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생명 김다은은 1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 중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
19-2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다은은 공격에 비해 리시브에서 불안을 노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22-23시즌에 35경기를 출장하며 공격 성공률 33.9%를 기록했으나 그 외 전-후 시즌에는 좋아졌다 나아졌다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새로 부임한 요시하라 감독의 지도로 인해 전 경기 출장하며 달라진 모습이다.
올 시즌 김다은의 기록은 20경기 공격성공률 35.5%, 수비율 4.47로 이전 시즌과 비교하면 최다 기록이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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