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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17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8개…흥국생명 승리 견인한 팔방미인

2026-01-04 20:25:00

공격하는 김다은 / 사진=연합뉴스
공격하는 김다은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공수에서 걸친 맹활약으로 팔방미인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흥국생명 김다은은 1월 4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의 원정경기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 중에서 17득점-공격성공률 50%를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고 디그 8개-리시브 4개를 기록하며 수비에서도 보탬이 된 것은 백미였다.
특히 이 날 올린 17득점은 19득점을 올리며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레베카 다음이었고 공격성공률 50%는 팀 내 최다였기에 말을 다 했다.

19-20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다은은 공격에 비해 리시브에서 불안을 노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나마 22-23시즌에 35경기를 출장하며 공격 성공률 33.9%를 기록했으나 그 외 전-후 시즌에는 좋아졌다 나아졌다를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탔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새로 부임한 요시하라 감독의 지도로 인해 전 경기 출장하며 달라진 모습이다.

올 시즌 김다은의 기록은 20경기 공격성공률 35.5%, 수비율 4.47로 이전 시즌과 비교하면 최다 기록이다.
그러므로 올 시즌에는 커리어하이가 기대되기에 요시하라 매직으로 성장할 김다은의 25-26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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