명지대가 경기도 용인 홈경기에서 경일대를 3-1(25-18, 25-27, 25-23, 27-25)로 꺾었다. 명지대는 2세트를 듀스 끝에 내줬지만,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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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고 배구부, 지도진과 선수들이 함께 만든 3위 입상
4월 7일, 삼척에서 열린 한국중고배구연맹전 1차 대회에서 강릉여고 배구부가 값진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메달이 아니라, 지도진과 선수들의 헌신, 그리고 학교와 지역 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였다.강릉여고 배구부의 중심에는 3학년 주장 이은경이 있었다. 그는 경기 내내 침착하게 팀을 이끌며, 위기 상황에서도 선수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강한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이은경은 단순한 주장 이상의 존재로, 후배들을 격려하고 팀 전체의 분위기를 조율하며 강릉여고 배구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만든 정신적 지주였다.3학년 홍다은은 대회에서 서브상을 수상하며 개인 기량을 인정받았다. 정확하고 날카로운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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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고,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 이효담 MVP
충남 천안의 유일한 여고 배구팀 천안청수고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천안청수고는 13일 강원도 삼척 진주초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 연맹전 18세 이하 여자부 결승에서 경남여고를 세트스코어 3-0(26-24, 25-19, 25-17)으로 완파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2009년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경기에서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효담의 활약이 빛났다. 이효담은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결정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는 1세트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24-24 듀스 상황에서 천안청수고는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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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FA 16명 공시...허수봉 최대어, 영입 이적료 최대 24억 원
한국배구연맹(KOVO)은 13일 2026년 남자부 FA 자격 선수 16명을 공시했다. 이날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최대어는 현대캐피탈 허수봉이다. 지난 시즌 연봉 8억 원으로 원소속팀이 아닌 구단이 영입할 경우 이적료만 최대 24억 원(연봉 300%)을 부담해야 한다.구단별 FA 현황은 우리카드가 4명(박진우·오재성·이상현·김영준)으로 가장 많고, OK저축은행 3명(정성현·이민규·박창성), 현대캐피탈 황승빈·허수봉, 대한항공 조재영·유광우, 한국전력 하승우·장지원, 삼성화재 이상욱·김우진, KB손해보험 김도훈이 협상 테이블에 나선다.전체 16명 중 보상선수가 필요한 A그룹(기본연봉 2억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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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수성고, 2026 한국중고배구 1차 연맹전 남고부 우승 놓고 한판 격돌
속초고와 수성고가 2026 한국중고배구 1차 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패권을 다투게 됐다. 속초고는 12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경북체고와 풀세트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24-26, 25-20, 23-25, 25-20, 16-14)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속초고는 지난 3월 춘계연맹전 준우승에 그쳤으나 이번에 결승에 오름으로써 우승을 넘보게 됐다. 속초고는 천안고를 3-0(25-18, 25-16, 25-21)으로 제압한 수성고와 결승에서 한판 대결을 벌인다. 18세이하 여자부 준결승에선 천안청수고와 경남여고가 강릉여고와 광주체고를 각각 3-0, 3-2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한편 15세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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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 제천산업고 물리치고 4강 진출
수성고가 제천산업고를 물리치고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에서 4강에 진출했다. 수성고는 11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제천산업고를 상대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0, 26-24, 25-17)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성고는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편 속초고는 영생고를 3-1(16-25, 25-23, 25-20, 25-14)로 제압하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11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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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단국대 물리치고 3연승으로 여대부 조 단독 선두
우석대가 단국대를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 예선에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우석대는 11일 경북 경산 경일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에서 단국대를 맞아 결정률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1(25-13, 25-17, 23-25, 25-18)로 승리를 거두었다.이로써 우석대는 3전 전승을 거두고 조 선두에 나섰다.한편 경일대는 호남대를 3-025-14, 25-17, 25-13)으로 제압하고 1패 뒤 1승을 올렸다.◇11일 전적▲여대부 예선리그(경산 경일대)경일대(1승1패) 3(25-14, 25-17, 25-13)0 호남대(2패)우석대(3승) 3(25-13, 25-17, 23-25, 25-18)1 단국대(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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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박철우 감독대행 정식 감독 선임...후반기 18경기 14승 '미라클 런' 인정받았다
