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봉 오유진 9단은 20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제9회 천태산 천경운려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국에서 우이밍 7단(중국)에 22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판을 끌다 중앙 착각과 끝내기 실수로 무너졌다.
우이밍은 오후 2국에서 우에노 리사 4단(일본)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대회는 3개국 4명씩 출전하는 연승전 방식이다. 우승 상금은 20만위안(약 4430만원), 준우승 10만위안, 3위 5만위안이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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