서울 우리카드 배구단이 박철우 감독대행을 제5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박철우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코치로 합류했고, 올해 1월 파에스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대행으로 지휘한 후반기 18경기에서 14승 4패를 기록하며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미라클 런'을 완성해 정식 선임으로 이어졌다.구단 관계자는 "형님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장점을 극대화해 팀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철우 감독은 "지도자로서 첫 발을 내딛은 우리카드에서 감독을 맡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지속 가능한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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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공식 우승팀' 블랑 감독의 심리전이 현대캐피탈을 살렸다
현대캐피탈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전에서 대한항공에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시리즈 2승 3패로 준우승에 머물렀다.현대캐피탈은 원정 1·2차전을 모두 내줬지만 2차전 5세트에서 터진 판정 논란이 반전의 기폭제가 됐다. 레오의 서브가 아웃 판정을 받은 데 대해 블랑 감독은 경기 후 "현대캐피탈이 진정한 승자"라고 격분했고, 구단은 연맹에 재판독을 요구했다. 연맹은 사후 심사 결과 '정독' 결론을 내렸으나 블랑 감독은 이후에도 "우리가 비공식 우승팀" 발언을 이어갔다.논란적인 언행이었지만 결과적으로 팀 결속력을 끌어올리는 효과를 발휘했다. 홈에서 열린 3·4차전을 모두 3-0으로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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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 V리그 남자부 챔프전 MVP...5경기 76점으로 대한항공 우승 이끌었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진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정지석은 기자단 투표 34표 중 17표(기권 1표)를 얻어 한선수(5표)·마쏘(3표)를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5경기 합산 76점으로 챔프전 전체를 통틀어 가장 많은 점수를 쏟아냈다.1·2차전에서 각각 15점·19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데 이어, 팀이 원정 3·4차전을 0-3으로 내주는 위기 속에서도 12점·19점으로 분전했다. 이날 최종전에서도 11점을 더해 팀의 2년 만의 왕좌 탈환을 마무리했다.대한항공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6회 챔피언에 오르며 현대캐피탈(5회)을 제치고 삼성화재(8회)에 이어 남자부 최다 우승 단독 2위에 등극했다. 컵대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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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캐피탈 3-1 꺾고 V리그 남자부 통합 우승...2년 만의 왕좌 탈환
대한항공이 1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1(25-18 25-21 19-25 25-23)로 꺾으며 시리즈 3승 2패로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1·2차전을 모두 잡았던 대한항공은 원정 3·4차전을 0-3으로 내주며 남자배구 사상 첫 리버스 스윕 우승의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홈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마쏘(17점)·정한용(14점)·임동혁(12점)·정지석(11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나눠 가지며 반등에 성공했다.4세트에서 11-14로 뒤지다 마쏘·정한용·정지석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한 뒤 김민재의 속공 쐐기로 우승을 마무리했다.대한항공의 통합 우승은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이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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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 부산동성고 꺾고 파죽의 4연승…조 1위로 8강 진출
올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속초고가 부산동성고를 물리치고 파죽의 4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속초고는 10일 강원 삼척 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C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부산동성고를 세트스코어 3-0(25-12, 25-18, 25-13)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속초고는 5개팀이 편성된 조에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했다. 여고부 A조선 강릉여고가 제천여고를 3-0(25-19, 25-15, 25-13)으로 완파하고 2연승으로 4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 ◇10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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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충남대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3연승으로 조 단독선두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중부대가 3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중부대는 10일 대전 충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B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충남대를 세트스코어 3-1(25-21, 25-15, 23-25, 25-17)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에서 중부대는 높은 공격 성공률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고,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를 완성했다.이로써 중부대는 3연승과 함께 승점 9를 기록, B조 단독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안정적인 공격력과 조직력이 돋보이는 경기력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한편 A조에서는 인하대가 원정경기에서 경일대를 3-0(25-19, 25-16, 25-14)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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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 인창고 완파하고 3연승…8강 진출 ‘눈앞’
올 춘계연맹전 준우승팀 속초고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8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속초고는 9일 강원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이하 남자부 C조 예선에서 인창고를 세트스코어 3-0(25-20, 25-21, 25-22)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속초고는 3연승과 함께 조 단독 선두에 오르며 8강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이날 경기에서 속초고는 높은 공격 결정력을 앞세워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매 세트마다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인창고의 추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고, 위기 상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속초고는 10일 부산동성고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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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홍익대 완파하고 3연승 질주…A조 단독 선두 도약
성균관대가 홍익대를 완파하며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성균관대는 9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A조 예선 홈경기에서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0(25-18, 25-22, 25-17)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성균관대는 3연승과 함께 승점 9를 기록, 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이날 성균관대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공격에서 우위를 점했다. 1세트에서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하며 홍익대 수비를 흔들어 25-18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홍익대의 반격에 잠시 주춤하며 접전을 벌였지만, 세트 후반 집중력 있는 공격으로 25-22 승리를 따내며 흐름을 이어갔다. 이어진 3세트에서도 경기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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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전 연패, 3·4차전 연승' 현대캐피탈, 허수봉 20점·레오 17점 앞세워 대한항공 3-0 셧아웃...운명의 5차전으로
현대캐피탈이 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3 31-29)으로 완파하며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세 세트 모두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했다. 1세트는 23-23 동점에서 임재영의 서브 범실로 현대캐피탈이 세트 포인트를 잡은 뒤 레오가 정지석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끊었다. 2세트는 17-16 상황에서 레오 블로킹과 정지석 범실이 균형을 깼고 허수봉 오픈과 최민호 속공이 마침표를 찍었다. 3세트는 대한항공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으나 정한용의 서브 범실로 듀스로 넘어갔고 김진영의 블로킹에 이어 레오의 강타로 매치포인트를 완성했다.대한항공은 정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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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집중력 빛났다’ 수성고, 풀세트 승리로 8강 유력
수성고가 진주동명고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수성고는 8일 강원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구 1차연맹전 18세 이하 남자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진주동명고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3-2(19-25, 25-22, 25-20, 19-25, 15-12)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경기 초반 수성고는 수비와 리시브 불안으로 흔들리며 1세트를 19-25로 내줬다. 그러나 2세트에서 공격 성공률을 끌어올리며 흐름을 되찾았고, 3세트까지 연이어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4세트에서는 진주동명고의 반격에 밀려 다시 균형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5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15-1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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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목포대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2연승...중부대와 조 선두 다툼
한양대가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목포대를 완파하며 2연승을 기록했다.8일 전남 목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B조 예선 원정경기에서 한양대는 목포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0(25-19, 25-22, 25-17)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한양대는 2승, 승점 6점을 기록하며 중부대와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첫 세트에서 한양대는 결정률 높은 강연타를 앞세워 목포대를 몰아붙이며 25-19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격과 수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5-22로 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마지막 3세트는 한양대의 조직력이 더욱 빛을 발하며 25-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한편 남대부 A조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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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자 챔프전 2패 후 역전 우승 없다' 현대캐피탈, 4차전 이긴다면 분위기는 묘하게 흘러간다
남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캐피탈이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3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하며 시리즈 전적을 2-1로 만들었다.1·2차전을 모두 내주고 홈으로 돌아온 현대캐피탈은 2차전 막판 레오의 서브 아웃 판정 논란을 동력으로 삼았다. 관중석에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문구가 적힌 대형 플래카드까지 등장하며 경기장이 하나가 됐다. 현대캐피탈은 정한용에 이어 교체 투입된 이든까지 목적타 서브로 제압하며 상대 리시브를 철저하게 무너뜨렸다.블랑 현대캐피탈 감독은 "4차전도 상대 아웃사이드 히터를 향한 목적타 서브 전략을 유지하되 코트를 더 넓게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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